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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가트너, '2016년 상위 100대 글로벌 IT 기업' 발표…1위는 애플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2016년 상위 100대 글로벌 IT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통신 서비스를 제외한 IT 및 부품 부문 매출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본 결과는 이번 주 수요일까지 진행되는 가트너 기술 성장 및 혁신 콘퍼런스에서 발표됐다. '가트너 상위 100대 글로벌 기업: IT 부문' 업체 가운데 애플은 2180억달러 이상 IT 매출을 기록하면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이 2위에 올랐으며, 두 업체 간 매출 격차는 790억달러 정도로 나타났다. 가트너가 최초로 발표한 전세계 상위 100대 주요 IT 기업은 통신 서비스 분야를 제외한 IT 및 부품 시장 부문의 매출 추정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 IT 기업 책임자들은 '가트너 상위 100대 글로벌 기업: IT 부문' 보고서를 참고해...

MS

한국 온 ‘서피스 프로’, 6월1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7월20일 태블릿PC ‘서피스 프로’ 정식 판매를 앞두고 6월1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새로 출시된 서피스 프로는 큰 인기를 얻었던 '서피스 프로4'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다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서피스 1세대와 똑같은 서피스 프로라는 이름을 들고 나왔다. 편의상 해외에서는 '뉴 서피스 프로'라 부르고 있고 한국은 ‘새로운’이라는 형용사를 붙여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서피스 프로4와 뭐가 다른 걸까. 저소음 설계, 배터리 수명 ↑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배터리 수명이 이전 모델인 서피스 프로4 대비 50%나 향상됐다. 최대 13.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저소음 팬리스 설계로 소음을 더욱 줄였다. 두께는 8.5mm로 더 얇아지고 무게는 약 767g으로 더 가벼워졌다. 그러면서도 12.3인치 픽셀센스 터치...

MS

'X박스 원 X'와 'PS4 프로', 차세대 콘솔 승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콘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X박스 원 X'가 공개됐다. MS는 지난 6월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X박스 E3 2017 브리핑'을 열고 X박스 원 X를 공식 발표했다. 코드명 '프로젝스 스콜피오'로 불리던 X박스 원 X는 '스펙'을 앞세우며 콘솔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를 통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4' 시리즈에 밀리고 있던 'X박스 원' 시리즈가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X박스 원 X는 X박스 시리즈 중 크기는 가장 작지만 성능은 가장 탁월하다. AMD '재규어'를 기반으로 8개의 코어를 탑재한 2.3Ghz CPU와 6테라플롭 GPU, 12GB DDR5의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기존 모델보다 40% 정도 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기존의 모든 X박스 원 게임 및 액세서리와 호환된다. 오는 11월7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판올림…‘페이스북+스냅챗’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가 큰맘을 먹었다. SNS 시장에서의 역전을 노린다. 스카이프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방식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고민한 결과, 완전히 개선된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한다고 6월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인터넷 전화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프가 웬 SNS 시장인가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엔 '커넥팅'으로 귀결되는 모바일서비스 동향 탓에 스카이프도 전략을 대폭 수정한 듯하다.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냅챗같이 영상이나 이미지 공유에 기반한 메신저 서비스를 많이 참조했다. 또한 채팅방에 대한 다양한 설정 기능, 재밌는 영상·이미지 편집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일단 채팅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생겼다. 그룹채팅방에서 자신이 말하는 말풍선 색깔을 자유롭게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메시지나 영상 통화 옆의 아이콘을 누르면 마치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처럼...

Mixer

MS, 대화형 게임 생방송 플랫폼 '믹서'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공개한 '믹서'는 게임을 하는 재미를 한층 더 해줄 수 있을 듯하다. 믹서로 시청자들은 단순히 방송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게이머에게 퀘스트를 주는 등 게임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믹서는 '차세대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기존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인 '빔'에 ▲코-스트리밍 ▲믹서 크리에이트 ▲채널 원 ▲믹서 페이지와 같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됐다. 믹서는 X박스 원, 윈도우10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웹브라우저와 iOS,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스트리밍 기능은 최대 4명의 게이머가 같은 채팅창을 공유한다. 각각의 게임 플레이 분할 화면을 결합한 단일 화면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다. 믹서 크리에이트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개인 방송이 가능한 새로운 모바일 앱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를...

