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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금융법 테두리 안으로 들어온 'P2P 금융'

타다와 국토교통부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스타트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P2P금융법으로 알려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10월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7년7월20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첫 관련 법안을 발의한 후 834일만에 이룬 결실이다. P2P금융은 이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라는 새로운 금융산업으로 불리게 됐다. 앞으로 국내에서 P2P 금융업을 하려는 자는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만 영업을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법 울타리 안에서 사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준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준 렌딧 대표와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역사적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제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지난 2년여 간 P2P금융업의 사회적인 가치와 중금리대출 활성화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업계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결과”라며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P2P 금융

렌딧, 포트폴리오 P2P 투자 상품 ‘헬로렌딧’ 출시

마켓플레이스 금융기업 렌딧은 첫 투자 고객을 위한 포트폴리오 P2P 투자 상품인 ‘헬로렌딧’을 출시한다고 2월27일 밝혔다. 헬로렌딧은 렌딧이 자체 개발한 분산투자 추천 시스템을 통해 채권 100개 이상을 묶은 포트폴리오 투자 상품이다.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렌딧의 투자를 경험하고, 올바른 분산투자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투자자는 헬로렌딧을 선택한 후 투자 금액만 입력하면 채권 100개 이상에 손쉽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렌딧은 2월25일 투자 모집을 시작한 헬로렌딧 1호를 시작으로, 2호, 3호 등으로 명명된 상품을 상시 오픈할 예정이다. 렌딧은 2015년 5월 국내 P2P금융기업 최초로 포트폴리오 투자 방식을 선보였다. 당시에는 이미 대출이 집행된 채권 100개 가량을 전문가가 ‘렌딧 포트폴리오’로 구성한 후, 한 달에...

P2P 금융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마켓플레이스 금융의 혁신' 개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임팩트금융포럼(대표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오는 3월18일 월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마켓플레이스 금융의 혁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임팩트금융포럼의 공개 세미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임팩트 금융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사회적인 관심사를 끌어 내고 나아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등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 산업을 혁신해, 사회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마켓플레이스 금융기업들의 혁신 사례가 집중적으로 조명된다.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중금리대출 활성화 등 서민 금융에 혁신을 불어 넣고 있는 사례를 실질적으로 공유하고, 보다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및 입법적 지원 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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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의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변경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는 조직의 명칭을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로 변경한다. '마켓플레이스 렌딩(Marketplace Lending)'이란 단어가 P2P 금융이나 디지털금융이란 용어보다 관련 산업의 본질과 발전 상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마플협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렌딧 김성준 대표는 "한국에서는 이 산업을 P2P 대출, 한글로는 개인간 거래로 오역하고 있어 규제 및 법제화 논의에서 산업의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도 발생해 온 것 같다"라며 "우리 산업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확실한 용어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현재 P2P 금융산업에 대한 법제화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만큼 마켓플레이스 금융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이 잘 전달돼 올바른 방향성을 만들어 가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직 명칭 변경 취지를 설명했다. 마켓플레이스 렌딩은 대출과...

마켓플레이스

핸드메이드 장터 '아이디어스', 누적 거래액 1100억원 돌파

수공예품 장터 앱 ‘아이디어스’가 누적 거래액 1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월18일 밝혔다. 2014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디어스는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온라인 마켓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2018년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한 576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지난달에는 7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아이디어스의 앱 다운로드 수는 470만, 월간 이용자 수는 165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용자의 한 달 내 재구매율은 80%에 달한다. 아이디어스는 수공예품 작가들과 소비자들을 연결해주는 마켓 플랫폼이다. 작가들은 수수료 22%를 내거나 월간 이용료 5만5천원을 내면 아이디어스에서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액세서리와 각종 공예품을 비롯해 천연 화장품·비누, 수제먹거리 등 총 11만개 이상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켓플레이스

