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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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QLED 8K

"일상 속으로, 더 월" 삼성, 마이크로 LED 대중화 나선다

삼성전자가 가정용 '마이크로 LED' 스크린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이틀 앞둔 1월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삼성 퍼스트 룩 2020' 행사를 갖고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더 월(The Wall)’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 퍼스트 룩은 삼성전자가 매년 TV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8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더 월', 마이크로 LED 일상 속으로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사장)은 전세계 500여명의 미디어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삼성의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비전을 강조하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스크린을 최적화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콘텐츠와 정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88형과 150형 더...

마이크로LED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2020년 IT 키워드 6가지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느낌을 공유하고 있다. 새로운 혁신이 이뤄질 때마다 느꼈던 흥분은 오래도록 기억된다. 최근 혁신이라는 말은 현학적 유행어가 되면서 분명한 의미를 찾아볼 수 없게 됐지만 다가오는 한 해 우리의 IT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들을 예상해보는 것은 재미있다. 사실 먼 미래의 IT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2020년 1월14일 윈도우7 지원 종료 2020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첫 번째 키워드는 '윈도우7 지원 종료'다. 윈도우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술 지원이 2020년 1월14일 마감된다. 기술 지원 종료는 윈도우7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더 이상 받지 못함을 의미한다. 물론 이후에도 윈도우7은 계속 사용할 수...

LG디스플레이

"애플,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작 중"

애플이 본사 부근 제조시설에서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3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부근 비밀 제조시설을 사용해 자체 디스플레이를 소량 생산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마이크로LED 개발 프로젝트의 이름은 '코드네임 T159'다.  여기에 애플 엔지니어 300여명이 투입됐으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디스플레이 기술 책임자였던 린 영이 프로젝트 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LED는 백라이트 없이 빛을 내는 초소형 LED로, 두께는 기존보다 얇으면서도 밝기는 뛰어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 저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올해 CES 2018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듈형 TV '더월'이 마이크로LED를 활용한 제품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