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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트위터 기자간담회

세상에서 뉴스를 가장 빨리 전하는 곳, 어디일까요. 바로 트위터입니다. 트위터는 듣는 이가 보이지 않아도 지저귀는 새 같습니다. 140자로만 쓸 수 있는데 이용자가 이곳에 쏟아내는 이야기는 다양합니다. 오늘 내 행적을 남기는 사람, 공연 소식을 남기는 K팝 가수, 유권자에게 말을 건네는 선거 후보자, 부처 얘기를 전하는 공공기관과 트위터 이용자를 소비자로 보는 기업 등 저마다 자기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이 이야기는 수십, 수백만 명에게 전해지거나 한 사람도 듣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트위터를 쓰는 사람이 몇 명인지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트위터의 로고인 파란 새와 '@bloter_news'와 같이 트위터식 계정 표기법이 광고나 방송에서 보입니다. 어느 틈에 이렇게 퍼진 걸까요. 트위터는 10월11일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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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우리 몸에 맞는 기업용 SNS 기대하세요"

'올웨이즈'(always)는 이제 막 3살로 접어든 걸음마 벤처기업이다. 국내 벤처기업 시작이 그렇듯, 아직은 창업보육센터를 옮겨다니는 형편이다. 그래도 늘 한결같은 각오와 비전으로 뚜벅뚜벅 나가고 싶어한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로 회사 이름도 '올웨이즈'도 정했다. 이 꼬마 벤처는 최근 '퀵'(Quik)이란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란다. 요컨대 기업이나 커뮤니티 이용자끼리 짧은 글로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고, 업무용 자료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국에선 '야머'가 대표 서비스로 꼽힌다. "2008년 '테크크런치 50'에서 야머가 1등을 하는 걸 봤어요. 지금은 매출액도 100만달러가 넘고, 해마다 수익도 2배씩 늘어난다더군요. 한국도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가 먹힐 거란 느낌을 받았죠. 단순히 야머를 옮겨다 심는 게 아니라, 야머에서 부족한 기능을 덧붙이고 한국 비즈니스에 맞게 만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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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머가 기업용 트위터? 한국엔 '퀵'

트위터같은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기업 내부에서 쓸 수 있게 해주는 대표 서비스로 흔히 '야머'를 꼽곤 한다. 이른바 '팔로어'에게 글이 공개 노출되는 트위터와 달리, 기업 내부 직원이나 커뮤니티 회원끼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폐쇄형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다. 국내에서도 야머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그 기반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등장했다. 벤처기업 올웨이즈가 내놓은 '퀵'(Quik)이다. '퀵'은 웹 기반으로 운영되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다. 아직은 시범서비스로 제공된다. e메일 인증을 거쳐 회원 가입을 하고 동료나 지인을 초대하면 함께 의사소통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마이크로블로그 형식의 단문 메시지 입력 ▲자료 업·다운로드 ▲그룹 및 동료 구축 ▲프로필 ▲e메일·SMS 발신 ▲검색 ▲쪽지 등이 제공된다. 이용 방식은 일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와 비슷하다. 단문 형식으로 글을 올리고 그룹끼리...

SNS

아이폰에서 동영상 곁들인 수다를! ‘카카오수다’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140자 안팎의 짧은 글로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정보를 나누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다. 짧고 가볍게 소통할 수 있는 특성 덕분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같은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이용자도 많다. 헌데 이건 어떨까. 동영상과 사진을 곁들여 수다를 떨고 정보를 나눈다면? 아이위랩이 선보인 '카카오수다'가 그런 서비스다. 카카오수다는 아이폰 전용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다. 가장 큰 특징은 글과 웹링크 뿐 아니라 동영상과 사진을 직접 찍어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 이용자의 82%가 내장 카메라를 즐겨쓴다는 점에 착안한 서비스다. 스페인 토마토 축제에 놀러가 현장을 소개한다 치자. 기존 마이크로블로그에서는 글로 현장을 소개하고 동영상이 담긴 웹주소를 남기는 방식이지만, 카카오수다에선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현장을 찍어 바로 전송해 생생한 소식을...

me2day

'미투' 회원 100만 돌파...곧 실시간 검색 추가

토종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미투데이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NHN은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미투데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투데이는 2007년 2월 시작한 국내 최초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 2009년 1월 NHN에 인수됐다. 인수될 당시 회원 수 2만 6천명의 소규모 서비스였으나, 불과 1년 2개월 만에 빠른 성장을 거듭한 끝에 지난달 말 누적 회원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미투데이의 창업자이기도 한 박수만 미투데이TF장(왼쪽 사진)은 "미투데이가 100만 명의 일상과 생각을 전달하는 플랫폼이 된 것이 감동적"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박 팀장은 신속한 정보 전달력이 장점인 트위터와 지인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 친밀감을 공유할 수 있는 페이스북의...

