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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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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미교 상무가 전하는 마케터가 숙지해야 될 두가지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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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un 2010 06:25:3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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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즈니스 분석 회사인 SAS코리아의 정미교 상무를 만났다. 그는 89년부터 다국적 IT 업계에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다. IT 분야를 취재하다보면 많은 마케터들을 만난다. 하지만 제대로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물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궁금했던 차에 마케터들이 무엇을 하는 지 조금 더 알아보기 위해 정미교 상무를 만났다.
정미교 상무는 자신에 초점을 둔 인터뷰라는 점에 부담감을 느끼는 듯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즈니스 분석 회사인 SAS코리아의 정미교 상무를 만났다. 그는 89년부터 다국적 IT 업계에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다. IT 분야를 취재하다보면 많은 마케터들을 만난다. 하지만 제대로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물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궁금했던 차에 마케터들이 무엇을 하는 지 조금 더 알아보기 위해 정미교 상무를 만났다.</p>
<p>정미교 상무는 자신에 초점을 둔 인터뷰라는 점에 부담감을 느끼는 듯 했다.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이 그렇듯 정 이사도 회사의 전략과 그 전략을 현실화 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데 익숙한 탓이리라. SAS코리아 설립 20주년 관련 인터뷰를 하려고 했다고 마당을 깔았고, 그는 흔쾌히 회사의 전략 소개의 자리에 나왔다가 엉뚱한 계략에 말려들었지만 역시 베터랑 답게 회사 전략에 대한 소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56"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asjung.JPG" alt="sasjung" width="476" height="621" /></p>
<div style="text-align: left">정 상무는 &#8220;개인적으로 할 이야기는 많지 않은데요&#8221;라고 운을 떼었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SAS코리아가 현재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봇다리를 풀었고, 틈틈이 마케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줬다.</p>
<p>&#8216;SAS&#8217;는 올해 국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올 초 미국 ‘포츈’지가 선정하는 미국 내 &#8216;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직장&#8217;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그 이름을 다시 한번 알렸다. SAS는 최근 몇년전부터 자신을 소개할 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의 선두주자라는 말을 쓴다. 회사명 앞에는 &#8216;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리더&#8217;라는 말을 붙이고 있다.</p>
<p>정미교 상무는 &#8220;SAS를 어떻게 고객들에게 알릴까 항상 고민하죠. 흔히 엘리베이터 스피치라고 하잖아요. 2분~3분 안에 핵심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처음엔 &#8216;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8217;라는 말을 했어요. 기업이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서 전달하는 회사라는 것이죠. 그런데 한번에 안 와닿았어요. 그래서 최근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라고 해요. 일부 고객은 통계 회사로 알고 있고, 또 일부는 바젤 전문회사 혹은 사기방지 솔루션 제공 회사로 알고 계시지요. 하지만 저희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고객들이이 통찰력(인사이트)을 가질 수 있도록 돕죠. 비즈니스 분석이 좀더 와닿죠&#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저희만 이를 강조한다고 고객의 인식이 변하지는 않겠죠. 다행히 경쟁 업체들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시장조사 업체인 IDC도 비즈니스 분석이라는 항목을 통해 관련 업계의 움직임을 전하고 있어요&#8221;라고 덧붙였다.</p>
<p>지난 5월 11일, SAS코리아는 창립 20주년 맞아 ‘뉴 비즈니스 이니셔티브(New Business Initiative)’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 경영자들의 주요 고민 과제 중 실시간 기업(Real-Time Enterprise)과 고객에 대한 통찰력, 폭증하는 데이터 관리의 세 가지 아젠다(agenda)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더 움직이겠다는 것이다.</p>
<p>비즈니스 의사 결정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올 하반기부터 공급하게 될 ‘SAS 고성능 리스크 관리(SAS High Performance Risk)’솔루션과 모바일 BI환경을 지원하는 ‘SAS 모바일 대시보드(SAS Mobile Dashboard)’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 또 최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분석을 위한 SAS 소셜 미디어 애널리틱스(SAS Social Media Analytics)과 SAS 커스터머 링크 애널리틱스(SAS Customer Link Analytics) 솔루션도 선보였다.</p>
<p>정미교 이사는 &#8220;비즈니스 분석을 통해 매출이 증가된 사례들을 SAS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앞서 있어요. 최근 보면 정말 데이터가 많이 쌓이고 있어요. 에전에는 데이터를 잘 저장해 놓자는 말들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이런 데이터를 어떻게 빨리 분석해 낼 것인지가 관건이지요. 고성능 리스크 관리의 경우에는 회장이 직접 코딩에 참여도 했어요. 파생 상품 관련 분석에도 적용되는데요 18시간 걸리던 분석 시간이 2분 2초로 단축된 경우도 있어요. 예상하지 못하는 위협까지도 분석해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거죠&#8221;라고 밝혔다.</p>
<p>회사 이야기를 슬그머니 정미교 상무에게로 돌렸다. 정 이사는 대학 졸업 후 썬마이크로시스템즈코리아(1989-1993), 인텔코리아(1993-1994), 컴팩과 HP(1994~2003), SGI(2003-2006), SAS코리아(2006~현재)까지 마케팅 업무에 흠뻑 빠져 있는 마케터다.</p>
<p>마케터의 길로 접어든 이유가 궁금했다.</p>
<p>정미교 상무는 &#8220;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책을 번역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애플의 스트브잡스 관련된 것이었어요. 1983년 스티브잡스는 펩시콜라의 존 스컬리를 영입하면서 유명한 말을 남겼죠. 간단히 말하면 애들에게 설탕물을 팔래 아니면 나랑 세상을 바꿔 볼래라는 것이었어요.(<em>편집자 주 : Do you want to spend the rest of your life selling sugared water or do you want a chance to change the world?</em>) 컴퓨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데 영향을 받았어요&#8221;라고 말했다.</p>
<p>책이 한 사람의 진로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지만 직접 그런 경험담을 들으니 신기했다. 가뜩이나 요즘 IT 업계에서 스티브잡스와 애플을 빼면 대화가 안되는 상황인데, 스티브잡스의 말 한마디에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졌다니 말이다.</p>
