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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돌아온 새 '맥북 에어'의 의미

새 맥북 에어가 발표된 이후 가장 뜨거운 이슈는 역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중 어떤 것이 더 낫냐는 점일 겁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까지 이 두 제품은 뚜렷한 구분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휴대성과 성능이죠. 맥북 에어는 얇고 가벼운 데다가 배터리도 오래 쓸 수 있었습니다. 대신 맥북 프로는 성능이 뛰어났고, 디스플레이도 좋았습니다. 각자의 용도에 따라서 고르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고르기는 쉬웠습니다. 결정적으로 두 제품 사이의 가격 차이가 컸지요. 그런데 2016년 새로운 맥북 프로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 맥북 프로는 기존의 맥북 에어보다 더 작고 무게는 거의 똑같이 줄였습니다. 배터리도 거의 10시간 가까이 쓸 수 있었습니다. 성능이나 레티나 디스플레이 등의 강점은 그대로...

맥북 에어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어떻게 나올까

애플의 가을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곧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10월30일(현지시간) 미디어 행사를 예고한 상태다. 이날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비롯해 새로운 '맥북'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나올 거라는 전망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예상은 모두 빗나갔다. 지난 6월 열린 연례 개발자행사 'WWDC 2018'에서도 3종의 신형 아이폰과 '애플워치4'가 공개된 9월 신제품 행사에서도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혹은 아이패드 프로 2018에 대한 유출 정보는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고, 애플은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애플은 과거 아이폰 행사와 별도로 맥 제품 공개 행사를 연 바 있다. 아이패드 프로...

iOS12

'애플 극장' 개봉 전 관전 포인트 5가지

애플 극장이 곧 열린다. 매년 9월 열리는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는 수많은 이목이 쏠린다. 주연은 단연 '아이폰'이다. 새롭게 공개될 차세대 아이폰은 16시간의 시차를 넘어 한국 소비자들도 밤잠을 설치게 만든다. '원 모어 띵'을 외치며 주연 제품을 행사 마지막에 등장시키는 발표회 구성은 극적이기까지 하다. 애플 신제품 행사는 현지시간으로 9월12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2시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다. '모여라(gather round)'라는 문구와 함께 초청장을 보낸 애플 행사에 어떤 제품들이 모일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하나도 둘도 아닌 세 가지 아이폰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아이폰은 3가지 형태로 등장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주요 외신은 일찍이 차세대 아이폰이 5.8인치 OLED, 6.5인치 OLED, 6.1인치...

AS

애플, 맥북·맥북프로 키보드 결함 인정···무상 수리 지원

애플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버터플라이 키보드 결함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결함이 있는 키보드에 한해 무상 수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애플은 6월22일(현지시간) 2015년 맥북 및 2016년 맥북프로에 적용된 버터플라이 키보드 중 일부 결함이 밝혀진 제품에 한해 키보드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서도 당장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키보드 문제로 이미 수리 비용을 지불한 경우 애플에 요청하면 확인 후 환불 가능하다.   애플은 ▲글자 중복 입력 ▲글자 미 표시 ▲키가 끈적한 느낌이 나거나 일관된 방식으로 응답하지 않는 경우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애플 서비스 센터 등에서 먼저 키보드를 검사한 후 결함이 있다고 판단되면 무상수리가 이루어진다. 맥북 또는 맥북프로 기체 손상으로...

10주년

'맥북에어' 10년, 요람에서 무덤까지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다." 10년 전, 스티브 잡스는 서류봉투에서 노트북을 꺼냈다. 주인공은 '맥북에어'다. IT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장면 중 하나다. 맥북에어는 노트북의 새 시대를 열었다. 맥북에어가 준 충격은 10년 뒤인 지금까지 노트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모든 노트북 제조사들이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기 위해 달려들었다. 초슬림, 초경량화 노트북 경쟁은 현재진행형이다. https://youtu.be/OIV6peKMj9M 올해는 맥북에어의 10주년이다. 애플은 2008년 1월15일(현지시간), '맥월드 2008' 행사에서 맥북에어를 공개했다. 당시 시장에 출시된 얇고 가벼운 노트북은 8형 혹은 11형의 작은 화면 크기에 불구하고 두께는 2.5cm, 무게는 1.36kg에 육박했다. 대부분은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하지도 않았다. 반면 맥북에어는 13.3형의 화면 크기에 두께는 1.9cm로 줄였고 무게는 1.36kg을 유지했다. 가장 얇은 부분의...

