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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Day

다음, 매시업 캠프 '디브데이' 개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개발자를 위한 매시업 캠프 '디브데이'(DevDay)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다음 '디브데이'는 개발자들이 오픈 API를 활용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개발자끼리 교류도 넓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다음 개발자네트워크(DNA) 주최로 1월29·30일 이틀동안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후원한다. 참가팀은 1박2일동안 오픈 API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매시업 구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행사엔 다음 오픈 API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일대일 멘토링과 질의 응답을 진행하게 된다. 다음쪽은 API 플레이그라운드나 ETRI 매시업 저작도구 같은 다양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게임이나 청중 평가단 평가 등을 곁들여 지루함을 덜고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희망 개발자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1월20일까지 다음 DNA 블로그 '디브데이'...

REST

[기고] 클라우드 도입 프로젝트 : 3가지 주의점

대부분의 사람들이 클라우드(Cloud) 앱에 대해 기존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보다 한층 빠르고, 편리한 그런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클라우드 프로젝트는 그럴 수 있다. 제대로만 도입이 이뤄진다면, 이것들은 몇 개의 소프트웨어가 촘촘하게 얽히고 설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비해 더 가볍고, 더 간단하고, 분리도 쉽다. 하지만 제대로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도사리고 있는 모든 위험을 고스란히 갖게 된다. 이도 모자라 클라이언트/서버 세상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함정도 있을 수 있다. 사람들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대로 통제를 하지 못하는 기존 서비스를(매시업, RESTful. SOAP) 그대로 활용하려고 시도하곤 한다. 그리고 기존의 외부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할 확률도 높아진다. 필자는 최근 몇 주,...

IT관리

“향후 5년, IT 관리 트렌드 톱 10”

향후 5년간 기술 산업에 영향을 줄 주요 트렌드는 IT 부서와 사용자들이 제어를 위해 힘써야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나타내 주는 목록으로 요약할 수 있다. 산업 연구회사 가트너(Gartner)의 예측에 따르면, 독립적으로나 소셜 네트워크, 매시업(mashup)에 의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휴대기기를 이용한 업무 수행 등 IT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용자들의 능력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IT 부서는 클라이언트 가상화(Client Virtualization) 같은 기술로 반격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가트너의 산업기반 팀 연구부장 데이비드 카푸치오(David Cappuccio)는 집중적으로 관리된 가상화 클라이언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자" 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가져다 주고있다고 가 말했다. 클라이언트 가상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오하이오 공무원연금제도(Ohio Public Employees...

구글지도

알바 정보가 지도와 눈 맞았다

아르바이트 정보와 지도가 만나 이용자들이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였다. 취업 사이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자사의 아르바이트 정보를 구글코리아의 구글지도(http://maps.google.co.kr)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결합한 ‘아르바이트 지도 서비스’를 개편했다. 지도와 아르바이트 정보를 이용한 매시업(Mash UP) 서비스가 등장한 것.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보통 자신의 거주지 지역에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 그 동안에도 자신의 거주지 중심의 맞춤형 알바정보를 제공해왔지만 지도에서 확실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 들어가서 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개편된 지도서비스를 통해 이런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도에 마우스를 놓고 이동할 경우 아르바이트 정보가 이동된 지역에 맞게 자동 업데이트 돼 관련 지역의 아르바이트 정보를 노출시켜주는 무빙맵 기능은 업계최초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nhn

NHN·다음, ‘2009 대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 개최

세 번째 매시업 잔치가 결승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NHN과 다음이 공동 주최하고 야후코리아·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협찬하는 '2009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3개월 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본선을 3월28일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연다.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키장에서 매시업 캠프를 진행하고 참여 기업별로 자체 매시업 세미나를 여는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경진대회 참가자에겐 다양한 매시업 정보 및 노하우와 더불어 제출 작품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픈 API에 관심 있는 국내 개발자 및 학생, 일반인들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경진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94개팀 작품이 출품됐다. 숫자만 늘어난 게 아니라, 작품 주제도 다양해졌고 완성도도 높아졌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최종 본선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nhn

'2009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가 열립니다

벌써 3회째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이 공동 개최하는 '2009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 얘깁니다. 국내 인터넷기업의 쌍두마차인 다음과 NHN이 공동 개최하는 공식 행사로는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가 처음일 겁니다. 그에 못지 않게 행사 내용도 뜻깊습니다. 오픈API를 활용해 창의성과 완성도 높은 '매시업' 서비스나 SW를 만드는 게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입니다. NHN과 다음은 국내 개발자 생태계를 활성하고자 '매시업 경진대회'를 처음 구상하게 됐다고 합니다. 첫 대회에선 '응모작에 다음과 NHN의 오픈API를 반드시 하나 이상 포함시켜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는데요. 2회째인 지난해 대회부터는 자사 API 의무 적용 조항을 없애고 공개된 모든 API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야후코리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지난해부터 후원사로 본격 참여하면서 행사 내용도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다만 지난해까지는 참가자들 중심의 비공개...

