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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시’ 출시...맞춤형 네트워킹 서비스 구현 손쉽게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이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4'에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간 통신을 연결, 관찰 및 단순화하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시'를 출시했다.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시는 이스티오(Istio), 키알리(Kiali), 예거(Jaeger)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보다 효율적인 엔드 투 엔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로직을 위한 맞춤형 네트워킹 서비스를 구현해야 하는 복잡한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편리하게 돕지만, 이를 다양한 서비스 간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고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레드햇은 트래픽 관리, 정책 집행과 서비스 아이덴티티 및 보안을 담당하는 인프라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시를 선보였다. 아셰시 바다니 레드햇 오픈시프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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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마이크로서비스 최적화 'CA API 관리 포트폴리오' 발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CA테크놀로지스가 마이크로서비스 개발·배포에 최적화된 'CA API 관리 포트폴리오' 신제품과 최신 기능을 8월10일 발표했다. 이날 라힘 바티아 CA테크놀로지스 개발자 제품 사업부 수석부사장 겸 총괄책임자가 직접 자리해 기술 동향과 신제품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전통적으로 기업들은 제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목표를 가지고 오랫동안 사업이 지속할 수 있는 로드맵을 설계해왔다. 하지만 디지털 변혁이 필요한 환경의 변화가 생겼고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늘어났다. 또한 전통적인 앤드포인트인 모바일에서 진화해 모바일, 다양한 앱, AR, 사물인터넷, 옵니채널과 같은 다양한 앤드포인트들이 등장하면서 적절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성과 확장성도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며 전통적 아키텍처와 프로세스도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API 관리 측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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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네덜란드 스타트업 베커 인수

오라클이 네덜란드 스타트업 베커(Wercker)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4월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2012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설립된 베커는 개발자에게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을 자동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컨테이너 중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베커는 조직 및 개발자가 마이크로서비스와 오픈소스 컨테이너 도커를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지속적인 전달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은 베커의 도커 기반 자동화 제품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단위의 제품부터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전체 스팩트럼에서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자 한다. 베커는 오라클의 와 개발자 플랫폼에 속해 프로젝트를 함께 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지난해 11월 도메인 네임 서비스 제조업체 딘을 인수해 클라우드 기반 제공을 가속하고 IaaS 경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어 올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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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이젠 흐름이 아니라 필수"

지난 20여년 동안 다양한 IT 개념이 뜨고 사라졌다. 1990년대엔 개발 과정이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폭포수 모델’(워터 폴)이란 개념이 유행이었다. 2000년대엔 ‘IT 중앙집중화’란 개념이 등장했다. 조직 안에서 어떤 부서가 무슨 일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지 구분했다. 2008년 들어서면서 ‘클라우드’란 개념이 등장했다. 구글, 아마존 등 새로운 IT 거인이 나타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모바일을 비롯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늘어나고 다양해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에 더 민첩하게 대응할 방법에 대한 고민은 커져갔다. 중앙에서 모든 서비스를 통제하는 방식은 모바일과 클라우드 시대에 맞지 않았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이유입니다. 서비스를 목적에 맞게 쪼개 개발하는 방식을 통해 더 빠르고, 더 신속하게 비즈니스에 대응하기 위해서죠." 마이크로서비스·API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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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츠,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백엔드 기술 공개

폴리비츠가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백엔드 기술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를 베타 버전으로 공개했다. 스타다드 라이브러리는 인프라 뒷단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버에 올리고 여러 환경설정을 관리해야 한다.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는 개발한 함수와 기능을 클라우드상에 올리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함수를 블록처럼 나누어 사용할 수 있고 관리도 보다 편해진다. 자세한 데모 영상은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XRrwTGq6SbE 키스 홀우드 폴리비츠 설립자는 이전에 '노들(Nodal)'이라는 노드JS 오픈소스 기술을 개발한 인물이다.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도 오픈소스 기술이며, 노드JS와 함께 사용하기 좋다. 라이선스는 'MIT 라이선스'로 배포됐다. 키스 홀우드 설립자는 "백엔드와 API 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이 많았다"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