핸드메이드 장터 '아이디어스', 300만 다운로드 돌파

수공예품 장터 앱 '아이디어스'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아이디어스를 서비스하는 백패커는 12월6일 앱 다운로드 수가 3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4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디어스는 최근 2년간 거래액 기준 3배 이상의 성장률을 올리며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온라인 마켓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50% 할인 이벤트에 힘입어 이틀간 15억원의 거래액을 돌파하는 등 월 거래액으로는 역대 최고치인 36억원을 넘었다. 아이디어스는 수공예품 작가들과 소비자들을 연결해주는 마켓 플랫폼이다. 작가들은 수수료 22%를 내거나 월간 이용료 5만5천원을 내면 아이디어스에서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판매할 수 있다. 현재 액세사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을 제작 및 생산하는 작가 3천여명이 입점해 활동 중이며, 판매되는 상품 수도 5만5천개에 이른다. 아이디어스 이용자는 20대가 50% 이상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30대, 10대, 40대 이상이 각각 30%, 10%, 10%로 그 뒤를 이었다. 남녀 비율은...

마켓플레이스

페이스북, 중고장터 ‘마켓플레이스’ 도입

페이스북이 ‘마켓플레이스’를 도입한다. 마켓플레이스는 말 그대로 페이스북상에 개설된 장터로,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서로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장이 페이스북 내에 마련된 셈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10월3일(현지시각) 자사 뉴스룸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마켓플레이스의 활용방법은 한국에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중고나라’와도 유사하다. 판매자는 물품의 사진을 찍거나 앨범에서 업로드 할 수 있다. 상품의 이름과 상세정보, 가격을 입력한 뒤 판매자의 위치와 카테고리를 정하고 포스팅하면 된다. 구매자는 원하는 물건을 검색해서 메시지를 보내 가격을 흥정할 수 있다. ‘얼마에 사겠다’고 올릴 수도 있다. 분류별로 볼 수도 있고, 나중에 다시 살피기 위해 물품을 저장할 수도 있다. 위치 기반으로 살펴볼 수도 있다. 페이스북의 계정 정보에 기반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MS

MS 윈도우모바일 앱 장터, 역사 속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구형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모바일(버전 6.×)' 사용자는 조만간 애플리케이션(앱) 장터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윈도우모바일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다. 중단되는 날짜는 오는 5월9일이다. MS는 이미 지난 2011년 7월, 윈도우모바일 마켓플레이스에 새 앱을 올리거나 앱 판올림 버전을 등록하는 것을 중단한 바 있다. 사실상 운영 정지상태에 있던 윈도우모바일 마켓플레이스가 모바일 기기의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MS의 마켓플레이스 서비스가 중단되면, 윈도우모바일 사용자는 더이상 앱을 검색하거나 내려받을 수 없다. 따라서 '하드 리셋' 등의 방법으로 윈도우모바일 스마트폰을 초기화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앱을 다시 내려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내려받은 앱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MS는...

MS

국내 최초로 등록된 윈도우폰7 앱은? 블루피시시스템 '트윗페인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윈도우폰7 마켓플레이스에 국산 응용프로그램(앱)이 처음 등장했다. 국내 모바일 앱 개발사인 블루피시시스템의 '트윗페인트(TweetPaint)' 앱이 그 주인공이다. 블루피시시스템의 성경환 대표, 안기수 선임, 박현철 책임(오른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트윗페인트는 손글씨나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트위터에 올릴 수 있는 앱이다. 내가 찍은 사진에 손글씨로 자막을 넣거나 그림을 그려서 꾸밀 수 있다. 현재는 트위터에만 그림을 올릴 수 있지만 앞으로 페이스북 업로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능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트윗페인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개발사인 블루피시시스템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대신한다. [youtube p4qVnL6sxlM] 트윗페인트 소개 영상 아직 국내에서 윈도우폰7이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지만, 트윗페인트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해외 윈도우폰7 마켓플레이스에서 1개월 동안 1천여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skt

개발자의 새로운 기회,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

요즘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가 단연 화두입니다. 경기가 불황이다 보니 그 어느 때 보다 개발자 스스로가 인식하고 탈출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여러 가지 재미난 아이디어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국내 개발자인 변해준님이 'Heavy Mark'라는 iPhone/iPod Touch용 탱크 게임을 개발해 앱스토어 유료화 부문에서 당당히 3위에 랭킹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개발자의 새로운 기회와 수익 모델에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개인 또는 팀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수익 모델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 바로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입니다. 이것은 모바일용 소프트웨어를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시장을 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는 애플의 앱 스토어, 심비안의 OVi,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현재 오픈 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