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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MS+오픈소스' 경험 공유 행사 열린다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선다. 5월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진영과 함께 기울여온 다양한 노력과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는 '애저, 오픈 클라우드 2017 서울 로드쇼'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5시30까지 진행된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세계 최대 오픈소스 재단인 아파치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 레드햇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및 오픈소스 관련 기업이 참여해 오픈소스 업계와 관련된 최신 정보 및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의 기조연설은 이문수 아파치재단 PMC 의장이자 아파치 제플린 공동설립자인 최고기술자가 직접 내한해 발표를 맡는다. 오픈소스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도구인 '아파치 제플린'과 '애저 HD인사이트'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상에서 융합·응용돼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테크놀로지'과 '비즈니스' 두...

WWDC 2017

애플, 'WWDC17'에서 새 '맥북에어' 내놓나

애플은 매년 애플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연다. 보통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고, 하드웨어는 9월이나 10월에 선보인다. 그런데 올해 'WWDC17'은 이례적으로 하드웨어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아이패드 프로'가 업데이트될 예정이고 '시리 스피커'가 출시된다는 소문 역시 파다하다. 여기에 맥북 라인업 업데이트 소식까지 더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5월17일 애플이 새로운 랩톱 제품군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 맥북프로, 12인치 맥북의 새 버전, 그리고 13인치 맥북에어 업데이트 등이 예상된다. 애플은 2015년 3월 이후로 맥북에어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맥북에어는 발표 당시만 해도 ‘초경량 노트북’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나 가벼운 기기가 나오면서 경쟁력을 잃게 됐다. 특히 맥북프로와 아이패드 프로 등 애플이 발표한 제품군 사이에서 더욱 특징 없는 제품이 되고 말았다. 맥북에어는...

KISA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배후세력은 북한?…보안업계, ‘온도차’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공격은 북한 소행일까? 단숨에 전세계 150여개국 수십만대의 컴퓨터를 감염시켜 큰 피해를 입힌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배후세력으로 북한이 지목됐다. 구글, 카스퍼스키랩, 시만텍 등 글로벌 업체들과 국내 보안 전문가들은 기존에 북한이 사이버공격에 사용한 것으로 분석된 악성코드와 공격 방식이 유사하거나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북한 배후 가능성을 잇달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워너크라이’ 공격 주체나 배후세력을 추적할 실마리에 해당하는 연관성이 발견됐다는 것을 전제로 달면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파이어아이를 비롯해 국내 보안업계 일각에서는 유사성이 충분치 않고 객관적 근거도 부족하다는 이유로 현 시점에서 공격 주체나 배후세력을 단정짓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북한 소행이라는 여러 정황과 증거가 충분하다는 국내 사이버위협 전문가도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돌아본 MS '빌드' 새소식 8가지

올해도 변함없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가장 큰 개발자 행사인 ‘MS 빌드 2017’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렸다. 미국 시애틀 워싱턴 컨벤션 센터를 방문한 김영욱 MS 에반젤리스트가 현장 이야기를 전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년 '빌드' 개발자 행사 때 마다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서비스를 통해 MS가 어디로 가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시애틀에서 5월10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열린 '빌드 2017’ 에서 다룬 서비스를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서버리스(Severless)’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서 MS가 발표한 애저 서비스는 모두 서버리스 기반이다. 인프라와 관련된 가상머신이나 네트워크 저장소에 대한 기능은 하나도 없다. 모두 기능 단위의 서비스가 주를 이뤘다. 이는 클라우드 시장이 기존의 인프라 위주 서비스...

build

윈도우 스토어에서 혼합현실까지…MS '빌드 2017'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 빌드가 5월10일(현지시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개최됐다.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빌드 2017'에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만큼 다양한 소식이 많이 등장했다. 첫날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CEO, 스캇 구스리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수석 부사장, 해리 셤 인공지능 연구 그룹 수석 부사장이 등장해 3시간 동안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로 모든 것을 잇는 전략의 기조연설을 했다. 둘째날 기조연설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앞서 MS는 1년에 2번 3월과 9월에 윈도우10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드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 ▲스토리 리믹스 ▲플루언트 디자인 시스템 ▲윈도우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MS CEO가 말하는 ‘인공지능 철학과 서버리스’

