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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애플도 '틱톡' 마케팅 나서

애플이 '틱톡'을 시작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틱톡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아이폰12 미니' 마케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미국 내 틱톡 사용 금지까지 거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와 대치되는 모습이다. 이번 애플의 틱톡 마케팅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애플은 일주일 전 틱톡 공식 계정(@apple)에 미국 내 틱톡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하는 아이폰12 미니 마케팅 영상 4건을 올렸다. 모두 15초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의 문법에 맞게끔 제작된 영상이다. 인플루언서들이 피아노, 풍선, 꽃병 등 현실의 사물을 작게 만드는 모습을 통해 아이폰12 미니의 작은 크기를 강조하는 식이다. 애플은 지난 4월 틱톡 공식 계정을 처음 만들었지만 최근까지 별다른 게시물을 올리지 않은...

kt

이통3사의 'MZ세대' 잡기...이유는 '탈통신'

이동통신 3사가 MZ세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MZ세대 대상 브랜딩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요즘 세대 감성에 맞는 체험형 공간 마련에 나선 한편, 내부 M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도 소통에 나서고 있다. 기존 통신사에 대한 낡은 이미지를 벗고 젊은 이미지와 함께 '탈통신', ICT 서비스 플랫폼 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산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년대 초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한다. 이들은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해 기업들이 미래 소비 주역으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3사는 최근 기존 특화 요금제 중심의 브랜딩에 머물지 않고, MZ 관련 굿즈를 비롯해 별도 서비스...

SNS

[SNS에세이]청와대도 '틱톡'

청와대가 틱톡을 시작했다. 틱톡은 15초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다소 콘텐츠 호흡이 긴 유튜브와 달리 짧은 '밈(meme)' 콘텐츠가 중심이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들 사이에서 전 세계적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기준 전 세계 월간 사용자 수는 15억명에 달한다. 국내에서도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다. 그래서일까. 청와대와 틱톡의 만남은 다소 어색하다. 28일 현재(오후 6시) 기준으로 청와대에서 운영하는 틱톡 계정(@k_newdeal)의 팔로워는 3907명이다. 청와대는 28일 오전 10시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사전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4건 올렸다. 이 중 가장 많이 본 콘텐츠는 조회수 4만5100을 기록했다. 해당 콘텐츠에 댓글은 155개. 다소 부정적인 내용의 댓글이 많다. 한 누리꾼은 "이분이 왜 여기서 나와. 나도 같은...

skt

SKT, 기술+문화 공간 홍대에 문 열었다

SK텔레콤이 기술 기반의 문화 공간을 서울 홍대 번화가에 열었다. 자사의 기술 기반 서비스 전시, 무인매장 유통 실험을 비롯해 고객과 지속해서 소통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플래그십 매장 'T팩토리'를 소개했다. T팩토리는 무인매장을 포함해 기술 중심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마련됐다. ▲24시간 무인매장 ▲마이크로소프트·애플·삼성 서비스 및 상품 체험 ▲구독형 서비스를 비롯한 보안·미디어·게임 등 SK ICT 패밀리사들의 서비스 ▲MZ세대를 위한 공간·휴식 공간 등으로 꾸려졌다. SK텔레콤은 기술·서비스·쇼핑·휴식 등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내세웠다. 이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T팩토리는 SKT의 T가 아닌 기술(Technology)과 미래(Tomorrow)라는 의미"라며 "SK텔레콤이 1위 사업자라는 위상에 비해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혁신을 안 한 지 오래됐는데 브랜드와 통일된 CI를 준비하는 데...

LGu+

LGU+, "복합문화공간 통해 통신사 선입견 깨겠다"

"통신사 하면 매장에 들어갔을 때 뭘 강매하려 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고객이 먼저 발을 딛게 하려면 그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서비스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7개층 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열고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기존의 상품 판매 중심의 홍보 마케팅 대신 MZ세대 감성을 건드리는 문화 공간을 통해 경험 중심의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고객이 보고 싶은 것으로 채웠다" 15일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달 초 문을 연 '일상비일상의틈'은 LG유플러스 로고 대신 전시, 카페, 독립서점, 사진, 모임을 키워드로 한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채워졌으며 관련 제휴사들이 입점해 있다. 여기에 LG유플러스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구조로...

