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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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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E

“차세대 빅데이터 물결, ‘센서’가 이끌 것"

최근 5년 사이 ‘빅데이터’란 단어가 유행처럼 번졌다. 비정형 데이터 또는 비구조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겠다고 덤빈 기업도 많았다. 대부분 기업이 향후 기업 운영 방침을 얘기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한 각종 솔루션을 출시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서 빅데이터를 통해 성공했다고 밝히는 기업을 찾기는 손에 꼽을 정도다. 정말 기업의 미래가 빅데이터에 달린 것일까. 한순간 뜨다가 사라지는 신기루에 사로잡힌 건 아닐까. 5월17일 한국을 찾은 빅데이터 분야 권위자이자 테라데이타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스티브 브롭스트 생각은 달랐다. 그는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실리콘밸리에선 이런 말이 돌아다닙니다. ‘앞으로 회사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회사이거나, 데이터를 사용할 회사이거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망할 회사이거나’로요." 미국과...

넥스파

“만물인터넷 세상, 눈으로 확인하세요"

"만물인터넷에 대해 나온 얘기는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생태계는 여전히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시스코는 만물인터넷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디지털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전통적인 사업을 파괴하는 ‘파괴적 변화자’가 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벤 정 시스코 만물인터넷 혁신센터장은 국내 기업과의 협력 없이는 혁신센터가 자리잡기 어려웠다고 얘기했다. 시스코가 아무리 만물인터넷을 기업 핵심 사업으로 내걸고 게이트웨이와 포그컴퓨팅 같은 솔루션과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지만, 혼자만의 힘으로는 만물인터넷 환경을 만들 수는 없다. 송도에 시스코 만물인터넷 혁신 센터가 생긴지 약 2년. 그동안 시스코는 포스코, 넥스파시스템, 나무아이앤씨, N3N, 유라이프 등 다양한 국내 기업 약 43곳과 손을 잡고 만물인터넷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했다. 그 중 파트너사 7곳과는...

IoT

[IT탐구영역] 사물인터넷

IT를 좀 알아야 할 것 같긴 한데 도무지 시간과 관심이 안 가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IT를 주제로 한 대화에 쉽사리 끼기 힘든 분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블로터>가 ‘인강’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IT탐구영역’입니다. 관심 주제에 대해 이성규 블로터 미디어랩장이 대신 공부해 콕콕 짚어드리겠습니다. 출근길에 꺼내 가볍게 보시면 IT가 조금은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2회는 '사물인터넷'입니다. 아직 초기인 만큼 많은 피드백 주시면 더 고맙습니다. ☞ 왜 인강 ‘IT 탐구영역’ 만들었나 http://www.youtube.com/watch?v=Mqg6sLBBXqA ☞ [IT탐구영역] 사물인터넷 유튜브로 바로보기 

IoT

천천히 다가오는 미래, 웨어러블 컴퓨팅

사물인터넷, 그 중에서도 웨어러블 기기는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을까? 지난 6월 22일 PAG&파트너스가 주최한 플랫폼 미래전략 컨퍼런스의 주제로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이야기가 올랐다. 사물인터넷이나 웨어러블 모두 아직은 태동기이면서도 꽤 오랫동안 업계가 고민해 왔던 문제들이다. 기업들이나 소비자들 모두 모든 기기들이 연결되길 기대했고, 더 편하게 각 기기들을 다루길 바라 왔다. 크게 보면 TV 채널을 바꾸는 리모컨이 나온 것도 리모컨과 TV를 연결해 제어하는 것이다. 이것도 사물인터넷과 뿌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 손가락이나 목소리를 인지하는 것도 사물인터넷의 확장 개념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사물인터넷은 기대만큼 새로운 것을 주는 단계는 아니다. 웨어러블 기기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관심은 가지지만 기기를 따로 살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스마트폰처럼...

IoE

시스코 "만물인터넷, 구름 아래 안개에서 시작"

시스코는 더 이상 네트워크 회사가 아니다. 최근의 시스코는 통신과 모바일을 넘어 보안, 클라우드 그리고 사물인터넷 분야에 특히 힘을 주고 있다. 역시 시장에서도 가장 관심을 갖고 보는 주제는 사물인터넷, 그리고 시스코의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이다. 모든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서로 통신하도록 한다는 개념의 사물인터넷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누가 좀 더 체계적으로 개념을 잡고 현실화하느냐가 경쟁력이 되는 것이다. 존 아포스톨로풀로스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그룹 부사장도 “사물인터넷은 20여년 전부터 이야기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얼마나 이 기술이 현실로 만들어지고 있느냐에 있다. 그리고 시스코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사람과 프로세스까지 묶이는 만물인터넷으로 확장되기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는 중요한 문제다. 사례는 이미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다. 가장 이해하기...

