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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맥북 터치바 지원하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3' 출시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 기업 패러렐즈가 윈도우 가상화 솔루션 ‘패러렐즈 데스크톱 13’ 출시를 8월2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자리를 갖고 발표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3은 맥용 운영체제 ‘하이 시에라’와 출시 예정인 윈도우10의 기능을 지원한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3은 새로운 기능을 더하면서 동시에 신규·기존 사용자가 가지고 있던 불편한 점들은 보완했다. 새롭게 출시된 버전에서는 맥과 윈도우 두 운영체제의 특장점들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불편을 개선하다...쉬운 VM 설치 케빈 그릴리 패러렐즈 APAC 총괄 매니저는 “신규 사용자와 이야기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으로 ‘처음 가상머신(Virtual Machine, VM)을 맥으로 가지고 오는 것’을 많이 꼽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패러렐즈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윈도우10을 VM으로 자동...

WWDC

애플, 워크스테이션급 '아이맥 프로' 공개

애플이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맥, '아이맥 프로'를 공개했다. 애플은 지난 6월5일(현지시간) 열린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2017' 키노트 연설에서 새로운 아이맥 프로를 선보였다. 팀쿡 애플CEO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아이맥 프로는 거의 불량배에 가까운 녀석(badass)이다. 그만큼 하이엔드급 최고 사양을 모두 장착했다. 애플은 아이맥 프로를 통해서는 그 어떤 고난이도의 전문적인 작업도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아이맥 프로의 핵심 사양은 아래와 같다. - 최대 18코어 제온 프로세서 - 최대 22테라플롭스 수준의 그래픽 처리 성능 -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 최대 4TB SSD 스토리지 - 최대 128GB ECC 메모리 - 10Gb 이더넷 통신망 https://youtu.be/XPIrnAcmCSk 이번 아이맥 프로는 아이맥과 동일한 디자인에 워크스테이션급 성능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쿨링 성능을 이전...

build

MS,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 공개

윈도우 뿐 아니라 맥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쓸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10일(현지시간) '빌드 2017'에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지털트렌드> 보도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전세계 수백만 개발자가 사용하는 (IDE)이다. 이전에는 윈도우에서만 쓸 수 있었지만, 지난해 11월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하면서 맥 환경에 맞춘 별도의 UI 지원과 함께 미리 경험해볼 수 있었다. 그 정식 버전이 이번에 나왔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자마린 크로스 플랫폼 개발자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적화했다.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맥에서 모바일, 윈도우,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라이선스가 부여된 모든 비주얼 스튜디오 사용자는 윈도우와 맥 버전을...

공인인증서

연말정산, 올해는 맥에서 할 수 있을까?

매년 이맘때가 되면 윈도우OS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설치된 PC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가 된다. 공인인증서가 담긴 USB 메모리를 동반자 삼아 윈도우PC 주인을 찾아 애걸한다. “저… 연말정산 좀 하려고 하는데, PC 좀 잠깐 빌려 쓸 수 있을까요?” '맥북에어'를 구입한 게 2011년. 살 때만 해도 좋았다. 충전기 포함 1kg이 조금 넘는 가벼움, 서류봉투에 들어가고도 남을 날렵한 디자인, 취재하면서 돌아다니기에 이만한 노트북이 없다 싶었다. 근데, 딱 거기였다.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공공기관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내 맥북에어는 애물단지가 됐다. 별다른 안내도 없이 퇴짜맞기 일쑤였다. 국세청 사이트 또한 그중 하나였다. 우분투 OS를 설치한 친구와 서로 위로하며, 다음에는 이 짝사랑이 끝나길 빌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 찾아왔다....

ide

MS,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MS가 개발한 대표 통합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으로, 그동안 오로지 윈도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MS는 지난해 오픈소스 기술이자 가벼운 비주얼 스튜디오 버전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공개하고 리눅스와 맥 사용자에게 개발도구를 적극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그동안 윈도우 사용자에게 전달하던 비주얼 스튜디오의 기능을 온전히 제공하는동시에, 맥 환경에 맞춘 별도의 UI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테크크런치>는 11월14일 보도를 통해 "기존의 설치형 서버들은 아마존웹서비스(AWS)나 애저같은 클라우드 기술로 대체되고, MS는 도커나 히로쿠같은 웹기반 도구에게 주도권을 뺏기도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그래머가 윈도우보다 맥북이나 VIM을 선호하게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랜섬웨어

애플 맥 잡는 랜섬웨어 등장…해결책은?

