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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MS, 차세대 X박스 '프로젝트 스칼렛'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X박스가 2020년 연말에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6월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X박스 E3 2019 브리핑'을 열고 차세대 콘솔 게임기 '프로젝트 스칼렛'을 비롯해 60여 개 신규 타이틀, 신규 게임 구독 서비스 플랜 'X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등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프로젝트 스칼렛은 기존 'X박스 원 X'보다 4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맞춤형으로 설계된 프로세서 AMD 젠2와 라데온 RDNA 아키텍처 등을 탑재했다. 이러한 사양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스칼렛은 최대 8K 고해상도, 120fps 게임을 지원한다. 또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과 가변 리프레시 레이트를 제공한다. 레이트레이싱은 현실과 같은 광원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기법으로, 현실감 있게 빛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재현한다. 또 고대역폭 GDDR6 메모리 및 차세대 SSD를 갖췄다....

MS

윈도우 양식장에서 개방형 기업으로 거듭난 MS

"리눅스는 암 덩어리다." 지난 2001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리눅스를 암에 비유했다. 리눅스에서 파생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중심적인 사고는 현재 180도 달라졌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방형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를 인수하면서 개방형 생태계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끌어안고 있다. 지난 5월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MS 빌드 2019’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와 지향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개방성은 빌드 2019의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기업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 '레드햇'과의 협업 발표는 빌드 2019의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5월16일 빌드 2019를 톺아보는 ‘빌드 2019 디브리핑’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에반젤리스트...

5G

SKT-MS, 5G 및 클라우드 역량 합친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SK텔레콤의 5G 인프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JIP(Joint Innovation Program)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JIP는 SK텔레콤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와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5G, AI,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합쳐 ▲스마트 팩토리 등 IoT 사업 ▲AI 기술·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K ICT 패밀리사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스마트팩토리 등 IoT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AI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MS

MS, '서피스 고 LTE' 84만9천원에 국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서피스 고에 LTE 기능을 탑재한 서피스 고 LTE(Surface Go LTE)를 국내 출시한다. 서피스 고는 10인치 태블릿 PC다. 무게 521g, 두께 8.3mm로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인텔 펜티엄 골드 프로세서와 고해상도 픽셀센스 디스플레이, 3:2화면 비율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서 작업을 지원한다. 서피스 고 LTE는 128GB SSD·8GB 램 모델로 출시된다. MS에 따르면 배터리 수명은 최장 8.5시간 지속된다. 22개 주파수 밴드를 지원해 전세계 어디서나 연결이 가능하다. 각 통신사의 데이터 셰어링 정책을 활용해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태블릿과 나눠 사용할 수도 있다. 데이터 셰어링은 스마트폰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다른 기기와 공유하는 것으로, 각 이동통신사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피스 고 LTE의 가격은 84만9천원이다. 전국 하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 홈플러스...

MS

MS, "2018년 암호화폐 채굴 멀웨어 증가...비트코인 가격에도 영향"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암호화폐 채굴 관련 사이버 공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PC를 멀웨어에 감염시켜 암호화폐 채굴에 이용하는 방식이다. 또 이런 멀웨어 공격이 비트코인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반면, 일반적인 랜섬웨어 공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4월22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자사의 최신 '보안 인텔리전스 보고서(SIR, Security Intelligence Report v24)'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보안 위협 트렌드 분석과 사례, 보안 위협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보안 인텔리전스 보고서 v24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통해 매일 수집되는 약 6조5천억개 위협 정보와 보안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 100여개 이상 국가의 소프트웨어 취약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랜섬웨어 및 암호 화폐 채굴, 피싱 공격,...

MS

한국MS, 장애 청소년 위한 '코딩 교육' 나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4월18일 장애 청소년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해 해외 발달장애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의 자문과 국립특수교육원의 도움으로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시각, 발달, 지체장애 학생 교육은 3가지 커리큘럼 과정으로 5개 단원 별 10차시, 총 150차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부터 9개월 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JA코리아와 함께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국립특수교육원 정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사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개발된 교육 커리큘럼에 따라 ‘나랑 놀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시각장애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했다. 총 5개 교과목이 국립특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의 웹 컨텐츠와 전자책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청각장애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을 개발하고,...

ai

MS, "AI 기술로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산업적인 측면과 아울러 기술 격차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사회 전반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인 목표나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은 한국에 AI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선 포괄적인 계획을 제시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3월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형 AI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지원 플랜'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 및 정부 기관,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대중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나선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통찰을 얻고 삶의 질과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는 게 AI를 활용한 궁극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산업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BaaS

블록체인 시장에 'FANG'대신 'MAGA'가 떴다

기술 기반의 글로벌 기업 중에서도 'FANG'에 속하는 기업은 세계 시장을 견인해 오며 큰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FANG은 기업의 앞글자를 딴 약어로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구글을 일컫습니다. 작년 중순부터 'FANG'대신 'MAGA'가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MAGA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애플의 앞글자를 딴 약어입니다. 이러한 동향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기인하며, 그렇기에 FANG보다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MAGA에 대한 선호가 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MAGA에 속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부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업들도 블록체인을 사업에 적용하며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거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대세로 주목받는 MAGA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AR

3년만에 돌아온 MS '홀로렌즈2', 뭐가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2'가 공개됐다. 2016년 '홀로렌즈'를 출시한 뒤 3년 만이다. 이번에 공개된 홀로렌즈2는 전작보다 몰입감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홀로렌즈2를 발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홀로렌즈는 혼합현실(MR)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기기다. 가상현실(VR) 기기가 시야를 차단하고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현실을 구현한다면, MR은 현실 공간에 가상 정보를 더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는 반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배로 넓어진 시야각 홀로렌즈2가 전작과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다. 몰입감과 편의성이다. 먼저, 몰입감이 크게 개선됐다. 더 많은 영역을 볼 수...

MS

SK텔레콤-MS 맞손...'메타트론'으로 빅데이터 시장 공략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다고 2월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에서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 및 이미지 분석 기반 불량품 검출 등이 핵심 기능이다.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할 필요 없이 애저에서 서비스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현재 SK텔레콤 내 통신품질관리, SK하이닉스, IBK 등 다양한 업계의 10여개사가 활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파트너십을 메타트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측은 "구축 비용과 시간이 기존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