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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de] 쓰리빌리언, "AI로 7천개 희귀질환 한번에 진단한다"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매년 2월의 마지막 날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다. 유럽희귀질환기구에 의해 처음 시작된 희귀질환의 날은 4년에 한 번씩 2월의 마지막 날이 29일로 끝난다는 희귀성에 착안해 제정됐다. 그만큼 희귀질환은 발병 환자가 적어 사회의 무관심 속에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 진단 자체도 쉽지 않다. 오진율이 40%에 달하며, 확진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 진단이 안 되는 비율도 20~30%에 이른다. 비용도 비싸다. 올해 2월28일 서비스를 시작한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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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대우조선해양은 어떤 HPE 솔루션을 도입했나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는 고객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적시에 도입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오늘기자간담회를 통해 타협이 아닌 올바른 솔루션 선택으로 기업의 혁신을 가져온 HPE 고객 사례들을 소개하게 되어 뜻 깊습니다. 한국 HPE는 여의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고객 협업사례를 발표했다. 함기호 한국 HPE 대표는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와 새로운 IT 소비모델인 HPE 그린레이크(GreenLake)가 금융권 및 제조기업(에너지, 반도체, 조선, 바이오) 업무영역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과 SK E&S, 네패스, 대우조선해양 등은 HPE 심플리비티를, 유전체 분석기업 ‘마크로젠(Macrogen)은 HPE 그린레이크를 도입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이다. 컴퓨팅과 스토리지, 스위치 등 데이터센터 주요 요소를 한 노드에 통합해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가용성을 제공한다. 내장된 하드웨어 I/O가속기로 고성능을 구현하고, 실시간 중복제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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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마크로젠, AI로 암 발병 예측한다

SK텔레콤과 마크로젠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전체(genome) 분석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DNA 염기서열정보 등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를 머신러닝 방식으로 분석해 암, 희귀병 등 질병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개인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기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8월20일 정밀의학 생명공학 전문기업 마크로젠과 AI 유전체 분석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유전체란 생명체가 가진 유전적 정보의 총합을 일컫는 것으로, 유전체 분석을 통해 DNA 변이, 염기서열정보, 질병정보 등을 알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암이나 희귀병부터 당뇨, 고혈압까지 특정 질병의 발병 가능성을 개인별로 예측하고 적합한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의사가 암 환자에게 통계적으로 가장 효능이 높은 항암제 순으로 약을 투여했다면, 유전체 분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