뉴 맥북 프로

맥북 디자인 핵심 인력, 테슬라로 이직

애플의 맥 라인업 디자인 담당 수석 이사인 매트 케이스볼트가 테슬라의 엔지니어링, 클로저 & 메커니즘 담당 이사로 옮겼음이 확인됐다. 지난 1월11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이 링크드인 프로필을 확인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케이스볼트는 애플의 주요 맥 제품 디자인에 관여했다. 터치바가 포함된 뉴 맥북프로와 원통형 맥프로도 그의 포트폴리오 목록에 있다. 애플의 가장 상징적인 맥 라인업 중 하나인 맥북에어 1세대 디자인 작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케이스볼트가 애플 재직 시 이름을 올린 특허는 무려 52건이다. 애플에서 테슬라로 직원들이 이직하는 사례는 심심찮게 관측된다. <블룸버그>의 2015년 2월 보도에 따르면 150명이 넘는 애플 직원들이 테슬라로 이직했다. 최근에는 애플 출신 핵심 인력의 이동도 눈에 띈다. 애플의 제품담당 부사장이었던...

MS

'크롬 노트북' 대 '맥북 에어', 그리고 MS

구글이 7일 열린 컨퍼런스에서 크롬(Chrome) OS와 크롬 웹 스토어, 그리고 이를 탑재한 노트북의 프로토타입(CR-48)을 공개했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는 "크롬 OS를 통해 운영체제 시장에서 (MS, 애플에 이어) 세 번째 선택지를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구글은 우리에게 크롬 브라우저와 리눅스 커널을 결합한 크롬 OS를 노트북에 탑재하고, 크롬 웹 스토어와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컴퓨팅을 즐기라고 제안한 것이다. 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 10월, 새 맥북 에어를 선보이면서 아이폰, 아이패드처럼 맥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맥 앱스토어'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한 두 거인이 이번에는 노트북 시장을 뒤흔들어 놓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윈도우와 오피스 제품군으로 PC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MS를...

노트북

맥북 성능과 아이패드 휴대성을 한몸에, 새 '맥북 에어' 국내 첫선

새 '맥북 에어'가 한국에서도 공식 선보였다. 가장 얇고, 가볍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애플 노트북이다. 맥북 에어는 처음 공개될 때부터 관심을 끌었던 대목이 적잖았다. 먼저 대부분 노트북이 기본 채택하는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없앴다. 그 대신 플래시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기본 저장장치로 채택했다. 플래시 저장장치는 2.5인치 5400rpm HDD보다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전원을 켜고 곧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반응 속도도 빠르다. 구동 부품이 없어 견고하면서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일반 HDD보다 90% 작고 가볍다. 많은 장점을 지녔지만 HDD보다 가격이 비싼 탓에 지금까지 메인 저장장치로 쓰기에 부담스러웠다. 새 맥북 에어는 저장 용량 욕심을 버리는 대신, 성능과 안정성을 선택한 모양새다. '페이스타임'도 새 맥북 에어에서 끌어안았다....

맥북 에어

"종이짝처럼 얇고파"…아수스 U/UX 시리즈

맥북 에어, 델 아다모에 이어 이번엔 '아수스 U/UX 시리즈'까지…. '종이짝 노트북' 경쟁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아수스는 4월27일, '맥북 에어'보다 두께는 얇으면서 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초슬림 노트북 '아수스 U/UX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수스 U/UX 시리즈는 19.8mm 두께에 인텔 코어2듀오/ULV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솔루션, 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한 초슬림 노트북이다. 지난 3월 독일 세빗 박람회에 공개돼 주목을 끌었다. 아수스 U/UX 시리즈 노트북은 모델에 따라 코어2듀오 CPU와 지포스 그래픽 칩셋이 탑재된다. 이에 대해 아수스쪽은 "실제로 이런 19.8mm의 초박형 디자인에 코어2 듀오, 지포스 그래픽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발열 제어 기술과 효율적인 구조 개선 등이 요구된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라며 "이는 초고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