올해도 변함없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개발자 행사 ‘MS 빌드 2017’ 컨퍼런스가 열렸다. 미국 시애틀 워싱턴 컨벤션센터를 방문한 김영욱 MS 에반젤리스트가 전한 현장 이야기를 소개한다. 빌드 컨퍼런스 첫날,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왔다. 인공지능 기술은 더욱 많은 곳에 활용될 것이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것이다. 그렇기에 인공지능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해야 하며, 누구라도 쉽게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MS가 이야기하는 '인공지능의 민주화'이다. 키노트에 나선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같은 사실을 강조하는 것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조지 오웰 소설에 등장하는 빅브라더가 아니라 사람에 도움이 돼야 하고 포괄적으로 디자인된 신뢰가 있는 기술이 MS가 강조하는 인공지능 기술임을 분명히 했다. MS의 기술적 흐름의 목표는 여전히...

build

MS,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 공개

윈도우 뿐 아니라 맥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쓸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10일(현지시간) '빌드 2017'에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지털트렌드> 보도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전세계 수백만 개발자가 사용하는 (IDE)이다. 이전에는 윈도우에서만 쓸 수 있었지만, 지난해 11월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하면서 맥 환경에 맞춘 별도의 UI 지원과 함께 미리 경험해볼 수 있었다. 그 정식 버전이 이번에 나왔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자마린 크로스 플랫폼 개발자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적화했다.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맥에서 모바일, 윈도우,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라이선스가 부여된 모든 비주얼 스튜디오 사용자는 윈도우와 맥 버전을...

MR

MS '빌드 2017', 뭘 내놓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build)'가 다가왔다. 이번 '빌드 2017'은 5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열린다. 지난해 빌드2016에서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에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힘을 주다(Empower every person and every organization on the planet to achieve more)'라는 비전을 가지고 윈도우10의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UMP), 애저 클라우드의 마이크로서비스, 멀티 개발 플랫폼 자마린, 코타나 등을 이야기했다. 이번 빌드2017에서 우리는 또 어떤 새로운 것을 보게 될까. 5월8일(현지시간) <더넥스트웹>의 보도를 따라 빌드 2017을 미리 살펴보았다. MS 빌드 2017은 태평양 연안 표준시(PDT)기준으로 수요일 오전 8시(한국시간 목요일 자정)에 채널9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윈도우10 업데이트 MS는 최근 1년에 두 번 3월과 9월, 6개월마다 주요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5'는 없다, 당분간

당분간 ‘서피스프로5’ 출시 계획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엔가젯>, <매셔블> 등 주요 외신은 지난 5월8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서피스 라인업을 이끌고 있는 파노스 파나이 디바이스 부문 부사장의 <씨넷> 인터뷰를 인용해 당장 5월23일에 예정된 상하이에서의 이벤트에서 '서피스프로5'의 공개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 서피스 라인업은 지난 5월3일 '서피스 랩탑'이 추가되며 다양해졌다. 그러나 기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서피스프로 라인업은 지난 2015년 10월 ‘서피스프로4’가 공개된 이후 약 18개월이 흘렀음에도 다음 모델이 나오지 않았다. 보통 가장 핵심이 되는 제품군은 1년 주기로 다음 제품이 공개된다. 서피스프로도 2012년 서피스프로 출시 이후 해마다 다음 세대 서피스프로가 공개된 바 있다. 파노스 파나이는 서피스프로5의 출시 계획을 묻는 <씨넷>의 질문에 “의미있는 변화가 있고, 바꾸는...

마이크로소프트

MS '서피스'의 새로운 라인업, '서피스 랩탑'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5월3일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갖고 교육용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새로운 윈도우인 ‘윈도우 10S’,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이 소개된 가운데 서피스의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인 ‘서피스 랩탑’이 눈길을 끌었다. 서피스의 새로운 라인업 ‘서피스 랩탑’ 서피스 랩탑은 새롭게 공개된 서피스의 노트북 라인업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윈도우10S를 운영체제로 쓴다. 7세대 인텔 코어를 사용하며, 고릴라 글래스와 13.5.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키보드에는 이전에 서피스 모델 키보드 커버에도 쓰인 적이 있었던 ‘알칸타라’라는 재질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알칸타라는 스웨이드와 유사하게 직물 촉감이 나는 재질로, 방수가 되고 오염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는 완충 시 14.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공식적인 안내일 뿐이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