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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마이크로소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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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인도 온라인 스토어, 경고성 해킹 당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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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Feb 2012 05:06:0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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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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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가 2월13일 12시45분 현재 해킹 공격을 받았다. 해당 사이트 접속자들은 제품 구매 화면이 아닌 괴이한 화면과 마주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에 문제가 생긴 것은 12일(현지기준) 새벽으로 추정된다. 해킹 당한 웹사이트 첫 화면에는 MS 제품들에 대한 정보 대신 영화 &#8216;브이 포 벤데타&#8217;에 등장한 가면 쓴 괴한이 들어간 이미지가 떴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는 윈도우 운영체제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960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6035/120213-ms-online-store-hacki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6036" title="120213 ms online store hac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3-ms-online-store-hacking-500x216.jpg" alt="" width="500" height="216" /></a></p>
<p><a href="http://www.microsoftstore.co.in/"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a>가 2월13일 12시45분 현재 해킹 공격을 받았다. 해당 사이트 접속자들은 제품 구매 화면이 아닌 괴이한 화면과 마주해야 했다.</p>
<p>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에 문제가 생긴 것은 12일(현지기준) 새벽으로 추정된다. 해킹 당한 웹사이트 첫 화면에는 MS 제품들에 대한 정보 대신 영화 &#8216;브이 포 벤데타&#8217;에 등장한 가면 쓴 괴한이 들어간 이미지가 떴다.</p>
<p>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는 윈도우 운영체제나 오피스 같은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판매한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한국,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23개에 달하는 온라인 매장을 갖고 있다. 이 중 인도 온라인 매장만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p>
<p>웹사이트를 공격한 해커들은 ‘<a href="http://ps.s.blog.163.com/blog/static/89878892201211132353615/" target="_blank">이블쉐도우</a>’라는 팀으로 이들은 웹사이트가 공격당했다는 ‘해킹’ 표시와 함께 자신들의 연락처와 웹사이트 주소를 남겼다. 해킹 직후 이들은 해당 웹사이트를 해킹한 배경에 대해서 밝히지 않아 한동안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p>
<p>그러나 불과 몇 시간 전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MS가 각 온라인 스토어를 관리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라며 “이들은 사용자 비밀번호를 일반 텍스트 문서에 저장하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해당 웹사이트가 상당히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p>
<p>이들이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사용자 아이디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일반 파일로 정렬돼 있다. <a href="http://www.engadget.com/2012/02/12/microsoft-store-hacked-in-india-leaked-passwords-stored-in-plai/" target="_blank">인개짓</a>을 비롯한 외신들은 “MS가 사용자 개인정보를 부주의하게 관리한 것에 대해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p>
<p><a href="http://www.theverge.com/2012/2/12/2793459/microsoft-store-india-hacked-username-password-leak" target="_blank">더버지</a>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 소재 웹사이트 관리업체인 ‘퀘사(Quasar) 미디어’란 곳이 운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
<p>현재 해당 웹사이트는 문을 닫고 서버 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아래와 같은 괴상한 이미지는 더 이상 볼 수 없다.</p>
<p><a rel="attachment wp-att-960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6035/120213-ms-online"><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6037" title="120213 ms onli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3-ms-online-500x237.jpg" alt="" width="500" height="237"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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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위클리] 고개 든 게임 &#8216;쿨링오프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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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Feb 2012 08:30:5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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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 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금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마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콘솔 게임소식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360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 : 마이크로소프트가 루카스아츠와 함께 콘솔 게임기 X박스360용 키넥트 타이틀 ‘키넥트 스타워즈’와 ‘X박스360 키넥트 스타워즈 한정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p>
<p>국내외 최신 게임 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금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마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Game_weekly_ver_2_500.jpg" rel="lightbox[95818]" title="Game_weekly_ver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463" title="Game_weekly_ver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ame_weekly_ver_2_500.jpg" alt="" width="500" height="283" /></a></p>
</blockquote>
<p><strong><em>콘솔 게임소식</em></strong></p>
<p><strong>마이크로소프트</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X박스 360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 </span>: 마이크로소프트가 루카스아츠와 함께 콘솔 게임기 X박스360용 키넥트 타이틀 ‘키넥트 스타워즈’와 ‘X박스360 키넥트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을 출시한다.</p>
<p>키넥트 스타워즈는 ’제다이 데스티니: 어둠의 부활’과 ‘포드레이싱’, ‘랭코 램페이지’, ‘은하계 댄스 경연’, ‘운명의 대결’ 등 5가지 모드로 구성됐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스타워즈 팬이라면 X박스360 스타워즈 버전을 즐길 수 있다.</p>
<p>또, X박스360 키넥트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은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로봇인 ‘C-3PO’로 즐길 수 있는 특별 댄스모드도 함께 제공한다. ‘키넥트 스타워즈’는 스테레오 3D 영상도 재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p>
<p>X박스360 키넥트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은 오는 4월3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월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신세계몰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xbox360_500.jpg" rel="lightbox[95818]" title="xbox36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27" title="xbox36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xbox360_500.jpg" alt="" width="500" height="245" /></a></p>
<p><strong><em>국내 게임소식</em></strong></p>
<p><strong>교육과학기술부</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게임 쿨링오프제</span>: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온라인 게임에 대해 이른바 &#8216;쿨링오프제&#8217;를 도입하겠다고 주장해 게이머와 게임 업계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게임 쿨링오프제는 온라인 게임에 접속해 게임을 2시간 이용하면 10분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제도다. 2시간 후 자동으로 게임 접속이 끊긴다.</p>
<p>쿨링오프제는 지난 2월6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학교폭력 대책 마련을 위한 장관회의에서 교과부가 도입하겠다고 주장한 제도다. 국내 온라인 게임에 대해 여성가족부의 &#8216;강제적 셧다운제&#8217;와 문화체육관광부의 &#8216;선택적 셧다운제&#8217;가 이미 시행 중인 상황에서 삼중 규제라는 논란을 피해 갈 수 없는 상황이다.</p>
<p>교과부는 게임의 폭력성이 학교폭력을 부르는 주범으로 지목했다. 우리나라에서 게임이 차지하고 있는 낮은 문화적 토양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쿨링오프제는 셧다운제와 더불어 실효성과 위헌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제도로 급부상하고 있다. 쿨링오프제는 장관회의 이튿날인 지난 7일, 6월 임시국회 안건으로 등록된 상태다.</p>
<p><strong>게임문화재단</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게임과몰입 상단치료센터</span>: 게임문화재단이 지난 2월7일, 부산시 부산 정보산업진흥원에 영남권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를 열었다. 게임문화재단은 지난 2011년 6월, 서울 중앙대병원에 첫 번째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를 열었다. 이후 12월에는 전주시 전북 디지털산업진흥원에 호남권 센터를 열었다. 이번 영남권 센터 구축을 계기로 게임과몰입 상담 및 치료에 대한 전국적 연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영남권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로 선정된 부산 정보산업진흥원은 인제대학교 해운대 백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게임과몰입 관련 상담과 게임과몰입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등 1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이 게임과몰입 예방·교육활동과 치료 프로그램 개발, 치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게임문화 확립과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해 부산시내 9개 구 정신보건센터와 협력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game_care_500.jpg" rel="lightbox[95818]" title="game_car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28" title="game_car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game_care_50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넥슨</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카트라이더 15차 리그</span>: 넥슨은 지난 2월7일, 15차 ‘카트라이더 리그’ 오픈을 앞두고 새 로고와 함께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리그 운영방식이 바뀐다. 김대겸 1대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를 리그 해설자로 투입해 게임 해설의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출전 선수들에게 리그를 위해 디자인한 유니폼을 착용시키고, 선수별 팬클럽 게시판을 운영하는 등 경기 밖에서도 재미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카트라이더 리그를 진행하는 동안 각종 퍼포먼스가 양념으로 첨가되고, 무대디자인이나 방송 CG 등도 개선해 리그 질을 끌어올릴 계획이다.</p>
<p>한편, 이번에 새로 공개된 로고는 기존 문자보다 정돈된 느낌을 주며, 큰 글씨체와 붉은색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레이싱 게임의 역동성을 강조했다는 게 넥슨쪽 설명이다. 새 옷으로 갈아입은 카트라이더 리그는 지난 2월9일부터 10주 동안 진행된다. 경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게임채널 &#8216;온게임넷&#8217;을 통해 생방송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kart_league_500.jpg" rel="lightbox[95818]" title="kart_leagu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29" title="kart_leagu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kart_league_500.jpg" alt="" width="500" height="250" /></a></p>
<p><strong>넷마블</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드래곤볼 온라인</span>: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 &#8217;드래곤볼 온라인&#8217;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 2주년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다. 이번 ‘해피 드래곤볼’ 이벤트는 &#8216;용사들의 귀환&#8217;과 &#8216;축하 댓글 달기&#8217;, &#8216;할인 대방출&#8217;로 구성되며, 오는 3월5일까지 진행된다.</p>
<p>먼저 ‘용사들의 귀환’ 이벤트는 새 캐릭터를 만들거나 휴식 중이던 계정에 복귀하는 게이머에게 주어지는 이벤트다. 드래곤볼과 관련된 퀴즈 3개를 풀어 모두 맞추면 무공술 아이템 세 종류와 베이직 옵션도구가 들어있는 선물 보따리를 받을 수 있다. 퀴즈 풀이는 정답을 맞출 때까지 도전할 수 있으며, 퀴즈에 참여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넷마블 캐시 5만원권을 증정한다.</p>
<p>‘축하 댓글 달기’ 이벤트는 2주년을 축하하는 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이벤트다. 게이머들이 힘을 모아 목표 댓글 수를 달성하면 무공술 아이템 3종류와 스페셜 캡슐을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지급한다.</p>
<p>&#8216;할인 대방출&#8217; 이벤트는 지난 2년 동안 게이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강화 보호석과 와구와구코인 등 인기 아이템을 20~30% 할인하는 행사다. 이 밖에 게임 속 이벤트로 맵 곳곳에서 나타나는 게임 운영자(GM)의 스크린샷을 찍어 등록하거나 GM에 결투를 신청해 승리하면 베이직 옵션키트와 강화석 등을 지급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dragon_ball_500.jpg" rel="lightbox[95818]" title="dragon_ball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30" title="dragon_ball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dragon_ball_500.jpg" alt="" width="500" height="197" /></a></p>
<p><strong>네오위즈게임즈</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피파온라인2</span>: 네오위즈게임즈가 지난 2월7일부터 일렉트로닉 아츠(EA)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에서 ‘리얼축구’ 웹 콘텐츠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p>
<p>‘리얼축구’는 ‘FIFA온라인 2’ 홈페이지에서 새로 선보이는 코너로, 축구 경기중계 및 하이라이트 동영상, 뉴스, 칼럼 등을 서비스하는 콘텐츠다. 축구 관련 정보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받는다.</p>
<p>‘리얼축구’에서는 국가대표 A매치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EPL),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분데스리가) 등 유명 리그경기를 생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FIFA온라인 2’ 해설자인 박문성 해설위원의 ‘풋볼온사이드’ 칼럼과 조한복 축구전문기자의 EPL 소식도 접할 수 있다.</p>
<p>이밖에 ‘리얼축구’ 축구뉴스 카테고리에서는 주요 해외리그부터 한국프로축구 1부리그(K리그)까지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축구 관련 파워블로거의 경기분석과 리뷰도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583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818/fifa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31" title="fifa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ifa_500.jpg" alt="" width="300" height="411" /></a></p>
<p><strong>조텍·엔비디아</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배틀필드3 게임 토너먼트</span>: 미니 PC 업체 조텍코리아가 후원하고 엔비디아코리아가 추최한 &#8216;배틀필드3 게임토너먼트&#8217; 가 지난 2월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결승전을 치렀다. 이번 경기에서는 우승 후보로 꼽혔던 &#8216;KSRT&#8217;가 준결승에서 &#8216;Lumen&#8217;에게 일격을 당하며 3, 4위전으로 밀리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p>
<p>결승전에서 만난 &#8216;Cis&#8217;와 &#8216;lumen&#8217;은 결승전에 걸맞은 명승부를 펼쳤다. 결승전 내내 제공권을 장악한 &#8216;Cis&#8217;가 &#8216;Lumen&#8217;에 2승을 거둬 우승컵을 들었다. &#8216;KSRT&#8217;는 준결승전에서 일방적인 공세로 &#8216;OU&#8217;를 물리쳐 3위를 차지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bf_final_500.jpg" rel="lightbox[95818]" title="bf_final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32" title="bf_final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bf_final_500.jpg" alt="" width="400" height="266" /></a></p>
<p><strong>JCE</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프리스타일 2</span>: 걸그룹 &#8216;소녀시대&#8217; 맴버 티파니와 유리, 수영이 온라인 농구게임 &#8216;프리스타일 2&#8242;에 등장했다. JCE는 지난 2월8일, 소녀시대 2차 캐릭터 공개와 함께 게이머 편의성을 강화한 콘텐츠 판올림을 실시했다.</p>
<p>&#8216;티파니 유리 수영&#8217; 캐릭터는 지난 12월 첫선을 보인 소녀시대 1차 판올림 ‘태연 효연 제시카’ 캐릭터에 이은 2차 캐릭터다. 이번에 판올림된 소녀시대 캐릭터는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유리’는 활발한 움직임을 이용해 코트를 누비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설정됐고, ‘티파니’는 노련한 플레이를 통해 기회를 만드는 팀의 중요 캐릭터를 맡는다. ‘수영’은 힘 있는 플레이로 상대편을 제압하는 캐릭터다. 소녀시대 2차 캐릭터와 함께 소녀시대 히트곡 ‘훗’과 ‘Oh!’ 활동 당시 선보였던 무대의상과 일반의상 29종을 추가로 판올림해 캐릭터를 꾸미는 재미도 한층 끌어올렸다.</p>
<p>게이머 편의를 개선하는 판올림은 정규경기나 지역대전에서 연승한 게이머의 캐릭터 이름을 다른 색깔로 표시해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게이머 스스로 적합한 게임모드를 찾을 수 있도록 모드선택 사용자조작환경(UI)을 개선했다는 점 등이다. 또, ‘프리스타일 애니웨어’의 K.O.S 모드가 &#8217;프리스타일2&#8242; 서버로 통합돼 PC와 모바일 게이머 간 게임 매칭이 가능해졌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freestyle_500.jpg" rel="lightbox[95818]" title="freestyl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33" title="freestyl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reestyle_500.jpg" alt="" width="500" height="202" /></a></p>
<p><strong>엔트리브소프트</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트릭스터</span>: 엔트리브소프트에서 커플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 &#8216;트릭스터&#8217;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오는 2월22일까지 게임 속에서 커플이 되거나 결혼한 게이머에게 밸런타인데이 전용 무기와 방패, 모자 스킨을 제공한다.</p>
<p>이미 &#8217;트릭스터&#8217;에서 커플이거나 결혼한 게이머에게도 밸런타인데이 기념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8216;트릭스터&#8217; 에서는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 접속한 게이머 전원에게 ‘장인의 불꽃’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ntreev_5001.jpg" rel="lightbox[95818]" title="ntreev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34" title="ntreev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ntreev_5001.jpg" alt="" width="400" height="300" /></a></p>
<p><strong>엑스엘게임즈</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아키에이지</span>: 엑스엘게임즈가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중인 MMORPG &#8216;아키에이지&#8217;가 CBT 기간을 연장한다. 연장하는 기간은 총 2주다. 아키에이지 4차 CBT 참가자라면 오는 3월11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p>
<p>엑스엘게임즈는 CBT 기간을 늘려 게이머의 더 많은 의견을 받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p>
<p><strong>게임앤게임 마상소프트</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열혈협객</span>: 마상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무협 MMORPG ‘열혈협객’에 새로운 지역이 등장했다. 이번에 판올림된 지역은 ‘남항’이다. 남항은 산악지대 ‘중악’을 통과해 이동할 수 있는 지역으로, 현재 30레벨 대의 중간 레벨 게이머를 위한 ‘노주’와 50레벨 이상의 고레벨 게이머를 위한 ‘태실산자락’ 두 종의 맵으로 구성돼 있다.</p>
<p>또, 남항 지역 업데이트와 함께 던전 깊은 곳 등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순간 이동할 수 있는 ‘이동서’와 고급 장신구 제조에 필요한 재료 아이템 5종도 함께 판올림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58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818/gamengam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35" title="gamengam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gamengame_500.jpg" alt="" width="400" height="299" /></a></p>
<p><strong><em>모바일 게임소식</em></strong></p>
<p><strong><em></em>픽토소프트</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몬스터 캡처</span>: 픽토소프트가 개발한 &#8216;몬스터 캡처&#8217;가 지난 2월7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8216;몬스터 캡처&#8217;는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 같은 색의 몬스터를 묶어서 잡는 게임이다. 주어진 시간 동안 색깔로 구분된 몬스터를 잡아야 한다. 작은 몬스터들을 묶으면 크기가 커지고, 크기가 커진 몬스터를 다시 한 번 잡아야 최종적으로 잡을 수 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몬스터를 잡는 기본 모드 외에도 화면에 줄지어 흘러가는 몬스터를 잡는 웨이브 모드나 어려운 난이도의 헬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방식도 지원해 게임에 재미를 더한다.</p>
<p>&#8216;몬스터 캡처&#8217;는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Monster_Capture_500.jpg" rel="lightbox[95818]" title="Monster_Captur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36" title="Monster_Captur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Monster_Capture_500.jpg" alt="" width="400" height="26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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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윈도우8&#8242; 평가판 29일 공개…뭐가 바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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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2 04:50:5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 개발자 프리뷰]]></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 사용자 프리뷰]]></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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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의 일반 사용자용 프리뷰 버전 공개 날짜가 잡혔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8일, 윈도우8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장에 적힌 날짜와 장소는 오는 2월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다.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8242; 행사가 시작되는 날이다.

