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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SKP '틱톡+' 7월 서비스 종료

SK플래닛이 서비스하는 메신저 3개 중 틱톡플러스가 2013년 7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현재 SK플래닛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서비스하는 '네이트온', 매드스마트 '틱톡', 틱톡플래닛 '틱톡플러스' 총 3개 메신저가 있다. 그중 네이트온은 PC에서 시작해 모바일로 서비스를 확장했고, 틱톡은 모바일에서 시작해 PC로 서비스를 확장한 서비스다. 틱톡플러스는 모바일로만 서비스 중이다. 틱톡과 틱톡플러스는 조금 복잡하게 얽혔다. 틱톡은 매드스마트가 SK플래닛에 인수되기 전 2011년 7월 출시했다. 2012년 4월 SK플래닛에 인수되고, 매드스마트 인력 상당수는 틱톡플래닛으로 이동했다. SK플래닛은 6월 매드스마트를 합병하고 틱톡을 직접 운영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틱톡플래닛은 SK플래닛이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자 만든 자회사다.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틱톡플러스는 2012년 10월 출시된, 틱톡플래닛의 첫 서비스이다. 틱톡플래닛이 글로벌 시장을 가늠하고자 만든 성격이...

SNS동향

[주간SNS동향] 다음 '희망해', 모금마다 50만원 쏜다

다음 희망해 "100일 동안 50만원씩 지원할게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누리꾼 모금 서비스 '희망해'가 4월 3살 생일을 맞았다. 다음은 희망해 생일턱으로 4월13일부터 7월21일까지 100일동안 새로 시작하는 모금에 50만원씩 축하 기부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액과 모금수 제한은 없다. 희망해는 모금 제안부터 진행·참여를 누리꾼이 만드는 모금 서비스로, '네티즌과 함께 세상을 즐겁게 변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다. 희망해에서 모금이 시작되려면 모금에 공감한다는 서명을 500명에게 받고 심사를 거쳐야 한다. 2007년 12월 '희망모금'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11년 4월 '희망해'로 개편됐다. 2012년 희망해로 모인 총 기부액은 10억6500만원으로, 2011년 7억3800만원보다 44.27% 늘었다. 다음은 월평균 모금액 추이를 보면 2013년 모금액이 2012년보다 늘 것으로 기대했다.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폐막 한뼘도...

SK컴즈

[주간SNS동향] 카카오톡, '채팅플러스' 오픈

카카오톡, 이번엔 앱 플랫폼으로 카카오톡이 앱 개발사에 문을 열었다.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채팅창에서 이용자에게 필요한 앱을 제공하는 '채팅플러스'를 1월29일 선보였다. 이용자에겐 대화에 필요한 정보나 기능을 카카오가 추천하고, 외부 앱개발사는 이용자를 만날 창구가 늘어난 셈이다. 채팅플러스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쓸 수 있는 기능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됐다. 위자드웍스의 메모 서비스인 ‘솜노트’와 할 일 관리 서비스 ‘솜투두’, ‘위자드사다리’, 키위플 ‘필터카메라’, 어뮤즈파크 ‘드로잉톡’과 ‘마이콘’, 유엔젤 ‘오늘지수’, 코코네 ‘이모티툰’ 등을 채팅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들 앱은 카카오톡 계정과 연동해 쓰인다. 채팅방에서 채팅플러스에 들어온 앱을 쓰려면 채팅방에 있는 이용자도 같은 앱을 깔아야 한다. 카카오는 채팅플러스 입점비가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나 부분유료 서비스에 관한 수익을 외부 개발사와...

