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마이크로소프트

MS "윈도우 10X 기반 듀얼 스크린 서피스 네오, 올해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초 올해말 내놓을 예정이던 서피스 네오 듀얼스크린 PC를 내년 이후로 미뤘다는 소식이다. 4월9일(현지시간) <지디넷>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 CPO)인 파노스 파나이는 자신의 팀원들에게 '서피스 네오' 듀얼스크린 PC를 올해는 내놓지 않을 것임을 알렸다. 외부 업체들도 올해는 듀얼 스크린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인 윈도우10X 기반 기기를 출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이후 서피스 하드웨어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서피스 하드웨어 제품은 2019년 회계연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하는 사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안드로이드 기반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인 서피스 듀오, 윈도우10X 기반 서피스 네오 PC를 공개했다. 두 제품은 모두 올해말 휴가 시즌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MS

MS, X박스 구독형 게임 서비스 PC용 국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구독형 게임 서비스 'X박스 게임 패스' PC용 베타 버전을 4월14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X박스 게임 패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 게임기 X박스에서 구독형 월 정액제 방식으로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7일(현지시간) 자사 스트리밍 방송 '인사이드 X박스'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X박스 게임 패스 PC용 베타 버전은 기존에 X박스에서 제공됐던 구독형 게임 서비스를 PC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X박스 게임 패스에서는 현재 100개 이상의 게임이 제공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X박스 게임 패스 PC용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에 정식 출시된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여러 구독 모델 중 'X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의 일환으로 제공된다. X박스...

마이크로소프트

MS, 애플 출신 무선통신 전문가 영입...홀로렌즈 개발 박차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 출신 하드웨어 전문가를 영입하며 인공지능(AI)과 혼합현실(MR)을 결합한 기기 사업에 속도를 낸다.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MS가 애플 무선 기술 부문 임원 출신인 루벤 카발레로를 새로운 부사장(VP)으로 영입했다고 4월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발레로는 MS 입사에 앞서 애플에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5년간 무선기술 개발 엔지니어 임원으로 일해왔다. 아이폰에 내장된 안테나 등을 설계하는 것부터 애플 무선통신 제품 시험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관리자 역할도 수행했다. 특히 LTE 등 무선통신 연결 분야를 책임지며 아이폰 전용 칩을 통한 사용자 경험 강화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MS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혼합한 형태의 MR을 앞세워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 공략을 노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MS 엣지, 브라우저 시장 2위로...파이어폭스 제쳐

세계 데스크콥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엣지'(Edge)가  파이어폭스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5일(현지시간) <블리핑컴퓨터>는 시장조사업체 넷마켓셰어가 2020년 3월 기준 조사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넷마켓셰어에 따르면  엣지는 3월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7.59% 점유율로 파이어폭스(7.19%)를 0.4%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2019년 3월) 파이어폭스가 9.27%, 엣지가 5.20%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당한 변화가 일어난 셈이다. 넷마켓셰어는 엣지의 선전 요인으로 시장 1위인 구글 크롬 기반 확장 기능을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구글 크롬과 호환성을 높이면서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먹혀들었다는 설명이다. 윈도우10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증가하면서 수십억대의 기기에 엣지가 함께 설치된 점 이번 점유율 증가와 순위 역전에 기여했다고 넷마켓쉐어는 설명했다. 한편 구글 크롬은...

마이크로소프트

MS "코딩 필요없는 비즈니스 앱 개발 시대 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C#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짤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인 파워앱스 모바일 앱 공개 프리뷰 버전을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공개했다. 파워앱스는 캔버스(canvas)와 모델 드리븐(model-driven) 앱들을 돌릴 수 있다. 캔버스 앱의 경우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요소들을 끌어와 앱을 만들고 여러 곳에 있는 데이터들을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 셰어포인트나 엑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외 많은 제품들에 있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모델 드리븐 앱들의 레이아웃은 사용자에 따라 결정된다. 이번에 공개된 새 파워앱스 앱 공개 프리뷰 버전은 하나의 앱에 캔버스와 모델 드리븐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앱스는 코딩이 아예 필요 없는 노 코드(No code)나 코딩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 로우코드(Low code) 패러다임을...

