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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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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IT열쇳말] 링크드인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꼽으라면 흔히들 페이스북을 먼저 생각한다. 그런데 이 페이스북보다 먼저 ‘소셜’의 가치를 알아보고 투자한 곳이 있다. 링크드인이라는 기업이다. 링크드인 설립자 리드 호프만은 페이스북에 직접 투자를 한 인물이기도 하다. 마이스페이스처럼 초창기 소셜 미디어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신생 기업한테 밀려 없어진 데 반해, 링크드인은 4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채 13년 동안 비즈니스 인맥을 찾아주는 SNS로 자리잡았다. 비즈니스 인맥에 특화된 SNS 링크드인은 2003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업이다. 비즈니스 인맥에 집중한 소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인구직 서비스에 SNS 기능을 합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프로필’ 메뉴에서 자신의 경력을 자세하게 써놓을 수 있고, 지인들과 ‘1촌’을 맺을 수 있다. 나와 1촌인 사람들이 누구와 연결됐는지 볼...

BaaS

MS,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공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 관심이 뜨겁다. MS는 6월15일(현지기준) 자사 블록를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나섰다.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업체인 ‘컨센시스’와 손잡고 애저 위에 블록체인 서비스(BaaS)를 구현한 점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말레이 그레이 MS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블록체인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 담당 이사는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애저 서비스를 선보이고 난 이후, 기업과 정부가 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왔다”라며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돕는 ‘프로젝트 블레츨리’를 소개한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블레츨리는 역시 일종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Blockchain-as-a-Service, BaaS)다. MS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으며, 크게 블록체인 미들웨어와 블록체인 기술의 새로운...

100% 재생가능에너지

MS 데이터센터, 재생가능에너지로 혁신 견인하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5월11일, 서울과 부산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신설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고객 수요 증가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서”, 그리고 “전세계에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Trusted Cloud)’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개발자들과 기업들에게 좋은 여건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 이 소식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것처럼, 국내 IT기업들의 혁신에도 촉진제로 작용하길 바랍니다. 또한 '그린 인터넷'을 향한 경주에 동참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인 만큼, 국내에서도 ‘지속가능한 혁신’의 좋은 모범으로 진정한 리더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인터넷과 재생가능에너지의 '쿨'한 만남 그린피스는 인류의 편리성을 추구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철학에서 시작된 IT 기업들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를 넘어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냐에...

MS

MS, 프로젝트 관리 도구 '플래너'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팀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 'MS 오피스365 플래너’ 정식판을 6월6일 출시했다. 앞으로 오피스365 고객은 플래너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용 계정이나 교육용 계정에서도 플래너를 지원한다. MS 플래너는 '트렐로’, '아사나’와 비슷한 협업 도구다. MS 플래너를 이용하면 팀원에게 업무를 배정하고, 주어진 마감일을 지정하고, 진행 과정을 시각화해볼 수 있다. 파일를 첨부하거나 업무에 대한 피드백도 플래너 안에서 주고 받을 수 있다. 모든 메뉴는 모바일에서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됐고, 업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알람을 e메일로 전달받을 수 있다. 드래그앤드롭 방식을 활용해 사용자가 업무나 팀원 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MS는 <벤처비트>를 통해 기존에 MS가 제공하던 협업 소프트웨어 'MS 프로젝트’와 MS 플래너는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MS...

IT

챗봇, 모바일뱅킹 자동화 앞당길까

금융 서비스는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인터넷이 등장하고 스마트 기기가 확산되며 손끝에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직접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송금, 대출, 저축 등과 같은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최근 금융 회사는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챗봇'을 주목하고 있다. 챗봇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웹사이트나 응용프로그램(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도 대화하듯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존에 자신이 쓰는 메신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나 페이스북에서는 이처럼 챗봇을 기반으로 한 메신저 플랫폼을 선보이는 중이다. 지난 4월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F8 2016’에서 페이스북은 챗봇과 함께 메시징 API를 공개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이 개방되면서 다양한 응용 앱이...

