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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IA,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AI 협력 맞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AI(인공지능) 분야에 손을 잡았다. 양사는 2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AI 분야 상호 협력 및 AI·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 협력은 크게 5가지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회공헌을 위한 AI 데이터 셋 발굴, 구축 및 개방을 통해 AI 생태계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 전문 스타트업을 발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도모 ▲사회현안 해결을 위한 AI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AI 관련 전략, 정책, 사례, 경험 공유 ▲사회적 격차 해소를 위한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컨텐츠 공유 ▲기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AI 분야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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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도 페이스북 보이콧? "광고 중단은 사실, 보이콧 참여는 아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페이스북 광고를 중단하면서 최근의 보이콧 운동에 동참한 것 아니냐는 해프닝이 일었다. MS는 소셜미디어(SNS) 상의 광고를 중단한 것은 사실이나 보이콧 참여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6월 2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악시오스>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러 위험 발언에 대해 별다른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가 광고 불매 운동(보이콧)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참여하면서 결국 페이스북과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정책 변경을 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MS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진행하던 광고를 중단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MS도 이런 페이스북 보이콧에 참여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다. MS 역시 인종차별 등에 있어 진보적인 입장을 취해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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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MS, 노인 우울증·치매 예방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실증사업 시작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민관학 협력을 통해 맞춤형 노인 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동작 인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한 정신질환 예방 및 케어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29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연세의료원,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비알프레임과 함께 노인의 우울증, 치매와 같은 정신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케어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공식 명칭은 ‘멀티모달 통합 패턴 인지 기반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오늘부터 2021년 11월까지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증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멀티모달’은 멀티모달 인터페이스(Multi-modal Interface)의 줄임말로, 사람과 기계간 통신을 위해 음성·키보드·펜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합해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지난 2017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웨이브, 해외 진출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IT환경 이전

900만 회원을 확보한 OTT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자사 IT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옮긴다. 서비스 고도화와 해외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웨이브가 전사 IT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로 전면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웨이브는 90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OTT 서비스 업체다. 지상파 방송, 종편, 케이블 등 100여개 방송 채널 및 23만여개 주문형 비디오(VOD)를 제공한다. 시스템 이전은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해외 진출 서비스와 지역 확장이라는 목표로 진행됐다. 웨이브가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을 진출을 염두에 두고 글로벌 경쟁력과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추고 있는 애저를 선택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설명했다. 에저가 전 세계 61개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며 140개 국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ARM

애플 자체칩 적용 맥에선 윈도우 안 돌아갈 듯

애플이 자체 설계 프로세서를 적용한 ‘맥(Mac)’ 제품에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작동하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부트 캠프(Boot Camp)를 이용해 맥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게 가능했지만 라이센스 문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허용할지는 미지수다. <더버지(The Verge)>는 올해 말 출시될 애플의 자체 설계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앱에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제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RM 기반 프로세서의 경우 라이센스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통상 윈도우10를 하드웨어에 사전설치하는 형태로 라이센스를 주는데, 이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형태에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ARM 기반 맥에도 윈도우를 쓸 수 있도록 정책을 바꿀 수 없느냐는 <더버지> 측 질문에 “그와 공유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올해...

MS

MS-SKT, '마인크래프트'로 비대면 코딩 교육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SK텔레콤과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 코딩 교실은 레고처럼 네모난 블록을 쌓아 가상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가 주관하며, 이번 코딩교실은 기존 SK텔레콤 지정 매장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실'은 네 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주인공과 초급 미션을 수행하는 ‘모험가’ ▲나만의 가상세계를 만드는 ‘디자이너’ ▲중급 미션을 통과해 게임을 설계하는 ‘히어로즈’ ▲해양 생물과 여행하며 수중도시를 만드는 ‘보야지 아쿠아틱’ 등 주제별 미션을 마련했다. 미션을 완료하면 각 모드별로 인증서를 수여해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

SK그룹

SK, 마이크로소프트 손잡고 글로벌 AI ·DT 전문가 키운다

SK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직원 대상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교육 콘텐츠를 구축한다. 구성원들의 관련 역량을 높여 관계사별로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혁신)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SK그룹은 16일 자사 역량 강화 교육 플랫폼인 마이써니(mySUNI)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테크놀로지 관련 온라인 학습 플랫폼 MS 런(Learn)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는 MS 런의 콘텐츠 중 SK 구성원들의 직무·역할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활용해 개발자, 엔지니어, 빅데이터 전문가를 길러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애저(Azure) 관련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한다. 국내외 대학과 연계해 학위 과정이 포함된 공동 커리큘럼도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출범한 마이써니는 AI와 DT 외에도 행복, 사회적 가치, 리더십...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경찰에 얼굴인식 기능 판매 거부

인종 차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얼굴인식 기술을 경찰에 팔지 않겠다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에 동참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CNN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얼굴인식 기술의 사용을 규제하는 법이 마련될 때까지 관련 기술을 경찰에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은 "우리는 인권에 기반을 두고 이 기술을 통제할 법률이 시행될 때까지 미국 경찰에 얼굴인식 기술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스미스 시장은 지난해에도 얼굴인식 기술이 대량 감시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한 경찰에 얼굴인식 기술 판매를 거절한 바 있다. 얼굴인식 기술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얼굴 생김새로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범죄자 식별 등에 사용될 수 있지만, 이 기술에 인종·성별에 따른 편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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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뉴스 편집"…마이크로소프트, 기자 50명 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포털 뉴스를 인공지능(AI)에 맡기며 '인간 기자' 50명을 해고했다. 30일 가디언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MSN과 에지(Edge) 웹 브라우저의 뉴스 큐레이팅 서비스를 6월 말까지 AI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뉴스 편집을 담당하던 기자 등 계약직 직원 50여 명은 일자리를 잃었다. MS는 그동안 뉴스 콘텐츠의 우선순위 결정 등 포털 노출 방식과 관련한 편집을 프리랜서 기자를 고용해 맡겨왔다. MS는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정기적으로 사업을 평가한다"며 "일부 분야에는 추가적으로 투자하고, 인력을 재배치한다"고 이번 조치가 사업 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고 외신은 전했다. 뉴스 편집을 맡았던 한 직원은 "결국 AI가 내 일을 가져갔다"며 "직원들은 엄격한 지침에 따라 부적절한 콘텐츠를 걸러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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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클라우드 게임 100종 돌파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서 공동 운영 중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게임이 총 100종을 넘었다. SK텔레콤은 ‘배트맨 아캄 나이트’, ‘오리와 도깨비불’, '레고 배트맨3 비욘드 고담', '필라스 오브 이터너티' 등 4종의 타이틀을 추가해 총 100종의 게임을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X박스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올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은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PC, 콘솔, 태블릿, TV,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든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엑스클라우드는 지난해 10월 첫 시작 당시 29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