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인 바탕화면과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크게 바꾼 운영체제다. 윈도우폰 운영체제에 적용한 사각형 타일 모양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의 일반 사용자용 프리뷰 버전 공개 날짜가 잡혔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8일, 윈도우8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장에 적힌 날짜와 장소는 오는 2월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다.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8242; 행사가 시작되는 날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n8_pre_500.jpg" rel="lightbox[95567]" title="Windown8_pr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71" title="Windown8_pr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n8_pre_500.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인 바탕화면과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크게 바꾼 운영체제다. 윈도우폰 운영체제에 적용한 사각형 타일 모양의 메트로UI가 적용됐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PC용 x86 프로세서 외에 ARM의 SoC를 지원한다는 점도 큰 변화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기존 컴퓨팅 환경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로 옮겨가고 있는 전세계 IT 트렌드를 쫓기 위함이다.</p>
<p>스티브 스놉스키 MS 부사장은 윈도우8에 대해 &#8220;기존 윈도우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재구성한 운영체제&#8221;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
<p>MS는 이미 지난 2011년 9월, 개발자를 위한 윈도우8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공개 예정인 일반 사용자를 위한 프리뷰 버전엔 어떤 기능이 추가될까. 개발자용 버전보다 완성품에 가깝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strong>향상된 전원관리 기능</strong></p>
<p>윈도우8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프리뷰 버전에서 향상된 전원관리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8은 태블릿 PC 등 모바일 제품군에도 함께 탑재될 운영체제다. 전원관리 기능이 매우 중요한 요소다.</p>
<p>MS 개발자들은 윈도우8에서 실행하는 응용프로그램(앱)에 PC 자원을 배분하되 앱이 대기상태일 때는 할당된 자원을 줄이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p>
<p>MS가 밝힌 윈도우8의 자원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다. 실행 중인 앱이라도 화면에서 보이지 않으면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점과 앱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종료해야 한다는 점 등이다.</p>
<p>이 같은 자원관리 원칙 덕분에 윈도우8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어떤 환경일 때 앱을 종료할 것인지 운영체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종료하지 말아야 할 앱과 종료해도 되는 앱을 구분해야 하는 것은 물론 앱을 종료할 때 최종 상태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도 필수적이다.</p>
<p>물론 음악을 재생하거나 파일을 전송, 프린트, e메일이나 메시지를 주고받는 일 등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백그라운드에서도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p>
<p><strong>&#8216;시작&#8217; 버튼 없애고, 새 리본메뉴 적용</strong></p>
<p>윈도우 운영체제의 &#8216;시작&#8217; 버튼은 앱을 실행하는 것부터 컴퓨터를 종료할 때까지 쓰이는 윈도우의 시작과 끝이었다. &#8216;윈도우95&#8242;부터 쓰인 이 시작 버튼이 사라질 전망이다. 윈도우8은 시작 버튼의 기능을 핫스팟 버튼이 대신한다. 핫스팟 버튼을 이용해 기존 데스크톱 모드와 메트로UI 화면을 오갈 수 있다.</p>
<p>리본메뉴도 개발자 버전과 달라진다. 리본메뉴는 탭 형식과 그래픽에 기반한 메뉴 방식이다. 글자로 표시되던 메뉴와 도구화면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MS 오피스 제품군에 먼저 적용된 바 있다.</p>
<p>개발자를 위한 윈도우8 프리뷰 버전에는 윈도우 탐색기에도 리본메뉴가 적용됐다. 하지만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8은 리본메뉴 크기를 줄이고, 간결하게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p>
<p><strong>스토어 게임 출시 리스트</strong></p>
<p>윈도우8은 &#8216;스토어&#8217;를 통해 앱을 판매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윈도우 운영체제 앱 유통 구조에 혁신을 가져올 첫 번째 운영체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S는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프리뷰 버전 공개와 함께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게임을 준비 중이다.</p>
<p>이미 모바일 운영체제용으로 인기를 끈 &#8216;앵그리버드&#8217;가 윈도우8 스토어 출시 예정 게임 리스트에 포함됐다. &#8216;앵그리버드&#8217;를 제외한 다른 게임들은 익숙하지 않은 게임들이다. MS는 &#8216;하이드로 썬더&#8217;나 &#8216;토이솔져&#8217;, &#8216;로켓 라이엇&#8217; 등 11종의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MS가 윈도우8 스토어에 우선 출시할 예정인 게임은 태블릿 PC의 터치조작에 최적화된 게임인 것으로 보인다.</p>
<p>&#8216;컷 더 로프&#8217;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공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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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CRM도 모바일로&#8221;…MS, 앱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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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Feb 2012 04:44:5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다이내믹]]></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세일즈포스닷컴]]></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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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이 모바일에서 새로운 경쟁을 시작할 모양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2월6일(현지기준) &#8216;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CRM 2012년 서비스 업데이트 계획&#8217;을 발표하며, 자사 CRM 솔루션인 &#8216;다이내믹&#8217;을 모바일 앱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4~5월께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에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MS는 이번 CRM 앱 출시를 통해 모바일 SW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심산이다. 크레이드 디워 MS 제품관리 이사는 &#8220;CRM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모바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이 모바일에서 새로운 경쟁을 시작할 모양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2월6일(현지기준) &#8216;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CRM 2012년 서비스 업데이트 계획&#8217;을 <a href="http://crmpublish.blob.core.windows.net/docs/ReleasePreviewGuide.pdf" target="_blank">발표</a>하며, 자사 CRM 솔루션인 &#8216;다이내믹&#8217;을 모바일 앱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4~5월께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에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p>
<p>MS는 이번 CRM 앱 출시를 통해 모바일 SW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심산이다. 크레이드 디워 MS 제품관리 이사는 &#8220;CRM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p>
<p>MS가 선보일 CRM 앱은 다양한 모바일 환경과 웹 환경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MS는 클라우드 기반의 세일즈, 고객서비스,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CRM 온라인을 출시한 바 있다.</p>
<p>MS 다이내믹 CRM은 모바일웹이 아닌 네이티브 앱으로 제공된다. 안드로이드2.2, 윈도우7.5, 아이폰 3GS 이상을 지원하며, 블랙베리 6.x와 7.x, 아이패드와 iOS5 이상의 환경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520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196/120207-ms-crm"><img class="size-medium wp-image-95200 aligncenter" title="120207 ms crm"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7-ms-crm-499x327.jpg" alt="" width="499" height="327" /></a></p>
<p><a href="http://thenextweb.com/microsoft/2012/02/06/microsoft-is-bringing-dynamics-crm-to-every-mobile-platform-in-q2/" target="_blank">더넥스트웹</a>은 MS의 이런 전략에 대해 &#8220;매우 이례적인 접근&#8221;이라며 &#8220;세일즈포스닷컴 같은 경쟁업체들을 겨냥한, 모바일 운영체제를 갖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선택할 수 있는 접근방법&#8221;이라고 말했다.</p>
<p>MS는 해당 앱을 사용자당 월 30달러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 사용자당 최대 3개의 모바일 기기로 사용할 수 있다. 경쟁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의 모바일 클라이언트가 사용자당 월 65달러부터 시작한다는 점과 비교하면 MS가 일단 가격경쟁력은 확보한 모양새다.</p>
<p>다이내믹 CRM은 41개 언어로 40개 지역에서 출시돼 있다. 모바일 버전은 10개 언어로 24개 지역에 우선 출시된다. 나머지 지역과 해당 버전은 차차 해결해 나간다는 입장이다.</p>
<p>이날 MS는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다이내믹 CRM을 개선시키겠다는 전략도 발표했다. 2분기에 선보일 다이내믹 CRM은 익스플로러7, 파이어폭스6, 크롬13, 사파리5.1.1 이상을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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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OS &#8216;윈도우폰8&#8242;, 이렇게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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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Feb 2012 05:01:2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 710]]></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 80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망고폰]]></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7]]></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7.5]]></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8]]></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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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이 올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8216;윈도우폰8&#8242;에 대한 정보가 샜다. 윈도우폰8의 코드명은 &#8216;아폴로&#8217;다. 윈도우폰8은 &#8216;윈도우폰7&#8242; 운영체제와 비교해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전자지갑 기술 도입했다. 윈도우8과 호환성을 높였다는 점도 윈도우폰8의 달라진 점이다.