<p>그는 &#8220;한 10년 열심히 일하고 은퇴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수렁에 빠지고 말았어요. IT 분야는 끝이 없더라구요&#8221;라고 웃으면서 &#8220;한 10년 일하고 났더니 난데 없이 인터넷이 뜨는 거예요. 세상이 바뀌는 거라서 또 들여다 봤죠&#8221;라면서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온 이유를 밝혔다. 10년 주기마다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는 IT 분야에서 일하다보니 그렇게 됐다는 설명인데 당분간 이 분야를 떠나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p>
<p>마케터의 길을 걸어왔지만 정미교 이사는 하드웨어와 칩,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마케터니 적응도 쉽지 않았을까?</p>
<p>정미교 상무는 &#8220;하드웨어는 눈에 보이는 거잖아요. 설명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죠.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눈에 잘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SAS코리아로 왔을 때 처음엔 적응이 쉽지 않았어요. 그나마 제가 그림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캠퍼스에 상상을 해서 형체화하는 거잖아요. 조금씩 적응을 한 거죠&#8221;라고 웃었다.</p>
<p>정 상무는 &#8220;썬은 정말 창조적인 기업이었어요. 벤처였지만 고객을 대할 때도 품의가 있었어요. 인텔은 프로세스 배우는 덴 많은 도움이 됐어요. 보통 칩은 일반 사용자의 눈에 안보이잖아요. 안보이는 걸 보이는 것처럼 한 것이 바로 &#8216;인텔 인사이드&#8217;였어요. 관련 글을 읽고 나서 인텔이 참 흥미로운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우연치 않게 합류하게 됐죠. 인텔은 제조사라 그런지 마케팅도 공장 운영처럼 해요. 투자대비효과 분석도 철저히 하고 프로세스도 가이드북에 따라야 해요&#8221;라고 말하고 &#8220;컴팩은 노트북 회사에서 데스크톱과 서버로 확장하는 회사였고, 확장 속도도 엄청 빨랐어요. 상당히 역동적이었어요. 그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는 좋은 경험도 했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마케터의 길을 가려는 이들에게 두가지 키워는 꼭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p></div>
<div style="text-align: left">정미교 상무는 &#8220;마케터는 항상 비즈니스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고민해야 돼요. 예전엔 모두들 광고 분야에 관심을 가졌지만 이제 마케터는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대로 고객에게 전달해 고객들이 지갑을 열게 해야 되는 거예요&#8221;라고 말하고 &#8220;나머지는 창의성이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기억남는 교육이 있어요. 전세계 많은 마케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었는데요. 저 멀리 과녁을 놓고 참여한 100명의 마케터들에게 그 과녁까지 가는데 절대 앞사람들의 동작과 같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첫번째 사람은 그냥 걸어갔죠. 속으로 분명 따라하는 이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100명이 전부 다 달랐어요. 목표는 100억원 달성이라고 한다면 가는 길은 수백 수천가지 나올 수 있다는 거죠. 마케터들은 목표를 향해 가면서도 동시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데 노력해야 해요&#8221;라고 강조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div>
<div style="text-align: left">인터뷰를 진행하다가 은퇴하려면 아직 먼 것 갔다고 했더니 정미교 상무는 &#8220;아니 갑자기 소셜 네트위킹이 뜨고 난리에요. 이걸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8221;라면서 활짝 웃었다. 그는 별달리 내세울 만한 게 없다고 했지만 새로운 변화를 보고 그 변화 속에 몸을 던지는 태도 자체만으로도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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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사의 모바일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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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Mar 2010 08:45:5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BI리서치]]></category>
		<category><![CDATA[마케터]]></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광고]]></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마케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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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들어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늘어나고 모바일 위치기반 서비스가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모바일 마케팅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웹브라우저를 탑재한 피처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휴대폰의 GPS나 셀 ID를 통한 위치 기반의 모바일 마케팅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휴대전화로 정보와 광고성 메시지를 받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도 완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들어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늘어나고 모바일 위치기반 서비스가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모바일 마케팅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p>
<p>스마트폰이나 웹브라우저를 탑재한 피처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휴대폰의 GPS나 셀 ID를 통한 위치 기반의 모바일 마케팅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휴대전화로 정보와 광고성 메시지를 받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도 완화되는 추세다.</p>
<p>이러한 상황 속에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abiresearch.com/press/1629-%E2%80%9CIs+Your+Brand+Ready+to+Engage+Mobile+Consumers%3F%E2%80%9D+Asks+ABI+Research?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AbiresearchPressReleasesFeed+%28ABIResearch+Press+Releases+Feed%29" target="_blank">ABI리서치</a>가 지난주 &#8216;당신의 브랜드는 모바일로 고객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가?&#8217;라는 흥미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p>
<p>ABI리서치는 보고서에서 모바일 분야에 과감히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는 기업이 매우 드물다며, 아직 대부분의 기업은 모바일 마케팅에 대해 관망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소수의 기업에서 일부 마케터만이 다양한 방법의 모바일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p>
