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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모빌리티

‘고고씽’, GS25에 킥보드 배터리 충전소 설치한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고고씽’과 GS리테일은 GS25 편의점에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도입한다고 9월24일 밝혔다. 사용자는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통해 '고고씽’ 전동킥보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 업무는 고고씽이 자체 모집한 일반인 서포터즈 그룹 ‘고고씽 슈퍼 히어로즈’가 담당한다. 추후 사용자가 직접 고고씽 킥보드의 배터리를 교환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받아가는 긱(Gig) 이코노미 실현을 목표로 한다. 배터리 스테이션과 함께 편의점 외부에는 킥보드 주차 스테이션을 설치한다. 킥보드가 필요한 사용자는 GS25를 찾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고, 사용 후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매스아시아는 주차 스테이션을 통해 공유 킥보드를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GS25는 공유 킥보드 허브로 새로운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고고씽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 '꿈틀'···스윙, 라이드 인수합병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시장의 합종연횡도 늘고 있다.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우기도 하고, 운영 효율화를 위해 경쟁업체와도 협력에 나서는 분위기다.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 스윙(SWING)은 경쟁업체인 라이드(RYDE)를 인수합병했다고 9월2일 밝혔다. 스윙은 설립 5개월 만에 1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성수, 서울대, 회기 지역 대학가에 진출해 있다. 현재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대수는 약 600대 규모다. 기본료 없는 요금제,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라이드는 10대 창업가인 정우주 대표를 구심점으로 모인 팀이다. 현재 구로디지털단지, 이태원 부근에서 약 100여대의 킥보드를 운영 중이다. 스윙 관계자는 "라이드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출신의 각종 개발 대회를 석권한 젊은 수재들이 모여 있다. 뛰어난...

TBT

'알파카' 품은 고고씽, TBT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운영하는 매스아시아가 투자 유치와 함께 캠퍼스 기반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알파카’를 인수 합병했다고 8월5일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올해 4월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출시했다. 공유 모빌리티 최초로 PM(Personal Mobility) 보험을 적용했으며 메쉬코리아와의 MOU, GS25와 배터리 스테이션 업무 제휴 등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투자 유치는 TBT 외 벤처캐피털 2곳으로부터 이루어졌다. 정확한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매스아시아는 캠퍼스 기반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알파카’를 인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파카 인수를 계기로 20대 대학생으로 수요층을 확대하고 서울, 경기, 대전, 제주 지역 캠퍼스 진출에도...

고고씽

'고고씽' 매스아시아, 공유 전동킥보드 '알파카' 흡수합병

국내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스타트업 매스아시아가 대전 지역의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 알파카를 흡수합병했다고 8월2일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2017년 국내 최초 공유자전거 '에스바이크(S bike)'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공유 전기자전거,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자전거 서비스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선보였다. 현재 매스아시아는 강남, 판교 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알파카는 카이스트 출신 창업 멤버가 만든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2018년 11월 제주도를 시작으로 현재 대전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지난 6월29일부터 운영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매스아시아는 알파카 인력을 흡수하고, 추후 알파카 앱을 고고씽에 통합할 예정이다.

고고씽

늘어나는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은 '깜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용자 수가 불어나면서 사고도 느는 추세다. 그러나 전동킥보드의 주행안전기준이 없는데다, 안전 관련 규정 마저 없다. 또 서비스 업체마다 보험은 제각각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관련 법을 서둘러 손질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는 8월3일 앱스토어 기준 10여곳이 넘는다. 킥고잉·고고씽·씽씽·디어·빔·플라워로드·라이드·도넛·지바이크·키키·다트·일레클 등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내려 받아 카드를 등록하고, 기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찍으면 준비 완료다. 반납은 앱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 기본요금은 5-10분에 1천원 안팎이다. 업체별로 서비스 지역이 다르나 주로 번화가, 대학가 등에 몰려 있다. 이용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룰로의 킥고잉은 운영 10개월 만인 지난 6월, 가입자 15만명을 돌파했다. 피유엠피의...

