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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월 활동사용자 수 20억명 돌파

페이스북이 정말로 전 세계를 '커넥팅' 하는 중이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6월2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월간 활동사용자 수가 2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물을 올려 '우리는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서로가 더 가까운 세상을 만들겠다'라며 '이런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https://www.facebook.com/zuck/posts/10103831654565331 월간 활동사용자 수 20억명은 전 세계 인구가 약 75억명인 것을 감안했을 때 엄청난 숫자다. 페이스북이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 등의 이용자까지 감안하면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미치는 페이스북의 영향력은 단연 압도적이다. 페이스북 20억명을 뒤이어 유튜브 이용자 수가 15억명, 위챗 이용자 수가 9억명 수준이다. 사용자 수 증가 속도도 주목할 만하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출시...

ATTN

페이스북, 버즈피드·복스와 동영상 콘텐츠 계약

페이스북이 동영상 콘텐츠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먼저 기존에 있던 미디어 회사들과 손을 잡고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2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페이스북이 버즈피드, 복스미디어 등의 미디어 회사와 콘텐츠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원본 콘텐츠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라이선스를 취하는 방식이다. 동영상 콘텐츠 제휴는 분량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먼저 20-30분가량의 긴 에피소드 중심의 콘텐츠와 5-10분가량의 콘텐츠를 구분했다. 전자의 경우 페이스북이 콘텐츠 소유권을 가져간다. 반면 후자의 경우 콘텐츠 공급 회사들이 그대로 소유권을 갖는다. 지불 비용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인다. <로이터>는 페이스북이 긴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에 대해 한 프로그램당 최대 25만달러, 우리돈 2억8천만원까지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짧은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는 각 1만달러에서 3만5천달러까지...

ai

"연결 넘어 커뮤니티로"…2017 페이스북 개발자 행사 개최

페이스북이 4월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17 페이스북 개발자 행사(F8)'를 개최했다. 페이스북은 매년 개발자 행사 키노트 연설에서 자사 기술의 로드맵을 제시해왔다. 때문에 이번 키노트 연설 역시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4천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수백만명이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연설을 시청했다. 키노트 연설은 편안하고 친숙한 차림으로 등장한 마크 주커버그 CEO를 시작으로 마이크 슈뢰퍼 CTO, 뎁 리우 플랫폼&마켓 플레이스 부사장, 레이첼 프랭클린 소셜 VR 부문 총괄, 이메이 아치봉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마르커스 메신저 부문 부사장 순으로 이어졌다. 페이스북은 이번 키노트 연설을 통해 '연결'을 넘어선 '커뮤니티'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공간을 제시하는가 하면, 개발자들을 위한 오픈 커뮤니티나 애널리틱스...

루퍼트 머독

'열린'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들어가야 할까

언론사의 고민거리가 또 늘었다. 이번엔 페이스북이다. 애초 선별적으로 언론사를 선택하던 때와는 상황이 달라졌다. 모든 언론사를 대상으로 ‘인스턴트 아티클’을 개방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리저리 재봐야 할 것들이 늘어났다. 들어가자니 줄어들 트래픽이 걱정이고 안 들어가자니 소셜네트워크 영향력이 감소할까봐 염려된다. 해외 언론사들이라고 사정은 다르지 않다. 적극적으로 진입하는 언론사가 있는가 하면 여전히 망설이면서 관망하는 언론사도 있다. 저마다의 이해관계에 따라 고민의 강도가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합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금은 더 커 보인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프랑스의 <리베라시옹>은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에 대해 우호적인 언론사다. 특히 <워싱턴포스트>는 대부분의 기사를 인스턴트 아티클로 내보내며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한때 하루에 1200건의 달하는 기사를 인스턴트 아티클에 등록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페이스북 인스턴트 해외 언론들의 반응...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말하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4권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유명한 독서광입니다. 페이스북에 '올해의 책'이라는 이름의 페이지까지 만들어 자신이 읽은 추천할만한 책을 골라 보여주고 있지요. 마크는 과연 어떤 책에 감명을 받았을까요? 주로 역사, 인문학, 과학, 철학에 관련된 책이 많았습니다. 분야만 들어도 어렵군요. 그래도 혹시 아나요? 이거 다 섭렵하면! 제2의 마크가 될 수 있을지도요. 마크의 ‘북오브이어’ 총 23권 중 국내 번역 출간된 책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1. 역사서설 - 이븐 할둔 저자 이븐 할둔이 14세기에 지은 역사해설서 입니다. 이븐 할둔은 이 때 역사를 분석하고, 서술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후 역사 연구를 하나의 과학적 학문으로 정립하는 데 기여했죠. “700년이 지나면서 오늘날 많은 것이 틀렸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시간의 흐름과 전체적인...

