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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서버 2016’ 출시

VM웨어가 크로스 클라우드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에 대비한다면, MS는 새로운 '윈도우 서버 2016'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하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서버 운영 시스템인 '윈도우 서버 2016'을 국내 출시했다. 윈도우 서버 2016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이다. 보안 기능, 나노 서버를 이용한 새로운 개발 옵션, 빌트인 컨테이터, 비용 저렴해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김우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 이사는 “윈도우 서버 2016은 강화된 보안과 간소화된 운영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민첩하게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내년 초 개관할 국내 데이터센터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들이 강력해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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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MS가 개발한 대표 통합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으로, 그동안 오로지 윈도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MS는 지난해 오픈소스 기술이자 가벼운 비주얼 스튜디오 버전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공개하고 리눅스와 맥 사용자에게 개발도구를 적극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그동안 윈도우 사용자에게 전달하던 비주얼 스튜디오의 기능을 온전히 제공하는동시에, 맥 환경에 맞춘 별도의 UI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테크크런치>는 11월14일 보도를 통해 "기존의 설치형 서버들은 아마존웹서비스(AWS)나 애저같은 클라우드 기술로 대체되고, MS는 도커나 히로쿠같은 웹기반 도구에게 주도권을 뺏기도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그래머가 윈도우보다 맥북이나 VIM을 선호하게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ai

MS, 보안 제품도 AI 활용…‘윈도우10’ 보안 강점 부각

‘인공지능 민주화(Democratizing AI)’를 추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보안 분야에도 머신러닝·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 민주화’는 AI 기술이 모두를 위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돼야 한다는 철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MS는 전 제품군에 AI 기술을 폭넓게 적용해 제공하고 있다. MS가 보안 분야에 머신러닝과 AI 기술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는 인텔리전스다. MS는 머신러닝과 AI 기술로 월별 3천억 사용자 인증, 10억대 이상의 윈도우 기기 업데이트, 2천억개 이메일의 스팸과 멀웨어 분석, 180억 이상의 빙 웹페이지 스캔을 종합해 실시간 통합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개소한 글로벌 사이버보안센터(Cyber Defense Operation Center, CDOC)는 이같은 보안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사이버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안 기능을 제품에 적용하는 한편, 정부와 기업·고객들과 협력하고 있다....

AWS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확대”…안랩·SK인포섹, 시장 선점 경쟁

안랩과 SK인포섹이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로 제공범위를 넓히고 나섰다. 지난해 9월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발전법)’이 시행된 것을 계기로 정부·공공, 민간 시장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들 보안업체들은 서비스사업자들과 협력해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를 발빠르게 출시했다.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는 보안 우려는 크지만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자체 보안관리에 부담을 느꼈던 기업들에 유용한 서비스다. 시작은 안랩이 빨랐다. 안랩 서비스 사업부는 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올해 1월 AWS가 연 ‘AWS 클라우드’ 행사에서 AWS 고객을 위한 보안관제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는 안랩의 ‘보안관제센터(SOC)’ 관제 인력이 AWS 사용 고객의 클라우드 서버 보안을 원격으로...

api

MS, 인공지능의 민주화로 공동 진화 꿈꾼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11월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인공지능 행사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총괄인 피터 리 부사장은 “인공지능은 모두를 위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인공지능 기술 민주화를 통해 가능해질 차세대 혁신, 성장동력과 이를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연구는 1956년 처음 기술과학 전문가 사이에서 시작됐다. 60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괄목할만한 발전이 일어났다. 과거에는 전문화된 특정 영역에서만 인공지능이 활용됐지만 지금은 교육, 헬스케어, 농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피터 리 부사장은 “인공지능의 목표는 인류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있다”라며 “인간의 창의성, 지혜, 판단력과 인공지능이 공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진화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그림판

MS, 창작자를 위한 PC ‘서피스 스튜디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26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진행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올인원PC ‘서피스 스튜디오’를 포함해 윈도우10 기기를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3D와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이를 공유하며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초점이 맞춰졌다. 창작자를 위한 올인원PC, ‘서피스 스튜디오’ 4.5K 울트라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서피스 스튜디오는 28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1350만화소를 지원한다. 최신 4K TV와 비교했을 때 63% 더 많은 화소를 선사한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탑재해 지멘스NX 등과 같은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올인원PC지만 전용 태블릿처럼 활용하기 좋다. 제로 그래비티 힌지를 통해 사용자는 서피스 스튜디오를 데스크톱 모드에서 스튜디오 모드로...

