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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택시

가맹택시 뛰어드는 반반택시...뭐가 다를까

판 커지는 가맹택시 시장 카카오·마카롱 이어 반반택시도 출격 '반값택시비', '5% 적립' 무기...다양한 요금제로 경쟁 "올해 100만 이용자, 택시 3000대 확보할 것" ‘반반택시’가 가맹택시 시장에 뛰어든다. 12일 택시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서울 지역 택시기사 2만명을 모집하고, 가맹사업 인가를 받으면 내달 전주에서 300여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연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총 3000여대 반반택시 전용 차량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반반택시는 2019년 7월 ICT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1호로 선정된 스타트업이다. 같은해 8월부터 국내 최초로 합법적 동승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택시를 같이 타고 요금을 나눠내는 방식으로, 최대...

KST모빌리티

‘택시 메기’ 될까...타다, ‘프랜차이즈 택시’ 사업 착수

타다가 이른바 ‘프랜차이즈(가맹) 택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4월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을 중단한 지 석달 만이다. 카카오T블루·마카롱택시 등 가맹택시를 둘러싼 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가맹택시가 외관·호출료 외에는 일반택시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만큼 타다가 일으킬 ‘메기효과’에 관심이 모인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는 지난 17일 공정위에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등록했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운송가맹사업 면허 인가를 신청하기에 앞서 자격을 검토 받기 위한 절차로, VCNC는 자격 승인을 받으면 운수사들과 협의해 올해 안에 가맹택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다 택시’가 온다 올해 3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11인승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가 제한되면서, VCNC는 주력 서비스였던 ‘타다 베이직’을 중단했다....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 제주서 수요응답형 셔틀 선보인다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수요응답형 셔틀 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ST모빌리티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근로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대형 승합차를 활용한 실시간 차량호출 및 커뮤니티형 셔틀 운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양사는 수요응답형 셔틀 서비스 시범사업 기간 동안 데이터 수집, 분석 등을 진행하고 서비스 상용화 모델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JDC가 운영중인 다양한 거점(JDC면세점, 신화월드, 영어교육도시 등)에 KST모빌리티가 추진 중인 멀티모달 이동서비스 플랫폼과 마카롱택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멀티모달 이용 서비스는 다양한 이동 수단의 호출, 예약, 결제를 하나의 앱으로 수행 가능한 서비스다. 한편 KST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올해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과제로 지정된 ‘수요응답...

KST모빌리티

"주차장을 모빌리티 허브로" 마카롱・그린카・아이파킹 뭉쳤다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가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카셰어링 그린카와 ‘도심 주차장 인프라 기반 스마트교대지 및 모빌리티 스테이션 고도화' 협약을 7월 13일 체결했다. 택시기사 교대, 이제 도심 주차장에서  파킹클라우드와 KST모빌리티는 AI 무인주차장 아이파킹존에서 마카롱택시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사 교대' 시범사업을 펼친다. 현행 여객자동차법령상 택시 근무교대는 차고지에서 하도록 돼 있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6월 '차고지 밖 교대 서비스'를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허용했다. 그동안 택시업계는 대부분의 차고지가 도시 외곽에 있어 기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근무교대를 위해 빈 차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아 승객 불편과 회사 손실이 컸다. 이번 협약으로 도심 아이파킹존을 교대지로 활용하면 승객 불편 해소는 물론, 택시 회사의 수익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M솔루션

선결제, 탄력 할인·할증...택시요금 바뀐다

택시를 둘러싼 해묵은 규제가 한층 완화된다. GPS 위치정보를 통해 요금을 산정하는 앱 미터기 설치가 허용되면서 선불요금제나 동승요금제, 수요기반 탄력요금제 등 다양한 택시 요금체계를 도입한 ‘플랫폼택시’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대리점에 가지 않고도 모바일 본인인증을 통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푸드트럭에서 공유주방 서비스를 하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 지난달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0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건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과제를 심의·처리했다. 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일정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날 카카오모빌리티·KM솔루션(카카오T블루), KST모빌리티(마카롱택시) 등 ‘브랜드 택시’를 운영하는 2개의 운송가맹사업 업체가 신청한 5건의 모빌리티 분야 안건이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앱 미터기’ 풀리고 ‘택시요금’도 풀리고 지난 60년간 택시미터기는 전기로 작동하는 ‘기계식...

