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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 공개

윈도우 뿐 아니라 맥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쓸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10일(현지시간) '빌드 2017'에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지털트렌드> 보도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전세계 수백만 개발자가 사용하는 (IDE)이다. 이전에는 윈도우에서만 쓸 수 있었지만, 지난해 11월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하면서 맥 환경에 맞춘 별도의 UI 지원과 함께 미리 경험해볼 수 있었다. 그 정식 버전이 이번에 나왔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자마린 크로스 플랫폼 개발자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적화했다.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맥에서 모바일, 윈도우,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라이선스가 부여된 모든 비주얼 스튜디오 사용자는 윈도우와 맥 버전을...

공인인증서

연말정산, 올해는 맥에서 할 수 있을까?

매년 이맘때가 되면 윈도우OS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설치된 PC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가 된다. 공인인증서가 담긴 USB 메모리를 동반자 삼아 윈도우PC 주인을 찾아 애걸한다. “저… 연말정산 좀 하려고 하는데, PC 좀 잠깐 빌려 쓸 수 있을까요?” '맥북에어'를 구입한 게 2011년. 살 때만 해도 좋았다. 충전기 포함 1kg이 조금 넘는 가벼움, 서류봉투에 들어가고도 남을 날렵한 디자인, 취재하면서 돌아다니기에 이만한 노트북이 없다 싶었다. 근데, 딱 거기였다.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공공기관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내 맥북에어는 애물단지가 됐다. 별다른 안내도 없이 퇴짜맞기 일쑤였다. 국세청 사이트 또한 그중 하나였다. 우분투 OS를 설치한 친구와 서로 위로하며, 다음에는 이 짝사랑이 끝나길 빌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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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MS가 개발한 대표 통합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으로, 그동안 오로지 윈도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MS는 지난해 오픈소스 기술이자 가벼운 비주얼 스튜디오 버전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공개하고 리눅스와 맥 사용자에게 개발도구를 적극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그동안 윈도우 사용자에게 전달하던 비주얼 스튜디오의 기능을 온전히 제공하는동시에, 맥 환경에 맞춘 별도의 UI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테크크런치>는 11월14일 보도를 통해 "기존의 설치형 서버들은 아마존웹서비스(AWS)나 애저같은 클라우드 기술로 대체되고, MS는 도커나 히로쿠같은 웹기반 도구에게 주도권을 뺏기도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그래머가 윈도우보다 맥북이나 VIM을 선호하게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랜섬웨어

애플 맥 잡는 랜섬웨어 등장…해결책은?

컴퓨터를 감염시켜 돈을 요구하는 이른바 ‘랜섬웨어’가 애플의 맥 컴퓨터에서도 발견돼 논란이다. 네트워크 보안 업체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3월7일 애플 맥용 운영체제 ‘OS X’을 겨냥한 랜섬웨어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사의 보안 인텔리전스 센터 ‘유닛24’ 블로그를 통해 ‘키레인저’라는 이름의 랜섬웨어가 맥의 파일 공유 프로그램 ‘트랜스미션 비트토렌트’의 설치 프로그램에 감염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키레인저는 OS X 플랫폼에서 작동하는 최초의 완전한 기능을 갖춘 랜섬웨어로 분석된다. 이번에 감염된 트랜스미션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원래는 사용자끼리 자료를 주고받는 토렌트 클라이언트다. 이번 감염에 대해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트랜스미션의 공식 웹사이트가 손상됐을 가능성과 파일이 재컴파일된 악성 버전으로 교체됐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는 현재 확인되지 않은...

애플, ‘아이폰’ 판매 기록 또 경신…성장률은 ↓

애플이 현지시각으로 1월26일 2016년 1분기(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간판 제품 ‘아이폰’ 판매량이 또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국 덕분이었다. 다른 부문에서는 신통찮은 성적을 올렸다. 아이폰 이후 애플을 이끌어갈 아이템이 아직 없는 상황에서 애플의 앞날에 부정적인 관측도 나온다. 애플은 중국 시장 이후 인도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플이 이날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은 지난 3개월 동안 759억달러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84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같은 기간 애플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46억달러, 180억달러 수준이었다. 매출은 약 1.7%, 영업이익은 약 2.2% 성장해 이번 분기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애플의 성적을 견인한 제품은 단연 아이폰이다. 아이폰은 지난 3개월 동안 7480만대나 팔려나갔다....