SK플래닛

SK플래닛 "'틱톡플러스'로 세계시장 노크"

SK플래닛에 네이트온톡, 네이트온UC, 틱톡에 이어 다른 모바일 메신저가 등장했다. 틱톡의 글로벌 판인 '틱톡플러스'가 10월29일 출시됐다. 틱톡은 현재 1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가입자가 1200만에 이르는 모바일 메신저다. 그동안 확보한 상당한 수의 이용자를 그대로 가져가며, 서비스를 판올림하는 대신 새 앱을 만든 데에는 틀림없는 이유가 있으리라. SK플래닛 안에는 이미 모바일 메신저가 틱톡, 네이트온톡, 네이트온UC 등 이미 3종이 있다. 그런데도 SK플래닛은 새 모바일 서비스, 틱톡플러스를 내놓았다. 틱톡플러스는 SK플래닛이 틱톡플러스의 글로벌 마케팅을 하기 위해 미국에 설립한 법인 틱톡플래닛 이름으로 출시됐다. 내부에서도 기능이 겹치는 서비스를 두고, SK플래닛은 꽤나 신경을 쓴 눈치다. 틱톡플러스는 주로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틱톡과 차별점을 두고 개발됐다. SK플래닛 관계자는 "틱톡플러스는 틱톡의 글로벌 버전으로,...

kth

[주간SNS동향] 카카오, mVoIP 시작

지난 주 국내 모바일 메신저 소식으로 IT 뉴스가 풍성했다. '10대들의 모바일 메신저'라는 별명 있는 틱톡은 '구름'을 별도 앱으로 분리했고, 라인은 카카오톡에 이어 가입자가 4천만명을 넘었고, 카카오톡은 인수합병과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마이피플은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 사이에 스티커로 소통하는 문화를 정리해 발표했다. 카카오, mVoIP 서비스 시작 한 주간 가장 바쁜 서비스는 카카오톡이 아니었을까.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6월4일 모바일 커머스 회사 '씽크리얼즈'를 인수하기로 했고, 이날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 '보이스톡'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씽크리얼즈는 2010년 설립됐는데 쿠폰모아와 포켓스타일 등 모바일 상거래쪽으로 서비스를 했다. 특히 쿠폰모아는 소셜쇼핑 쿠폰을 보여주는데 국내 소셜쇼핑 업체와 관계를 맺으며 키워온 서비스다. 이를 두고 인수 배경을 추측하자...

SNS동향

[주간SNS동향] 틱톡은 매각, 카톡은 투자 유치

카카오의 기업가치, 인스타그램과 동급 4월6일, 우리나라와 미국의 두 벤처회사의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졌다. 카카오는 중국의 SNS와 게임 업체 텐센트와 우리나라 PC 온라인게임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부터 920억원을 투자받으며 기업가치를 대략 52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같은 날 모바일 사진 공유 서비스로 알려진 인스타그램은 5천만달러를 투자받으며, 5억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미국 IT 온라인미디어 올싱즈디지털이 전했다. 공교롭게도 두 회사는 기업가치를 비슷하게 인정받았다. 각기 스마트폰에 알맞은 서비스를 들고 나와 이용자를 끌어들인 것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두 곳 모두 아직 이렇다 할 수익모델은 없는 상황이지만, 기업가치는 증가해왔다. 한편, 카카오 쪽은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업가치와 최대 주주인 김범수 의장의 지분율이 각기 다르게 보도되는 부분에 관해 입을 뗐다. 기업가치는 투자사가 주당 2만원에...

SK플래닛

SK플래닛, 모바일 메신저 '틱톡' 인수

모바일 메신저 '틱톡'이 SK품에 안겼다. SK플래닛은 모바일 메신저 '틱톡'을 서비스하는 매드스마트를 인수했다고 4월2일 밝혔다. SK플래닛은 매드스마트의 지분 100%를 인수하고, 자회사 형태로 편입하고 독립적인 경영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창하 대표와 매드스마트 직원은 여전히 매드스마트 소속으로 남게 된다. 인수 금액은 두 회사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커뮤니케이션과 소셜 영역은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를 지향하는 당사의 비전에 부합하는 미래 핵심 성장동력 중 하나이며, 이번 인수로 벤처기업의 창조적 도전정신과 우수한 기술, 그리고 당사의 다양한 서비스 경험 및 역량을 결합한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하 대표는 "매드스마트의 벤처 DNA가 SK플래닛의 풍부한 시장경험, 서비스 역량과 만나 성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