IT 전문매체 포켓나우가 전한 내용을 보자. 윈도우폰8은 우선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는 멀티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이 올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8216;윈도우폰8&#8242;에 대한 정보가 샜다. 윈도우폰8의 코드명은 &#8216;아폴로&#8217;다. 윈도우폰8은 &#8216;윈도우폰7&#8242; 운영체제와 비교해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전자지갑 기술 도입했다. 윈도우8과 호환성을 높였다는 점도 윈도우폰8의 달라진 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s_phone_8_500.jpg" rel="lightbox[94676]" title="windows_phone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78" title="windows_phone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s_phone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50" /></a></p>
<p>IT 전문매체 <a href="http://pocketnow.com/windows-phone/exclusive-windows-phone-8-detailed" target="_blank">포켓나우</a>가 전한 내용을 보자. 윈도우폰8은 우선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는 멀티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기존 윈도우폰7 운영체제는 모바일 프로세서 코어가 2개 이상인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등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지원하지 않았다. 실제로 노키아의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는 퀄컴의 싱글코어 스냅드레곤 프로세서를 탑재해 출시됐다.</p>
<p>윈도우폰8 운영체제가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함에 따라 성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스마트폰 제품군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등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발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윈도우폰도 프로세서 숫자 싸움에서 뒤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전자결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도 지원할 전망이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스마트폰은 NFC 기능을 내장한 SIM 카드나 스마트폰 자체에서 NFC 기술을 이용한 전자지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이밖에 윈도우폰8은 총 4가지 크기의 화면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규격이 확대되며, 외장형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하도록 바뀐다.</p>
<p>운영체제 호환성도 크게 개선된다. 윈도우폰8은 윈도우8과 윈도우폰7과 같은 &#8216;메트로UI&#8217;가 적용되지만, 단순히 UI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윈도우8의 기능을 흡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8로 개발한 응용프로그램(앱)의 코드를 크게 손보지 않아도 윈도우폰8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윈도우8 운영체제용으로 먼저 개발한 음악 재생 앱을 윈도우폰8용 앱으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앱의 UI와 기능도 유지된다. 윈도우8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코드가 비슷하므로 플랫폼을 바꿔 개발하는 과정도 어렵지 않다.</p>
<p>윈도우폰8의 이 같은 변화는 편리한 개발환경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뿐만이 아니다. MS의 모바일 전략에도 큰 영향을 준다. 현재 윈도우폰 운영체제 앱 마켓 &#8216;마켓플레이스&#8217;에 등록된 앱 개수는 4만여개 수준이다. 윈도우8과 시스템 커널을 공유하게 되면, 윈도우폰의 앱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바뀌는 점으로는 VoIP 서비스 &#8216;스카이프&#8217;가 윈도우폰8 운영체제에 내장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스카이프 사용자인지 여부를 판별해 일반전화 대신 스카이프로 자동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p>
<p>이밖에 윈도우폰8에 추가될 &#8216;데이터스마트&#8217;라는 기능과 인터넷익스플로러(IE)10의 개선점도 눈에 띈다. 데이터스마트 기능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이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월별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해 통신 요금을 관리할 수 있는 부가기능이다.</p>
<p>IE 10의 개선점도 재미있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할 때 서버쪽 요청을 줄여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 판올림된다. 포켓나우가 전한 내용을 보면 이 같은 기능으로 약 30% 정도 데이터 사용량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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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16;윈도우용 키넥트&#8217; 정식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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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Feb 2012 07:42:5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X박스 36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키넥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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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운영체제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 센서 &#8216;키넥트&#8217;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도 포함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도 함께 출시했다. 게임을 조작하는 데만 제한적으로 이용되던 키넥트가 윈도우 PC와 만나 활용 영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키넥트는 원래 MS의 콘솔 게임기 &#8216;X박스 360&#8242;에서 이용하는 동작인식 컨트롤러다. 공간의 깊이를 잴 수 있는 센서와 음성인식 센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운영체제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 센서 &#8216;키넥트&#8217;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도 포함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도 함께 출시했다. 게임을 조작하는 데만 제한적으로 이용되던 키넥트가 윈도우 PC와 만나 활용 영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kinect_for_windows_500.jpg" rel="lightbox[94583]" title="kinect_for_windows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586" title="kinect_for_windows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kinect_for_windows_500.jpg" alt="" width="500" height="312" /></a></p>
<p>키넥트는 원래 MS의 콘솔 게임기 &#8216;X박스 360&#8242;에서 이용하는 동작인식 컨트롤러다. 공간의 깊이를 잴 수 있는 센서와 음성인식 센서 등을 갖춘 키넥트는 게이머의 몸짓을 인식해 게임 캐릭터를 조작하거나 춤을 추는 게임을 즐기는 식으로 이용됐다.</p>
<p>키넥트 센서의 이 같은 특징에 먼저 주목한 건 게이머와 해커들이었다. 키넥트를 해킹해 X박스 360 외에 PC나 TV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직접 개조하는 사례도 많이 소개됐다. MS의 이번 윈도우 버전 키넥트는 키넥트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하려는 사용자와 개발자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MS가 이번에 공식적으로 출시한 윈도우용 키넥트는 USB를 이용해 PC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한 PC에 최대 4대의 키넥트를 연결할 수 있다. 키넥트 센서가 인식할 수 있는 거리도 짧아졌다. 기존 X박스용 키넥트의 인식 거리는 일반적으로 최대 4m 정도였다. 윈도우용 키넥트의 인식 거리는 50cm 수준이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을 이용하는 PC 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p>
<p>사용자의 음성을 보정해 음성인식률을 개선했고, 여러 명이 함께 쓰는 경우를 고려해 사용자를 구분하기 위한 골격 추적 기술도 포함됐다. 윈도우용 키넥트 정식 버전은 &#8217;윈도우7&#8242;과 &#8216;윈도우8&#8242; 운영체제에 최적화됐다는 점도 특징이다.</p>
<p>윈도우용 키넥트가 이용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다. 사용자의 몸짓으로 PC용 게임을 조작하는 것은 기본이다. 대형 스크린과 키넥트를 이용해 교육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의료 영역도 키넥트가 활약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마우스나 키보드, 터치형 입력장치를 이용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키넥트의 동작인식 센서를 이용해 의료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p>
<p>실제로 대만 PC 제조업체 아수스는 윈도우용 키넥트 센서를 노트북에 내장한 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의 메트로UI 환경에서 키넥트의 활용성도 기대되는 부분이다.</p>
<p>키넥트가 이 같은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앱)이 필수적이다. PC에서 키넥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지만, 키넥트를 쓸 수 있는 앱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p>
<p>MS는 윈도우용 키넥트 출시와 함께 SDK 버전 1.0도 함께 내놨다. 윈도우용 키넥트 앱을 개발하려는 사용자는 MS가 지원하는 SDK를 이용하면 된다. 윈도우용 키넥트 SDK 버전 1.0은 <a href="http://www.microsoft.com/en-us/kinectforwindows/develop/new.aspx)"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a>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윈도우용 키넥트 출시 가격은 249달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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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20;키넥트, 이번엔 노트북 속으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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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3:32:2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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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키넥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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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상과학 영화엔 종종 주인공이 손짓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8216;아이언맨&#8217; 시리즈나 &#8216;마이너리티 리포트&#8217;가 좋은 사례다. 이 같은 영화 속 장면이 곧 실제 생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동작인식 센서 &#8216;키넥트&#8217;를 노트북 속에 내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더 데일리는 키넥트를 탑재한 노트북이 MS의 공식 시제품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키넥트 센서를 탑재한 노트북은 우선 아수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상과학 영화엔 종종 주인공이 손짓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8216;아이언맨&#8217; 시리즈나 &#8216;마이너리티 리포트&#8217;가 좋은 사례다. 이 같은 영화 속 장면이 곧 실제 생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마이크로소프트(MS)가 동작인식 센서 &#8216;키넥트&#8217;를 노트북 속에 내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더 데일리는 키넥트를 탑재한 노트북이 MS의 공식 시제품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7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734/kinect_laptop_500-0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733" title="kinect_laptop_500 0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kinect_laptop_500-010.jpg" alt="" width="500" height="331" /></a></p>
<p>키넥트 센서를 탑재한 노트북은 우선 아수스를 통해 출시될 전망이다. 키넥트 센서가 들어가는 위치는 일반적으로 웹캠이 장착되는 노트북 화면 위쪽이다. 노트북을 이용하는 거리가 X박스에서 키넥트를 이용할 때보다 가깝다는 점을 생각하면, 노트북에 내장되는 키넥트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p>
<p>실제로 MS는 지난 2011년 11월, 윈도우 운영체제용 키넥트를 발표하면서 최소 40cm의 짧은 거리에서도 동작할 수 있도록 키넥트 센서를 개선했다. 원래 키넥트는 MS의 콘솔 게임기 X박스에서 게임을 조작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후 MS가 윈도우 운영체제에 키넥트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됨에 따라 키넥트의 활용도가 PC 영역까지 넓어졌다.</p>
<p>삼성전자도 지난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8242;에서 음성, 동작인식 스마트TV를 선보였다. 현재 IT 제품의 조작 방식은 입력과 클릭 외에 음성과 동작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모양새다. 키넥트의 동작인식 기술도 게임 영역을 벗어나 활동처를 찾고 있다.</p>
<p>키넥트의 동작인식 조작은 MS가 2012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과 찰떡궁합이다. 윈도의8의 메트로UI를 손짓으로 조작하는 장면을 떠올려 볼 수 있다. 키넥트가 윈도우8 운영체제가 탑재된 노트북에 내장되면, 별도의 장비가 없어도 손짓으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웹브라우저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노트북에서 손짓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이다. 키보드와 터치패드 외에 제3의 조작방식이 탑재되는 셈이다.</p>
<p>아직 키넥트가 탑재된 노트북이 출시된 건 아니지만, 걱정이 앞선다. 조작방식이 너무 많아지는 것도 문제다. 노트북에서 기존에 이용되는 키보드와 터치패드, 마우스 외에 윈도우8은 터치 조작도 지원한다. 여기에 키넥트의 동작인식까지 더해지면, 이는 과잉이다. 어떤 상황에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고, 또 어떤 상황에선 키넥트로 조작해야 할까. 용도에 따라 조작 방법을 달리 이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로 사용자에 혼란을 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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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폰 저가공세…&#8221;루미아 900이 10만원&#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3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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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02:29:5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 710]]></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 800]]></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 90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아수스]]></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태블릿 PC]]></category>
		<category><![CDATA[엔비디아]]></category>
		<category><![CDATA[트랜스포머 프라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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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도 2012년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비장의 카드는 있다. &#8216;루미아 900&#8242;이다. 노키아의 세 번째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루미아 900이 오는 3월18일, 미국에서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렸다.
놀라운 건 가격이다. IT 전문매체 BGR는 루미아 900이 미국 통신업체 AT&#38;T를 통해 99.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망고폰 중 가장 사양이 높으면서도 가장 싼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노키아 &#8216;루미아 900&#8242;
루미아 900은 1.4GHz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도 2012년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비장의 카드는 있다. &#8216;루미아 900&#8242;이다. 노키아의 세 번째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루미아 900이 오는 3월18일, 미국에서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렸다.</p>
<p>놀라운 건 가격이다. IT 전문매체 BGR는 루미아 900이 미국 통신업체 AT&amp;T를 통해 99.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망고폰 중 가장 사양이 높으면서도 가장 싼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okia_lumia_900_500.jpg" rel="lightbox[93380]" title="Nokia_lumia_90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86" title="Nokia_lumia_90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okia_lumia_900_500.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노키아 &#8216;루미아 900&#8242;</span></em></p>
<p>루미아 900은 1.4GHz로 동작하는 싱글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800만화소 칼짜이쯔 카메라를 단 제품이다. 4세대 이동통신규격 롱텀에볼루션(LTE)도 지원한다. 내장 램 용량은 512MB고,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까지 통화가 가능하다. MS 망고 운영체제를 얹은 스마트폰 중 하이엔드 사양에 속한다. 100달러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 루미아 900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p>
<p>아직 출시 전인 루미아 900 외에도 국내에서도 싼값에 망고폰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11년 12월, KT를 통해 국내 출시된 노키아 &#8216;루미아 710&#8242;의 가격도 파격적이다. 루미아 710은 저사양 망고폰이지만, 한 달에 3만4천원짜리 스마트폰 요금제에 2년 약정을 통해 구입하면, 기기 값을 1만6800원까지 낮출 수 있다. 기기 할부 값이 한 달에 700원꼴이다.</p>
<p>노키아가 손해 보는 장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일까. 루미아 900에 앞서 출시된 루미아 800과 루미아 710의 판매량 통계를 보면, 노키아의 이 같은 가격 정책을 이해할 수 있다.</p>
<p>경제전문 매체 블룸버그와 22개 시장조사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는 130만대가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노키아가 루미아 시리즈를 발표한 건 지난 2011년 10월이었다. 3개월이 지나는 동안 130만대 판매 기록은 갈 길 바쁜 노키아와 MS로서는 만족할 수 없는 숫자다.</p>
<p>싼값에 기기를 출시하는 건 노키아와 MS의 노림수다. 가격을 낮춰 기기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가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 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시장 진입전략이나 다름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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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윈도우폰, 2015년엔 애플 제친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7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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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an 2012 05:33:4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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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루미아 90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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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서플라이]]></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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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가 반색할만한 소식일지도 모르겠다. MS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폰이 앞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할 것이라는 업계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8일, MS 윈도우폰 운영체제가 2015년이 되면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점유율 2위로 뛰어오를 것이라는 예측 자료를 내놨다. 아이서플라이 자료를 보면, 2015년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58.1% 시장을 차지해 1위를 기록하고,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16.7%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가 반색할만한 소식일지도 모르겠다. MS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폰이 앞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할 것이라는 업계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p>
<p>시장조사업체 <a href="http://www.isuppli.com/Mobile-and-Wireless-Communications/News/Pages/Lumia-900-Introduction-to-Trigger-Smartphone-Renaissance-for-Nokia-and-Microsoft.aspx" target="_blank">아이서플라이</a>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8일, MS 윈도우폰 운영체제가 2015년이 되면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점유율 2위로 뛰어오를 것이라는 예측 자료를 내놨다. 아이서플라이 자료를 보면, 2015년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58.1% 시장을 차지해 1위를 기록하고,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16.7%로 2위에 오른다. 3위는 1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iOS 운영체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ihs_win_market-001.jpg"></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okia_lumia_900_500.jpg" rel="lightbox[92782]" title="Nokia_lumia_90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86" title="Nokia_lumia_90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okia_lumia_900_500.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지난 2011년 기준으로 애플 iOS 운영체제는 전세계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18%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이서플라이는 iOS 운영체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장 점유율을 잃는다고 분석했다. 이와 반대로, 윈도우폰은 2011년 1.9%에 불과했던 점유율을 2012년 9%, 2014년 16.1%로 크게 늘려나간다는 분석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3년이 지난 후에도 꾸준히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으로 이 보고서는 내다봤다.</p>
<p>IDC와 가트너에서도 지난 2011년 9월, 이와 비슷한 자료를 내보낸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마다 윈도우폰 운영체제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는 셈이다.</p>
<p>MS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지난 201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8216;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0&#8242;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금까지 2년여 시간이 흘렀지만, 윈도우폰은 한자릿수 점유율에 머무르고 있다. 하루 앞을 알 수 없는 IT업계에서 현재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윈도우폰에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p>
<p>아이서플라이는 노키아가 출시 예정인 하이엔드 윈도우폰 &#8216;루미아 900&#8242;에 기대를 거는 눈치다. 루미아 900이 MS와 노키아의 스마트폰 &#8216;르네상스&#8217; 시대를 열어줄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웨인 람 아이서플라이 무선통신부문 수석분석가는 &#8220;&#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제품은 루미아 900이었다&#8221;라며 &#8220;루미아 900은 노키아의 성과와 윈도우폰 생태계 발전과 결합해 빼앗긴 시장점유율을 되찾아 올 첫 번째 스마트폰이 될 것&#8221;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루미아 900은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00만화소 카메라를 단 제품이다. 롱텀에볼루션(LTE) 규격도 지원한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하이엔드 안드로이드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다.</p>
<p>아이서플라이는 루미아 900의 성공을 발판삼아 노키아가 윈도우폰 시장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과장을 좀 보태면, MS와 노키아의 운명이 루미아 900 어깨에 달린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ihs_win_market-001.jpg" rel="lightbox[92782]" title="ihs_win_market 001"><img title="ihs_win_market 0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hs_win_market-001.jpg" alt="" width="500" height="12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 <span style="color: #008000">2015년 모바일 운영체제별 점유율 예상 (출처: 아이서플라이)</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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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치 이후는? 음성·동작인식 &#8216;주목&#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6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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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12 10:19:34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CES 2012]]></category>
		<category><![CDATA[기아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동작인식]]></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매스 이펙트3]]></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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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키넥트]]></category>
		<category><![CDATA[현대기아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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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멀리 있는 TV를 조작하는 데 가까이 갈 필요가 없다. 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간단히 멀리 있는 TV 채널을 바꿀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외선 통신을 이용하는 리모컨은 19세기 후반, 니콜라 테슬라가 처음으로 관련 기술을 설명한 이후 100년이 넘도록 널리 이용되어 온 IT 장비 중 하나다.
