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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추석 연휴에 왜 멈췄나

추석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9월15일, IT업계에서는 약간의 이슈가 하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가 갑자기 멈추어버린 것입니다. 중단된 서비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App Service / Web Apps Service Bus Redis Cache Azure Backup Visual Studio Team Services Azure Media Services Azure Search SQL Database HD Insight Application Insight IotHub AzureLog Analytics Azure Automation DataMovement 특정 리전(지역)만 장애를 겪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 리전의 서비스가 함께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큰 장점으로 고가용성(HA)이 꼽히는데, 이처럼 복수의 리전이 함께 멈추면 기대했던 고가용성은 제대로 작동되지 않죠. 애저와 같은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가 중단되면 그 피해는 어마어마합니다. 그 위에서 구동되는 무수한 서비스 게임이나 모바일 앱들이 모두...

MS

MS, '원노트'에 수학 문제 풀이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수학 문제를 손글씨로 작성해 풀이해주는 '잉크 매스 어시스턴트'를 8월30일 공식 출시했다. 잉크 매스 어시스턴트는 디지털 기기에서 작성한 손글씨를 일반 텍스트로 변환하고 방정식 등의 문제를 직접 계산해주는 기능이다. 풀이과정을 단계마다 나눠 보여주기 때문에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유용하다. 이 기능은 '윈도우10' 및 '오피스365' 사용자에게만 공개됐다. 시연 화면은 다음과 같다. MS는 잉크 매스 어시스턴트와 함께 원노트 잉크를 교육 업계에 적극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M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노트 잉크(손글씨 작성 기능)로 교육 효과가 증대되기도 했다"라며 "교사의 수업준비 시간은 36% 줄어들고, 학생들의 과학 시험 점수는 25~36%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MS은 같은 날 '잉크 리플레이'라는 기능도 수학 교육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잉크 리플레이를 이용하면 손글씨...

MS

MS '파워셸',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파워셸을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했다고 8월18일 밝혔다. 파워셸은 시스템 관리 및 환경설정 관리 도구로 윈도우 운영체제에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다. 이번에 파워셸이 오픈소스 기술로 변경되면서 리눅스와 OS X에서도 파워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프리 스노버 MS 테크니컬 펠로우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과거 MS 사업은 닷넷에 집중됐고, 파워셸은 윈도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라며 "이에 대해 리눅스 사용 고객들이 불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제 MS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으며, 더 개방적이고 고객이 원하는 바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파워셸을 오픈소스로 변경한 이유를 설명했다. 파워셸 라이선스는'MIT 라이선스'로 배포됐다. 파워셸 소스코드는 현재 모두 깃허브에 공개됐다. MS는 파워셸은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시킬 예정이다. MS는 파워셸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게...

IBM

[IT열쇳말] 이클립스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코드를 작성하고, 저장하고 컴파일 및 디버깅을 도와주는 통합 개발 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ornment, IDE)이 필요하다. 현재 다양한 IDE가 존재하지만 자바 개발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IDE로 ‘이클립스’를 빼놓을 수 없다. 한국에서도 회사, 학교, 학원 등 자바를 다루는 곳이면 이클립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클립스는 누가, 왜 개발했을까? 현재 이클립스를 개발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클립스의 역사를 살펴보자. IBM이 시작한 이클립스 프로젝트 이클립스는 이클립스재단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관리하고 개발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오타와에 재단 사무실을 두고 이클립스 컨퍼런스, 특허, 보고서 등을 발표하고 관리한다. 이클립스 기술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여러 기업과 개발자들이 함께 개선하고 있으며, 매년 투표를 통해 관련 이사회 임원을 뽑고 있다. 초기 이클립스는 커뮤니티가 이끌지...

ai

[IT열쇳말] 챗봇

“페이스북의 미래는 메신저에 있다.” 지난 4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회의 ‘F8 2016’에서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가 주목한 키워드는 ‘메신저’, 그리고 ‘챗봇(Chatbot)’이었다. 그는 당시 진행한 행사에서 챗봇과 함께 메시징 API를 공개했다. 소셜, 빅데이터, 알고리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전에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키워드가 아닌,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메신저를 페이스북이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IT업체, 인공지능과 메신저 결합한 ‘챗봇’ 주목 메신저는 우리가 1990년대 중반부터 사용해 오던 서비스다. PC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연착륙시킨 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대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전세계 최대 모바일 메신저 중 하나인 ‘왓츠앱’ 이용자 수는 2016년 2월 기준 10억 명에 이른다. 국내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경우 지난 1분기...

