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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I로 지구 환경 문제 해결하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12일(현지시간)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2주년을 맞아 파리에서 열린 '원 플래닛 서밋'에서 '지구환경 AI 프로젝트(AI for Earth)'에 향후 5년간 5천만달러(약 543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구환경 AI 프로젝트는 환경오염 문제를 AI 기술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런던 인공지능 행사'에서 처음 발표됐으며 물, 농업, 생물 다양성 및 기후 변화 등 글로벌 환경문제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AI 기술, 교육 등을 활용해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더욱 많은 사람과 단체가 AI 기술을 통해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세계를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파리기후변화협약 2주년 행사에서 AI 기술이 창출해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지구환경 AI 프로젝트를 확장해 환경과 인류를 위한 따뜻한 AI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에게는 543억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 AI 툴 및 플랫폼, 기술 교육 세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환경 문제 해결 노력은 점차 느는 추세다. 노르웨이와 싱가포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활용해 국가적 차원으로 친환경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호주에서도 AI와 머신러닝 기술로 농장의 생산성을 높여 환경에 미치는 피해는 줄이고 작업 효율은 끌어올리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친환경 사례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혁신적인 AI 기술의 적용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AI는 모든 혁신의 열쇠”라며 “기술의 발달로 인해 오염된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로 회복시킬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선 수많은 사람과 단체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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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예약, 인공지능 챗봇으로"

아시아나항공 이용자는 챗봇을 통해 예약 확인이나 운항 정보 등을 빠르고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 등을 통해 채팅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물어보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29일 아시아나항공이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실시간 맞춤형 고객 응대 서비스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기반으로 구축된 아시아나항공 챗봇 서비스는 AI 자연어 처리 서비스 루이스, 봇 프레임워크, 애저 서치, 도큐멘트DB 등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도입됐다. 이번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맡고 있는 아시아나IDT와 함께 구축했다. 챗봇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예약 확인 ▲운항 정보 ▲출발·도착 정보확인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정보 ▲수하물 정보 ▲탑승 절차 ▲인터넷 및 모바일 체크인 ▲아시아나항공 연락처 안내 등 11가지에 이른다.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고객 응대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예약센터 대기 시간을 줄여 빠른 고객 응대가 가능해졌다. 더불어 기존의 아시아나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를 통해 안내해왔던 운항 정보, 예약 확인 등의 고객문의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모바일 채널에서도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채널이 확대되며 항공권 판매나 연관 사업 연계 등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정교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여객지원부문 남기형 상무는 "고객의 만족도가 최우선인 항공업계에서 챗봇 서비스는 고객 응대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간단한 문의 사항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며 "챗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시아나IDT 고석남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용한 아시아나항공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공지능을 포함한 IT 첨단 기술 기반의 업무 효율화 및 고객 서비스 혁신 방안을 지속 강구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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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AP, 기업 디지털 변혁을 위한 협력 강화

보다 많은 기업이 디지털 변혁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은 기업에 고객 관계 개선, 임직원 사기 진작, 운영 효율성 강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신제품 및 서비스 기회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약 66%의 경영인이 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빠른 디지털화가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MS)와 SAP가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해 힘을 합쳤다. MS와 SAP는 11월28일(현지시간) 고객사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로 각사 클라우드 솔루션을 상호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MS와 SAP는 고객사에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 공동 개발 및 마케팅에...

MS

학생 개발자를 위한 세계 대회, '이매진컵 2018' 막 올라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IT 경진 대회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이왕 도전한다면 세계 최대 규모의 IT 대회, '이매진컵'은 어떨까?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경진 대회인 ‘이매진컵 2018’이 대장정의 막을 연다. 이매진컵은 전 세계 학생들이 참가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학생 개발자 대회다. 이매진컵은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이자 창업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만 16세 이상의 학생이라면 전 세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아 현재까지 200만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이매진컵에 참여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국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나 올해 한국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 대표팀으로 뽑히면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매진컵 아태지역 파이널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AR

MS, '윈도우 MR' 대중화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혼합현실(MR)' 대중화에 나섰다. 한국MS는 11월15일 MR 전략과 디바이스 및 생태계를 공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에 첫선을 보인 6종의 '윈도우 MR' 기기는 기존 '홀로렌즈'와 달리 가상현실(VR) 기기에 가깝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플랫폼 접근성, 기기의 편의성 등을 앞세워 기존 VR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MR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장점을 따온 기술로 현실과 가상세계의 정보를 결합해 두 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드는 기술이다. 기본적인 MR 개념은 통용되고 있지만 기술이 구현되는 방식은 업체마다 다르다. 매직리프는 웨어러블 기기 없이 3D 입체영상을 현실 공간에 구현하는 MR 기술 시연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S의 홀로렌즈는 반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실과 상호작용하는 AR에 가까운 기술이다. 이날...

