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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모니터

"맥과 탁월한 호환성" LG 울트라파인 글로벌 출시…국내는 올해 말

LG전자가 애플 맥 컴퓨터에 최적화된 5K 모니터 'LG 울트라파인(UltraFine)' 신제품(모델명 27MD5KL)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7월31일 밝혔다. 북미, 유럽을 시작으로 올해 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등 순차적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한다.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는 썬더볼트3 케이블을 통해 애플 맥과 연결된다. 2016년 이후 맥북프로와 2018년 이후 맥북에어, 2018년 이후 맥미니 그리고 썬더볼트3 단자가 있는 아이맥과 케이블 하나로 화면 전송이 된다. 썬더볼트3 전송 속도는 초당 최대 40기가비트(Gbps)로 5K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 출력과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 94와트 충전 전력을 제공해 모니터와 연결된 제품을 충전할 수 있다. 케이블 하나로 맥북과 연결…맥북 충전 지원 신제품은 특히 맥OS 모하비 10.14.6 이상 설치된 맥 및 iOS 12.2...

맥북

12형 맥북 단종이 의미하는 것

애플이 7월10일 맥북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중에서 주목되는 것은 엔트리 모델의 맥북프로에 터치스크린 '터치바(Touch Bar)'의 표준 지원과 12형 맥북의 단종이다.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function key)를 대체하는 터치바는 2016년 나온 새 디자인의 맥북프로에서 처음 적용됐다. 그리고 애플이 새 맥북프로를 발표하기 직전까지 엔트리 모델은 유일하게 터치바 대신 물리 기능 키를 탑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마저도 없애버렸다. 맥북프로 전모델에 터치바를 탑재하고, 지문으로 로그인을 하는 '터치ID(Touch ID)'도 기본 제공된다. 즉, 앞으로 맥북프로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키보드 상단의 기다란 OLED 터치스크린에 익숙해져야 한다. 혹은 이전 모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호불호 '터치바'" 사실 이 같은 흐름은 놀랍지 않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맥북프로 라인업에 물리 기능 키를 남겨두는 것은 애플...

맥북프로

소문의 16형 맥북프로 이르면 9월 출시할듯

애플은 지난 7월10일 새 13형 맥북프로와 맥북에어를 출시했다. 엔트리 모델의 신형 맥북프로에는 터치바를 탑재했고, 맥북에어는 '트루톤'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가 주요 특징이다. 그러나 올가을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의 16형 맥북프로 소식은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만 <연합보>는 애플이 2019년 4분기(9-12월)에 16형 화면의 새 맥북프로 양산 체제가 갖춰지며, 7월에는 10.2형 7세대 아이패드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16형 맥북프로의 화면 해상도는 3072x1920이고, OLED 패널이 아닌 기존 맥북 라인업에 채택되고 있는 LCD 패널로 알려진다. 대만 연합보는 애플의 백라이트(LCD 패널 뒤에 설치되는 조명) 공급업체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인용해 올해 4분기 16형 맥북프로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24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시장조사업체 IHS마켓의 애널리스트 제프 린의 보고서를 인용해...

맥북에어

"갑자기" 애플, 2019년형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출시

애플이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하고 가격을 내린 2019년형 '맥북에어'를 출시했다. 8세대 인텔 쿼드 코어 칩을 적용한 2019년형 '맥북프로 13형'은 직전 모델에서 2배 향상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가격은 174만원부터 시작된다. 애플의 맥 제품 마케팅 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톰보거는 "맥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학생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노트북"이라며 "교육 할인이 적용되는 맥북에어뿐만 아니라 업데이트된 맥북프로 13형은 캠퍼스 생활에서 맥을 접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 맥북에어는 터치ID와 8세대 듀얼 코어 칩,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그리고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를 갖춘다. 13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트루톤 기술이 마침내 지원된다. 지난 2016년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처음 선보인 트루톤은...