KST모빌리티

'포인트'에 빠진 택시…'최대 5%' 적립 등 혜택 솔솔

카카오·마카롱·반반택시 도입 또는 논의 중 반반택시 최대 5% 적립 "택시업계 최초" 카카오는 '카카오T 포인트', 마카롱택시는 내달 계획 우버·그랩 ‘락인효과’ 노리나...요금절감 기대도 ↑ 카카오모빌리티·코나투스·KST모빌리티 등 택시 기반 모빌리티 기업들이 ‘포인트 제도’ 도입에 나서고 있다. 모빌리티 호출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이용자를 각 플랫폼에 묶어 두는 ‘락인(Lock-In) 효과’를 노린 전략이다. 17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택시업계 최초로 ‘포인트 적립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택시 요금을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반반택시로 일반호출 시 자동결제를 선택하면 최대 5%를 적립해준다. 회사 측은 택시를 동승해 요금을 나누는 ‘반반호출’ 외에 ‘일반호출’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같은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강남에서 판교까지 예상 택시요금이 약 2만원일...

국토부

‘제2의 타다’, 아직 멀었네

‘타다’가 사라진 도로에 ‘파파’가 달린다. 13일 정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서울·수도권에서 렌터카·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를 ‘실증특례’로 허용했다. 내년 4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 개정안 시행 전, “국민들이 모빌리티 혁신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판단해서다. 그러나 타다의 빈 자리가 채워질 거라 기대하기는 이르다. 다양한 모빌리티 시도가 나올 조짐으로 읽히기는 하지만, 아직은 각 업체의 서비스 규모가 턱없이 작기 때문이다. 또, 하위법령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탓에 불확실성이 커 기업들은 섣부른 시장 진입을 주저하고 있다. “택시 아닙니다” 렌터카도, 자가용도 길 뚫렸다 파파모빌리티는 VCNC의 ‘타다베이직’과 동일한 기사 포함 11인승 렌터카 호출 서비스 ‘파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파파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마카롱택시

‘마카롱택시’, 가맹사업 전국단위 확대 시동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가 플랫폼가맹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서울, 대전, 세종, 대구, 울산, 제주, 오산, 화성, 수원, 부천 등 총 10곳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4월3일 국토교통부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함에 따라 플랫폼가맹사업 면허기준은 기존 운송가맹사업 기준의 1/8 수준으로 대폭 완화됐다. KST모빌리티는 여기에 발맞춰 플랫폼가맹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이미 운송가맹사업 구역으로 인가를 받은 대전과 세종에 더해 서울, 대구, 울산, 제주, 오산, 화성, 수원, 부천 등 총 10곳으로 사업구역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4월 초 사업계획변경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KST모빌리티와 마카롱택시 가맹계약을 맺은 택시는 서울 3600여대, 지방은 약 4천대다. 대표적으로 울산 1460여대, 대구 680여대, 대전 700여대 택시와 가맹계약을 맺었다....

nhn

‘마카롱택시’, 180억 투자 받았다

택시 브랜드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가 총 180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KST모빌리티는 1월15일 이 같은 소식을 밝히고 전략적투자자(SI)로 최근 NHN(50억원), 지난해 현대기아차(50억원)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재무적투자자(FI)로는 다담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열림파트너스 등 다수의 투자사들은 80억원 규모로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네오플라이로부터 시드 투자금 50억원을 유치한 바 있는 KST모빌리티는 이로써 총 23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KST모빌리티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통해 마카롱택시 사업 인프라 및 서비스 협력 모델 확대, 마케팅 강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기술 고도화 등을 진행,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KST모빌리티는 작년 2월 서울에서 직영 마카롱택시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현재 서울, 대전, 수원, 제주 지역에서 서비스를...

KST모빌리티

2020 모빌리티 시장, 불확실성 속 플랫폼 택시 파괴력 주목

2019년 스타트업 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모빌리티였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향한 견제구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졌따다. 카풀의 시동이 꺼졌고, ‘타다(운영사 VCNC)’에는 제동이 걸렸다. 플랫폼과 택시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정부는 플랫폼을 제도권 안으로 들이기 위한 방편으로 ‘택시제도 개편안’을 내놨고 이를 바탕에 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도 발의됐으나 국회 파행으로 법안 처리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2020년은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타다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플랫폼업계와 기존 택시업계 간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플랫폼택시’가 늘어나고 경쟁이 붙으면 소비자의 선택지도 보다 다양해질 거라는 분석이다. 뒷전 밀린 여객법 개정안, 통과될까 여객법 개정안은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고 있다. 차량을 호출하면 기사 포함 렌터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