<p>그러나 ABI리서치의 네일 스로더 모바일 마케팅 담당 이사는 &#8220;인터넷이 빠른 속도로 마케팅의 기본 채널이 되었듯, 모바일도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8217;이라며, &#8220;모바일이 가져올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8221;고 강조했다.</p>
<p>ABI리서치는 먼저 스마트폰과 웹브라우저가 탑재된 피처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러한 추세가 마케터들이 반길만한 소식이라고 전했다.</p>
<p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abimobliemarketing3.jpg" rel="lightbox[28422]" title="귀사의 모바일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abimobliemarketing3_thumb.jpg" border="0" alt="abi moblie marketing3" width="490" height="279" /></a> 평균적으로 얼마나 자주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십니까?<br />
(출처 : ABI Research, 블로터닷넷 재구성)</p>
<p>매일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한다는 소비자들이 28%에 달해 2008년의 16%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매일같이 사용하지는 않아도 주기적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꾸준히 증가했다.</p>
<p>ABI리서치는 모바일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제작하거나 혹은 모바일 웹사이트에 광고를 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그러나 모바일에 데스크톱에서 사용했던 사용자 경험을 옮겨오면 실패하게 될 것이라며, 모바일 환경에 적절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서 문맥 정보를 활용하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어서 휴대폰 사용자들이 쿠폰이나 할인 안내와 같은 모바일 광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조사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abimobliemarketing1.jpg" rel="lightbox[28422]" title="귀사의 모바일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abimobliemarketing1_thumb.jpg" border="0" alt="abi moblie marketing1" width="490" height="301" /></a></p>
<p align="center">휴대폰에서 모바일 광고를 수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br />
(출처 : ABI Research, 블로터닷넷 재구성)</p>
<p>모바일 광고에 찬성 또는 조건부로 찬성한다는 의견이 89%로 2008년 12월의 76%와 비교해 13%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쿠폰이나 할인 안내를 받는 대신 휴대폰 요금을 낮춰주거나 원하는 광고를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다면 상관없다는 조건부 찬성 의견이 78%에 달했다.</p>
<p>ABI리서치는 적절한 방법으로 모바일 광고를 한다면 휴대폰이 좋은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분석했다.</p>
<p>사용자들이 어떤 분야의 정보성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행사 등에 관한 일정 안내(46%)와 재난정보(44%)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abimobliemarketing2.jpg" rel="lightbox[28422]" title="귀사의 모바일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abimobliemarketing2_thumb.jpg" border="0" alt="abi moblie marketing2" width="490" height="275" /></a></p>
<p align="center">어떤 분야의 정보성 문자메시지를 선호하십니까?<br />
(출처 : ABI Research, 블로터닷넷 재구성)</p>
<p>ABI리서치는 기업의 입장에서 문자메시지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배너 광고만큼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시의적절하고 유용한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면서 브랜드를 알리는 것도 좋은 마케팅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직접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지만 미디어나 공공기관들의 정보를 활용해 스폰서 형식으로 제공하는 방식도 유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만 스팸성 문자메시지는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며, 고객들의 반응을 주의해서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p>
<p>ABI리서치는 보고서를 마무리하면서 아직 대부분의 마케터들이 모바일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경험과 툴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모바일 환경이 아직 마케터들에게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그러나 2014년까지 모바일 마케팅 시장이 연간 40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기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명한 목적과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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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푸른길의 책이야기]단순함의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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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09 05:33:59 +0000</pubDate>
		<dc:creator>늘푸른길</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21세기 북스]]></category>
		<category><![CDATA[단순함의 원리]]></category>
		<category><![CDATA[마케터]]></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스티브 리브킨]]></category>
		<category><![CDATA[잭 트라우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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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승리하고 싶다면 집중하고, 단순화시켜라!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가 이 말을 믿고 따르고 있다면 계속 일 할 수 있는 회사다. 그러나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있다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해야 할 일이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은 복잡하고 소모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피자 체인 파파존스의 존 슈네이터 사장은 단순화를 시켜 성공을 일구어 냈다. 그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승리하고 싶다면 집중하고, 단순화시켜라!</p>
<p>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가 이 말을 믿고 따르고 있다면 계속 일 할 수 있는 회사다. 그러나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있다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해야 할 일이다.</p>
<p>‘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은 복잡하고 소모적인 일’이기 때문이다.</p>