AWS

MS, 애저 클라우드용 데이터센터 부산에 짓는다

“우리나라 고객을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에 한국 고객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제대로 겨냥하고 나섰다. 고순동 한국MS 대표이사는 서울을 포함해 국내 거점 두 곳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MS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보안, 개인정보보호, 규제준수, 투명성 원칙을 기반으로 설계한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Trusted Cloud)’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서울과 부산 리전 데이터센터는 2017년 상반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한국 MS는 기존 국내 애저 클라우드와 오피스 365 사용자가 국내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S는 전세계적으로 100여개 데이터센터, 리전 32곳을 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7월까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MS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MS '윈도우7'과 '윈도우8', '윈도우8.1' PC 사용자는 7월29일 이후로 더는 무료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게 된다. 윈도우10을 출시한 지 딱 1년 만이다. 윈도우10 출시 후 지금까지 MS는 기존 윈도우7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 MS 측은 "무료로 제공하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정책을 7월29일이후로 종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이날 이후로 ‘업그레이드 하세요’라는 알림 메시지가 사용자들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o9Vdpk23g ☞ MS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 서비스 종료 안내 동영상 보러 가기 윈도우10은 지난해 MS가 선보인 새로운 운영체제로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ios

MS표 ‘휘어진 키보드’, 아이폰용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윈도우폰에 쓰던 ‘휘어진’ 키보드를 아이폰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4월25일(현지시각) 내놓았다. 이름은 ‘워드 플로우’다. 워드 플로우는 모양부터 독특하다. 일반 영어 키보드 화면 외에, 아치형으로 왼쪽·오른쪽 모퉁이에 배치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휴대폰에서 글자를 입력하는 사용자를 고려한 이용자 조작 화면(UI)이다. 화면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워드 플로우 앱을 실행하고 왼쪽 위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눌러 ‘Keyboard Settings’(키보드 설정)을 선택한다. 화면 하단 키패드 양쪽 모퉁이에 있는 아치 모양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꾹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드래그하면 키보드가 왼쪽·오른쪽 모퉁이로 휘어진다. 이용자가 즐겨쓰는 손에 맞게 배치하면 된다. 다시 양손 입력 모드로 바꾸려면 아치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위로 드래그하면 된다. 단어를 입력할...

Minecraft: Education Edition

MS, '교육용 마인크래프트' 사전체험 서비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월부터 윈도우10 또는 맥용 운영체제인 OS X 엘 캐피탄을 사용하는 교육 관계자들이 무료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쌓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게임이다. 현재 전 세계 초등학교에서는 3D 환경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역사, 과학, 수학, 미술, 영어 등 다양한 수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중·고교와 대학생에게는 물리와 코딩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MS는 "마인크래프트로 학생들은 협업,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시민의식 등 보다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다"라고 그 효과를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은 ‘마인크래프트에듀’에 몇 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확장 버전이다.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은 각...

MS

MS의 '반쪽짜리' 오픈소스 사랑

과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소스 기술과의 사이는 '원수'와도 같았습니다. MS의 최고경영자(CEO)였던 스티브 발머는 ‘리눅스는 암적인 존재다’라며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죠. 2004년에는 윈도우 서버에서 리눅스로 전환하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보고서를 따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호환성을 최대한 줄여 다른 기술을 선택하지 못하는 정책를 추구하는 걸로도 유명했죠. 그랬던 MS가 최근 몇 년 사이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기술을 지원한다는 보도자료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고, “MS는 리눅스를 사랑한다”, “오픈소스를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입니다. 이 때문에 MS가 구글과 페이스북처럼 오픈소스 개발자와 함께 기술을 만들고 생태계를 지원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옵니다. 한때 오픈소스 문화는 공산주의나 다름없다고 비난하던 MS가 정말 리눅스와 오픈소스를 지지하는 입장으로 돌아선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