마이크로소프트

한국MS, 서피스 프로X 내달 7일 출시…서피스RT 잊어줘

ARM 칩을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서피스가 곧 국내에 출시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X'의 4월7일 공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6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서피스 프로X는 ARM 칩을 탑재하는 '서피스RT' 후속 모델이다. 서피스RT는 작고 가벼웠지만 포토샵, 아웃룩 같은 윈도우RT에 최적화된 앱만 작동했다. 인텔 칩에서 작동되는 앱은 설치 조차 불가능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서피스 프로X는 퀄컴과 공동 개발한 커스텀 칩 위에서 윈도우10 홈과 프로 버전이 작동한다. 커스텀 칩 이름은 ‘Surface Qualcomm 1’ 머리 글자를 딴 ‘SQ1’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SQ1 칩이 탑재된 서피스 프로X는 '서피스 프로6' 3배 수준의 처리 속도를 기대할 수 있으며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되면 13시간 지속된다. LTE 모뎀을 갖춰 충분한 배터리 지속 시간,...

5G

클라우드 공룡들 5G 시장 공략 가속...MS, 어펌드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서 5G 이동통신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회사인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를 인수한다고 3월26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펌드 인수로 통신 회사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 회사측은 "통신사들이 네트워크를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돌리려 하는 상황에서 어펌드 네트워크 전문가들과 어펌드가 보유한 기술은 통신 회사들을 상대로한 클라우드 오퍼링을 확장하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통사들은 통신 인프라, 특히 5G 네트워크를 클라우드를 통해 관리하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5G가 엣지컴퓨팅을 위한 인프라로도 부상하면서 통신사ㅘ 클라우드 회사간 협력도 급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엣지컴퓨팅 역량을 5G 네트워크 및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 통합하기 위해 이미 여러 통신사들과...

MS

MS, 휴교 학생 위한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콘텐츠 무료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교한 학생들을 위해 자사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에 교육용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월26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쌓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샌드박스 장르 게임이다. 현재 전 세계 초등학교에서는 3D 환경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역사, 과학, 수학, 미술, 영어 등 다양한 수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중·고교와 대학생에게는 물리와 코딩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이 별도로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 게임 내 마켓플레이스에 무료로 교육용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는 신규 교육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해양 생물학, 재생에너지, 그리스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미 항공우주국(NASA)과 협업해 제작한 국제 우주 정거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또 로봇과 함께...

구글

"코로나 19 이후, 거대 테크 기업들 더욱 강해질 것"...왜?

코로나19의 충격으로 글로벌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거대 테크 기업들을 둘러싼 날씨는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들 기업의 일부 사업은 오히려 예전보다 성장하는 장면이 연출될 정도다. 코로나19발 혼란이 정리되고 경제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거대 테크 기업들의 위상은 지금보다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3월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에도 거대 테크 기업들은 여러 사업들에 걸쳐 성장세를 경험하고 있다. 거대 테크 기업들도 물론 코로나19에 타격을 입었지만 다른 쪽 분야 회사들과 비교했을때 나름 얻는 것도 많다는 뉘앙스가 기사에 많이 풍긴다.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쇼핑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 관련 직원을 10만명 신규 채용하기로 했고...

마이크로소프트

감자칩 먹는 소리까지 잡았다

코로나19 여파로 갑자기 재택근무가 보편적 근무형태가 됐다. 재택근무가 빠르게 확산되자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협업툴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영상회의에서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실시간 소음 제거 기술'(Real-time noise suppressio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불필요한 주변 소음을 식별, 사람의 음성만 걸러내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씨넷>에 따르면 이 기술은 개 짖는 소리, 청소기 소음도 없애준다. 개 짖는 소음은 청소기(60-70데시벨)나 피아노(80-90데시벨) 소리보다 큰 90-100데시벨 수준이다. 감자칩 먹으며 뛰어노는 아이들 웃음소리에 영향받지 않는 영상회의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다. https://youtu.be/pkfTGV9MLgE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연례 행사 이그나이트에서 공개한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림'에 이 기술을 우선 적용했다. 스트림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