리모콘이 탈바꿈하고 있다. 아니, 리모컨이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2012년 가전업계는 리모컨 버튼으로 I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멀리 있는 TV를 조작하는 데 가까이 갈 필요가 없다. 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간단히 멀리 있는 TV 채널을 바꿀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외선 통신을 이용하는 리모컨은 19세기 후반, 니콜라 테슬라가 처음으로 관련 기술을 설명한 이후 100년이 넘도록 널리 이용되어 온 IT 장비 중 하나다.</p>
<p>리모콘이 탈바꿈하고 있다. 아니, 리모컨이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2012년 가전업계는 리모컨 버튼으로 IT 기기를 조작하는 대신, 사람의 음성이나 동작을 이용해 조작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리모컨을 누르는 것이 편할까. 아니면, 말과 손짓으로 조작하는 것이 더 편할까. 미래 IT 인터페이스를 둘러보자.</p>
<p>원격에서 동작이나 음성을 이용해 IT 기기를 조작하는 방법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MS)다. MS는 콘솔 게임기 &#8216;X박스360&#8242;에 &#8216;키넥트&#8217;라는 동작·음성 인식 장비를 선보인 바 있다. 키넥트는 편리함을 인정받아 콘솔 게임기뿐만 아니라 PC나 의료장비 등으로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p>
<p>게임을 음성과 동작으로 조작하는 방법은 어떨까. 바이오웨어가 개발하고 있는 3D 게임 &#8216;매스 이펙트3&#8242;은 키넥트의 동작·음성인식을 잘 이용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voice_control_1_500.jpg" rel="lightbox[92699]" title="voice_control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01" title="voice_control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voice_control_1_500.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ddT1KdLGxs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ddT1KdLGxs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8216;매스 이펙트3&#8242; 음성인식 플레이 시범 동영상.</span></em></p>
<p>&#8216;매스 이펙트3&#8242;은 간단한 음성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3인칭 슈팅 게임이라는 점에서 게이머가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느냐가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키넥트의 음성인식 기능이 빠른 게임 플레이를 돕는다.</p>
<p>사용자가 &#8216;학살(Carnage)&#8217;이라고 외치기만 하면, 게임 속에서 게이머를 돕는 다른 캐릭터가 적을 향해 총을 쏘는 식이다. 게이머가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 외에 다른 캐릭터를 조작하기 위해 게임 컨트롤러의 버튼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다.</p>
<p>&#8216;매스 이펙트3&#8242;의 음성인식 기능은 상대적으로 반응이 느린 초보 게이머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는 명령만 기억하고 있으면, 장비를 바꾸거나 지도, 탐색 등 게임 속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p>
<p>&#8216;매스 이펙트3&#8242;은 미래전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음성 조작 기능이 더해지면,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하지 않을까. 음성 명령을 조합해 이용하는 기능이 독특하다.</p>
<p>&#8216;매스 이펙트3&#8242;에는 캐릭터마다 고유의 기술을 갖고 있는데, 예를 들어 &#8217;라라&#8217;라는 캐릭터의 특수 기능을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다. 게이머는 &#8216;라라&#8217;라고 캐릭터 이름을 부른 다음 &#8216;특수기능(singularity)&#8217; 이라고 음성으로 명령하기만 하면 된다. 라라의 특수 기능으로 공중으로 떠오른 적들을 향해 다시 &#8216;학살&#8217; 명령을 내리는 식이다. 음성조작 기능이 적용돼 게임 조작이 쉬워졌을 뿐만 아니라 게임에 대한 몰입도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동작·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한 IT 분야가 어디 게임뿐이랴. 지난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도 동작·음성 인식 기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p>
<p>삼성전자가 소개한 스마트TV 음성인식 기술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CES 2012 전시장 안에 소음이 차단된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음성인식 스마트TV를 선보였다.</p>
<p>삼성전자가 소개한 동작·음성으로 조작하는 스마트TV 기술은 TV의 간단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TV 앞에서 &#8216;안녕 TV(Hi TV)&#8217;라고 말하면, TV 전원이 켜진다거나 &#8216;채널 위로(Channel up)&#8217; 등 명령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식이다.</p>
<p>동작인식 기능을 이용해도 간단하게 TV를 조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람의 손을 인식해 손이 올려져 있는 TV 화면에 마우스 포인터를 만드는 식으로 동작인식 기술을 구현했다. 사람 신체를 모두 인식해 동작 변화를 감지하는 키넥트와 다른 방향이다. 마우스 포인터가 나타나면, 실행하려는 기능 위에서 주먹을 움켜쥐는 식으로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효과를 낼 수 있다.</p>
<p>이 외에도 자동차 속에도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CES 2012 현장에 대형 부스를 차린 현대기아자동차의 &#8216;유보(UVO)&#8217; 기능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유보는 &#8216;유어 보이스&#8217;의 약자로 운전자가 자동차 안에 부착된 마이크에 음성 명령을 내리면, 이를 인식해 기능을 수행하는 기능이다.</p>
<p>라디오를 켜거나 대시보드에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음성으로 조작하는 식이다. 운전자의 손이 자동차 핸들을 놓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927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99/motion_control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05" title="motion_control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otion_control_2_500.jpg" alt="" width="500" height="278" /></a></p>
<p><a rel="attachment wp-att-927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99/motion_control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06" title="motion_control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otion_control_1_500.jpg" alt="" width="500" height="276"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삼성전자 스마트TV 동작인식 조작 시범</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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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첫 노키아 윈도우폰, 살까 vs. 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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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9:20:2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lumia 710]]></category>
		<category><![CDATA[Noki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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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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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첫 윈도우폰 노키아 &#8216;루미아 710&#8242;이 출시된 지 3주가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절치부심 끝에 선보인 윈도우폰은 그 동안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익숙해진 아이콘과 위젯 형태의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라이브타일과 메트로 UI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들고 나왔다. 참신하지만 동시에 낯설다. 가격이 저렴해서 끌리긴 하는데, 막상 사려니 주저하게 된다. 아, 살까, 말까. 애매하다.

▲노키아 루미아 710
개콘 애정남만 애매한 것을 정해주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첫 윈도우폰 노키아 &#8216;루미아 710&#8242;이 출시된 지 3주가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절치부심 끝에 선보인 윈도우폰은 그 동안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익숙해진 아이콘과 위젯 형태의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라이브타일과 메트로 UI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들고 나왔다. 참신하지만 동시에 낯설다. 가격이 저렴해서 끌리긴 하는데, 막상 사려니 주저하게 된다. 아, 살까, 말까. 애매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0.jpg" rel="lightbox[92468]" title="DSC02720"><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DSC027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0_thumb.jpg" border="0" alt="DSC02720"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노키아 루미아 710</em></span></p>
<p>개콘 애정남만 애매한 것을 정해주라는 법은 없다. 루미아 710 살까, 말까. 블로터닷넷이 정해준다.</p>
<p>우선 꼭 루미아 710을 사야할 이유를 5가지 꼽아보자. 이 5가지 장점이 마음에 쏙 든다면 루미아 710을 사도 좋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span style="font-size: medium">1. MS 제품과 매끄러운 연동</span></span></strong></p>
<p>MS가 누군가. 전세계 PC용 운영체제 시장과 응용프로그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공룡이다. 모바일 플랫폼 경쟁에서는 한 발 뒤처졌지만, 업무와 가정용으로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상 MS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윈도우폰 운영체제도 MS가 만든 만큼, MS의 다른 제품과 손쉽게 연동된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1.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710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1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1"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em>▲윈도우폰용 MS 오피스 모바일</em></em></span></p>
<p>윈도우폰은 아웃룩과 MS 익스체인지 사용에 최적화돼 있다. 설정에서 e메일과 암호만 입력하면 아웃룩을 통해 관리하던 e메일과 일정, 연락처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365와 셰어포인트, 스카이 드라이브 등 MS의 각종 서비스도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p>
<p>PC에서 매일 같이 이용하는 MS오피스의 모바일 버전도 기본 탑재돼 있다. 별도로 문서 편집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필요 없이 MS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고 편집할 수 있다. 휴대폰의 작은 화면에서 PC에서처럼 긴 문서 작업을 하기는 어렵지만, 이동 중에 오탈자가 있는 기획서를 수정해서 부장님께 e메일을 보내기에는 충분하다. 원노트를 포함해 MS오피스 모바일의 모든 문서를 M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인 스카이 드라이브에 업로드할 수 있어 별도의 메모리나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2.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710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2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2"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윈도우폰 게임 허브</em></span></p>
<p>윈도우폰은 MS의 게임기 X박스360을 이용하는 게이머와도 찰떡궁합이다. X박스 라이브로 로그인하면 나의 아바타와 도전과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으며, X박스 라이브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X박스 라이브를 지원하는 윈도우폰용 게임을 설치하면 게임 데이터도 온라인으로 저장된다. X박스 콘솔과 윈도우폰 사이에 동일한 게임을 이어서 즐기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다만 지금 당장 한국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에서 게임을 구입할 수 없다는 것이 걸림돌이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008080">2. 메트로 UI와 라이브타일</span></span></strong></p>
<p><img class="alignlef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top: 5px;margin-bottom: 5px;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120117 lumia 710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3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3" width="250" height="331" align="left" /></p>
<p>윈도우폰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처럼 다양한 앱을 설치하고 이용하는데 최적화된 형태는 아니다. 아이콘 배열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수백 개의 앱을 설치했다가는 원하는 앱을 찾으려면 스크롤의 압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수정 : 윈도우폰에서는 45개 이상의 앱이 설치되면 알파벳 글자별로 앱이 정렬돼, 앱의 이름만 알고 있으면 알파벳으로 검색해서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폴더와 아이콘 방식이 편리할 지, 윈도우폰의 알파벳 검색이 편리할 지는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p>
<p>그러나 라이브타일이라는 독특한 형태로 꾸며진 윈도우폰의 바탕화면은 전화와 메시지, e메일, 일정과 각종 SNS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에 그 어떤 스마트폰 바탕화면보다 편리하다. 애플이 iOS5에서 알림센터를 추가했고 안드로이드도 일찌감치 상태막대를 제공하고 있지만, 윈도우폰 라이브타일처럼 깔끔하게 보여주지는 못한다. 피플 허브, 사진 허브 등과 같이 별도의 앱으로 구분하기보다는 유사한 기능을 허브로 묶어서 한데 통합한 것도 특징이다.</p>
<p>윈도우폰의 메트로UI는 올 하반기 출시될 윈도우8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윈도우폰 이용자는 윈도우8에 앞서 메트로UI를 먼저 익숙해질 기회를 가지는 셈이다.</p>
<p><span style="color: #00808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3. SNS와 찰떡궁합</span></strong></span></p>
<p>윈도우폰 플랫폼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링크드인, 윈도우 라이브 등 각종 SNS 및 메신저 서비스와 혼연일체가 됐다.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도 SNS 서비스를 통합해 나가는 추세이고 삼성전자의 소셜 허브처럼 제조사가 SNS를 통합해서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어느 것도 윈도우폰 만큼 온전히 SNS를 품고 있지는 못하다.</p>
<p>예를 들어 윈도우폰 설정에서 각종 SNS 계정을 등록해두면 문자메시지를 받는 기본 메시지 기능에서 페이스북과 윈도우 라이브 친구의 온라인 상태를 확인하고 쪽지를 보내거나 채팅을 할 수 있다. 피플 허브에서는 각종 SNS의 새 소식을 확인하고, 리트윗(트위터)하거나 담벼락(페이스북)을 남기거나, 전화, 문자 등으로 바로 답변을 할 수 있다.</p>
<p>사진 허브에서는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은 물론 SNS에 올라온 친구들의 사진 콘텐츠만 모아 볼 수 있다. &#8216;나&#8217; 항목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윈도우 라이브에 동시에, 혹은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서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으며, SNS에서 받은 멘션과 메시지를 한 눈에 확인하고 답장도 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4.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4"><img class="aligncenter" title="120117 lumia 710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4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4"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8217;나&#8217; 메뉴에서 각종 SNS 계정에 동시에 글을 올릴 수 있다</span></em></p>
<p><span style="color: #00808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4. 배터리 지속시간</span></strong></span></p>
<p>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가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점이다. 고사양 프로세서에 큰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수시로 인터넷을 들락날락하다 보면 배터리가 하루도 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p>
<p>루미아 710의 배터리 용량은 1300mAh에 불과하다.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작은 축에 속한다. 그러나 루미아 710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의외로 훌륭하다. 보통 수준의 사용량을 가정했을 때 이틀 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 웬만한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배터리 절약모드가 켜지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e메일 푸시나 백그라운드 작업 등 배터리 소모가 큰 작업을 중단해 배터리를 절약하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6.jpg" rel="lightbox[92468]" title="DSC02726"><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DSC0272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6_thumb.jpg" border="0" alt="DSC02726"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루미아 710 뒷면 커버와 배터리</em></span></p>
<p><span style="color: #00808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5. 착한 가격</span></strong></span></p>
<p>루미아 710은 KT의 월 3만4천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3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요금할인을 감안하면 실부담금은 월 700원 수준이다. 4만4천원 이상 요금제로 가입하면 흔히 말하는 &#8216;공짜폰&#8217;이다.</p>
<p>가격에 걸맞게 하드웨어 사양도 싱글코어 1.4GHz, RAM 512MB, 500만화소 카메라 등 보급형급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할 때에는 비슷한 사양의 안드로이드 보급형 모델보다 훨씬 쾌적하다. 일부 제품의 출고가가 100만원을 넘을 정도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이 치솟은 상황에서 루미아 710의 가격은 충분히 &#8216;착하다&#8217;.</p>
<p>MS의 앱스토어인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가 무려 한 달의 앱 체험 기간을 제공한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마켓플레이스 내 대부분의 유료 앱이 체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한 달 동안 마음껏 써보고 계속 이용하고 싶다면 그 때 결제하면 된다.</p>
<p>다른 애프리케이션 마켓에서는 설명만 보고 앱을 구매했다가 기대와 실제 기능이 달라 소비자들이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의 체험 기능은 소비자들의 불필요한 앱 구매 비용도 줄여줄 것이다.</p>
<p>지금까지 루미아 710을 사야 할 이유를 살펴봤다. 이제는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꼽아볼 시간이다. 아래 항목이 마음에 걸리는 이용자는 루미아 710 구입을 섣불리 결정하면 안 된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ff6600">1. 기본 지도 기능 사용 불가</span></span></strong></p>
<p>윈도우폰의 지도 기능은 국내에서 무용지물이다. 고속도로 앱도 아니고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정도만 보여준다. 노키아도 자체 맵과 노키아 드라이브라는 훌륭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해외에 출장 나갔을 때나 쓸 수 있다. 빙 맵의 위치기반 검색도 국내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국내법상 해외 사업자가 국내 지도 서비스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p>
<p>노키아와 MS는 서드파티 앱을 통해 지도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루미아 710을 출시한 KT가 이르면 이번 달 올레 내비를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지금 당장 내 현재 위치라도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는 마켓플레이스에서 &#8216;한국지도&#8217;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5.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5"><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710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5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5"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루미아 710 노키아맵(서울 명동 부근)과 노키아 드라이브(독일 베를린 지역)</em></span></p>
<p><span style="color: #ff660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2. 빈약한 한국어 앱</span></strong></span></p>
<p>현재 한국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은 2만3천여개. 전세계적으로도 5만5천개에 불과하다.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의 10분의 1 수준이다. 그마저도 대부분 영어만 지원된다. 한국어로 제공되는 앱은 손에 꼽을 정도다.</p>
<p>MS의 음악 서비스인 &#8216;준&#8217;(Zune)도 한국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결정적으로 카카오톡도 없다.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은 올 상반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p>
<p>한국 마켓플레이스에서는 게임 카테고리도 이용할 수 없다. 오픈마켓 게임에 대한 사전 심의가 없어졌지만 국내 실정에 맞게 MS가 자율 심의 제도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MS는 언제쯤 게임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8220;아직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8221;라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6.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6"><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710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6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6"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윈도우폰 마켓 플레이스에는 아직 앱이 충분치 않다</em></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ff6600">3. 부족한 저장 공간</span></span></strong></p>
<p>루미아 710의 내장 메모리는 8GB. 이 중에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6GB 정도다. &#8216;쿨&#8217;하게 외장 메모리도 지원하지 않는다. 6GB 중에 알아서 아껴 써야 한다. 아마도 MS가 무료로 제공하는 25GB의 스카이 드라이브 저장공간을 열심히 활용하게 될 것이다.</p>
<p><span style="color: #ff660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4. 2% 부족한 카메라 성능</span></strong></span></p>
<p>루미아 710의 후면 카메라는 500만화소다. 자동 초점 기능과 LED 플래시 등 기본은 갖췄다. 그러나 최신 스마트폰이 8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를 탑재하는 추세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부족하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상위 모델 &#8216;루미아 800&#8242;이 800만화소 카메라에 칼 자이즈(Carl Zeiss) 렌즈를 탑재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아쉽다.</p>
<p>720p 고화질 동영상 촬영 기능은 준수한 편이지만, 전면 카메라가 없어서 영상통화나 셀카 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 &#8220;당신에게 필요한 유일한 카메라&#8221;는 될 수 없는 수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4.jpg" rel="lightbox[92468]" title="DSC02724"><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DSC0272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4_thumb.jpg" border="0" alt="DSC02724"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ff6600">5. LTE와 디자인, 그리고 선택의 폭</span></span></strong></p>
<p>루미아 710도 촌스러운 디자인은 아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는 루미아 800과 비교하면 너무 평범하다. 뒷면 커버를 다섯 가지 색상으로 바꿔 낄 수 있지만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또한 LTE를 지원하는 윈도우폰을 기대하거나 노키아 외에 다른 제조사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다. 이번 CES 2012에서 노키아와 HTC가 LTE를 지원하는 &#8216;루미아 900&#8242;과 &#8216;타이탄2&#8242;를 공개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새 윈도우폰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800.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800"><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8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800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800"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루미아 800</em></span></p>
<p>지금까지 노키아 루미아 710을 사야 할 이유와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모두 살펴봤다. 알고 나니 더 애매한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린다.</p>
<p>수십만개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의 바다에서 자유롭게 탐험하면서 다양한 앱을 설치하고 이용해보고 싶은 사용자는 아직까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LTE를 기대한다면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거나 루미아 900, 타이탄2의 국내 출시 소식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p>
<p>그러나 공짜폰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e메일과 검색, SNS 등 기본적인 기능만을 충실히 활용하려는 사용자에게는 루미아 710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6GB의 좁은 저장공간을 참아낼 수 있다면 앱 부족과 지도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p>
