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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애플 "굿바이, 아이튠즈"

아이튠즈가 1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6월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맥OS ‘카탈리나’를 공개하고 뮤직, TV, 팟캐스트 등 3개 앱으로 아이튠즈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2001년 1월 선보인 아이튠즈는 아이팟, 아이튠즈 스토어 등을 통해디지털 음반산업에 대대적인 변화를 몰고 왔다. 미 IT매체 <와이어드>는 “아이튠즈는 사람들이 음악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장소를 혁신했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튠즈의 기능은 과도하게 비대해졌고, 이용자들은 아이튠즈 사용에 따른 불편을 끊임없이 호소해왔다. 별도 앱이 탑재되는 아이폰, 아이패드와는 달리 맥OS에서는 음악, 동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아이튠즈로 통합해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불편한 요소 중 하나였다. 이에 애플은...

ios

애플 'WWDC 2019'에서 기대되는 4가지

개발자들의 축제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곧 열린다. WWDC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큰 주목을 받는 행사다. 제품 사용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운영체제(OS)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종종 하드웨어 제품도 공개되기도 한다. 오는 6월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WDC 2019’에서는 모바일 운영체제 ‘iOS13’, 맥 운영체제 ‘맥OS’를 비롯해 ‘tvOS’, ‘워치OS’ 등 제품들의 신규 운영체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맥 프로'가 공개될 가능성도 높다. iOS13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가 가장 기대할 소식은 iOS13에 관한 내용이다. 현재 가장 크게 알려진 내용은 '다크 모드'가 적용될 거라는 점이다. 다크 모드는 시스템 차원에서 전반적인 UI 색상을 어두운 톤으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다크 모드 기능은 OLED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것으로...

iOS13

애플, 6월3일 WWDC서 'iOS13' 공개

올해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가 6월3일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년과 같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13', 맥 운영체제 '맥OS'를 비롯해 'tvOS', '워치OS' 등 제품들의 신규 운영체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3월14일(현지시간) WWDC 2019를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WWDC는 1987년부터 열린 개발자들을 위한 연례행사다.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 대해 “키노트 무대에서 최신 애플 소식을 제공하고 머신러닝, 증강현실, 헬스 및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는 개발자들의 획기적인 작업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필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은 "WWDC는 애플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개발자들 수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맥에서...저장공간 절약한 ‘패러렐즈 데스크톱14’ 출시

맥에서 윈도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패러렐즈 데스크톱’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됐다. 맥OS 모하비를 지원하는 '패러렐즈 데스크톱14’는 저장공간을 절약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맥에서 윈도우 앱을 구동할 때 걸리는 시간이 빨라졌으며, 이전보다 많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패러렐즈는 8월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패러렐즈 데스크톱14’ 출시를 알렸다. 이날 발표에 나선 커트 슈무커 패러렐즈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는 “사용자들이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이유는 맥 사용자가 윈도우와 윈도우 앱을 맥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다”라며 “패러렐즈 데스크톱14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OS 모두 잘 동작하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맥에서 가상머신 방식으로 윈도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다. 재부팅 없이 맥OS상에 윈도우를 띄우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패러렐즈는 맥에서 윈도우 앱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추억의 '매킨도시', 웹에서 부팅해볼까

1980년대 매킨토시 컴퓨터 프로그램을 웹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디지털 도서관 '인터넷아카이브'는 4월16일(현지시간) 웹에서 실행할 수 있는 매킨토시 에뮬레이터를 내놓았다. 비영리단체인 인터넷아카이브는 오래된 웹페이지를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유명하지만, 초기 콘솔 게임과 아케이드 게임 등 역사적인 소프트웨어도 저장한다. 이번에 발표된 매킨토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는 1984년부터 1989년까지의 매킨토시 프로그램을 모아놓은 것이다. '맥OS 시스템 6'과 '맥OS 시스템 7' 등 당시 운영체제를 재현해놓았으며 '다크캐슬', '스페이스 인베이더' 같은 게임을 비롯해 당시 매킨토시 용 'MS 엑셀' 등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웹으로 실행할 수 있다. 매킨토시는 1984년 애플이 내놓은 PC다. GUI 기반 운영체제인 '맥OS'가 처음 적용된 컴퓨터다. 문자 입력...

iOS10

[카드] iOS10에서 맥OS까지…애플 ‘WWDC 2016’

애플 연례 개발자행사 ‘세계개발자컨퍼런스 2016’(WWDC 2016’이 6월1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렸다. iOS10, 맥OS, tvOS, 워치OS 등 애플의 주요 운영체제가 새롭게 판올림했고,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앱)과 개발자도구(SDK)도 공개됐다. 사진으로 주요 발표를 살펴보자.

개인정보

개인정보 빼내는 '맥디펜더'…맥OS 보안 '빨간불'

맥OS 운영체제 보안에 빨간불이 켜졌다. 맥OS 사용자를 의도적으로 속여 마치 백신 프로그램인 것처럼 보이는 악성 소프트웨어가 등장했다. 이번에 맥OS에서 발견된 악성 소프트웨어는 진짜 백신 소프트웨어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이름도 맥OS 사용자를 혼란에 빠뜨리기에 충분하다. 이 악성 소프트웨어의 이름은 '맥디펜더'다. △ 맥디펜더가 사용자에게 보내는 경고창 (출처: intego) 맥디펜더가 사용자를 속이는 방법은 윈도우에서 볼 수 있는 악성 소프트웨어와 같다.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거짓 창을 띄우고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할 것을 요구한다. 맥디펜더의 요구에 따라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순간, 신용카드 정보는 고스란히 해커에게 유출된다. 맥디펜더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e메일 메시지를 이용해 감염된 링크를 전파한다. 링크를 누르면 맥디펜더가 자동으로 내려받아진다. 문제는 맥OS 사용자가 이 같은...

맥OS

차세대 맥OS, '한국어 음성 안내' 탑재된다

올해 여름이면 애플 맥OS 차기 버전인 '맥OS X 라이온'(10.7)이 공식 출시된다. 2009년 8월 '맥OS X 스노우 레퍼드'(10.6)를 출시한 지 2년여 만에 새로운 OS가 선보이게 되는 셈이다. '라이온'이 담을 몇 가지 변화는 이미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된 바 있다. 몇 가지 변화를 짚어보면 ▲스노우 레퍼드 기반 매킨토시에서 이용하던 맥용 응용프로그램 장터 '애플 맥 앱스토어'가 기본 탑재되고 ▲독에 등록된 아이콘을 아이패드 화면처럼 정렬하고 그룹화해 볼 수 있는 '런치패드'가 덧붙으며 ▲아이포토, 메일, 캘린더 등의 미리보기 화면을 전체화면으로 보고 ▲와이드스크린에 걸맞는 새로운 화면을 적용한 '메일5'를 제공하는 식이다. 개발자라면 '맥 개발자 프로그램'에 따라 '맥OS X 라이온 개발자 프리뷰'를 내려받아 주요 기능을 미리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