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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삼성전자, 1분기 매출 52조4천억원...갤럭시S10 판매 호조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 중심으로 수요 약세와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분야별로는 부품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수요 약세가 지속되며 메모리 가격도 하락해 반도체 사업 전체 실적은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시스템 반도체 분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AP수요에 적극 대응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의 낮은 가동률과 판가 하락,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의 패널 판가 하락과 판매 감소로 적자를 기록했다. 모바일 사업 분야만 자세히 살펴보면, 1분기 IM(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 매출은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인해...

2018년

삼성SDS, IT서비스 업계 최초 매출 10조원 달성

삼성SDS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8년 매출은 2017년 대비 8% 증가한 10조342억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8천774억원을 기록했다고 1월24일 밝혔다.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매출 10조원을 넘어섰다. 2018년 4분기 매출은 2조7821억원, 영업이익은 2583억원으로 3분기 대비 각각 15%, 29% 증가해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전년대비 31% 성장세를 기록한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인공지능(AI)·애널리틱스, 솔루션 등 4대 IT 전략사업이 매출 10조원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은 전자·부품 업종은 물론 코스메틱·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으로 대외 사업을 확대하여 전년 대비 46%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고객사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환 확대와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AI·애널리틱스 사업은 자체 개발한 AI기반 빅데이터...

데이터 플랫폼

퓨어스토리지, "2017년 매출 10억달러 달성"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180ZB(제타바이트)가 쌓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10ZB, 2020년 44ZB에서 매년 전망 수치가 증가한다. 1ZB는 사과 1개를 1바이트라고 가정했을 때, 태평양을 사과로만 꽉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매년 엄청난 데이터가 몰려오는 상황 속에서 퓨어스토리지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 매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남길 거부했다. 데이터 용량과 속도, 예측 분석과 머신 러닝이 요구하는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스캇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CEO)는 4월13일 방한해 “대용량 데이터는 머신러닝과 같은 예측 분석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메인프레임과 클라이언트, 서버 시대 25년 된 기술은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와 실시간 분석에 대한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

DBMS

티베로 DBMS, 2분기 매출 확대일로

국산 DBMS 제품인 ‘티베로’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국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티베로 매출은 1분기 9억7천만원에서 2분기에 약 36억원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매출과 함께 수주액도 느는 추세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티베로가 대형사업 및 핵심업무에 속속 도입되며 지난 2015년 상반기 대비 수주액이 78% 이상 성장했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티베로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티베로 DBMS의 제품 안정성, 비용 효율성, 기술 우수성 등 세 가지 요소가 고객들에게 고루 퍼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주요 핵심업무에 티베로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티베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

매출

와이즈넛, 2015년 매출액 170억원…“창사 이래 최대”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수집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3배나 뛰었다. 16년간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지속한 결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와이즈넛은 지난해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면서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3년 연속 두자릿수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와이즈넛은 전반적인 시장의 불황에도 매출이 11%나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4%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3% 나 성장하는 등 수익지표 전반에 걸쳐 성장한 고른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라며 "2016년엔 전 산업에 특화된 전문지능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강화된 다국어 언어처리기술로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 확대를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넛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유로 인공지능기술 핵심인 언어처리...

네이티브 광고

옐로모바일 대표 "피키캐스트 월 3억원 번다"

'우주의 얕은 지식' 피키캐스트의 월 평균 매출이 3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6월1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피키캐스트의 매출은 월 3억원으로, 아직 수익모델을 붙이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 내역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4번 영화광고가 나간다. 거기서 나오는 매출이 3억원이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구체적인 단가 측정 방식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피키캐스트는 현재 콘텐츠형 광고인 네이티브 광고를 주력 수익 모델로 삼고 있다. 월 3억원 광고 매출은 네이티브 광고 1건당 8천만원을 의미한다. 300만 임프레션 기준으로 3만달러를 요구하는 <허핑턴포스트> 미국 본사의 광고 가격정책과 비교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광고 형태나 측정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네이버의 PC 첫화면 상단...

kt

이통 3사 실적과 단통법 셈법

이동통신 3사의 2014년 실적이 발표됐다. 이번 통신사의 실적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반영된 이후 통신사의 수익 구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일단 통신 3사의 성적표는 대체로 썩 좋진 않다. 지난해 10월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그간 통신사들이 쓰던 막대한 마케팅 비용의 변화가 매출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 것이냐에 있었다. 음성적으로 단말기 할부금을 깎아주면서 번호 이동 가입자 유치에 쓰던 비용을 막으면 단말기 가격에 낀 거품을 가라앉히고, 더 나아가 통신사의 요금 인하 여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단통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통신사들은 보조금을 줄여서 당장 요금에 반영하는 대신 보조금을 더 많은 가입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쪽으로...

레진코믹스

레진코믹스 "왜 팔렸나 봐야, 더 팔리죠"

작가가 창작에만 전념하면 독자가 좋아할 만한 작품이 뚝딱 나올까, 아니면 독자의 반응을 살피면서 독자 입맛에 맞춰가는 게 맞을까. 이 질문에 대한 힌트를 레진코믹스에서 얻어보자. 유료 웹툰 서비스 레진코믹스는 작가가 매출 추이를 알면 웹툰 판매에 도움이 된다고 1월9일 밝혔다. 레진코믹스는 대표적인 예로 ‘뼈와 살’이란 작품을 들었다. 이 작품은 작업실시보라는 신인 작가의 데뷔작이다. 2013년 11월 첫 에피소드가 나온 뒤 10회째 연재 중이다. 작가 인지도가 낮고 에피소드도 많지 않은데 2013년 12월, 작가 작업실시보는 이 작품 하나로 인세를 1600만원을 받았다. 이성업 레진코믹스 이사는 “인세를 수천만원씩 받는 작가가 있긴 하지만, 신인 작가도 이런 성과를 거둘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뼈와살' 연재를 시작하기 전 매출이 높은...

idc

한국IDC "IT서비스 시장 회복세”

침체에 빠졌던 국내 IT서비스 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3-2017년 한국 IT서비스 시장 전망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지난해 위축세를 벗어나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IDC는 신규 시스템 구축 수요보다는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이나 IT 환경 운영 모델 고도화 같은 부문에서 IT서비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3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전년 대비 3.1%의 성장한 7조6901억원에 이르는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상반기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정부 예산 집행이 일찍 이뤄지면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공공기관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국내 IT서비스 시장을 견인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대형 시스템통합(SI)업체의 공공기관 프로젝트 참여 제한 정책 얘기가 나오면서 시장...

27만원

통신 3사 실적 발표…‘머쓱한 우등생’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2013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KT가 조금 삐걱이긴 했지만 다른 두 통신사는 잔치를 벌여도 좋겠다. 그만큼 성과가 좋았다. 이번 2분기는 통신 3사가 영업 정지 처분 이후 보조금과 마케팅 비용을 줄이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신규 요금제와 음성통화 무제한 등 매출 구조에 변화가 있었다. 이런 변수가 통신사들의 수익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관심이 쓸릴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통신 3사 모두에게 큰 이익이 돌아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LG유플러스다. 매출은 2조 7634억원으로 지난해 2조7877억원에 비해 약간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448억원을 남겼다. 지난해 2분기에는 매출은 비슷했지만 손해만 15억원이었다. SK텔레콤도 선전했다. 매출 4조1642억원, 영업이익 5534억원으로 역시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