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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사물인터넷용 '윈도우10' 배포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10일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윈도우10'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윈도우10은 스마트폰부터 데스크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사물인터넷용 윈도우10은 '라즈베리파이2'와 같은 컴퓨팅 보드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MS가 이날 공개한 사물인터넷용 윈도우10의 이름은 '윈도우10 IoT 코어'다. 지원하는 플랫폼은 2가지다. 라즈베리파이2와 '미노보드 맥스(Minnowboard Max)'다. 라즈베리파이는 영국의 라즈베리파이재단이 기초 컴퓨터 교육을 위해 내놓은 제품이고, 미노보드 맥스는 인텔이 만든 오픈소스 싱글 컴퓨팅 보드다. 이밖에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로 동작하는 '샤크 코브'와 퀄컴의 '드래곤보드 410C', 인텔의 '갈릴레오' 등도 지원한다. 윈도우10 IoT 코어는 윈도우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데스크톱에서 윈도우10을 쓸 때와도 다르다. 개발자는 싱글 보드 컴퓨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윈도우10용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들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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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왜 아이폰에 열광할까?

이렇게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휴대폰을 본 적이 거의 없다. 취재차 만나는 이들 중 상당수가 “도대체 한국에 언제 출시되는 겁니까?”라고 묻는다. 예비 구매자든 아니든 많이 이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iPhone)이야기다. 휴대폰 시장 후발 주자로 시장에 뛰어든 애플이 기존 휴대폰 시장에서 통하던 게임의 룰을 완전히 바꿔버리면서 전세계 선발 휴대폰 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제 서서히 열리고 있는 스마트폰(Smart Phone) 시장에서 확실한 고객층을 확보했고, 휴대폰 판매 이외의 수익도 올리는 방법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은  그 놀라운 혁신에 환호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국내에서도 통할까? 올 초 국내 휴대폰에 위피(WiPi)를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했던 정책이 없어지면서 아이폰이 국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물론 지금까지는 일방적인 짝사랑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