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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아이패드

애플, 새 제품 5종 공개...'아이패드 미니' 눈길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간질거리는 입을 어떻게 참아왔을까. 애플은 할 말이 많았다. 애플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23일,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서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약 1시간20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 '레티나 맥북프로 13인치', 신형 '아이맥'과 '맥미니'를 동시에 소개했다. '아이폰' 시리즈를 제외하고, 사실상 애플은 모든 제품군을 업그레이드했다. 아이패드 미니 발표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였다.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를 소개하는 시간을 4세대 아이패드 발표 시간과 비교해 2배 이상 할애했다.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 화면이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아이패드 시리즈는 9.7인치였다.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에서 처음으로 다른 화면 크기에 도전했다. 아이패드 미니의 무게는 308g 수준이고, 두께는 7.2mm다. 해상도는 1024×768, 모바일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애플 A5...

매킨토시

"앱 개발한다고 맥 사지 마!"...매킨토시 서버호스팅 등장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주목받으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관련 '앱'을 개발하기 위해 별도로 애플의 PC나 노트북을 사야만 했다. 앱이 성공하는 것과는 별개로 초기 하드웨어 구입에 만만치 않은 자금을 투자해야 했다. 또 앱을 출시한 후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호스팅도 받아야 했다. 이 덕에 애플코리아는 덩달아 매출이 올라가는 호재를 누렸다. 이런 상황에서 서버호스팅 전문업체인 스마일서브에서 맥미니 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회사의 맥미니 호스팅 서비스는 아이폰 앱개발과 서버  운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IRAPP 원격 접속 서버를 탑재해, 일반 윈도우 PC나 노트북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앱 개발과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아파치 웹서버, PHP 개발 언어와 MYSQL을 지원해 매킨토시를 이용한 웹서버...

데스크톱

[IT 진화론] 5부 미래형 데스크톱 열전

기업의 데스크톱은 과거 15년간 거의 변화된 것이 없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에 따라 LCD 모니터나 소형 메인보드가 사용 가능하면서, 올인원 컴퓨터나 '직육면체', '도시락' 형태 PC와 같은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의 기술 혁신으로 시장에 나오기 시작한 이들 PC는 머지않아 기업용 데스크톱의 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올인원 컴퓨터는 본체가 전혀 없다. 모든 것은 22인치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내부에 들어있다. 주요 사양은 6MB L2 캐시를 장착한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1TB 하드 드라이브, 4GB 메모리,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802.11 a/b/g/n를 장착하고 있으며, 블루레이 장치를 지원한다. 가격은 3,299달러. 천상의 PC로 가는 길 : 무선에다가 본체도 없고, 문제점도 없다. 이 PC는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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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발 엔터테인먼트 혁명 시작될까?

'디지털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이끄는 애플컴퓨터가 뭔가 보여줄게 있다며 기자들에게 초청장을 돌렸다.  12일(현지시간) 날짜로 박힌 초창장에는 "IT's showtime"이란 문구외에는 특별한 게 없다. 놀라운 뉴스가 있다는 암시만 하고 자세한 내용은 담지않는 전형적인 애플식 홍보 전략이다. 그러나 애플이 침묵해도 말해줄 사람은 많다. 애널리스트들이다. 애널리스트들은 구체적인 근거를 갖고 애플이 기자간담회를 열기도 전에 많은 힌트를 주곤 한다. 지난해 애플이 '아이팟나노'와 비디오아이팟을 내놓을때도 애널들은 대략적인 윤곽을 먼저 그렸고, 이들의 전망은 애플의 실제 발표 내용와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무엇일까?  '아이팟나노'를 선보인지 정확히 1년만에 발표하는 애플의 야심작은 무엇을 담고 있을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애플이 승부수를 띄우려 한다는 것이다. 애널들도 이곳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12일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