2015 PC 출하량

2015년 PC 시장, 애플만 '방긋'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와 IDC가 현지시각으로 1월13일 지난 1년 전세계 PC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PC 업계는 올해도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10’, 인텔의 새 프로세서도 PC 시장을 회복세로 돌려놓는 데 실패했다. 전체 업체 중 애플만 활짝 웃었다. 가트너의 자료를 먼저 보자. 가트너는 2015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PC 대수를 2억8800만대로 잠정 집계했다. 2014년과 비교해 8% 가까이 떨어진 수치다. 상위 톱5 업체 대부분이 몸집을 줄였다. 전세계 PC 시장 1위 업체 레노버는 5700만대를 출하해 3.1%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위 업체 HP는 5200만대, 3위 델은 3900만대, 4위 에이수스는 2100만대를 출하해 지난해보다 각각 4.4%, 3.3%, 6.5% 역성장했다. 눈에 띄는 업체는 애플이다. 애플은 가트너의 자료에서 5위에...

idc

PC 시장, 바닥 모를 추락

'윈도우10' 출시도 PC 시장 추락을 막지 못했다. IDC와 가트너 등 시장조사업체가 일제히 발표한 지난 3분기 PC 시장 자료를 보면, 전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7.7~10.8%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톱5 업체 중 최근 몇 분기 동안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던 애플도 이번 분기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먼저 IDC가 10월 발표한 자료를 보자. IDC 추산으로는 지난 3분기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약 7100만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10.8% 감소한 수치다. 원래 IDC는 9%대 감소 폭을 예상한 바 있다. 이전에 내놓은 추정치보다 더 떨어진 셈이다. IDC 자료를 따르면, 글로벌 PC 톱5 업체 모두 출하량이 감소했다. 1위 업체 레노버와 2위 업체 HP는 약 5%...

OS X

애플 새 OS X ‘엘 캐피탄’, 무엇이 바뀌었나

애플의 맥용 새 운영체제(OS) OS X ‘엘 캐피탄(El Capitan)’이 10월1일부터 정식 배포를 시작했다. 버전은 10.11이다. 그동안 끊임없이 지적됐던 불안정한 와이파이 연결 문제를 해결하고 전반적인 시스템 구동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 겉보기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대체로 작은 부분에서, 좀 더 편리하게 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OS X 엘 캐피탄은 맥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사파리: “시끄러운 소리, 한 번에 꺼져줄래?” 웹서핑을 즐기다 보면, 수많은 탭이 열리기 마련이다. 그 많은 탭 중 특정 탭에서 음악이라도 흘러나오면 골치 아프다. 어디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알아야 끌 텐데, 탭이 많으면 이마저도 쉽지 않다. 새 사파리에서는 모든 탭에서 흘러나오는...

macid

[앱리뷰] 아이폰·애플워치서 맥 잠금해제…'맥아이디'

애플워치 리뷰에서 의외의 반응이 나왔다. 리뷰 말미에 애플워치로 맥의 잠금을 푸는 영상을 올렸는데, 애플워치만큼이나 앱의 활용을 궁금해하는 반응이 많았다. 데모에 썼던 앱은 ‘맥아이디(MacID)’다. 기본 기능은 아이폰으로 맥의 잠금을 푸는 것이다. 이용자가 맥 앞에 앉아 잠자기 모드에서 깨우면 아이폰으로 알림이 온다. 아이폰의 터치아이디로 지문을 읽으면 맥의 잠금이 풀린다. 맥을 쓰고 있고 '아이폰5S'나 '아이폰6'가 있다면 부가적인 잠금 해제 장치로 활용할 만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9dFS4e3ot9Y 먼저 아이폰의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입한다. 값은 3.99달러다. 안타깝게도 국내 앱스토어에서는 팔지 않는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 앱스토어를 이용해야 한다. 맥용 앱은 무료다. 맥아이디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양쪽 기기에 앱을 깔았다면 이제 기기를 연결하는 페어링 과정을 거쳐야 한다. 앱은 아이패드로도 쓸...

hp

'윈도우10'에도 PC 시장 '흐림'…애플만 '맑음'

PC 시장은 여전히 어렵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9일 발표한 2015년 2분기 전세계 PC 시장 자료를 보면, 전세계 톱6 PC 업체 중 5곳이 지난해보다 덩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맥 제품군을 앞세운 애플만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 2015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6614만대로 집계됐다. 총 7499만대가 출하된 지난 2014년 2분기와 비교해 11.8% 쪼그라든 숫자다. 1위 업체 레노버는 총 1344만대의 PC를 출하했다. 1453만대를 출하했던 지난 2014년 2분기와 비교해 7.5% 줄어들었다. 2위 업체인 HP와 델도 각각 10.4%, 8.7%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한 업체는 애플이다. 애플은 맥 제품군을 513만대나 출하했다. 1년 전 같은 분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