Flickr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플리커

플리커 API를 활용한 매시업 서비스들은 많지만, '태그 갤럭시'는 그 중에서도 화려한 그래픽이 유달리 돋보이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태그 갤럭시는 플리커에 공개된 사진들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광활한 미지의 세계, 우주 속으로 플리커 사진들을 옮겨놓고 이용자더러 은하수 여행길에 나서라고 재촉하는 모양새다. 태그 갤럭시는 '태그'를 중심으로 플리커 사진들을 검색하는 서비스다. 예컨대 'iphone'을 검색하면 은하수 중심에 'iphone' 행성이 만들어지고, 그 주변을 'Mac', 'iPod' 같은 위성(연관 태그)이 맴돈다. 'iphone' 행성을 클릭하면 행성이 확대되면서 플리커에서 실시간으로 'iphone' 태그가 붙은 사진들을 불러와 행성 표면에 뿌려준다. 이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누르면 상세 정보와 함께 확대 사진이 뜬다. 해당 플리커 페이지로 바로가는 주소도 포함돼 있다. 태그 갤럭시는 플래시로 광활한 우주를...

nhn

[관람기] 2008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

올해로 2회를 맞은 '2008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는 더욱 커지고, 더욱 풍성해졌다. 이 대회는 국내 두 선두 인터넷기업인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의기투합해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국내 웹 기술 개발의 저변을 확대하고 웹 생태계를 보다 풍성하게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엔 333개 팀에서 63개 작품이 출품됐는데, 올해엔 조금 늘어난 72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나흘 동안 누리꾼 심사와 각 주최사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7개 본선 진출작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합이 2월21일 분당 NHN 교육장에서 열렸다. 올해 출품작들의 수준은 어떨까. 현장에서 만난 윤석찬 다음 DNA랩 팀장은 "출품작 숫자도 늘었거니와, 질적인 면에서 지난 1회 대회보다 매우 향상됐다"며 "으레 하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정말로 예심부터 애를...

매시업

"토종 API 뷔페, 하나쯤은 있어야죠"

"이거, 한국판 프로그래머블웹이잖아!" 오픈온웹을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개 이렇다. 맞다. 프로그래머블웹이나 오픈온웹 모두 똑같은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다름아닌 'API 공유'다.   오픈온웹은 '오픈API와 매시업 전문 웹2.0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프로그래머블웹은 '매시업, API 그리고 플랫폼으로서의 웹'(Mashup, APIs, and the Web as Platform)을 기치로 내건다. 이쯤 되면 둘의 공통점을 눈치채셨을 터. 시쳇말로 요즘 뜨는 용어들은 다 갖다붙였다. 그럼에도 두 사이트가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들엔 박수를 보내야 한다. 오픈온웹은 말하자면 토종 웹서비스의 API 집합소다. 단순히 API를 모아놓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한 매시업 서비스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 곳에 진열된 API들은 '한국산'이다. 이용자는 모둠 API 가운데 필요한 것만 골라 맛보면 된다. '토종 API 뷔페'인...

api

KT "국내 SaaS 활성화 위해 플랫폼 API 공개"

KT가 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사의 플랫폼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이달 중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SaaS 시장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KT 솔루션사업본부 송태섭 부장은 이달초 한국IT렌탈산업협회(회장 남중수)가 산학연의 SaaS 전문가들과 함께 SaaS 산업의 현황과 전망 및 향후 발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KT는 그동안 비즈메카를 통해 관련 사업을 전개해왔으나 국내의 경우 SaaS 활성화가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인 것을 감안, 아예 SaaS 플랫폼을 공개하기로 했다. 플랫폼 개방을 통해 KT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간단한 연동 작업만으로 SaaS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독자적인 SaaS 사업을 할 경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데, KT 플랫폼을 활용하면 저렴하게 SaaS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