<p>윈도우폰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휴대폰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도처에 널린 상황에서 윈도우폰은 지인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 2010년에 출시된 보급형 안드로이드를 산 바람에 버벅거림으로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지만 &#8220;그래도 나는 아이폰은 죽어도 싫다&#8221;하는 분들에게도 노키아가 &#8216;익뮤 버스&#8217;에 이어 &#8216;루미아 710&#8242; 버스로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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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구글·애플 탓&#8221;…윈도우PC 점유율 폭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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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7:00:4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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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윈도우기반 PC 점유율이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내림세를 걷고 있다. 시장조사전문 블로그 아심코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윈도우 기반 PC는 현재 전체 PC시장에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PC 점유율이 전성기를 맞았던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해 50%나 떨어진 수치다. 점유율 숫자로 따지자면, 윈도우 PC는 1980년대로 되돌아간 모양새다.
윈도우 PC 입지를 흔드는 주인공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윈도우기반 PC 점유율이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내림세를 걷고 있다. 시장조사전문 블로그 <a href="http://www.asymco.com/" target="_blank">아심코</a>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윈도우 기반 PC는 현재 전체 PC시장에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PC 점유율이 전성기를 맞았던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해 50%나 떨어진 수치다. 점유율 숫자로 따지자면, 윈도우 PC는 1980년대로 되돌아간 모양새다.</p>
<p>윈도우 PC 입지를 흔드는 주인공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맥, iOS 운영체제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을 주도하며, 2009년부터 빠른 속도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1_500.jpg" rel="lightbox[92327]" title="asymco_1_500"><img class="size-full wp-image-92329 aligncenter" title="asymco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0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1975년부터 2011년까지 PC시장 플랫폼 점유율 변화(출처: 아심코)</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3_500-2.jpg" rel="lightbox[92327]" title="asymco_3_500 (2)"><img title="asymco_3_500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3_500-2.jpg" alt="" width="400" height="511"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PC시장 상위 5개 업체 2011년 4분기 출하량. 애플은 아이패드 포함(출처: 아심코)</em></span></p>
<p>특히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성장이 눈에 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모바일 기기에 폭넓게 탑재돼 전체 PC시장에서 20% 수준까지 덩치를 키웠다. 지난 2011년 12월 기준으로 하루에 활성화되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는 70만대 수준이다. 안드로이드의 성장 곡선이 가파르게 올라갈수록 윈도우 PC의 내림세가 뚜렷하다.</p>
<p>애플도 무시할 수 없다. 시장조사기관 IDC와 가트너, 아심코 등이 발표한 2011년 PC시장 자료를 보면, 애플은 2011년 한 해 급격한 성장곡선을 그렸다. 맥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합치면, 애플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PC를 출하한 업체다. 2011년 4분기, 애플을 제외한 PC 업체가 출하량이 줄어드는 동안 애플의 맥 컴퓨터는 출하 대수가 늘어났다.</p>
<p>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은 고민이다. PC시장이 모바일 기기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와 모바일 운영체제는 MS와 인텔에 역사상 가장 큰 경쟁상대다. 해결책은 있을까. MS와 인텔은 우선 정면승부를 걸었다.</p>
<p>MS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ARM SoC 기반 하드웨어에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의 x86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에서도 윈도우를 얹는다는 계획이다. 윈도우의 기본 틀도 크게 손봤다. 현재 MS가 만들고 있는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은 모바일 기기의 터치 조작 환경에 최적화돼 출시될 예정이다.</p>
<p>인텔의 전략도 마찬가지다. 인텔은 ARM SoC가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인텔 저전력 아톰 아키텍처에 기반한 &#8216;메드필드&#8217;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인텔은 지난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메드필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첫 스마트폰은 레노버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p>
<p>MS의 윈도우8은 2012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의 메드필드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도 2분기가 돼야 만날 수 있다. 2012년은 MS와 인텔의 도전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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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울트라북, 올인원…2012 PC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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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2:11:2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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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는 그 해 IT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행사다. 매년 1월에 열린다는 점에서 시기도 적절하다.매년 3천여곳에 이르는 전세계 IT 업체와 2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규모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행사다. 올해 PC시장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CES 2012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노트북은 울트라북이 &#8216;대세&#8217;
지난 2011년 4분기 소개된 울트라북이 2012년 본격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는 그 해 IT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행사다. 매년 1월에 열린다는 점에서 시기도 적절하다.매년 3천여곳에 이르는 전세계 IT 업체와 2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규모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행사다. 올해 PC시장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CES 2012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0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98" title="ultra_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0_500.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노트북은 울트라북이 &#8216;대세&#8217;</strong></p>
<p>지난 2011년 4분기 소개된 울트라북이 2012년 본격적으로 덩치를 키울 조짐이다. CES 2012 PC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도 울트라북이다.</p>
<p>울트라북은 노트북 제품군의 새 플랫폼으로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와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등을 탑재해 속도와 성능을 높인 제품이다. 부팅시간을 줄이고, 대기상태에서 빠져나오는 시간도 줄였다. 일반적으로 1.3kg대 무게에 20mm 이하 두께로 디자인된 노트북을 울트라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얇고 가벼워 이동성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p>
<p>울트라북 플랫폼을 주도하고 나선 인텔을 선두로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 HP, 델, 에이서 등 전세계 PC 제조업체에서 10여종이 넘는 울트라북을 앞다퉈 선보였다. 울트라북은 이제 PC 제조업체에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울트라북은 2012년 노트북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올해는 울트라북 플랫폼에 주목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99" title="ultra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5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2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0" title="ultra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3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1" title="ultra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4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델이 공개한 XPS 13인치 제품. 이번 CES 2012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델 울트라북 제품이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9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2" title="ultra_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9_500.jpg" alt="" width="500" height="373"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0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1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3" title="ultra_1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0_500.jpg" alt="" width="500" height="324"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삼성전자 울트라북</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7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4" title="ultra_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7_500.jpg" alt="" width="500" height="385"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아수스 &#8216;UX31&#8242;.</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8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5" title="ultra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7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에이서 &#8216;아스파이어 S3&#8242;.</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6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6" title="ultra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75"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HP &#8216;폴리오 13&#8242;.</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5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7" title="ultra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2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도시바 &#8216;포테제 z830&#8242;.</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4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8" title="ultra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6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 &#8216;u300s&#8217;.</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1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1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25" title="ultra_1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1_500.jpg" alt="" width="500" height="360"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소니가 출시 예정인 울트라북. 시연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었다.</em></span></p>
<p><strong>군살 뺀 데스크톱</strong></p>
<p>노트북 업계가 울트라북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동안 데스크톱 PC 플랫폼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군살을 빼는 건 데스크톱 PC 플랫폼도 마찬가지다. CES 2012에서는 유독 터치형 모니터와 일체형 데스크톱 PC가 많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터치형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소프트(MS)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p>
<p>MS 윈도우8은 큼지막한 메트로UI가 적용된 운영체제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터치 조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도 되지만, 터치형 디스플레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8 출시와 교체수요를 예상한 터치형 모니터와 일체형 데스크톱 PC 플랫폼이 2012년 올해 얼마나 시장 점유율을 높일지도 관심거리다.</p>
<p><a rel="attachment wp-att-918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796/touch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9" title="touch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28" /></a></p>
<p><a rel="attachment wp-att-9181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796/touch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0" title="touch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58"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삼성전자 터치형 올인원 PC, 윈도우7 운영체제에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테마를 적용한 점이 인상적이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4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touch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1" title="touch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75"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에이서의 터치형 올인원 PC</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3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touch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2" title="touch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60"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델의 터치형 올인원 PC, 운영체제는 윈도우7이지만, 조작 환경은 터치에 최적화했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2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touch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3" title="touch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76"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도시바의 터치형 올인원 PC</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1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touch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4" title="touch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81"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HP의  터치형 올인원 PC</e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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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곧 나올 스마트폰·태블릿 미리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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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1:48:4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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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
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p>
<p>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차별화 요소를 집어넣기 어려운 기기가 또 있을까.</p>
<p>CES 2012에 소개된 모바일 기기에서 차별화 요소로 어떤 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완벽 방수기능에서 시계와 연동되는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하다. 어쩌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조업체 저마다의 생존 전략일지도 모른다.</p>
<p>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가 이 같은 부침을 겪는 동안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운영체제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7.5(망고)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이다.</p>
<p>아직 망고 운영체제는 전세계에서 한자릿수 점유율을 차지하는 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MS는 포기를 모른다. 노키아와 손잡고 망고를 얹은 첫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고, 삼성전자나 대만 HTC를 통해서도 망고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MS 망고와 윈도우기반 모바일 운영체제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와 함께 모바일 운영체제가 &#8216;삼국지&#8217;를 이룰 수 있을까. 2012년 판가름날 전망이다.</p>
<p>2012년은 인텔이 모바일 기기용 프로세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해로 기록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인텔은 CEs 2012 현장에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텔은 레노버와 함께 첫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만들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노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각각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p>
<p>스마트폰에서 태블릿 PC, 안드로이드에서 MS 망고 운영체제까지, 2012년 더욱 뜨거워질 모바일 기기 시장을 미리 엿보자.</p>
<blockquote><p><strong>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2" title="smart_phone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1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후지쯔는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 &#8216;테그라3&#8242;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span></em><span style="color: #008000;font-style: italic">아직 시제품으로 이름도 정해지지 않았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3" title="smart_phone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4" title="smart_phone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모바일 기기 전략은 전 스마트폰 제품에 적용한 완전 방수 기능이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5" title="smart_phone_1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4_500.jpg" alt="" width="500" height="326"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6" title="smart_phone_1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5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안드로이드 기기 연동 전략.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시계형 모바일 기기 &#8216;모토액티브&#8217;와 태블릿 PC &#8216;줌&#8217;을 이용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7" title="smart_phone_1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6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8" title="smart_phone_1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7_500.jpg" alt="" width="500" height="34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스마트폰을 끼우면 노트북으로 변신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랩탑독 전략도 차별화 요소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9" title="smart_phone_1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alt="" width="500" height="345"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안드로이드 태블릿 PC는 크기도 다양하게 출시된다.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할 예정인 &#8216;갤럭시탭7.7 LTE&#8217;.</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0" title="smart_phone_1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alt="" width="500" height="339"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도시바의 7인치 태블릿 PC &#8216;쓰라이브&#8217;와 10.1인치 태블릿 PC &#8216;익사이트&#8217;.</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2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2" title="smart_phone_2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1_500.jpg" alt="" width="500" height="34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소니가 공개한 듀얼모니터 태블릿 PC.</em></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윈도우폰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기기</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rel="attachment wp-att-918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3" title="smart_phone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LG전자 질샌더폰.</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918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4" title="smart_phone_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7_500.jpg" alt="" width="500" height="367" /></a></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노키아 루미아 800.</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5" title="smart_phone_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삼성전자 포커스.</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7" title="smart_phone_1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1_500.jpg" alt="" width="500" height="385"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HTC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8" title="smart_phone_1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alt="" width="500" height="394"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중국 ZTE의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인텔 프로세서 탑재한 모바일 기기</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9" title="smart_phone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인텔이 제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0" title="smart_phone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43" /></a></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1" title="smart_phone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em></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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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2012] &#8216;페이스북 카&#8217; 등장…스마트카 열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6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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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an 2012 07:26:3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UVO]]></category>
		<category><![CDATA[람보르기니]]></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메르세데스 벤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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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겉모습만 보자면 자동차는 가전제품이 아니다. 기름을 태우는 엔진기관이며,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자동차 속을 뜯어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쉽게는 라디오부터 대시보드에 내장된 내비게이션 시스템,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계기판까지, 자동차는 가전제품의 집합체나 다름없다.