2014 IT 트렌드

2014년 날갯짓할 7대 IT 트렌드

불확실성과 속도, 그리고 의외성은 IT 시장을 말 할 때 빠지지 않는 설명이다. 변동이 심해 예측하기 어렵고, 시장 추이가 빠르게 흐르는 탓이다. 그래서 '2014년 IT 트렌드’와 같은 말이 별로 소용없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다. 미리 알고 있으면, 변화에 맞춰 고개를 끄덕거릴 여유는 벌 수 있을 테니까. 올해 담금질을 거쳐 2014년 인기 분야로 떠오를 준비를 마친 IT 분야 트렌드 몇 가지를 꼽아봤다. 이제 뜰대로 뜬 ‘모바일’과 지루한 ‘빅데이터’ 너머엔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artisrams/8358208394. CC BY-SA 2.0 3D 프린터 누군가는 "2013년 최대 이슈”라고 표현했고, 또 다른 누구는 '제3의 산업혁명’이라는 설명을 다는 데 서슴지 않았다. 무엇이든 상상하는 물건을 눈 앞에서 찍어낼 수 있는 기술. 3D...

10대 전략기술

가트너 선정 '2014년 10대 전략기술'

시장조사전문업체 가트너가 2014년 주목할 만한 10대 전략 기술을 10월8일(현지기준) 올랜도에서 진행된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3' 행사에서 발표했다. 가트너는 매년 10월, 향후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잠재력을 가진 '전략기술' 10가지를 소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향후 미래를 밝힐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가트너가 꼽은 2014년 전략기술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 관리 ▲모바일 앱과 애플리케이션 ▲만물인터넷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서비스 브로커로서의 IT ▲클라우드/클라이언트 아키텍처 ▲퍼스널 클라우드의 시대 ▲소프트웨어 정의 ▲웹스케일 IT ▲스마트 머신 ▲3D 프린팅 등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가트너가 선정한 10대 전략기술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1. 클라우드 컴퓨팅 미디어 태블릿 그 이후 모바일 대전 다양한 모바일 기기 관리 2. 모바일 앱과 미디어 태블릿 모바일 중심...

ITxpo

가트너, 디지털 산업경제 '모・빅・클・만' 주목

"기업의 모든 예산이 IT 예산에 속하고, 모든 기업이 기술 기업으로 변모하며, 모든 사업이 디지털 사업으로, 모두가 기술 회사의 일원이 되는 디지털 산업경제 시대가 열리고 있다." 피터 손더가드 가트너 수석부사장 겸 리서치 부문 글로벌 대표는 10월10일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가트너 심포지엄/ITxpo' 에서 향후 IT 사업이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를 통합하는 디지털 산업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대표적인 디지털 산업으로 모바일, 빅데이터, 클라우드,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을 꼽았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2009년 기준 고유 IP 주소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수는 25억대에 불과했다. 대부분 휴대폰이나 PC 같은 소비자 기기였다. 2020년에는 고유 IP 주소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 수가 최대 300억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눈여겨...

MSAP

시스코 "빅데이터 힘의 원천은 연결"

언제, 어디서나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할 수 있다. 망을 가지고 있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각종 스마트 기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 모든 데이터가 네트워크를 통해 흐르는 시대.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바라보는 빅데이터의 미래다. 시스코코리아는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에서 3월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3' 컨퍼런스에서 '여기서 시작되는 미래'라는 주제로 시스코의 빅데이터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하이메 바예스 시스코 태평양, 일본 및 중국 총괄 사장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면서 모든 것이 연결된 시대가 왔다"라며 "아직 시장에서 1%의 기기만 연결된 상태로 남은 99%의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엄청난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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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사물인터넷 전략, '올조인'

모바일 칩 회사인 퀄컴이 단순 통신 기술 시장을 넘어 더 넓은 분야를 바라보고 있다. 스마트TV와 태블릿 등 디스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장이다. 퀄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 '올조인' 중심의 사물인터넷 전략을 발표했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올조인은 기기와 기기가 직접 통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픈소스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그물망처럼 각 네트워크가 연결돼 있는 메시 네트워크 방식을 취한 덕에 네트워크 연결상황이 좋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제조업체가 올조인 플랫폼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면,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돼 있는 기기끼리는 네트워크 신호가 약해도 서로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