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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162개 IT 기업,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반대' 의견서 제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에 대한 IT 기업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19일(현지시간) 페이스북, 구글 등 162개 IT기업은 공동으로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법정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지난 1월 반이민 행정명령이 처음 등장했을 때 97개 IT 기업이 반대 의견을 낸 데 이어 두 번째다. 법정 의견서 제출한 기업 명단에는 페이스북, 구글, 스페이스X,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이 포함돼 있다. 의견서에는 테슬라 연구소를 설립한 니콜라 테슬라 등 이민자들의 업적이 여러 장에 걸쳐 서술됐으며,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이 여전히 비합리적이고 불법인 이유가 담겼다. 이 주장에 따르면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은 미국 법전의 내용을 위반한다. USC 1152는 "인종, 성별, 국적, 출생지...

office365

"MS 오피스365, 더 똑똑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17일 광화문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인텔리전스 기술이 접목된 '오피스365'를 새롭게 소개했다. 오피스365는 지난 2월21일 한국에서 개소한 서울·부산 데이터센터 리전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산성 재창조가 필요한 현업 사회 모바일 사용이 확장되면서 2016년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20억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10명 중 9명이 모바일을 24시간 소지하고 다닌다. 생산되는 정보도 넘쳐난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데이터 생산과 업무 환경 변화와는 다르게 생산력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서 오히려 집중에는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마케팅 총괄 이사는 "정보의 과부하로 전세계 평균 62%의 근로자가 생산성 저하를 경험한다"라며 "정보 과부하로 인해 낭비되는 근로자의 시간은 25%로 미국에서만 연간 약 9970억달러(약 1천조원)의...

4차산업혁명

MS E2포럼, '교육의 가치'를 말하다

단순한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사용된 활동이지만 학생들은 이런 도구로 개인화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자 공동체 포럼인 E2(Education Exchange) 포럼의 교육 수업 사례들이다. 교육자의 관점에서 교육을 지원한다…마이크로소프트 E2 포럼 E2는 '선생님이 가장 먼저다'라는 문구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철학을 보여준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3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됐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80여 개국 300명의 교육자가 참석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교육의 방법을 공유하고 교육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올해 열린 E2에서는 '개인화된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개인화된 교육은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Cloud for Good

MS 클라우드 '애저', 한국 문학 연구 도우미로

애저 클라우드가 한국 문학 연구에 새로운 빛을 밝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의 문학 유산 전승을 돕는 '문(Mo文oN)' 프로젝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구축을 시작했다. 기존 고서 및 근·현대 문학 자료는 디지털화가 활발히 진행돼 있지 않았다. 이런 문제 때문에 연구학자는 폭넓은 연구를 진행할 수 없어 불편을 겪고 있었다. 국회도서관에서 자료의 디지털화를 진행하기는 했으나, 이미지 형태로 변환하는 스캔 방식이라 검색을 할 수 없어 제대로 활용하기가 힘들었다. 20여년 간 한국 문학을 연구해온 웨인 드 프레메리 서강대학교 국제한국학과 교수는 이런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고문서와 자료의 글자를 인식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리고 올해 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필란트로피즈 활동의 하나로 발표한 '클라우드 포 굿' 지원 프로그램에...

MS

MS, 주요 서비스 계정 '로그인 오류' 장애 발생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로그인 장애를 경험했을 수도 있다. 3월21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30분쯤부터 전세계의 사람들이 아웃룩, 원드라이브, 스카이프, 엑스박스 등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계정에 로그인 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었다고 <지디넷>이 보도했다. 해당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MSA)'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했다. MSA는 단일 로그인 서비스로 웹, 모바일, 테블릿 중 한 기기에 접속해도 모든 기기 계정에 접속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MS의 솔루션 인증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서 각국의 많은 사람이 트위터를 통해 맞는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넣어도 틀리다고 나온다며 트윗을 올렸다. 해당 장애는 엑스박스 상태 페이지와 오피스365 상태 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지 시각 21일 오후 3시25분쯤 마이크로소프트는 상태 페이지를 통해 "복구...

PS3

PS4 게임, PC에서 즐긴다

소니의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 전용 게임을 PC로 즐길 날이 머지 않았다. 적어도 2018년 전에는 가능할 듯하다. 소니가 올해 말 ‘플레이스테이션(PS) 나우’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에 PS4 게임을 추가할 것이라고 3월13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PS나우 가입자는 자신의 컴퓨터와 PS4 기기에서 PS4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 PS나우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개별적인 구매 절차가 필요없다. PS 없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매달 19.99달러(약 2만3천원)를 내면 500여개 게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PC까지 지원하게 된 건 2016년부터다.  PS나우 서비스는 지금까지 PS3 게임으로 그 범위가 제한돼 있었다. 여기에 앞으로는 PS4 게임이 추가되는 것이다. 기존 가입자는 추가요금 없이 PS4게임을 PS4나 컴퓨터에 스트리밍 할...