마케팅

아마존, 인플루언서 스트리밍 '아마존 라이브' 출시

아마존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확장, 스트리밍 방송을 지원하는 '아마존 라이브'를 새로 출시한다고 7월 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아마존은 2017년부터 아마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전자상거래와 연계한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에도 스타일코드 라이브 등의 이름으로 일부 시행해왔으며, 이번에 이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아마존 라이브 서비스는 방송 진행자(호스트)가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마치 홈쇼핑 방송과 유사한 형태라고 보도는 전했다. 아마존은 방송 진행자를 '라이징스타', '인사이더', 'A-리스트' 등 3가지 등급으로 분류해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차등 제공한다. <테크크런치>는 최근 구글의 유튜브 브랜드커넥트, 페이스북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스 등 인플루언서 방송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에 아마존도 적극 뛰어드는 것으로 풀이했다.

마케팅

'채널톡' 조이코퍼레이션, 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온라인 비즈메신저 플랫폼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이 5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탑티어 창업투자사(VC) 3개사가 참여했다. 지금까지 조이코퍼레이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118억원에 달한다. 채널톡은 메신저 기반의 실시간 상담, 마케팅, 협업 솔루션이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조이코퍼레이션은 2017년 채널톡 유료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 이후 1년 만인 2018년, 5배로 성장했다. 이듬해인 2019년에는 3배 성장을 달성하면서 국내 B2B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전세계 22개국에서 채널톡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회사에 따르면 전체 매출의 10%가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다. 조이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 유치금을 국내외 시장에서 채널톡 인지도 확산을 위한 마케팅 활동 및...

sk텔레콤

SKT, 빅데이터 마케팅 서비스로 소상공인 무료 지원

SK텔레콤은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 '티딜(T-Deal)'을 활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티딜은 각 상품별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상품의 정보 확인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티딜 전용 온라인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는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본인의 관심 상품을 최처가로 추천받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3월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중소상공인에게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국가가 지정한 중소기업으로 등록된 모든 업체가 가능하다. 선정된 중소상공인들은 티딜 서비스를 마케팅 비용(문자 발송, 전용 온라인 페이지 등록 비용 등)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중소상공인과 서비스 종료 후 판매 성과에...

ai

[AInside] AI 전문가가 디지털 마케팅에 뛰어든 이유

인공지능(AI)은 마법처럼 여겨지곤 한다. "충분히 첨단화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는 영국 SF 소설가이자 미래학자인 아서 찰스 클라크의 말처럼 AI 기술은 인간을 압도하는 신비로운 무언가로 묘사되곤 한다. 알파고 쇼크 이후 이 같은 경향은 더욱더 짙어졌다. 그러나 현실의 AI는 쓸모가 많지만 만능은 아니다. 특히, 데이터라는 원료가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AI 알고리즘이 가진 제약은 데이터 주도의 AI라는 점이다. 비 데이터 주도의 AI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AI 통해 풀려고 할 때는 디지털 데이터가 충분한지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AI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AI는 분명히 유용한 도구지만, 적재적소에 사용돼야 효과를 발휘한다." 쑨민 애피어 최고 AI 과학자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가...

간편가입

카페24-카카오 맞손...전자상거래 마케팅 활성화 나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카카오가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빅데이터 마케팅을 지원한다. 양사는 12월3일 ‘전자상거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페24 솔루션에 카카오톡 간편가입이 연동될 예정이다. 카카오톡 간편가입 서비스는 회원 모집 및 마케팅 기능을 갖춘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연동이 완료되면, 카페24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은 카카오톡 계정으로 손쉽게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신규 가입회원 확대, 고객 빅데이터 기반 정교한 타깃 마케팅 등이 가능해져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석철 카카오 부사장은 “카카오톡 간편가입은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라며 “이번 카페24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많은 사업자들이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