노티파이

페이스북, 뉴스 알림 앱 개발 중

페이스북이 ‘뉴스 알림’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외 IT 매체 <매셔블>이 현지시각으로 10월14일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실시간 뉴스 속보가 뜨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푸시 알림을 보내주는 앱이다. 페이스북의 뉴스 유통 확대 계획 중 하나인 프로젝트다. <매셔블> 보도를 보면,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뉴스 알림 앱의 이름은 ‘노티파이’다. 받아보고자 하는 매체나 주제를 사용자가 고를 수 있도록 했고, 해당 매체에서 소식이 발행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제목과 함께 알림이 뜬다는 점이 노티파이의 핵심이다. 해외 매체 <디얼>이 공개한 노티파이 화면을 보면, 노티파이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앱 내부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매체를 고를 수 있고, '아이폰'의 알림센터에 뉴스 알림이 추가되는 식이다. 앞서 8월에도...

구글

영화 '인턴'에 숨어 있는 IT 기업들

*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인턴'은 ‘어바웃더핏(About the Fit)’이라는 가상 기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앤 해서웨이가 맡은 줄스 오스틴 어바웃더핏 최고경영자(CEO)와 로버트 드 니로가 맡은 벤 휘태커 시니어 인턴이 주인공이다. 영화 '인턴'은 실화는 아니지만 사무실 풍경과 문화를 보면 현재 미국 IT 기업의 모습을 많이 참고했다는 인상을 풍긴다. 실제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여러 온라인 신생기업을 둘러보고 이번 영화를 완성했다고 국내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영화 '인턴'과 실제 IT 기업 모습은 얼마나 닮았을까? 아래 4가지 사례는 영화 '인턴'에게 영감을 줬을지도 모르는 IT 기업들 모습이다. # 장면1. 잘못 배송된 제품을 환불해주는 과정 영화 초반에서는 줄스 오스틴 CEO가 고객상담 전화를 받으며 현 회사에 상태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싫어요' 단추 나온다

페이스북이 '싫어요' 단추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15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진행한 질문과 답변 형식의 타운홀 미팅에서 직접 말한 내용을 인용해 <CNBC>가 보도했다.  '싫어요' 단추는 곧 페이스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 동안, 아마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싫어요' 단추에 관해 물어보곤 했어요.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이 바로 우리가 '싫어요' 단추를 만들고 있다고 말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현재 완성 단계고, 지금은 실험 중입니다." 단추에 쓰일 어휘가 무엇으로 정해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싫어요'가 될 수도 있고, 이와 비슷한 다른 낱말이 될 가능성도 있다. '좋아요'를 누를 수 없는 상황에서 '좋아요'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상대방의 게시물에 공감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 될...

VR

페이스북, 가상현실 영상 앱 개발 중

페이스북이 모바일기기에서 가상현실(VR) 영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13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360도 혹은 구 형태 공간을 동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독립적인 응용프로그램(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지난 3월 VR 기술 전문 업체 오큘러스VR를 우리돈 2조5천억원 규모에 인수했다. 오큘러스VR는 가상현실 체험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를 개발한 업체다. 페이스북의 가상현실 체험 앱은 페이스북과 오큘러스VR의 협업이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보면,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VR 앱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은 물론,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동작하는 모바일기기에서도 쓸 수 있다. 익명을 요청한 제보자는 페이스북의 VR...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미디어를 위한 ‘뉴스 속보’ 서비스 준비 중

뉴스 유통에 대한 페이스북의 욕심은 끝이 없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긴급 속보를 알려주는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해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현지시각으로 8월11일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긴급 속보 알림 앱 화면을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 페이스북의 속보 알림 서비스는 현재 개발 중인 ‘페이스북 포 비즈니스’ 프로젝트 중 하나다. 개인 용도로 활용하는 페이스북과는 분리된 기업용 모델이다. 페이지나 광고 계정, 앱 등 페이스북에 마련한 비즈니스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뉴스 속보는 언론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뉴스 속보 알림 앱은 페이스북과 별도의 앱으로 분리돼 개발 중이다. 사용자는 속보 알림을 받아보고자 하는 언론이나 발행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언론은 1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