<p><a title="thepowerofsimplicity" rel="lightbox[pics16956]" href="http://bloter.net/files/2009/09/thepowerofsimplicity.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957 alignlef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src="http://bloter.net/files/2009/09/thepowerofsimplicity.jpg" alt="thepowerofsimplicity" width="200" height="285" /></a>피자 체인 파파존스의 존 슈네이터 사장은 단순화를 시켜 성공을 일구어 냈다. 그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남과 가장 다르게 한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을 단순화 했다는 것이다.</p>
<p>마케팅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사람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과 정보처리의 능력이 향상되었지만 한계가 있다. 그러나, 마케터는 이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들의 브랜드를 최종 소비자인 고객에게 파고들어가려 애쓴다. 오늘도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가 결국 부담해야 할 마케팅 비용을 들여 모든 매체들을 동원해 공략하고 있다.</p>
<p>발걸음을 옮기는 모든 공간과 동선에는 잠시도 눈을 쉬게 할 수 없다.</p>
<p>“~ 이렇게 저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류의 ‘권유형’에서 “~해주세요, 네~”와 같은 ‘애교형’, “~바꿔라” 식의 ‘명령형’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문안들이 창의력을 총동원하는 카피라이터와 크리에티브 디렉터의 머리와 손을 거쳐 도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p>
<p>이에 똑똑한 소비자들은 선택적으로 ‘수비’를 한다. 그러나, 혼란스럽다. 자신이 원하던 것과 다른 형태의 수비로 인하여 뚫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선택되었다고 해서 안심할 일이 아니다. ‘오판’을 하게 만든다.</p>
<p>가용 가능한 자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의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데, 그 공격선을 뚫고 가는 제대로 된 기업들은 많지 않다. 생각없이 ‘물량’으로만 일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제대로 알 수 없을 정도의 쓸데없고 긴급하지도 않은 정보들이 너무 많다.</p>
<p>이왕 돈 들여서 하는 것이니 그럴 수 있겠지만 “그건 니~ 생각이고” 일 뿐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그렇지 않다. 명확하고 직관적이다. 자신들은 똑똑하다고 생각을 한다.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고 여긴다. 여기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p>
<p>그 해결책의 하나로 ‘단순함’, 이것이 정답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잭 트라우트와 스티브 리브킨이다.</p>
<p>우리는 짧고 간결한 것 보다는 억지로 늘린 꽉찬 것들에 더 호감을 보이고 있어보이는 듯 한 것을 선택한다. 뭔가 복잡하고 그럴듯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제 이런 방식은 제대로 된 소통을 할 수 없다.</p>
<p>단순함의 원리를 도입하고 적용하고,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경영자나 중간관리자들의 현재 태도, 그리고 직원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등이 재검토되어야 한다. 가야할 방향과 목적이 정해졌으면 거기에 속한 모든 구성원들이 2인3각 경기처럼 한 몸이 되어 발을 떼어야 하기 때문이다.</p>
<p>단순함에 대한 의심을 품고, 이를 경영과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하지 않는 기업은 뒤걸음칠 수 밖에 없다. 소비자는 ‘복잡함’을 싫어한다. 그러기에 제대로 된 한가지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P&amp;G는 ‘단순함’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지금 P&amp;G는 어떠한가. 그들의 복잡했던 제품 라인업은 단순화됐다. 그리고 성장하고 있다.</p>
<p>경영현장이나, 일상의 생활을 통해서도 단순함의 원리는 적용된다. 경영현장에서 관행을 극복하고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 경영자가 해야 할 일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혼란스럽고 모호한 단어는 커뮤니케이션을 방행한다. 직원과의 대화와 결재에서도 복잡함의 유혹을 제거한다. 생산적인 일처리가 필요하다.</p>
<p>마케팅의 대가라고 일컬어지는 잭 트라우트와 스티브 리브킨은 소비자에게 먹힐 수 있는 마케팅의 원리와 앞으로 미래의 마케팅활동은 어떻게 가져할지 조언한다. 시장의 경쟁자와 다른 형태의 차별화가 우선적으로 펼쳐야 할 마케팅 포인트이다. 같은 시장에서 비슷한 이야기로 떠들면 원하는 곳에 제대로 도달 할 수 없다. .</p>
<p>효과적이지도 않으면서 매출기여도가 없는 상품들에 아직도 미련을 갖고 있다면 주렁 주렁 매달려 있는 것들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과감하게 잘라내고, 단순화시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미래에도 이름을 남기고 싶은 기업이 되고 싶다면 말이다.</p>
<p>남과 나를 다르게 설명할 수 있는 경쟁우위의 관점을 갖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 방법은 알아서 할 일이지만 기존의 것을 모방하고, 새롭게 적용하는 것도 권한다. 단, 산만해져서는 안된다.</p>
<p>저자는 단순함의 원리를 적용, 성공한 기업의 사례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칭찬한다.  이 항공사가 운행하는 기종은 보잉 737 한 가지이다.</p>
<p>단순함의 원리, 그리고 경영과 리더십, 사람에 대한, 그리고 그 단순함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존요소를 갖춘 기업들을 소개하는 이 책을 올 여름 끝에 10년을 넘긴 토종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의 CEO에게서 ‘선물’로 받았다. 이 책을 사내 필독도서로 선정하고 전사원이 일독했다며 권한 것이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체크하고 미래기업으로 가져가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가운데 찾은 책이라고 한다.</p>
<p>무엇을 고민하고 있는가? 두려워 하는 자에게는 아무런 기회도 없다. 도전하고 실행하는 기업에게 손을 들어준다.<strong></strong></p>
<p><strong>단순함의 원리</strong><strong></strong></p>
<p><strong>잭 트라우트, 스티브 리브킨</strong><br />
<strong><br />
2008년 11월 25일(개정판 2쇄)</strong></p>
<p><strong>21세기북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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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마케터가 본 블로그, &#8220;명확한 컨셉과 꾸준함이 열쇠&#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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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Jan 2009 14:5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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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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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 2.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웹 2.0을 대표하는 블로그(Blog)를 개설해 이용하는 개인 사용자들의 숫자는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개인들은 새로운 소통 방식인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 기업들은 아직까지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지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것 같다.