Daum

다음 마이크로블로그 '요즘' 간단 살펴보기

올해 웹의 트렌드는 실시간 소셜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내 2위 포털인 다음에서도 이 흐름에 동참하는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다음이 선보인 서비스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인 '요즘(yozm)'인데요, 트위터나 네이버의 미투데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현재 클로즈드베타 서비스가 제공 중이라 아무나 가입할 수는 없는 상태인데, 추천링크(http://yozm.daum.net/mushman1970/join?key=b3934 )를 통하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추천링크를 통해 가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다음 계정이 있어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도 트위터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아래에서는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비교하면서 '요즘'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요즘의 메인화면입니다. 트위터처럼 배경화면이나 색깔을 자기 맘대로 꾸밀 수가 있고요. 미투데이와 마찬가지로 150자 범위 내에서만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글을 쓸 때는...

me2day

소셜네트워킹과 게임이 만났다...스푼닷컴

국내에 새로운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 스푼닷컴(sfoon.com)이 베타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스푼이라면 밥을 떠먹는 숟가락이 연상되는데, 지난 벤처기업 아이디어와 투자자와의 만남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Social Feeds Organization & Optimization eNgine의 약자라고 합니다. 즉,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소셜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서 잘 볼 수 있는 서비스라는 뜻입니다. 현재 스푼은 국내 이용자들이 많이 쓰는 소셜 관련 서비스 중 트위터, 미투데이, 사진공유 서비스인 플리커(flickr), 그리고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를 자신의 스푼 계정에서 한꺼번에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가장 유사한 서비스를 찾아본다면 페이스북에 인수된 프렌드피드(Friendfeed)일 것 같군요. 아래는 저의 계정 관리에서 외부 서비스를 추가한 화면입니다. 연동하는 서비스가 API가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증페이지에...

SNS

"트위터 인기, 한국서도 가파른 상승곡선"

최근 가장 입소문에 많이 오르내리는 서비스를 꼽으라면 단연 '트위터'일 게다. 트위터는 흔히 '마이크로블로그'라 불리는 꼬마블로그 서비스다. 140줄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들과 교류하는 공간이다.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SMS, 인스턴트 메신저, e메일 등을 통해 글을 보낼 수 있으며,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후보가 선거운동 도구로 사용했고, 오프라 윈프리같은 유명인도 이용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국내에서도 최근 트위터 열풍이 심상찮다. 방문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양새다. 랭키닷컴이 내놓은 자료를 보자. 5월 2주를 기준으로 트위터 주간 방문자수는 3만2천여명으로, 1월 1주 6천여명에서 5배 가량 증가했다. 주간 3만명대란 방문자수가 많다고만 하긴 어렵다. 하지만 랭키닷컴...

micro blog

업무용 미니블로그 서비스가 생긴다면

요즘 미국에서 트위터(Twitter)가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주 발생하는 장애 때문에 프렌드피드(FriendFeed)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하지만, 트위터의 인기는 나름 여전하다. 트위터가 공개한 API를 바탕으로 트위터 생태계(Ecosystem)이 형성될 정도이다. 트위터의 인기비결은 짧은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트위터의 모토인 'What are you doing?'이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성격의 미투데이(me2day)와 플레이톡(Playtalk) 등이 탄탄한 이용자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긴 글을 써야 할 것 같은 블로그에 대한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시켜 주고 있는 듯 하다. SMS나 인스턴트 메신저를 통해서 편리하게 글을 올리거나 친구의 글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를 업무에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Google

Jaiku를 인수한 구글의 전략은?

구글(Google)의 IT업체 인수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구글은 미니블로그 서비스라고 이야기되는 핀란드 기반의 자이쿠(Jaiku)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트위터(Twitter)가 일으킨 미니블로그 및 프레전스 기반 서비스의 열풍은 국내에서도 미투데이/플레이톡과 같은 전문 업체의 출현과 SKT의 토씨 서비스 출시를 이끌어내더니, 급기야 구글마저 본 대열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미니블로그 서비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바일에서 이용할 때도 좀 어렵고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무선 인터넷이 아니라 이미 유저들에게 익숙한 SMS를 이용한다는 점도 서비스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한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프레젠스라는 관점이다. 많은 사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인데, 내 친구들의 상태를 보고 연락하고자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