가위식 키보드

애플, '나비식' 버리고 '가위식' 키보드로 돌아간다

애플이 현재 맥북에 사용하고 있는 '나비식' 키보드 대신 '가위식' 키보드로 되돌아갈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가위식 메커니즘에 기반한 새로운 키보드를 올해 출시될 '맥북에어'부터 적용할 거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맥북프로' 시리즈에는 2020년부터 새로운 키보드가 적용될 전망이다. <나인투파이브맥>, <맥루머스> 등은 7월4일(현지시간)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궈밍치는 "장기적으로 나비식 키보드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키보드는 최근 맥북 시리즈에서 논란이 많은 부분이다. 애플은 제품 두께를 줄이는 과정에서 2015년 12형 신형 맥북부터 기존 가위식 메커니즘 대신 나비식 키보드 메커니즘을 채택했다. 이 과정에서 키캡에 먼지가 껴서 키가 걸리는 문제, 수리하기 어려운 디자인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애플은 지난해 6월 나비식...

맥북

애플, 흔들리는 맥북 완성도 "마법은 끝났나?"

애플이 6월20일(현지시간) '맥북프로'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자발적 배터리 리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회사는 2015년 9월과 2017년 2월 사이 판매된 극히 '일부 모델'에 한정된 리콜이라고 밝혔지만, 지난 1년 동안 맥북프로와 맥북 대상의 무상 수리 또는 리콜을 여섯 차례 걸쳐 진행했다. 실제로 사용자가 겪는 불편이 어느 정도인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1년 동안 6회 수리 또는 리콜 실시 애플은 매년 수백만대의 맥 컴퓨터를 판매한다. 2018년 기준 1800만대를 기록했다. 판매량 기준으로 보면 '극히 일부'라는 애플의 주장은 설득력을 갖는다. 하지만 맥 라인업의 고급형인 맥북프로 리콜 또는 무상 수리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선 2018년 6월22일(현지시간) 애플은 특정 맥북, 맥북프로의 키보드 문제를 인정하고 무상 수리, 환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리콜

애플, 일부 '맥북프로' 배터리 과열 문제 확인...리콜 실시

애플이 '맥북프로' 일부 모델에 탑재된 배터리가 과열 및 안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을 6월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문제가 된 맥북프로는 2015년에 출시된 맥북 프로 15인치 모델이다. 모델명에 'MacBook Pro (Retina, 15형, Mid 2015)'라고 표기된 제품이며, 2015년 9월과 2017년 2월 사이에 주로 판매됐다. 제품 일련번호를 통해 리콜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고객들에게 리콜 대상에 해당하는 15인치 맥북프로 제품 사용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또 이번 리콜은 그 외 다른 15인치 맥북프로 제품이나 다른 맥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제품 확인은 애플 홈페이지(https://support.apple.com/ko-kr/15-inch-macbook-pro-battery-recal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콜 대상에 해당하는 제품은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배터리를...

결함

애플, 일부 '아이폰X' 터치 결함 인정...무상 교체 실시

애플이 일부 '아이폰X'에서 나타나는 터치 오작동을 인정하고 무상교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SSD 결함이 확인된 일부 '맥북프로 13형'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은 11월9일(현지시간) 터치 문제가 있는 아이폰X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디스플레이 일부 또는 전체가 터치에 반응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반응하거나 ▲터치하지 않았는데도 디스플레이가 반응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기기다. 해당 증상이 나타나는 기기는 애플스토어나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디스플레이 모듈을 무료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아이폰X 이용자들은 지난 몇 달간 터치스크린 문제를 제기해왔다. 애플이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단, 디스플레이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 수리와 관련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일부 맥북프로 13형...

맥북

새로운 맥북 경험의 완성, '맥북프로 2018'

'맥북프로'는 일종의 아이콘이다. 컴퓨터를 잘 아는 이른바 '컴잘알'들이 쓰는 노트북이라는 둥, 카페에서 허세를 위해 쓰는 가성비 낮은 제품이라는 둥 갖가지 논쟁을 불러온다. 분명한 것은 그만큼 인기가 많고 상징성이 큰 제품이라는 점이다. 특히 맥북프로는 하드웨어적인 완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프로세서 성능 자체는 다른 노트북들과 큰 변별력이 없지만, 전체적인 만듦새와 디스플레이 면에서 탁월하다. 맥OS와 함께 제공되는 맥북프로만의 경험이 스펙상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차이를 가져온다. 이 차이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은 노트북 구매 시 선택지가 좁혀질 수밖에 없다. 올해 7월 깜짝 발표된 새로운 맥북프로는 2016년형 맥북프로의 연장선에 있다. 외관상으로는 두 제품을 구별할 수 없다. 2016년 맥북프로는 광활한 트랙패드와 함께 '터치바'를 적용해 새로운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