특히 기업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부분을 담당하는 마케터들에게 블로그는 &#8216;뜨거운 감자&#8217;와도 같다.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 2.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웹 2.0을 대표하는 블로그(Blog)를 개설해 이용하는 개인 사용자들의 숫자는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개인들은 새로운 소통 방식인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 기업들은 아직까지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지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것 같다.</p>
<p>특히 기업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부분을 담당하는 마케터들에게 블로그는 &#8216;뜨거운 감자&#8217;와도 같다.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소통 플랫폼이 바로 블로그인 것이다.</p>
<p>블로터닷넷은 지난 12월 29일,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 운영 담당자를 초청했다. &#8216;마케터가 본 블로그&#8217;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 초대된 마케터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박안나 과장(가운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성경란 차장(왼쪽)이다.</p>
<p>박안나 과장은 개발자들의 메타블로그 썬개발자네트워크(<a href="http://www.sdnkorea.com" target="_blank">www.sdnkorea.com</a>)을 운영하고 있고, 성경란 차장은 공식 팀블로그 &#8216;마이크로소프트 Hero 블로그&#8217;(<a href="http://blog.it-hero.co.kr" target="_blank">http://blog.it-hero.co.kr</a>)를 책임지고 있다.</p>
<p>이날 포럼은 블로터닷넷 김상범 대표블로터의 사회로 진행됐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e89f0251d2da_108A7/09BloterForum1.jpg" rel="lightbox[9553]" title="[블로터포럼] 마케터가 본 블로그, "명확한 컨셉과 꾸준함이 열쇠""><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e89f0251d2da_108A7/09BloterForum1_thumb.jpg" border="0" alt="09-BloterForum-1" width="520" height="353" /></a><br />
<strong>김상범</strong> : 연말이라 바쁘신데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로 들어가 보죠. 블로그는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p>
<p><strong>한국썬 박안나 과장(이하 박안나)</strong> : 2007년 2월 개발자 대상의 웹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블로그를 도입했습니다. 그에 앞서 2006년 중순부터 웹사이트에 필요한 콘텐츠를 정리했는데, 그 과정에서 기존과 동일한 사이트 운영 방식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고 블로그를 생각하게 됐죠. 2006년엔 &#8216;웹2.0&#8242; 붐이 불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블로그 기반의 개발자 네트워크를 만들기로 하고 2007년 2월에 오픈했습니다. 그후 2008년 10월15일 열렸던 &#8216;썬테크데이&#8217;를 기점으로 두번째 개편을 했는데, 메타블로그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개발자 대상 사이트를 블로그로 선택한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회사 차원에서 지원은 어땠나요?</p>
<p><strong>박안나</strong> : 이미 운영중인 개발자 웹사이트가 있었지만 피드백이 없는 일방향 구조였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장점이 있는 블로그에 관심이 많았고, 이것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썬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저변 확산이었는데 이런 목적과 블로그의 소통 방식이 맞아떨어졌습니다.</p>
<p>또 각자 책임을 맡은 이에게 거의 전권을 주는 회사의 운영 방식도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블로그를 직접 개발하는 방안을 생각하다가, 이미 나와 있는 오픈소스 기반 블로그 툴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2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하셨습니다. 소기의 성과는 거두셨는지요? 나름대로 점수를 매긴다면?</p>
<p><strong><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e89f0251d2da_108A7/BloterForum_3.jpg" rel="lightbox[9553]" title="[블로터포럼] 마케터가 본 블로그, "명확한 컨셉과 꾸준함이 열쇠""><img class="alignright" style="border: 0pt non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e89f0251d2da_108A7/BloterForum_3_thumb.jpg" border="0" alt="BloterForum_3" width="320" height="441" align="right" /></a> 박안나</strong> : 숫자로 명확하게 성과를 말하기는 힘이 듭니다. 저변 확대가 많이 됐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정도지요. 회사의 공식 이벤트를 해보면 블로그를 보고 왔다는 글들이 많습니다. 작은 바자회를 개최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p>
<p>&#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8217;라는 사이트를 블로그로 운영하면서 현재 200명의 메타블로거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가입자 기준으로 볼 때는 달성해야 될 목표는 달성한 셈이죠.</p>
<p><strong>김상범</strong>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가요?</p>
<p><strong>한국MS 성경란 차장(이하 성경란)</strong>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008년 3월에 &#8216;윈도 서버 2008&#8242;과 &#8216;SQL 서버 2008&#8242;, &#8216;비주얼스튜디오 2008&#8242; 신제품을 발표하는 중요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신제품 발표 행사는 본사부터 시작해 각 지역별로 진행된 행사였는데 본사에서 전달된 메시지를 각 현지에 맞게 재구성해야 했습니다.</p>
<p>그래서 국내에서 나온 메시지가 &#8216;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8217;라는 것이었죠. 이 행사를 치루기 위해 준비 작업을 갖던 중 블로그를 주목했습니다. 그래서 한국MS 내부 직원들과 외부 개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팀블로그 형태로 블로그를 열었는데, 그때는 신제품 발표 시점에 맞춰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성 블로그였습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그런데 그 블로그를 아직도 운영중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p>