전세계 자동차 업체가 바로 이 점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는 전세계 가전업체가 앞다퉈 모이는 가전제품전시회지만, 자동차 업계도 매년 자동차와 가전의 접점을 넓혀나가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겉모습만 보자면 자동차는 가전제품이 아니다. 기름을 태우는 엔진기관이며,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자동차 속을 뜯어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쉽게는 라디오부터 대시보드에 내장된 내비게이션 시스템,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계기판까지, 자동차는 가전제품의 집합체나 다름없다.</p>
<p>전세계 자동차 업체가 바로 이 점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는 전세계 가전업체가 앞다퉈 모이는 가전제품전시회지만, 자동차 업계도 매년 자동차와 가전의 접점을 넓혀나가는 중이다.</p>
<p>이번 CES 2012에는 국내 현대기아자동차와 아우디, 벤츠, BMW, 람보르기니, 테슬라 등 다양한 자동차 업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자동차가 부스 한가운데 설치돼 있으면 그 존재감만으로도 눈길을 끌기 마련인데, 자동차가 가전전시회 문을 두드렸을 때 진짜 빛나는 부분은 따로 있다. 미끈한 외형은 자동차 쇼에서 감상하고, CES 2012에서는 자동차 속으로 눈길을 돌려보자.</p>
<p lang="en-US">
<p><strong>람보르기니와 엔비디아</strong></p>
<p>엔비디아는 슈퍼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전시장 밖에 부스를 차렸다. &#8216;람보르기니 아반타도르&#8217;에는 엔비디아 쿼드코어 프로세서 &#8216;테그라3&#8242;이 장착돼 있다. 테그라3이 람보르기니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엔비디아가 그래픽 전문업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온다. 람보르기니 대시보드에 장착된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구글 3D 지도를 구동하는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자동차 계기판에 시각 작업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p>
<p>그래픽 작업이 끝이 아니다. 엔비디아 테그라 칩셋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 프로세서(GPU)의 혼합체인 만큼, 자동차의 응급상황이나 라디오, 자동차 관련 기능을 돕는 역할도 한다. 람보르기니 아반타도르의 가격은 38만달러 정도. CES2012에 공개된 가전제품 중 가장 비싼 가격이 아닐까. 콘셉트카가 아닌, 실제 판매되는 자동차다.</p>
<p><a rel="attachment wp-att-916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11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79" title="ces_car_11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112_500.jpg" alt="" width="500" height="339"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O2eh4a80_cE&#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O2eh4a80_cE&#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lang="en-US">
<p><strong>전기차 &#8216;테슬라&#8217;와 엔비디아</strong></p>
<p>테슬라는 전기자동차로 유명한 미국 업체다. 기존 자동차 업체가 만드는 전기차를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제일 &#8216;잘 나가는&#8217; 업체다. 직원 수가 1천여명에 채 미치지 않는 소규모 벤처업체라는 점이 독특하다. 하지만 테슬라가 만드는 자동차는 슈퍼카에 버금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속도까지 가속하는 데 4초도 걸리지 않는다.</p>
<p>테슬라가 공개한 &#8216;모델S&#8217;라는 자동차에도 엔비디아의 테그라3 프로세서가 이용된다. 테슬라 모델S의 대시보드는 전면이 디지털 터치 디스플레이로 디자인됐다. 자동차의 전체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파노라마 선루프를 여닫거나 라디오를 켜고 끄는 등 자동차와 관계된 기본 기능을 모두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지도 등 시각화 작업도 테그라 프로세서가 담당하는 것은 물론이다. 테슬라 모델S 역시 실제 판매되는 자동차다. 가격은 4만9천달러 정도라고 하니 람보르기니 아반타도르보다 훨씬 저렴한 전기 슈퍼카다.</p>
<p><a rel="attachment wp-att-916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0" title="ces_car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25" /></a></p>
<p><a rel="attachment wp-att-916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1" title="ces_car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p lang="en-US">
<p><strong>현대기아차와 마이크로소프트</strong></p>
<p>음성인식과 음성명령 기능은 IT 가전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현대기아자동차도 운전자의 음성만으로 자동차를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기반 운영체제로 동작하는 &#8216;UVO&#8217; 시스템이 이번 CES 2012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p>
<p>운전자의 음성은 우선 자동차에 부착된 마이크로 모인다. 마이크를 통해 들어간 음성을 분석해 적절한 임무를 수행하는 건 대시보드에 창작된 UVO 시스템의 몫이다. UVO 시스템은 아이폰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스마트카 자격을 갖췄다. 운전자가 자동차를 주차한 곳을 잊어버려도 아이폰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거나 자동차 상태를 점검해 운전할 수 있는 지 여부를 가려주는 기능 등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16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4" title="ces_car_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7_500.jpg" alt="" width="500" height="311" /></a></p>
<p><a rel="attachment wp-att-916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5" title="ces_car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 lang="en-US">
<p><strong>퀄컴이 만드는 BMW</strong></p>
<p>퀄컴은 독일 BMW와 함께 독특한 스마트카를 만들어 소개했다. 퀄컴은 BMW에 퀄컴의 통신 칩셋을 심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었다. 자동차 전체가 4세대 이동통신 규격 LTE를 이용할 수 있는 기지국인 동시에 모바일 기기와 기기를 연결하는 작은 네트워크인 셈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168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2" title="ces_car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16" /></a></p>
<p><a rel="attachment wp-att-916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3" title="ces_car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51" /></a></p>
<p lang="en-US">
<p><strong>메르세데스 벤츠의 &#8216;엠브레이스&#8217;</strong></p>
<p>벤츠도 스마트카 대열에 합류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연동해 자동차 상태를 점검하거나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시보드에 장착된 인포테이먼트 시스템도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다. 내비게이션이나 음악을 재생하는 등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8216;엠브레이스2&#8242; 시스템이다.</p>
<p>고급 승용차 브랜드 벤츠는 뜻밖에도 귀여운 시도를 선보였다. 페이스북 기능을 자동차에 넣었다. 운전 중에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일까. 어림없는 소리다. 기존 기술을 그대로 탑재하는 건 벤츠답지 못한 일이다. 게다가 법규 문제 때문에 복잡한 기능을 집어넣는 것은 불가능하다.</p>
<p>벤츠는 내비게이션과 페이스북을 통합했다. 운전자 주변 상황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운전자가 방문해 기록을 남긴 위치나 친구가 추천한 위치 정보 등을 긁어오는 식이다. 페이스북이 위치나 지도정보 등을 이용하는 복합 서비스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벤츠는 페이스북의 일부 기능을 자동차라는 환경에 맞게 바꿔 도입한 셈이다. 명차다운 고민이 엿보이는 대목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168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6" title="ces_car_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9_500.jpg" alt="" width="500" height="305" /></a></p>
<p><a rel="attachment wp-att-9168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1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7" title="ces_car_1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10_500.jpg" alt="" width="500" height="353" /></a></p>
<p><strong>알카텔-루슨트의 기능성 자동차</strong></p>
<p>특정 자동차 브랜드와 손을 잡은 건 아니지만, 평범한 자동차를 기능성 자동차로 바꿔주는 업체도 있다. 프랑스 통신장비업체 알카텔-루슨트가 CES2012에서 소개한 기술은 자동차를 외부 작업실로 꾸며주는 솔루션이다.</p>
<p>알카텔 루슨트는 쉐보레 SUV 자동차 &#8216;섭어반&#8217;을 기능성 경찰차로 꾸며 공개했다. 본부와 통신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자동차 안에서 외부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 수집한 정보는 고스란히 저장해 분석자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알카텔-루슨트의 기술이 영화에서만 보던 수사 차량을 만들어주는 셈이다.</p>
<p>공공영역에 국한돼있긴 하지만, 활용범위도 넓다. 소방 방제차량이나 병원 구급차, 경찰 수사 차량은 물론 CIA나 FBI의 특수목적 차량에 알카텔-루슨트의 IT 기술이 혼합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168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8" title="ces_car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45" /></a></p>
<p><a rel="attachment wp-att-916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76/ces_car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89" title="ces_car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car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4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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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윈도우8 생태계 조물주 &#8216;메트로UI&#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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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an 2012 07:41:4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메트로UI]]></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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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를 완전히 재창조한 운영체제입니다.&#8221;
자넬 푸어 디렉터는 윈도우8의 변신을 강조했다. &#8216;변화&#8217;와 &#8216;혁신&#8217;, &#8216;재창조&#8217; 등은 MS가 이번 CES 2012에서 가장 자주 꺼내는 단어 중 하나다. 변화와 혁신을 꺼리는 업체가 어디 있겠냐만은, 윈도우8을 앞세운 MS가 이같이 변화를 강조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윈도우8은 우선 모바일 기기의 터치 조작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7 운영체제에서 소개한 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를 완전히 재창조한 운영체제입니다.&#8221;</p>
<p>자넬 푸어 디렉터는 윈도우8의 변신을 강조했다. &#8216;변화&#8217;와 &#8216;혁신&#8217;, &#8216;재창조&#8217; 등은 MS가 이번 CES 2012에서 가장 자주 꺼내는 단어 중 하나다. 변화와 혁신을 꺼리는 업체가 어디 있겠냐만은, 윈도우8을 앞세운 MS가 이같이 변화를 강조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500_2012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500_2012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47" title="ms_win8_500_2012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500_20120111.jpg" alt="" width="500" height="324" /></a></p>
<p>윈도우8은 우선 모바일 기기의 터치 조작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7 운영체제에서 소개한 바 있는 사각형 타일 모양의 메트로UI가 윈도우8의 특징을 잘 대변한다.</p>
<p>인텔이나 AMD 등 대표적인 PC 프로세서 제조 업체의 x86 아키텍처를 고스란히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RM이 디자인하는 SoC 위에 얹을 수 있다는 점도 크게 바뀐 부분이다. PC와 노트북 등 전통적인 형태의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해를 거듭할수록 덩치를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MS의 이 같은 결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던 셈이다.</p>
<p>하지만, 윈도우8을 봤을 때 가장 궁금했던 점이 있다. &#8216;개발자는 메트로UI와 기존 데스크톱 모드 응용프로그램(앱)을 모두 개발해야 하나&#8217;라는 물음이었다. 예를 들어 윈도우8에는 두 가지 형태의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가 탑재돼 있다. 하나는 메트로UI에 최적화된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기존 데스크톱 환경과 같은 모양을 갖고 있다. 똑같은 앱이 각각 모드에 따라 두 개나 들어간 셈이다. MS는 왜 이 같은 수고를 들였을까.</p>
<p>윈도우8은 메트로UI 외에도 바탕화면과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전통적인 화면의 데스크톱 모드를 함께 지원한다. 문제는 메트로UI와 데스크톱모드에서 구동되는 앱의 성격이 달라야 한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메트로UI에서 구동하는 앱은 터치 환경에 최적화된 만큼 큼직한 아이콘이나 윈도우8의 공유 기능 &#8216;참&#8217;을 지원해야 하지만, 데스크톱 모드에서 구동되는 앱은 그럴 필요가 없다.</p>
<p>이 같은 문제는 앱 하나를 개발하더라도 메트로UI용과 기존 데스크톱모드용 두 개의 플랫폼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문제로 이어진다. 사용자는 편리하겠지만, 개발자에게 주어진 숙제가 두 배가 되는 꼴이다. 윈도우8의 이 같은 특징이 앱 개발 환경에 해가 되지는 않을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8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8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49" title="ms_win8_8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8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은 메트로UI 외에 기존 데스크톱 모드도 함께 지원한다</span></em></p>
<p>자넬 푸어 디렉터는 반대되는 답변을 내놨다. 자넬 푸어 디렉터는 &#8220;메트로UI로만 앱을 개발하는 업체가 늘어날 것&#8221;라고 의견을 밝혔다. 사용자는 앞으로 기존 데스크톱 모드보다 메트로UI에서 작업 대부분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자넬 푸어 디렉터는 메트로UI에 어울리는 앱을 개발하는 것이 &#8220;앱 개발 업체가 더 쉽게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8221;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자넬 푸어 디렉터의 이 같은 주장을 통해 윈도우8으로 MS가 목표하는 지점을 더듬어볼 수 있다. 윈도우8은 메트로UI를 도입해 기존과 다른 앱 생태계를 꾸려나간다는 전략이다. MS의 이 같은 목표는 &#8216;스토어&#8217;를 보면 잘 알 수 있다.</p>
<p>윈도우8은 스토어를 통해 필요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마켓과 똑같은 방식이다. 앱은 유료와 무료로 나뉘며, 일부 앱은 시험판으로 써볼 수 있도록 했다. 윈도우로서는 첫 시도인 셈이다.</p>
<p>윈도우8 스토어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하게 되면, 앱 개발자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윈도우8 메트로UI에 최적회된 앱만 만들면 된다.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사용자가 데스크톱 모드보다 메트로UI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일종의 순환과정이요, MS에겐 선순환일 것이다.</p>
<p>자넬 푸어는 &#8220;메트로UI와 기존 데스크톱 모드로 앱을 개발하는 과정은 일직선상에 있다&#8221;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개발자는 두 가지 형태의 앱을 개발하는 데 별도의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기도 하다. 메트로UI로 앱을 개발하고, 기존 데스크톱 모드에서도 동작하는 앱을 개발하는 것은 개발자 선택의 문제다. 앱 개발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 점을 개발자가 환영할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그리고 그 뚜껑은 오는 2월, MS가 윈도우8 사용자 평가판을 공개하면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p>
<p>&#8220;사용자는 메트로UI를 좋아할 것입니다.&#8221;</p>
<p>자넬 푸어의 디렉터의 답변이었지만, MS의 바람이기도 하다. 윈도우8의 &#8216;혁신&#8217;은 윈도우 비스타의 악몽을 답습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개발자는 개발자 나름대로 메트로UI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니터 제조업체는 또 나름대로 터치형 모니터 개발에 투자를 감행해야 할지, 아직 갈팡질팡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15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43/ms_win8_2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0" title="ms_win8_2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2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잠금화면. 메일이나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3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3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1" title="ms_win8_3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3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에선 그림이나 사진을 이용해 이용해 사용자가 잠금해재 패턴을 선택할 수 있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4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4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2" title="ms_win8_4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4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8216;참(Charm)&#8217; 기능, 앱과 연동해 공유나 기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5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43/ms_win8_9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5" title="ms_win8_9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9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메트로UI의 화면 분할 기능.</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5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5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3" title="ms_win8_5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5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스토어</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7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7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4" title="ms_win8_7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7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스토어에 현재 등록되 있는 게임 앱 &#8216;컷더로프&#8217;. 가격은 1.49달러다.</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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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퀄컴, &#8220;윈텔 왕국은 잊어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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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an 2012 06:07:5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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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앙처리장치 업체와 운영체제(OS) 업체가 상당히 긴밀한 협력을 하면 어떤 파괴력을 보이는 지 이미 세상은 알고 있다. PC와 노트북 시대를 호령했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결합을 떠올리면 된다. 허나, 화무십일홍이던가. 영원할 것 같았던 이 동맹은 &#8216;모바일&#8217;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 신흥 강자들에게 그 지위를 넘겨주고 있다. 물론 윈텔 진영의 협력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새로운 모바일 분야에서는 각자 살길을 도모하는 모양새다.