VCNC

"모빌리티 혁신 속도 느려...정부가 '로드맵' 만들어야"

모빌리티 산업이 발전하려면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6월25일 ‘모빌리티, 혁신과 고민을 낳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모빌리티 업계의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 김수 카카오모빌리티 정책협력실장, 류동근 우버코리아 상무,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정부의 역할 부재로 인한 업계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우버에서 카풀, 카풀에서 타다…‘예견된 미래’ 지난 2014년 우버는 ‘우버엑스(우버X)’로 한국에 진출했다. 그러나 택시업계 반발로 승차공유 서비스는 접고, 고급택시 ‘우버블랙’만 운영하게 됐다. 2016년 풀러스, 럭시 등 ‘카풀’업체들이 등장했지만 택시 반발에 또 다시 부딪혔다. 럭시를 인수했던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카풀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가 택시기사의 분신 사건이 잇따르면서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상생’을...

고고씽

킥보드로 60억 투자 유치…“‘씽씽’ 잘 나가네”

공유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6월24일 6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 설립 6개월 만에 누적 투자금액 7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유엠피는 지난 2개월 동안 서초·강남 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씽씽’을 시범 운영해왔다. 가입자는 3만5천명, 이용 횟수는 10만회에 이른다. 오는 7월 초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타 업체들과 차별화를 이루는 지점은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 ‘띵동’과의 협업이다. ‘씽씽’은 ‘띵동’의 24시간 콜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 호출 시 띵동의 메신저(라이더)가 30분 이내 출동, 실시간 배터리 교체 및 제품 점검·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투자는 알펜루트자산운용, 코어인베스트먼트, 썬앤트리자산운용, 캡스톤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씽씽’이 2세대 전동킥보드...

공유 자전거

공유 킥보드·자전거 한 곳에서...'고고씽' 런칭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스타트업 매스아시아는 4월26일 공유 전기자전거,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자전거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2017년 서울시와 협약해 국내 최초의 공유자전거 서비스 에스바이크(S bike)를 선보인 바 있다. 고고씽은 그동안 공유 킥보드 업계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돼 왔던 사고 후 처리에 대해 국내 최초로 자손/대인/대물 보상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고고씽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다 사고가 날 경우 본인 치료비 200만원, 대인/대물은 2천만원 한도에서 보상 받을 수 있다. 킥보드의 안전도 강화했다. 방지턱이나 도로 돌출 부위에서 충격을 완화하는 4축 서스펜션 탑제 및 저중심 설계, 공기 주입식이 아닌 고무로 된 내장제를 적용한 8.5 솔리드 타이어를 도입했다. 또 공유 킥보드에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전기자전거 및 킥보드...

고고씽

매스아시아 전기자전거, '부릉' 배달간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개인형 이동수단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매스아시아와 전기자전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월8일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전거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인 ‘고고씽’을 운영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기자전거를 통한 배송 서비스 협력에 주력할 계획이다. 매스아시아가 자체 개발한 PAS(Pedal Assist System)형 모델은 배송 서비스에 최적화된 전기자전거로, 오는 5월부터 서울 수도권 일대에서 배송 테스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완기, 정수영 매스아시아 공동대표는 “국내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와의 이번 MOU 체결은 개인형 공유이동수단 서비스 시장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물류와 교통이...

개인형이동수단

매스아시아, 내달 초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묶은 '고고씽' 런칭

국내 최초 공유자전거 서비스 ‘에스바이크(S bike)’를 운영하고 있는 매스아시아가 내달 초 국내 최초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내놓는다. 고고씽은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전거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플랫폼 서비스다. 매스아시아는 고고씽 런칭과 함께 전동 킥보드, 전기자전거 사업에도 나선다. 오는 9월까지 2천-5천대에 달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전기자전거를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추가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고고씽의 공유 전기자전거는 페달보조(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으로 구동되며 25km의 제한속도에 맞춰 나올 예정이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원동기 2종 운전면허나 자동차 운전면허를 소지한 회원만 이용 가능하다. 또 국내 최초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중 유일하게 모든 회원에게 자전거 보험이 적용된다. 한완기, 정수영 매스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