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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마인드맵SW '알마인드' 출시

이스트소프트가 11번째 '알' 시리즈로 마인드맵 프로그램 '알마인드'를 출시했다. 이스트소프트가 4년여 준비 끝에 내놓은 알마인드는 특정 주제 관련 정보나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시각화해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인드맵을 구현한 SW다. 복잡한 문제나 추상적인 생각들을 지도를 그리듯 시각적으로 이미지화하면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를 하게 돕는다. 전략적 사고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직업, 대학생 리포트 작성과 강의 요약,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아이들 교육에 활용하면 좋다. 알마인드는 ‘드로잉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손가락 터치나 마우스 클릭만으로 원하는 위치에 마인드맵 가지를 손쉽게 추가해 확장시켜나가는 기능이다. 드로잉 인터페이스는 터치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제격이다. 알마인드는 현재 윈도우 기반 터치스크린 PC를 우선 지원한다. 이 밖에도 ▲항목별로 작업 기한이나 우선순위 등 작업 정보 설정을...

GTD

[앱리뷰] 맥을 쓸모있게 만드는 '초간단' 앱 3선

윈도우 PC에서 맥으로 옮기면 난감하다. 응용프로그램 설치는 dmg 파일을 응용프로그램으로 옮기면 끝이다. 맥 앱스토어 등장으로 더 간단해졌다. 쓸만한 앱을 골라 '설치' 단추만 누르면 알아서 다 된다. 컴퓨터가 아이폰이 된 듯하다. 맥을 아이폰처럼 편리하게 쓰는 무료 앱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스패로우 : 가볍고 편리한 메일 클라이언트 이메일을 쓰려고 매번 웹브라우저를 여닫는 건 번거롭다. 맥에 이메일 앱이 있지만, 화면 구성부터 복잡하다. 스패로우는 복잡하지 않다. 맥용 트위터 공식 앱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사용자들 사이에 ‘직관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IMAP을 지원해 여러 이메일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받은 편지함과 즐겨찾기, 보낸 편지함, 임시보관함, 휴지통, 검색을 트위터 앱처럼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새로운 편지가 있으면 받은 편지함에...

마인드맵

'프리마인드', 생각의 궤적을 그린다

'머릿속에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아이디어들. 손에 잡힐 듯하면서도 명확히 정리되지 않는 생각의 고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순 없을까.' 마인드매핑 소프트웨어는 이런 인간의 욕구가 만들어낸 디지털 시대의 산물이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트리 형태의 지도로 연관성에 따라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도우미다.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이미 수많은 제품들을 접해봤을 터. 국산 SW인 씽크와이즈를 비롯해 마인드 매니저, 마인드 지니어스, 인스피레이션, 비주얼 마인드 등 얼핏 꼽아도 여럿이다. 굳이 돈 내고 사서 쓸 필요 있나. 프리마인드는 자바 기반의 무료 마인드맵 SW다. 한글 지원은 기본이고, 환경설정 메뉴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지정하면 모든 메뉴를 한글로 이용 가능하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OS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