Anime

데뷔 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10개

깃허브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개발자는 깃허브에서 소스코드를 저장하고 살펴보는 것 뿐만 아니라 특정 인물을 팔로우하거나 소셜 활동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깃허브에서 '스타'는 '좋아요'를, '포크'는 공유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 수치를 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깃허브는 10월25일, 소스코드가 공개된 후 1주일 동안 가장 많은 스타수를 받은 프로젝트를 1위부터 10위까지 공개했다. 개발자들의 기대가 그만큼 높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다. 10위. 에니메이(Anime) 에니메이는 자바스크립트 애니매이션 라이브러리다. 2016년 6월27일 출시됐으며, 공개된 이후 첫 주 동안 6013번 스타가 찍혔다. 에니메이는 가볍고, 유연한게 특징이며, CSS, SVG, DOM 속성, JS 객체와 결합해 사용하기도 쉽다. 에니메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클릭 몇 번을...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추석 연휴에 왜 멈췄나

추석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9월15일, IT업계에서는 약간의 이슈가 하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가 갑자기 멈추어버린 것입니다. 중단된 서비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App Service / Web Apps Service Bus Redis Cache Azure Backup Visual Studio Team Services Azure Media Services Azure Search SQL Database HD Insight Application Insight IotHub AzureLog Analytics Azure Automation DataMovement 특정 리전(지역)만 장애를 겪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 리전의 서비스가 함께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큰 장점으로 고가용성(HA)이 꼽히는데, 이처럼 복수의 리전이 함께 멈추면 기대했던 고가용성은 제대로 작동되지 않죠. 애저와 같은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가 중단되면 그 피해는 어마어마합니다. 그 위에서 구동되는 무수한 서비스 게임이나 모바일 앱들이 모두...

MS

MS, '원노트'에 수학 문제 풀이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수학 문제를 손글씨로 작성해 풀이해주는 '잉크 매스 어시스턴트'를 8월30일 공식 출시했다. 잉크 매스 어시스턴트는 디지털 기기에서 작성한 손글씨를 일반 텍스트로 변환하고 방정식 등의 문제를 직접 계산해주는 기능이다. 풀이과정을 단계마다 나눠 보여주기 때문에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유용하다. 이 기능은 '윈도우10' 및 '오피스365' 사용자에게만 공개됐다. 시연 화면은 다음과 같다. MS는 잉크 매스 어시스턴트와 함께 원노트 잉크를 교육 업계에 적극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M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노트 잉크(손글씨 작성 기능)로 교육 효과가 증대되기도 했다"라며 "교사의 수업준비 시간은 36% 줄어들고, 학생들의 과학 시험 점수는 25~36%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MS은 같은 날 '잉크 리플레이'라는 기능도 수학 교육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잉크 리플레이를 이용하면 손글씨...

MS

MS '파워셸',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파워셸을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했다고 8월18일 밝혔다. 파워셸은 시스템 관리 및 환경설정 관리 도구로 윈도우 운영체제에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다. 이번에 파워셸이 오픈소스 기술로 변경되면서 리눅스와 OS X에서도 파워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프리 스노버 MS 테크니컬 펠로우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과거 MS 사업은 닷넷에 집중됐고, 파워셸은 윈도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라며 "이에 대해 리눅스 사용 고객들이 불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제 MS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으며, 더 개방적이고 고객이 원하는 바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파워셸을 오픈소스로 변경한 이유를 설명했다. 파워셸 라이선스는'MIT 라이선스'로 배포됐다. 파워셸 소스코드는 현재 모두 깃허브에 공개됐다. MS는 파워셸은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시킬 예정이다. MS는 파워셸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