BaaS

MS, "애저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기업 고객에게"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월13일 미디어 세션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트'를 열고 자사의 블록체인 비전 및 전략을 소개했다. MS는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BaaS)으로 블록체인 3.0 시대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블록체인 1.0은 중개자 없이 신용 거래를 할 수 있게 한 단순 원장 기술이 등장해,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이 처음 소개된 시기를 뜻한다. 이후 스마트 계약이 등장해 계약서에 추가 로직을 포함할 수 있도록 원장의 기능이 확대되며 블록체인 2.0의 시대가 왔다. 블록체인 3.0은 여기에서 나아가 블록체인이 외부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방법을 제시한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원진 MS 부장은 블록체인 3.0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 4가지를 소개했다. 1. 오픈 마켓플레이스 :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파트너 및 고객의...

MS

MS, ‘SQL 서버 2017’ 국내 출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는 세 가지 코어 기술에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 중 ‘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데 있어 기존의 단순한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의 끝에, 기능·형태·성능이 한층 더해진 데이터 플랫폼, ‘SQL 서버 2017’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 한국마이크소로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 김우성 이사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하이브리드형 데이터 플랫폼 ‘SQL 서버 2017’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SQL 서버 2017은 ‘SQL 서버 2016’ 버전이 나오고 1년 만에 출시됐다. 직전 버전이 나오는 데도 2년이 걸렸던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MS는 변화하는 IT 환경에 맞는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한 시대에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평소와는 다른...

Lint

MS, 오픈소스 코드 검사도구 '소나'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코드 검사도구 '소나'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 소나는 린트 도구로, 소스코드를 스캔하고 잠재적인 오류를 찾아내며 보안, 성능, 접근성 등을 검사해준다. 안토니 몰레다 MS 웹 플랫폼 프로그램 매니저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은 복잡하나 소나로 훨씬 쉽게 코드를 짤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히 오류를 알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준다"라고 소개했다. 소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웹사이트를 검사할 수 있다. 아래처럼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스캔 실행(Run Scan)' 버튼을 누르면, 경고와 에러 개수를 계산해준다. 그 아래에는 상세 원인과 해결책을 함께 제안한다. MS는 지난 6월 JS커뮤니티에 소나를 기증했으며, 이후 더 많은 사용자들의 피드백과 관심을 받기 위해 이번에 아예 오픈소스 형태로 전환했다. 또한...

100%재생가능에너지

삼성·애플·화웨이, 가장 친환경적인 IT 기업은?

이 글을 읽기 위해 지금 여러분이 눈 앞에 펼쳐놓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세련된 박스에 포장돼 나온 이 매끈한 제품이 만들어진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여전히 전자기기를 만드는 제조 공정은 많은 부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뿜어내는 화석연료 전력에 의존하고 있고, 희귀금속을 포함한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광산 노동자들은 때론 보호장비도 없이 광산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첨단기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유해성이 확인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많은 화학물질이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조사들은 더 많은 제품을 팔아 이윤을 올리려고 툭하면 디자인과 기능 일부를 바꿔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소비자가 기존 제품을 고쳐가며 오래 쓰거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없도록, 아니면 아주 힘들도록 교묘하게 디자인합니다. 탄광과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MS, 새로운 랩톱 '서피스북2'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17일(현지시간) 새로운 랩톱 ‘서피스북2’를 공개했다. 파노스 파나이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은 서피스북2에 대해 "미래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미래의 노트북'을 만들었다"면서 "혼합현실, 인공지능, 기계 학습 및 몰입형 게임에서 차세대 컴퓨팅을 이끌 수 있는 강력한 랩톱"이라고 설명했다. 서피스북은 2015년 처음 출시됐다. 독특한 힌지가 달려 있고 모니터를 분리해 태블릿PC처럼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량이나 시장점유율로만 판단한다면 성공적이라 볼 수 없지만, 데스크톱처럼 강력한 성능에 휴대성까지 겸비한 서피스북은 분명 랩톱의 '혁신'이라 칭할 만한 제품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서피스북2는 지난 서피스북의 투인원 디자인을 계승했다. 15인치 선택지 생긴 서피스북2 서피스북2는 13.5인치와 15인치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전 서피스북은 13.5인치 모델로만 출시됐다. 13.5인치 기본 모델은 8GB 램이 장착된 7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