이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앙처리장치 업체와 운영체제(OS) 업체가 상당히 긴밀한 협력을 하면 어떤 파괴력을 보이는 지 이미 세상은 알고 있다. PC와 노트북 시대를 호령했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결합을 떠올리면 된다. 허나, 화무십일홍이던가. 영원할 것 같았던 이 동맹은 &#8216;모바일&#8217;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 신흥 강자들에게 그 지위를 넘겨주고 있다. 물론 윈텔 진영의 협력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새로운 모바일 분야에서는 각자 살길을 도모하는 모양새다.</p>
<p>이런 세상의 흐름에 몸을 잘 맡긴 것인지 아니면 이런 흐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는지에 대한 논쟁은 필요하지만, 새로운 시대 강자를 꿈꾸는 업체 중 하나가 바로 퀄컴이다.</p>
<p>지난 2010년 구글 안드로이드 급부상의 덕을 톡톡히 본 업체가 바로 퀄컴이다. 퀄컴은 2010년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사용되는 칩셋의 77%를 공급하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물론 AP 시장에 뛰어들 수 있었던 배경엔 ARM이 있다.</p>
<p>단순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시장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이라는 &#8216;윈도우8&#8242;용 태블릿에도 제품을 공급한다. 이미 MS와 협력해 윈도우8용 태블릿에 이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는 발표도 잊지 않았다. MS는 윈도우8을 PC, 노트북, 태블릿, X박스에 단일 소스로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애플이 지난해 선보인 아이폰4S에 통신 칩셋을 공급하면서 애플과의 관계도 튼 상황이다. 어떤 운영체제 업체가 등장하든지 발빠르게 협력을 단행,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p>
<p>이런 야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비자가전쇼(CES) 2012에서 여실히 드러났다.</p>
<p><a rel="attachment wp-att-914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483/ces-qualcomm"><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1484"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ces-qualcomm"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qualcomm.jpg" alt="" width="391" height="220" /></a>상기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폴 제이콥스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8216;가전 산업의 현주소와 오픈 기술 그리고 신흥 국가들&#8217;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p>
<p>그는 &#8220;새롭게 부상하는 신흥 국가들에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 이미 선진국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한 상황에서 2015년 전세계 GDP의 50%에 달할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와 남미, 아프리카 국가에게 자사의 AP와 통신 칩이 탑재된 스마트폰, 스마트TV, 안드로이드(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윈도우8이 탑재된 태블릿을 제공하겠다는 얘기다.</p>
<p>국내 시장의 경우 이미 스마트폰 사용자가 2천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50%에 육박하는 시장이지만, 신흥  시장은 전세계 금융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전세계 모든 제조 업체들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이  시장의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제조사들과 힘을 함께 하겠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2015년이 되면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반이 되는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퀄컴의 미래는 아주 밝다는 점도 빼놓지 않고 언급했다.</p>
<p>이러한 야심은 새롭게 선보일 &#8216;S4 스냅드래곤&#8217; 칩셋이 담당한다.</p>
<p>폴 제이콥스 CEO는 &#8220;이것이 진정 스마트기기 시장의 판을 바꾸는 &#8216;게임 체인저&#8217;&#8221;라며 &#8220;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세계 20여 제조 회사가 S4 기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S4 스냅드래곤은 스마트폰, 태블릿PC뿐만 아니라 범용 PC와 TV, 셋톱박스, 게임기에도 넣어 최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8221;라고 모바일 시대 시장 선도자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p>
<p>교육이나 헬스케어와 같은 시장도 파트너들과 함께 공략할 뜻도 분명히 했다. 현재 시장은 이제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e메일이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동영상 감상과 다양한 게임, 간단한 업무 등 전세계 소비자들이 공통적으로 활용하는 기능 이외에 각 산업군별로 새롭게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을 집중 공략해 나가겠다는 뜻이다.</p>
<p>퀄컴의 이러한 야심이 뜻한대로 달성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AP 시장에서 60%를 점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통신 칩 분야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아톰 프로세서와 지난 2010년 14억달러를 들여 통신 칩을 개발하는 인피니온의 무선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한 인텔의 반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방어할 지도 두고볼 일이다. 두 회사의 반격도 결코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p>
<p>전세계 파트너들과 열린 협력으로 거대 경쟁자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겠다는 퀄컴의 야심이 어떻게 현실화될지 지켜보는 것도 모바일 시대를 커다란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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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MS 마지막 키노트 &#8220;대화하고 연결하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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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an 2012 09:28:4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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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가 마지막 무대다. CES 행사가 열리는 1월은 MS의 새로운 제품과 전략을 소개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떠나는 이를 위한 배려였을까. CES 쪽은 MS에 가장 큰 키노트 행사장을 마련했다. CES 2012 참가자도 떠나는 MS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5천석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 컨퍼런스룸을 가득 채웠다. 스티브 발머 MS CEO의 마지막 키노트 주제는 윈도우8과 모바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가 마지막 무대다. CES 행사가 열리는 1월은 MS의 새로운 제품과 전략을 소개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p>
<p>떠나는 이를 위한 배려였을까. CES 쪽은 MS에 가장 큰 키노트 행사장을 마련했다. CES 2012 참가자도 떠나는 MS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5천석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 컨퍼런스룸을 가득 채웠다. 스티브 발머 MS CEO의 마지막 키노트 주제는 윈도우8과 모바일, 그리고 키넥트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1_500_20120109.jpg" rel="lightbox[91335]" title="ms_ceo_keynote_1_500_201201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48" title="ms_ceo_keynote_1_500_201201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1_500_2012010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스티브 발머 MS CEO(오른쪽)</span></em></p>
<p><strong>기술에 앞서 사람을 생각하는 &#8216;윈도우8&#8242;</strong></p>
<p>&#8220;윈도우폰은 많은 앱과 많은 아이콘을 자랑하는 것보다 사람과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8221;</p>
<p>스티브 발머 CEO는 윈도우폰7 모바일 운영체제와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윈도우8에 대한 MS의 철학을 얘기하는 것으로 키노트 서문을 열었다. 기계와 기계를 엮는 기술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중심에 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스티브 발머 CEO의 이 같은 주장은 윈도우폰7과 윈도우8의 대표적인 특징인 &#8216;메트로UI&#8217;를 통해 잘 드러난다.</p>
<p>메트로UI는 모바일 기기나 PC 화면에 가장 먼저 사람 얼굴을 보여준다. 연락처 응용프로그램(앱)의 사각형 타일이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앱은 사용자와 관련 있는 사람을 보여준다. 앱을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다른 운영체제와 차별화된 점이다.</p>
<p>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윈도우폰7과 윈도우8 운영체제의 &#8216;피플 허브&#8217; 기능도 사람과 연결을 돕는다. 윈도우폰7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친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중이었다면, 문자메시지 내역은 다른 앱에도 연동된다.</p>
<p>예를 들어 문자메시지를 보내다가 같은 친구에게 페이스북 메신저로 말을 걸면, 이전까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역 다음에 페이스북 메시지가 나타나는 식이다. 이 같은 기능은 음성메시지에도 똑같이 적용된다.</p>
<p>피플 허브 기능은 전화나 문자메시지뿐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는 물론, 연락처 등과도 연동된다. 연락처에서 친구를 선택하면, 그 친구와 주고받은 메시지나 통화, SNS 기록을 모두 한꺼번에 볼 수 있다.</p>
<p>현재 MS는 윈도우7 운영체제를 얹은 새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스티브 발머 CEO는 이날 키노트에서 삼성전자와 노키아, HTC 등 파트너 업체가 만든 다양한 윈도우폰7 스마트폰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p>
<p>MS는 4세대 이동통신규격 LTE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공개된 윈도우폰7 스마트폰 중 노키아 &#8216;루미아 900&#8242;과 HTC &#8216;타이탄2&#8242;는 LTE 스마트폰이다. 특히 HTC 타이탄2는 4.7인치 화면에 16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p>
<p>스티브 발머 CEO는 &#8220;올해 북미에서 노키아의 &#8216;루미아 710&#8242;과 &#8216;루미아 800&#8242; 차례로 출시할 예정&#8221;라며 &#8220;최초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노키아 800은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하게 될 것&#8221;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
<p><strong>TV 프로그램과 &#8216;대화&#8217;하는 &#8216;키넥트&#8217;</strong></p>
<p>MS의 윈도우폰 전략도 중요하지만, 이날 키노트에서 MS는 재미있는 키넥트 전략을 소개했다. 동작인식 컨트롤러 키넥트를 게임이나 X박스360 앱이 아닌 TV 프로그램에서 이용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었다.</p>
<p>사용자가 키넥트 앞에서 서서 동작을 취하면, 사용자의 동작이 TV 프로그램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공을 던지면 TV 프로그램 속에 있는 주인공이 공을 받는 식이다. MS는 이를 &#8216;인터렉티브 키넥트&#8217;라고 소개했다. 물론 모든 TV 프로그램에 이 같은 키넥트 동작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MS와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업체가 협력을 통해 TV 프로그램에 키넥트 동작인식을 반영해야 한다.</p>
<p>키넥트의 동작인식 조작 기능을 TV 프로그램 속으로 가져갔다는 점은 TV를 이용하는 또 다른 방식을 만들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키넥트가 스마트TV 셋톱박스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평범한 TV 프로그램을 MS 키넥트를 이용하면 교육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TV 프로그램 제작 분야에 MS가 영향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도 주의 깊게 봐야 한다. X박스360에서 키넥트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게임 개발업체와 MS가 협력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TV 프로그램 제작 업체도 MS와 협력해 앞으로 키넥트를 이용할 수 있는 TV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제작할 수 있다는 뜻이다. MS는 키넥트 플랫폼 하나로 게임, 영화를 넘어 드라마와 TV 오락 프로그램까지 서비스 제공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된다.</p>
<p>키넥트의 음성인식 기능도 TV를 이용하는 방법을 혁신한다. X박스 360과 키넥트, MS의 검색엔진 &#8216;빙&#8217;을 이용해 음성으로 콘텐츠를 검색하는 것부터 즐기는 과정까지, MS는 TV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안을 제시했다.</p>
<p>MS는 이날 키노트에서 키넥트와 TV를 연동하는 일부 기능만 공개했지만, MS의 이 같은 키넥트 전략은 앞으로 스마트TV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S가 갖고 있는 X박스360 플랫폼과 X박스360이 이미 윈도우 라이브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만나면 현재 많은 제조업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TV 플랫폼 전략과 비슷한 모양새를 보이기 때문이다.</p>
<p>MS의 키넥트라는 미래지향적인 인터페이스도 이 같은 전략을 도와주는 장비다. 이번 CES 2012에서 스마트TV업계가 화두로 던진 키워드가 음성인식과 편리한 조작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MS의 키넥트가 얼마나 큰 장점을 갖는지 알 수 있다.</p>
<p>&#8220;연신 최고 혁신을 주장했지만, 힘이 많이 빠진 모양새다.&#8221;</p>
<p>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마지막 CES 2012 기조연설이 끝난 후 한 청중이 보인 반응이다. &#8220;새 제품과 전략을 발표하는 데 1월은 적절하지 않다&#8221;라는 MS의 주장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이 아니었을까. MS는 이날 키노트를 끝으로 CES에서 퇴장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3_500_20120109.jpg" rel="lightbox[91335]" title="ms_ceo_keynote_3_500_201201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49" title="ms_ceo_keynote_3_500_201201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3_500_20120109.jpg" alt="" width="500" height="29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2_500_20120109.jpg" rel="lightbox[91335]" title="ms_ceo_keynote_2_500_201201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51" title="ms_ceo_keynote_2_500_201201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2_500_20120109.jpg" alt="" width="500" height="29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스티브 발머 CES 마지막 키노트 현장, 키노트 시작 직전에는 5천석 규모 회견장이 가득 찼다.</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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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한눈에 보는 CES 역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1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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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an 2012 07:13: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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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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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지시각으로 1월10일부터~1월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2′가 시작됩니다.