<p><strong>성경란</strong> : 초기에 잘 될까하는 두려움도 있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는 기술보다는 그 기술을 활용하는 고객들과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각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주목했습니다. 이런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켐페인 블로그였는데 의도한 것보다 평가가 좋아서 닫아야 하는데 닫을 수가 없었죠.(웃음)</p>
<p>초기 참여했던 내외부 필진분들도 계속 동참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현재 내외부 20여 명의 필진이 팀블로그 팀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좋은 반응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입니까?</p>
<p><strong>성경란</strong> : 지난 3월 신제품 런칭하기 전에 전야제를 마련했는데,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알리고 메일을 보내고 했지요. 그런데 즉각 피드백이 왔습니다. &#8220;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걸 할 줄 몰랐다. 참여하고 싶다&#8221;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불과 3~4시간 만에 &#8216;한 말씀 남겨주기&#8217; 같은 코너에 글이 꽉 찼습니다. 고객들도 쌍방향 소통에 목말라 했던 것 같습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두 회사의 블로그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MS는 팀블로그, 한국썬은 메타블로그 형식입니다. 특히 썬의 개발자 네트워크는 원래는 메타블로그가 아니었는데 올해 메타블로그로 바꿨습니다. 왜 메타블로그라는 모델을 택했나요?</p>
<p><strong>박안나</strong> : 메타블로그로 바꾸기 전까지는 블로그 기반이긴 했지만 한 사람만이 소리를 내는 말 그대로 &#8216;1인 미디어&#8217;였습니다. 그 한 사람이 한국썬이었죠. 1년 반 정도 운영하면서 다음 단계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8216;썬테크데이&#8217;라는 행사를 앞두고 필진 구성을 통한 그룹 블로깅과 일반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메타블로그를 검토했지요.</p>
<p>몇몇 국내 IT 소비재 업체들이 운영하는 팀블로그를 봤는데 우리와는 성격이 안 맞는 것 같았습니다. 자바와 오픈솔라리스, MySQL 등을 주제로 개발자들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이미 곳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썬이 나서서 이들에게 판을 만들어 주면 블로그가 저절로 살아 움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p>
<p><strong>김상범</strong> :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가장 힘든 일이 아마 계속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어땠나요?</p>
<p><strong><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e89f0251d2da_108A7/BloterForum_2.jpg" rel="lightbox[9553]" title="[블로터포럼] 마케터가 본 블로그, "명확한 컨셉과 꾸준함이 열쇠""><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e89f0251d2da_108A7/BloterForum_2_thumb.jpg" border="0" alt="BloterForum_2" width="320" height="446" align="left" /></a> 성경란</strong> : 개인적으로는 캠코더 들고 다니면서 사장님을 포함해 회사 내부 직원들 영상 인터뷰를 무작정하고 그 동영상들을 주말에 편집해서 올리곤 했죠. 프로젝트성 블로그여서 초기에 참 많은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내외부 필진들과 협의해 일주일에 4개~5개 정도 글이 올라갈 수 있도록 조절하고 있습니다. 편집 스케줄을 정해서 오전과 오후, 또는 요일별로 순서를 정해서 올렸습니다. 다행이 참여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가능했습니다. 그 분들은 참여 자체를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물론 그런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은 계속 숙제지요.</p>
<p><strong>김상범</strong> : 필진들에게 별도로 지원되는 것들이 있나요. 사례라든가&#8230;</p>
<p><strong>박안나</strong> : 밥을 사드리는 정도지요.(웃음) 뭔가 준비를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p>
<p><strong>김상범</strong> : 상대적으로 앞서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다른 기업의 마케터들로부터 조언을 구하는 연락도 많을 것 같습니다.</p>
<p><strong>성경란</strong> : 글쎄요. 아직은 그런 연락을 받은 적은 별로 없구요. 만나서 정보를 공유하거나 하는 것도 아직은 이른 것 같아요.</p>
<p><strong>박안나</strong> : 기업의 마케터들 차원에서 교류 자체가 별로 없는 편입니다. 아직은 &#8216;블로그마케팅&#8217;에 투자할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마 새해에는 관심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기업들도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은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어떤 컨셉으로 해야될지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관리하고 운영할 인력이 부담스러운 것 같구요. 두 분은 나름대로 블로그를 전담 운영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그런 점이 다른 기업들과는 좀 다르다고 봐야 할까요?</p>
<p><strong>성경란</strong> : 블로그 마케팅을 전담시키는 기업은 아직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제 업무중에 10분의 1 정도를 블로그에 쏟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본사나 국내 직원들 가운데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런 마케팅 방식을 당연시합니다. 그나마 다른 기업들에 비해 블로그에 대한 이해와 투자가 좀 나은 편이라고 해야겠죠. 기업이 공식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 블로그의 컨셉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8216;사람에 대한 이야기&#8217;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데요. 올해 어떻게 확장시켜 나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6개월 넘게 지속된 것도 모두 필진분들의 공입니다. 온라인 뿐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p>