LG유플러스

"왜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하냐고 물으신다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2월21일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리아 라이브(Microsoft Azure Korea Live)' 행사를 열었다. MS는 '클라우드 위의 클라우드(The Cloud above clouds)'를 주제로, 기존 클라우드에서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등으로 더욱 확장된 차세대 솔루션으로서의 애저(Azure)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다뤘다. 행사 시작은 MS는 유세프 칼리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수석 부사장이 열었다. 유세프 수석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IaaS, PaaS, SaaS 전체를 포괄하는 MS 클라우드 전략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 데이터센터를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는 소식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MS는 애저 아키텍처의 이해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오픈소스 솔루션 소개까지 총 10가지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다. MS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내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실제로...

CASB

[RSAC2017] 2017 보안 트렌드, '인공지능' 찍고 '클라우드'와 '통합 플랫폼'으로

‘세계 보안인들의 축제’로 불리는 대표적인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전시회로 자리매김한 ‘RSA컨퍼런스(RSAC)2017’이 2월17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RSAC2017은 ‘기회의 힘(Power of Opportunity)’를 주제로 600곳에 달하는 참가기업과 4만여명의 참관객들이 함께 더 나은 사이버보안 기술과 방안을 논의했다. 사이버보안 저변 확대 인텔시큐리티(맥아피), 시만텍, 시스코, RSA, 팔로알토네트웍스, 트렌드마이크로, 포티넷, 체크포인트처럼 오랫동안 보안사업에 전념해온 기업들과 사일런스, 인빈시아, 카본블랙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신생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IT·네트워크통신사 등 다양한 기업들과 표준화 단체들까지도 RSAC에 참여해 전시장에 자리를 마련했다. 보안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공룡 IT 기업이나 통신사마저 사이버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RSAC 전시장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파수닷컴, 지란지교소프트, 지니네트웍스(미국법인), SK인포섹 등 국내 관련업체들도 20여곳이 참가했다. 사이버보안 이슈는 더 이상 일부 산업이나...

RSA

[RSAC2017] “전쟁터 된 사이버공간, ‘디지털 제네바 조약’ 필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2017(RSAC2017)’에서 ‘디지털 제네바 조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CLO)는 2월14일(현지시간) 기조연설자로 나와 “제네바 조약이 1949년부터 오랫동안 전쟁시 민간인을 보호해온 것처럼, 이제는 전세계 정부가 모여 사이버보안을 위한 국제 규약을 채택해야 한다”라며 “디지털 민간인을 보호할 수 있는 ‘디지털 제네바 조약’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이같은 제안 배경에는 최근 국가 차원의 사이버공격 확대가 있다. 국가 지원 사이버공격, 민간인·기업 자산 피해 지난해 러시아 기반 사이버공격그룹의 미국 민주당 해킹은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 보안업계에서는 이처럼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작전’ 성격을 지닌 공격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이버공격이 민주주의의 근간마저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는 상황이다. 스미스...

MS

[IT열쇳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지난 2015년 1월21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공개했다. 그 전까지만 해도 MS의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두고 소문만 무성했다. MS는 같은해 7월29일 ‘윈도10’과 스마트폰 및 태플릿용 ‘윈도10 모바일’을 출시하면서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외에 새 웹브라우저 ‘엣지’(Edge)를 탑재해 공개했다. MS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IE를 대신해 불현듯 등장한 ‘엣지’는 어떤 웹브라우저일까. ‘액티브X’를 벗어던지다 MS는 웹표준을 지키는 레이아웃 엔진을 포함하면서도 가벼운 웹브라우저로 ‘엣지’를 설계했다. MS 내부에서는 프로젝트명 ‘스파르탄’으로 출발했다. 기존 MS 서비스와의 확장성과 연계를 고려하면서 ‘액티브X’와 같은 비표준 웹기술은 제거한 게 특징이다. 현재 엣지는 웹브라우저의 이름으로 사용되지만, 원래 ‘엣지’란 이름은 웹브라우저 엔진 이름이었다. IE 웹브라우저에 사용한 렌더링 엔진인 ‘트라이던트(mshtml.dll)’를 하위 호환을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렌더링 엔진인 ‘EdgeHTML(edgehtml.dll)’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