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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

맵퍼스, 부산 내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안내한다

맵퍼스가 부산 내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내비게이션 음성을 통해 소방차가 통행하기 어려운 구간을 운전자들에게 알려 불법주정차를 예방하는 서비스로, 추후 협력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5월21일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 대한 내비게이션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안내 서비스는 내비게이션 음성을 통해 소방차가 통행하기 어려운 구간을 운전자들에게 알려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소방차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2017년 서울소방본부에 처음 도입됐다. 이후 전북, 광주에 이어 부산 남부소방서에 네 번째로 적용됐다. 부산 남부소방서는 수영구, 남구 등 관할 내 소방차 통행 장애지역 14개소에 대한 현황과 좌표값을 맵퍼스에 제공했다. 맵퍼스는 이 정보를 서비스에 반영했다. 내비게이션...

sk텔레콤

T맵, '그랩' 잡고 동남아 간다

SK텔레콤과 동남아 최대 승차공유 기업 그랩(Grab)이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동남아시아에서 지도 및 내비게이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1월30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그랩의 앤서니 탄 공동창업자 겸 CEO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트벤처 ‘그랩 지오 홀딩스(Grab Geo Holdings)’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승차공유 기업과 지도 서비스 기업이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게 될 그랩 지오 홀딩스는 그랩의 제럴드 싱 서비스총괄이 CEO를, SK텔레콤의 김재순 내비게이션 개발셀장이 CTO(최고기술경영자)를 맡게 된다. 2012년 설립된 그랩은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 8개국 336개 도시에서 택시, 오토바이, 리무진 등을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승차공유서비스 업체다. 현재 모바일 앱 다운로드만 누적 기준 1억3500만건으로,...

애플, 위성 지도 스타트업 인수

애플이 지도 관련 업체를 인수했다. ‘코히어런트내비게이션’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회사다.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상업용 내비게이션 기술에 집중해 왔다. 특히 위성전화인 이리듐, 그리고 보잉 등과 협업하면서 위성 관련 기술을 갖춘 기술 스타트업이다. 코히어런트내비게이션의 핵심 기술 중 하나는 무결성 GPS다. 중간 궤도를 도는 기존 GPS에 낮은 궤도를 도는 이리듐 위성 신호를 더하는 것이다. 두 신호를 더하면 정밀도가 높아지고, 신호의 무결성이 좋아진다. 잠재적으로 이 무결성 GPS는 센티미터 이내의 위치 정확도를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세밀한 보정을 해준다. 코히어런트내비게이션 웹사이트는 지난 달 문을 닫았다가 4월30일에 다시 열었다. 그 도메인이 애플 서버에 연결된 것이 드러나면서 인수 가능성이 제기됐다. <맥루머스>는 이미 이 회사의 핵심 인력들은 애플에 고용돼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