cortana

홀로그램으로 탄생한 MS '코타나'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인공지능 개인비서이다. '헤이, 코타나'라는 음성명령에 반응한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만카돈과 손을 잡고 선보인 스피커 '인보크'에 코타나가 탑재됐다. 이번엔 한 누리꾼이 코타나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여 눈길을 끈다. 자렘 아처라 자신을 소개한 남성은 자신의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홀로그램과 함께 구동되는 코타나 스피커를 선보였다. 홀로그램 작동 모습과 만드는 과정도 함께 공개했다. https://youtu.be/fggE3VI3NRg 영상에서 코타나 홀로그램은 X박스 게임 '헤일로3' 캐릭터 모습을 띄고 나타난다. 아처가 '오늘 우산이 필요할까?'라고 묻자 홀로그램 코타나는 일기예보를 찾는 동작과 함께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라고 응답한다. 홀로그램은 윈도우10 버전의 코타나, 유니티 3D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두 쌍의 키넥트 장비를 이용해 만들었다. 장치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그가 직접 제작했다. 장치는 전방에...

MS

[IT열쇳말] 윈도우10S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5월3일,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갖고 교육용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피스의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인 ‘서피스 랩탑’이 눈길을 끈 가운데, MS의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 10S’가 공개됐다. 윈도 스토어만 사용하는 ‘윈도10S’ 2017년 1월 MS는 윈도 차세대 버전으로 새로운 형태의 OS를 고려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내부에서는 ‘클라우드쉘’이라고 불렀으며, 가벼운 버전의 운영체제로 알려졌다. 이 클라우드쉘이 시장으로 나온 모습이 ‘윈도10S’다. 윈도10S는 보안과 성능에 초점을 둔 클라우드 기반 OS다. 가장 큰 특징은 제한적인 활용도다. 사용자는 윈도 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앱과 엣지 브라우저만 활용할 수 있다. 윈도인데 데스크톱 전용 프로그램을 못 쓴다는 이야기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웹브라우저는 사용할 수 없다. MS는 윈도우10S가 ‘원하는 모든 게...

MS

'MS+오픈소스' 경험 공유 행사 열린다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선다. 5월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진영과 함께 기울여온 다양한 노력과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는 '애저, 오픈 클라우드 2017 서울 로드쇼'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5시30까지 진행된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세계 최대 오픈소스 재단인 아파치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 레드햇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및 오픈소스 관련 기업이 참여해 오픈소스 업계와 관련된 최신 정보 및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의 기조연설은 이문수 아파치재단 PMC 의장이자 아파치 제플린 공동설립자인 최고기술자가 직접 내한해 발표를 맡는다. 오픈소스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도구인 '아파치 제플린'과 '애저 HD인사이트'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상에서 융합·응용돼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테크놀로지'과 '비즈니스' 두...

WWDC 2017

애플, 'WWDC17'에서 새 '맥북에어' 내놓나

애플은 매년 애플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연다. 보통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고, 하드웨어는 9월이나 10월에 선보인다. 그런데 올해 'WWDC17'은 이례적으로 하드웨어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아이패드 프로'가 업데이트될 예정이고 '시리 스피커'가 출시된다는 소문 역시 파다하다. 여기에 맥북 라인업 업데이트 소식까지 더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5월17일 애플이 새로운 랩톱 제품군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 맥북프로, 12인치 맥북의 새 버전, 그리고 13인치 맥북에어 업데이트 등이 예상된다. 애플은 2015년 3월 이후로 맥북에어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맥북에어는 발표 당시만 해도 ‘초경량 노트북’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나 가벼운 기기가 나오면서 경쟁력을 잃게 됐다. 특히 맥북프로와 아이패드 프로 등 애플이 발표한 제품군 사이에서 더욱 특징 없는 제품이 되고 말았다. 맥북에어는...

KISA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배후세력은 북한?…보안업계, ‘온도차’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공격은 북한 소행일까? 단숨에 전세계 150여개국 수십만대의 컴퓨터를 감염시켜 큰 피해를 입힌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배후세력으로 북한이 지목됐다. 구글, 카스퍼스키랩, 시만텍 등 글로벌 업체들과 국내 보안 전문가들은 기존에 북한이 사이버공격에 사용한 것으로 분석된 악성코드와 공격 방식이 유사하거나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북한 배후 가능성을 잇달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워너크라이’ 공격 주체나 배후세력을 추적할 실마리에 해당하는 연관성이 발견됐다는 것을 전제로 달면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파이어아이를 비롯해 국내 보안업계 일각에서는 유사성이 충분치 않고 객관적 근거도 부족하다는 이유로 현 시점에서 공격 주체나 배후세력을 단정짓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북한 소행이라는 여러 정황과 증거가 충분하다는 국내 사이버위협 전문가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