컴퓨터를 감염시켜 돈을 요구하는 이른바 ‘랜섬웨어’가 애플의 맥 컴퓨터에서도 발견돼 논란이다. 네트워크 보안 업체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3월7일 애플 맥용 운영체제 ‘OS X’을 겨냥한 랜섬웨어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사의 보안 인텔리전스 센터 ‘유닛24’ 블로그를 통해 ‘키레인저’라는 이름의 랜섬웨어가 맥의 파일 공유 프로그램 ‘트랜스미션 비트토렌트’의 설치 프로그램에 감염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키레인저는 OS X 플랫폼에서 작동하는 최초의 완전한 기능을 갖춘 랜섬웨어로 분석된다. 이번에 감염된 트랜스미션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원래는 사용자끼리 자료를 주고받는 토렌트 클라이언트다. 이번 감염에 대해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트랜스미션의 공식 웹사이트가 손상됐을 가능성과 파일이 재컴파일된 악성 버전으로 교체됐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는 현재 확인되지 않은...

애플, ‘아이폰’ 판매 기록 또 경신…성장률은 ↓

애플이 현지시각으로 1월26일 2016년 1분기(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간판 제품 ‘아이폰’ 판매량이 또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국 덕분이었다. 다른 부문에서는 신통찮은 성적을 올렸다. 아이폰 이후 애플을 이끌어갈 아이템이 아직 없는 상황에서 애플의 앞날에 부정적인 관측도 나온다. 애플은 중국 시장 이후 인도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플이 이날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은 지난 3개월 동안 759억달러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84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같은 기간 애플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46억달러, 180억달러 수준이었다. 매출은 약 1.7%, 영업이익은 약 2.2% 성장해 이번 분기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애플의 성적을 견인한 제품은 단연 아이폰이다. 아이폰은 지난 3개월 동안 7480만대나 팔려나갔다....

2015 PC 출하량

2015년 PC 시장, 애플만 '방긋'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와 IDC가 현지시각으로 1월13일 지난 1년 전세계 PC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PC 업계는 올해도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10’, 인텔의 새 프로세서도 PC 시장을 회복세로 돌려놓는 데 실패했다. 전체 업체 중 애플만 활짝 웃었다. 가트너의 자료를 먼저 보자. 가트너는 2015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PC 대수를 2억8800만대로 잠정 집계했다. 2014년과 비교해 8% 가까이 떨어진 수치다. 상위 톱5 업체 대부분이 몸집을 줄였다. 전세계 PC 시장 1위 업체 레노버는 5700만대를 출하해 3.1%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위 업체 HP는 5200만대, 3위 델은 3900만대, 4위 에이수스는 2100만대를 출하해 지난해보다 각각 4.4%, 3.3%, 6.5% 역성장했다. 눈에 띄는 업체는 애플이다. 애플은 가트너의 자료에서 5위에...

idc

PC 시장, 바닥 모를 추락

'윈도우10' 출시도 PC 시장 추락을 막지 못했다. IDC와 가트너 등 시장조사업체가 일제히 발표한 지난 3분기 PC 시장 자료를 보면, 전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7.7~10.8%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톱5 업체 중 최근 몇 분기 동안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던 애플도 이번 분기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먼저 IDC가 10월 발표한 자료를 보자. IDC 추산으로는 지난 3분기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약 7100만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10.8% 감소한 수치다. 원래 IDC는 9%대 감소 폭을 예상한 바 있다. 이전에 내놓은 추정치보다 더 떨어진 셈이다. IDC 자료를 따르면, 글로벌 PC 톱5 업체 모두 출하량이 감소했다. 1위 업체 레노버와 2위 업체 HP는 약 5%...

OS X

애플 새 OS X ‘엘 캐피탄’, 무엇이 바뀌었나

애플의 맥용 새 운영체제(OS) OS X ‘엘 캐피탄(El Capitan)’이 10월1일부터 정식 배포를 시작했다. 버전은 10.11이다. 그동안 끊임없이 지적됐던 불안정한 와이파이 연결 문제를 해결하고 전반적인 시스템 구동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 겉보기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대체로 작은 부분에서, 좀 더 편리하게 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OS X 엘 캐피탄은 맥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사파리: “시끄러운 소리, 한 번에 꺼져줄래?” 웹서핑을 즐기다 보면, 수많은 탭이 열리기 마련이다. 그 많은 탭 중 특정 탭에서 음악이라도 흘러나오면 골치 아프다. 어디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알아야 끌 텐데, 탭이 많으면 이마저도 쉽지 않다. 새 사파리에서는 모든 탭에서 흘러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