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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보급형 '서피스 고', 국내 예약 판매 시작

보급형 서피스, '서피스 고'의 국내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서피스 라인업 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운 서피스 고의 사전 예약판매를 10월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피스 고는 무게 522g, 두께 8.33mm로 휴대가 편리한 게 강점이다. 인텔 펜티엄 골드 프로세서 4415Y가 탑재돼 있으며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화면은 10인치. 작지만 고해상도 픽셀센스 디스플레이와 3:2 화면 비율을 갖춰 문서 작업에 무리가 없도록 설계됐다.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해 디지털 잉킹 작업을 구현할 수 있다. MS는 서피스 고를 소개하며 "업무 및 교육용으로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개인용 제품은 높은 보안과 최적의 성능을 위한 윈도우10 S모드가 갖춰져 있으며, 용도에 따라 무상으로 윈도우10 홈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업무용 제품은 윈도우10...

LG유플러스

MS-LGU+, '서피스 프로 LTE' 국내 출시

'서피스 프로 LTE'가 국내 정식 출시된다. 지난해 출시된 '서피스 프로'에 LTE 모뎀이 내장된 제품으로, 와이파이 연결 없이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인터넷을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1일 LG유플러스와 함께 서피스 프로 LTE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공개된 서피스 프로는 초경량, 저소음, 초슬림 디자인이 특징인 '투인원PC'다. 상황에 따라 탈착식 키보드를 떼거나 붙여 태블릿PC와 노트북 2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서피스 프로 LTE는 기존 서피스 프로에 LTE 모뎀을 집어넣은 제품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유연 탄력 근무 시스템에 적합한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통신망 연결이 가능한 서피스 프로 LTE를 새롭게 선보였다"라고...

X박스

MS ‘X박스 원’, 키보드·마우스 지원한다

‘X박스 원’에서 게임패드 대신 키보드와 마우스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원 게임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지원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게임패드로 하기 불편한 1인칭 슈팅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25일(현지시간) 자사의 콘솔 게임기 X박스 원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입력장치로 활용한 X박스 원 게임을 제작할 수 있으며, X박스 콘텐츠를 미리 즐길 수 있는 ‘X박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이용자는 수 주 안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지원을 위해 게이밍기기 전문업체 레이저와 함께 협업을 맺었다. 제이슨 로널드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게이머들에게 뭐로 게임을 할지 더 많은 선택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맥에서...저장공간 절약한 ‘패러렐즈 데스크톱14’ 출시

맥에서 윈도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패러렐즈 데스크톱’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됐다. 맥OS 모하비를 지원하는 '패러렐즈 데스크톱14’는 저장공간을 절약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맥에서 윈도우 앱을 구동할 때 걸리는 시간이 빨라졌으며, 이전보다 많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패러렐즈는 8월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패러렐즈 데스크톱14’ 출시를 알렸다. 이날 발표에 나선 커트 슈무커 패러렐즈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는 “사용자들이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이유는 맥 사용자가 윈도우와 윈도우 앱을 맥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다”라며 “패러렐즈 데스크톱14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OS 모두 잘 동작하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맥에서 가상머신 방식으로 윈도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다. 재부팅 없이 맥OS상에 윈도우를 띄우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패러렐즈는 맥에서 윈도우 앱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MS

추억의 '윈도우95', 앱으로 다운받아 써볼까

워드패드와 그림판, 지뢰찾기와 프리셀, 다양한 데스크톱 테마까지. 써본 이들에게 '윈도우95'는 한 조각 추억거리다. 1995년 출시된 첫 32비트 PC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에 창문 방식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정착시키고 대중화한 1세대 OS. '시작' 버튼의 탄생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윈도우95는 '윈도우3.×'까지 '보조 OS'에 머물던 GUI를 OS의 중심으로 내세운 일등공신이다. '윈도우98' 등장과 함께 구세대로 밀려나다 2000년 이후 공식 지원이 중단되며 서서히 소멸됐다. 고향 동네 오래된 커피향 같은 이 OS가 독립형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되살아났다. 슬랙 개발자로 일하는 펠릭스 리젠버그가 윈도우95를 설치형 앱으로 만들어 '깃허브'에 올렸다. 누구든 제약 없이 깃허브에서 윈도우95 소스코드와 설치파일을 내려받아 쓸 수 있다. OS를 욱여넣었음에도 전체 파일 용량은 129MB 정도다. 윈도우 뿐 아니라 맥OS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