<p><strong>박안나</strong> : 저는 제 업무중 5분의 1 정도를 블로그에 쏟고 있습니다. 모든 마케터들이 전력을 쏟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한다기보다는 썬의 소프트웨어를 개발자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서 블로그를 선택했기 때문에 컨셉은 명확했다고 봅니다. 성과도 좋은 편이구요.</p>
<p><strong>김상범</strong> : 마이크로소프트나 썬의 경우 본사가 &#8216;블로그의 왕국&#8217;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블로그에 열심인데요. 국내에서 블로그를 만들면서 어떤 점을 참조했나요?</p>
<p><strong>박안나</strong> : 본사의 시스템을 그대로 국내에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았어요. 전 오히려 한국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선택했습니다. 썬개발자네트워크(SDN) 사이트는 전세계에 모두 있지만, 국내처럼 메타블로그 형태는 아니죠. 또 본사의 블로그 툴이 있지만, 국내 개발자나 인터넷 이용자들에게는 좀 낯선 인터페이스여서 본사 솔루션이 아닌 국내에서 통하는 솔루션을 택하게 됐지요.</p>
<p><strong>성경란 </strong>: 본사에는 에반젤리스트와 기술 담당자들이 워낙 많아서 직접 달려가 인터뷰를 하기도 편합니다. 그렇지만 국내 상황은 그렇지 않죠. 국내만의 특화된 내용을 채울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도 본사에서 사용하는 블로그툴이 있지만, 국내 팀블로그는 별도의 툴을 사용해 커스터마이징했습니다. 이미지와 동영상을 많이 사용합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블로그 운영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의 마케터가 있다면 어떤 얘기를 해주고 싶나요.</p>
<p><strong>성경란</strong> : 고객과 대화하는 것은 항상 의미있는 일입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고, 마케터로서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블로그를 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해서는 안된다고 꼭 말하고 싶어요. 현재 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으로 충분히 효과를 보고 있고, 또 그 일외에 다른 시간을 도저히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한다면 하지 말라고 하겠습니다.</p>
<p>또 블로그를 운영해보니 적합한 인재가 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마케터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되는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내부 직원들 중 블로그를 잘 할 수 있고 의욕이 있는 사람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봐요.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이 있지만 억지로 배워서 블로깅을 해야 되는 사람과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은 좀 부족해도 블로그에 관심있고 그 방면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후자의 인물이 블로그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마케터는 코디네이터로서 역할을 하면 좋을 것 같구요.</p>
<p><strong>박안나</strong> : 블로그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마케터가 고민해서 운영할 때 팀원들이나 경영진들도 왜 블로그를 하는지 알 게 될 겁니다.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지요. 단지 유행에 휩싸여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p>
<p><strong>김상범</strong> : 기업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라면 나름대로 블로그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나 기준이 필요할 텐데, 어떤 지표로 성과관리를 하나요.</p>
<p><strong>박안나</strong> : 그게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는 메타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참여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지표가 회사 차원에서 정해져 있는데, 그 지표를 달성하면 성공하는 것이죠. 지금까지는 모두 성공을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제 신념에 맞는 다양한 기획이 가능한 것이죠. 블로그의 평가는 상당히 중요한 이슈입니다.</p>
<p><strong>성경란</strong> : 블로그 평가의 기준을 만들어 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사용자, RSS, 페이지뷰 등 어떤 걸 기준으로 할 것인지, 고객만족 지수같은 걸 만들어 평가도 받아야 하는데 이런 기준들을 보고하기가 쉽지 않죠. 아직은 초기여서 지표에 대한 부담은 좀 덜한 편이지만, 중요한 숙제라고 생각합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긴 시간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끝으로 정리를 해주시죠.</p>
<p><strong>박안나</strong> : 기업은 기본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싶어하잖아요. 블로그마케팅을 하는 과정에서 저는 제가 원하는 타깃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전화, 오프라인 만남 등이 이뤄졌습니다. 콘텐츠를 만들어 고객과 만나는 것은 일상적인 것이죠. 이제 기업들이 그저 블로그를 개설한 것만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때는 지났다고 봅니다. 블로그라는 툴을 활용한 마케팅도 지금은 흔해진 것 같아요. 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도 이제 차별화되지 않으면 고객들에게 외면을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서 차별화는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이것은 며느리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으려고 하는 비법일텐데, 절대로 숨길수 없는 진실함과 꾸준함만이 차별화를 이뤄낼 수 있는 요소 같습니다.</p>
<p><strong>성경란</strong> : 사회와 문화가 변하고 트렌드도 변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이런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툴에 앞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기업이 무엇을 위해서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지 자문해 보고, 우리가 새로운 변화 속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고민했으면 합니다. 이런 고민 속에서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이 유용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회사내 재능있는 직원들을 통해서 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줘야 합니다. 시간과 시스템, 평가 기준도 제시해줘야 합니다.</p>
