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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의 원천은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는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냈다.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도 '마인크래프트'로 열릴 정도다. 레고처럼 네모난 블록을 쌓아 가상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이 게임은 현재 2억장 넘게 팔렸다. 특히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예년처럼 어린이날 행사를 여는 대신 '마인크래프트'로 구현한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대했다.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각종 교육용 콘텐츠도 만들어지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마인크래프트'에 기반한 또 다른 세계다. 오는 26일 출시될 예정인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던전을 탐험하고, 보물을 찾고, 전투를 벌이며 마을 사람들을 구하고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쉽게 말해 '마인크래프트 디아블로 버전'이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어떻게 '마인크래프트'의 세계를 변주하고 확장해나갈까.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개발진은 <블로터>와의...

VR

'오큘러스 터치'엔 페이스북의 ‘미친’ 가상현실이 있다

페이스북은 10월5일(현지시간)부터 연례행사인 ‘오큘러스 커넥트’ 3회차 행사를 통해 그간 페이스북이 발전시켜온 최신 가상현실(VR)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가상의 물건을 실제로 만지거나 조작하는 느낌을 줄 수 있게 돕는 보조기기인 ‘오큘러스 터치’ 등 최신 VR 기기부터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공개하며 페이스북이 그리는 미래에서 VR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프닝 키노트로 나온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의 라이브 VR 데모는 페이스북이 쌓아온 VR의 발전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마크 저커버그는 라이브 데모를 통해 ‘VR의 소셜화’를 직접 시연했다. 라이브 데모에서는 ‘오큘러스 터치’를 활용하는 가상현실 컨트롤도 눈길을 끌었지만, 소셜로서의 VR가 어떤 형태를 보여줄 수 있는지가 돋보였다. 마크 저커버그는 가상현실 속에서 가상으로 등장한 직원과 함께 이야기를 한참 나누더니 오큘러스 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