올해 CES엔 전세계 2700여개 업체가 2만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시회 참여 인원도 15만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많은 호텔이 이미 동이나 있고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항공기 좌석이 동이났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매년 열리는 이 가전쇼에 대해 알아보기 쉬운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소터블에서 위키의 CES 자료들과 그간의 자료를 취합해 멋진 CES 역사와 관련된 인포그래픽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현지시각으로 1월10일부터~1월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2′가 시작됩니다.</p>
<p>올해 CES엔 전세계 2700여개 업체가 2만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시회 참여 인원도 15만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많은 호텔이 이미 동이나 있고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항공기 좌석이 동이났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p>
<p>매년 열리는 이 가전쇼에 대해 알아보기 쉬운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a href="http://www.sortable.com" target="_blank">소터블</a>에서 위키의 CES 자료들과 그간의 자료를 취합해 멋진 <a href="http://sortable.com/blog/everything-you-need-to-know-about-ces/" target="_blank"><strong>CES 역사와 관련된 인포그래픽</strong></a>을 공개했습니다.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everything-you-need-to-know-about-CES-500px.jpg" rel="lightbox[91104]" title="Prin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126" title="Pri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everything-you-need-to-know-about-CES-500px.jpg" alt="" width="500" height="3799" /></a></p>
<p style="text-align: center">(자료 : <a href="http://sortable.com" target="_blank">소터블</a>)</p>
<p style="text-align: center">
<p>CES 행사가 1967년에 시작되었군요. 제가 태어나기 4년 전입니다. 46년이나 된 아주 오래된 행사군요. CES 행사와 관련된 장소는 28개의 풋볼 경기장 크기랍니다. 1970년 VCR이 첫 소개됐고, 74년에는 레이저디스크가 그 모습을 드러냈군요. 1981년에는 CD와 캠코더가 등장했고, 1988년에는 그 유명한 테트리스, 1985년엔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소비자들을 찾았습니다.</p>
<p>96년에는 DVD, 1998년에는 HDTV, 1999년엔 디지털비디오리코더, 2001년엔 MS의 엑스박스, 2008년에는 150인치 플라즈마 TV와 OLED TV, 2010년에는 태블릿, 넷북과 안드로이드 드바이스, 2011년에는 태블릿, 스마트폰, 안경을 착용해 시청하는 3D TV가 전세계 소비자들과 만났습니다.</p>
<p>올해는 그 어떤 제품이 전세계 소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까요?</p>
<p>특히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지막 CES 기조연설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갑니다. 지난 2008년  빌 게이츠 회장은 자신의 11번째이자 MS 회장으로서 마지막인 CES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기조 연설의 핵심은 &#8216;향후 디지털 10년은 통합과 연결&#8217;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8220;다음 디지털 10년의 기간 동안 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생산적이며 사람들 사이를 더욱 가까이 연결해 줄뿐 아니라 보다 깊이 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줄 것&#8221;이라고 전했었죠.</p>
<p>빌 게이츠의 바통을 이어받은 스티브 발머 MS 회장은 2009년 첫 CES 기조연설에서 윈도우7과 윈도우 라이브를 공개했고, 그 다음해에는 윈도우7이 얹어진 HP 태블릿을 들고 나왔죠. 지난해에도 엑스박스 키넥트와 윈도우폰 이야기 등 미래 시장을 볼 수 있는 식견보다는 자사의 제품 소개에 치중했습니다. 지루한 연설로 유명한 빌 게이츠 전 회장이 그리워질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 그나마도 이제 이런 인물을 CES에서 볼 수 없다니 안타까워집니다.</p>
<p>올해 발머가 꺼내들 카드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8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듯하네요. 노키아와 손잡고 만든 최고 사양의 윈도우폰도 공개될 듯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S 입장에서는 올해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해입니다. 역사의 주인공으로 세상을 호령하다가 구글이나 애플 같은 회사에 그 자리를 양보하고 아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인지 아니면 역전의 발판을 만들 수 있을 지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빌게이츠 전 회장이 말한 향후 디지털 10년안에 MS의 위치는 어디쯤일지 가늠해 보는 재미도 흥미로울 듯합니다.</p>
<p>국내 업체로는 삼성전자의 메시지가 어떤 것일지가 궁금합니다.</p>
<p>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 디자인, 스마트 경험, 스마트 연결이라는 3대 키워드를 제시했었습니다. 올해는 어떤 화두를 던질까요. 지난해 던진 화두가 제품 전체를 아우리는 삼성전자의 핵심 메시지였지만 역시 이런 메시지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다가섭니다. 삼성전자는 2009년 LED TV를 선보이고 2010년 3DTV에 이어 2011년에는 스마트TV를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큰 줄기에서는 별다르게 차별화될 내용은 없을 듯 한데 또 어떤 비장의 카드를 선보일 지 주목됩니다. &#8216;소셜TV&#8217;라는 아직까지는 정체가 모호한 개념을 들고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구글TV가 기다리고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삼성전자가 가전과 휴대폰, 노트북과 PC, 카메라 등 자사 전제품을 한데 엮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서비스를 과연 선보일 수 있을 것인가 입니다. 이는 LG전자도 마찬가지죠.</p>
<p style="text-align: left">외형적으로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가전 분야에서 선방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판매량에서 스마트폰과 TV 등이 1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두 진영을 매끄럽게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와 플랫폼의 부재입니다. 이런 고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 그런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p>
<ul>
<li><a href="http://sortable.com/blog/everything-you-need-to-know-about-ces/" target="_blank"><strong>CES 인포그래픽 원문</strong></a></li>
</ul>
<p style="text-align: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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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미리 짚어보는 5대 관전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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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Jan 2012 03:00:0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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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2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대규모 &#8216;쇼&#8217; 준비가 한창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0일부터 전세계 최대규모 가전제품 전시회 &#8216;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2&#8242;가 장막을 걷는다.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CES 2012는 올해 IT 업계가 준비하고 있는 IT 제품 전략과 기발한 IT 상상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올해 CES엔 전세계 2700여개 IT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를 다녀갈 인파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2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대규모 &#8216;쇼&#8217; 준비가 한창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0일부터 전세계 최대규모 가전제품 전시회 &#8216;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2&#8242;가 장막을 걷는다.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CES 2012는 올해 IT 업계가 준비하고 있는 IT 제품 전략과 기발한 IT 상상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logo_500_20120108.jpg" rel="lightbox[90998]" title="ces_logo_500_201201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000" title="ces_logo_500_201201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logo_500_20120108.jpg" alt="" width="500" height="316" /></a></p>
<p>올해 CES엔 전세계 2700여개 IT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를 다녀갈 인파도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스케일에 압도당하면 핵심을 놓치기 일쑤고, 아는 만큼 보이는 건 역사뿐만이 아니다. 요점을 미리 알고 있다면, 올해 CES에서 만날 IT 트렌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 CES에서 주목해야 할 &#8216;핫&#8217; 한 IT 키워드를 뽑아봤다.</p>
<p><strong>■ 스마트TV와 구글TV</strong></p>
<p>CES 행사의 초점이 소비자 가전제품에 맞춰져 점을 생각하면, 거실 한가운데를 지키고 있는 TV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TV와 디스플레이의 하드웨어적 기술도 볼거리지만, 진짜 볼거리는 따로 있다. 2011년 한 해 동안 웅크리고 있던 스마트TV 시장이 2012년,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고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인다.</p>
<p>이번 CES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제품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만드는 구글TV다. 구글TV는 이미 지난 2011년 출시돼 싸늘한 시장 반응을 경험한 제품이다. 구글은 파트너를 바꾸고 구글TV 버전 2.0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구글TV를 제조할 파트너도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와 소니, 비지오, 마벨테크놀로지, 미디어텍 등 다양하다.</p>
<p>무엇보다 구글이 지난 2011년 8월,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는 사실이 구글TV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번 CES에서 공개될 구글TV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후 내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이 되는 셈이다. 구글이 모토로라가 갖고 있는 셋톱박스 기술을 고스란히 흡수해 차세대 구글TV에 어떤 모습으로 뿌려 놨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구글TV를 제조하는 쪽은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가전제품 제조업체지만, 이들 업체가 구글TV와는 다른 독립된 TV 플랫폼을 갖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스마트TV 전략은 모바일 기기를 포함한 다른 IT 기기와 어떻게 연동할 것인지, 어떤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에 따라 방향이 갈린다. 구글과 제조업체는 같은 꿈을 꾸고 있을까. CES 2012 현장에서 구글과 제조업체, 제조업체와 또 다른 제조업체 사이의 &#8216;동상이몽&#8217;을 목격할 수도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google_tv_500_20120104.jpg" rel="lightbox[90998]" title="samsung_google_tv_500_201201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82" title="samsung_google_tv_500_201201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google_tv_500_20120104.jpg" alt="" width="500" height="328" /></a></p>
<p><strong>■ 머리 네 개 달린 태블릿 PC</strong></p>
<p>2011년 CES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독무대였다면, 올해 CES는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p>
<p>엔비디아가 가장 먼저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전략을 공개했다. 전력 사용량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8216;테그라3&#8242;이 주인공이다. 테그라3 모바일 프로세서는 아수스 태블릿 PC &#8216;트랜스포머 프라임&#8217;에 최초로 탑재돼 공개되기도 했다. 퀄컴은 엔비디아에 한발 늦었다. 하지만, 퀄컴도 지난 2011년 11월 &#8216;스냅드레곤S4&#8242;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시리즈를 선보이며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p>
<p>아직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PC는 전체 태블릿 PC 시장에서 큰 줄기를 만들지 못했다. 애플 아이패드가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높일수록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매력지수도 함께 높아질까.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제품군의 2012년 전략도 흥미롭게 지켜볼 사항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TransformerPrime5_500.jpg" rel="lightbox[90998]" title="TransformerPrime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120" title="TransformerPrime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TransformerPrime5_500.jpg" alt="" width="500" height="400" /></a></p>
<p><strong>■ 새해 맞는 &#8216;울트라북&#8217;</strong></p>
<p>한 해 동안 노트북 출하량이 데스크톱을 뛰어넘은 이후, 노트북은 양과 질 모두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1년 4분기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8216;울트라북&#8217;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p>
<p>울트라북은 인텔이 밀고 있는 새 노트북 플랫폼이다. 기존 &#8216;넷북&#8217;이나 &#8216;울트라씬&#8217; 플랫폼과 달리 가볍고, 얇으면서도 높은 성능을 내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노트북이다. 지난 2011년 10월부터 국내에서도 울트라북 초기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2011년 말까지 국내엔 7종의 울트라북이 출시됐고, 전세계엔 십수종의 울트라북이 나왔다. 이번 CES에서는 해가 바뀌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울트라북 경쟁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p>
<p>국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포함해 HP, 델 등 미국업체는 물론이고, 에이서나 아수스 등 대만업체도 본격적으로 울트라북을 쏟아내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CES에서 만나게 될 울트라북 종류만 해도 최대 50여종에 이를 것이라고 하니 2012년 달궈질 울트라북 경쟁을 예상할 수 있다.</p>
<p>특히, 폴 오텔리니 인텔 CEO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울트라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형제들 이지만, 인텔의 차세대 아키텍처 아이비브릿지가 2세대 울트라북의 프로세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p>
<p>노트북 제품군은 특히 차별화가 어렵다는 점에서도 흥미로운 경쟁이 예상된다. 가볍고, 얇은 울트라북을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고, 가볍고 얇기 때문에 성능을 높이는 것도 쉽지 않다. 수많은 제조업체가 각각 어떤 기능을 담아 울트라북에 매력을 더할지 주목할만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ultrabook_price_500.jpg" rel="lightbox[90998]" title="ultrabook_pric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682" title="ultrabook_pric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ultrabook_price_500.jpg" alt="" width="500" height="352" /></a></p>
<p><strong>■ 차세대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 3강 구도 만들까</strong></p>
<p>마이크로소프트(MS)는 CES 2012 행사 기간 동안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을 일부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 2011년 여름, MS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윈도우8을 시연하긴 했지만, 그 이후 윈도우8에 바뀐 기능과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윈도우8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동되도록 설계된 운영체제다. 인텔이나 AMD 등의 x86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ARM 기반 SoC 위에서도 동작하는 운영체제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에 주도권을 잃은 MS가 제기를 꿈꾸는 플랫폼이기도 하다.</p>
<p>MS가 직접 공개하는 윈도우8 외에 삼성전자나 아수스 등 제조업체가 만든 모바일 기기에 윈도우8이 어떤 형태로 적용됐는지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window8_5_5003.jpg" rel="lightbox[90998]" title="window8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722" title="window8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window8_5_500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strong>■ 스마트카와 모바일 헬스케어</strong></p>
<p>CES는 가전제품 박람회지만, 이례적으로 자동차 제조업체가 참석하기도 한다. 올해도 국내 현대기아자동차나 벤츠, 아우디 등 자동차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자동차 업체가 가전제품 박람회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동차에서도 IT 기술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p>
<p>특히, 이번 CES에서는 엔비디아와 자동차 업체의 협업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한 자동차 업체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동하는 프로세서부터, 인포테인먼트의 비주얼 요소를 관장하는 등 자동차 기술에서 IT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p>
<p>모바일 헬스케어도 진부한 소재지만 IT 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다. 환자의 심장박동을 체크하거나 혈당 자료를 수집해 멀리 떨어져 있는 의사에게 자동으로 전달하거나 원격에서 진료를 보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이번 CES 2012 에서도 이같이 IT 기술의 도움을 받는 헬스케어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p>
<p>블루투스와 연동해 체중을 젤 때마다 자동으로 태블릿 PC에 정보를 기록하는 체중계나 사용자 몸에 이상 징후가 있을 때 의사에게 자동으로 자료를 전송하는 시스템 등 다양하다. 헬스케어 분야는 IT 기술을 빌린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udi_nvidia_500_20120108.jpg" rel="lightbox[90998]" title="audi_nvidia_500_201201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001" title="audi_nvidia_500_201201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udi_nvidia_500_20120108.jpg" alt="" width="500" height="353" /></a></p>
<p>5가지 정도의 관전포인트를 뽑아 봤는데 이런 키워드들의 뒤에 있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가장 기본적으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최근의 흐름을 보면 개인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휴대폰, 노트북, PC, 텔레비전, 자동차, 수많은 가전 등을 통신사 혹은 제조사, 아니면 아마존 같은 또 다른 서비스 사업자 등이 서비스를 통해 아니면 강력한 플랫폼을 통해서 사용자 친화적으로 엮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 공간에 위치한 하드웨어 그 뒷면에 숨어 있는 플랫폼과 다양한 서비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그 시장을 놓고 얼마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 지켜보는 것도 CES2012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8216;팁&#8217;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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