<p>개인적으로 우리 사회가 &#8216;소통&#8217;이란 관점에서 엄청나게 변했는데, 기업들은 아직 안바뀐 것 같습니다. 제가 블로깅을 운영한 시간이나 기간은 짧았지만 고객에게 먼저 다가 설 수 있었다는 점에서 무척 좋았습니다. 먼저 다가가니 고객들이 비난이나 지적을 해도 애정어린 쓴소리를 해줍니다. 고마운 일이죠. 블로그 컨셉을 잘 잡고, 현명하게 고민하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결과들이 바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해야 됩니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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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마케터는 이야기꾼(스토리텔러)이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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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매혹</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마케터]]></category>
		<category><![CDATA[세스 고딘]]></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텔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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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세스 고딘은 &#8216;광고는 죽었다&#8217;라는 컨셉으로 &#60;보랏빛 소가 온다&#62;(재인. 2004)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 


&#8220;수많은 광고의 홍수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그 효과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한다. 광고는 더 이상 제품을 홍보하거나 PR하는 수단이 되지 못한다. 평범한 제품을 만들고 수많은 돈을 광고에 투입하기 보다는, 차라리 사람들의 관심과 눈을 끌만한 리마커블한 제품을 만들어라, 그러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세스 고딘은 &lsquo;광고는 죽었다&rsquo;라는 컨셉으로 &lt;보랏빛 소가 온다&gt;(재인. 2004)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ldquo;수많은 광고의 홍수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그 효과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한다. 광고는 더 이상 제품을 홍보하거나 PR하는 수단이 되지 못한다. 평범한 제품을 만들고 수많은 돈을 광고에 투입하기 보다는, 차라리 사람들의 관심과 눈을 끌만한 리마커블한 제품을 만들어라, 그러면 성공한다.&rdquo;</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img style="MARGIN: 10px"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1578/8df42ed3dda5b2cb_l.jpg" /> &#8216;퍼미션 마케팅&#8217; &#8216;아이디어 바이러스&#8217;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통해 독창적인 마케팅 기법을 제시해 온 &#8216;마케팅 혁명가&#8217; 세스 고딘(Seth Godin)의 신작 &lt;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gt;(재인. 2007)은 &lt;보랏빛 소가 온다&gt;의 연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 들어간 것처럼 아주 새빨간 표지 디자인도 아주 인상적입니다.</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이 책은 &lsquo;소비자 만족의 심리학&rsquo;에 관한 책이라고 합니다. 출판사는 책 소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ldquo;객관적인 &lsquo;필요&rsquo;보다 비합리적인 &lsquo;욕구&rsquo;에 의해 소비자의 선택이 좌우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제품에 관한 사실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마케팅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제품의 &lsquo;스토리&rsquo;가 만들어내는 &lsquo;좋은 느낌&rsquo;이다. 복잡하고 냉소적인 현대사회에서 &lsquo;스토리&rsquo;는 이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해주는 하나의 지름길이다.&rdquo; </span><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하나의 사례를 볼까요?</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알리사는 생수를 한 병 사려고 한다. 목이 말라서가 아니다. 미국 어디를 가도 목마름 정도는 공짜로 해결할 수 있다. 진짜로 원하는 (필요한 것이 아닌) 것은 간편함이나 마음의 평화, 또는 피지나 탄자니아에서 나온 물을 손에 들고 있다는 만족감이다. 그녀가 생수를 사는 이유는 필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quot;</span><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저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이끌어 냅니다.</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복합적인 스토리는 모든 종류의 인지행위를 포함하고 있다. 사람들이 쇼핑할 때 그 장소와 거래 방식, 주변의 소음, 배경음악, 조명 같은 요소들은 적어도 제품 그 자제만큼이나 의미가 있다.&quot;</span><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우리가 흔히 맛집이라는 곳에 가보면, 생각만큼 그리 유명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잔뜩 기대하면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이기도 하겠지만, 별 맛은 없지만, 그 집의 독특한 분위기라든가, 30분이나 기다려야 하는 유명한 집이라는 후광효과(Halo Effect) 때문이기도 한 듯합니다.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예전에는 맛집으로 소문날 만큼 맛있는 집이었는지 모르지만, 사실 지금은 맛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lsquo;맛집&rsquo;이었다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집이라는 사실이 그 집을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일부 미식가들로부터 전파된 이미지는 이제 웬만한 사람들에게까지도 알려지고, 유명한 &lsquo;맛집&rsquo;이란 그 브랜드가 스스로 자가발전을 통해 자신만의 아성을 구축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결국 마케터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뛰어난 기능이나 품질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자신만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lsquo;스토리텔러&rsquo;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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