AR

MS, ‘홀로렌즈’ 시판…335만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증강현실 헤드셋 ‘홀로렌즈’를 이젠 누구나 살 수 있게 됐습니다. MS가 8월2일(현지시각)부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홀로렌즈를 시판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앞서 MS는 올해 3월 홀로렌즈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주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홀로렌즈는 머리에 쓰고 눈으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헤드셋형 장비입니다. ‘오큘러스 리프트’처럼 눈을 사방으로 완전히 덮는 방식이 아니라 투명한 창을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합니다. 헤드셋만 쓰면 곧바로 눈 앞에서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즐기거나, 몸 속 장기 구조를 보며 수술 실습을 즐기는 식입니다. 개발자 에디션은 개발자니 기업이 홀로렌즈용 증강현실 응용프로그램(앱)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기기입니다. 예컨대 일본항공(JAL)은 올해 7월, 홀로렌즈를 이용해 비행기 조종사가 비행 훈련을 하거나...

IT열쇳말

[IT열쇳말] 링크드인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꼽으라면 흔히들 페이스북을 먼저 생각한다. 그런데 이 페이스북보다 먼저 ‘소셜’의 가치를 알아보고 투자한 곳이 있다. 링크드인이라는 기업이다. 링크드인 설립자 리드 호프만은 페이스북에 직접 투자를 한 인물이기도 하다. 마이스페이스처럼 초창기 소셜 미디어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신생 기업한테 밀려 없어진 데 반해, 링크드인은 4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채 13년 동안 비즈니스 인맥을 찾아주는 SNS로 자리잡았다. 비즈니스 인맥에 특화된 SNS 링크드인은 2003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업이다. 비즈니스 인맥에 집중한 소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인구직 서비스에 SNS 기능을 합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프로필’ 메뉴에서 자신의 경력을 자세하게 써놓을 수 있고, 지인들과 ‘1촌’을 맺을 수 있다. 나와 1촌인 사람들이 누구와 연결됐는지 볼...

BaaS

MS,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공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 관심이 뜨겁다. MS는 6월15일(현지기준) 자사 블록를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나섰다.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업체인 ‘컨센시스’와 손잡고 애저 위에 블록체인 서비스(BaaS)를 구현한 점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말레이 그레이 MS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블록체인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 담당 이사는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애저 서비스를 선보이고 난 이후, 기업과 정부가 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왔다”라며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돕는 ‘프로젝트 블레츨리’를 소개한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블레츨리는 역시 일종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Blockchain-as-a-Service, BaaS)다. MS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으며, 크게 블록체인 미들웨어와 블록체인 기술의 새로운...

100% 재생가능에너지

MS 데이터센터, 재생가능에너지로 혁신 견인하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5월11일, 서울과 부산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신설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고객 수요 증가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서”, 그리고 “전세계에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Trusted Cloud)’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개발자들과 기업들에게 좋은 여건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 이 소식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것처럼, 국내 IT기업들의 혁신에도 촉진제로 작용하길 바랍니다. 또한 '그린 인터넷'을 향한 경주에 동참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인 만큼, 국내에서도 ‘지속가능한 혁신’의 좋은 모범으로 진정한 리더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인터넷과 재생가능에너지의 '쿨'한 만남 그린피스는 인류의 편리성을 추구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철학에서 시작된 IT 기업들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를 넘어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냐에...

MS

MS, 프로젝트 관리 도구 '플래너'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팀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 'MS 오피스365 플래너’ 정식판을 6월6일 출시했다. 앞으로 오피스365 고객은 플래너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용 계정이나 교육용 계정에서도 플래너를 지원한다. MS 플래너는 '트렐로’, '아사나’와 비슷한 협업 도구다. MS 플래너를 이용하면 팀원에게 업무를 배정하고, 주어진 마감일을 지정하고, 진행 과정을 시각화해볼 수 있다. 파일를 첨부하거나 업무에 대한 피드백도 플래너 안에서 주고 받을 수 있다. 모든 메뉴는 모바일에서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됐고, 업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알람을 e메일로 전달받을 수 있다. 드래그앤드롭 방식을 활용해 사용자가 업무나 팀원 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MS는 <벤처비트>를 통해 기존에 MS가 제공하던 협업 소프트웨어 'MS 프로젝트’와 MS 플래너는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