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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공공데이터 어떻게 잘 쓸까’ 정부·민간 머리 맞댔다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규제개혁을 위해 정부와 8개 기업이 만났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향후 공공데이터 산업 성장을 위해 고품질 데이터의 생산과 개방을 가로막는 규제를 풀 것이라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굿닥 본사를 찾아가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7곳의 대표들과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임진석 굿닥 대표와 △박경득 케어랩스 대표 △김동현 모두컴퍼니 대표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 △여원동 NHN에듀 대표 △김민성 맵퍼스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굿닥이 만든 ‘공적마스크 재고알림 서비스’ 현장 사례를 청취했다. 또 공공데이터 활용기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정부가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어떻게 지원할지에 대해 참석자들과 논의를 가졌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에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맵퍼스

'아틀란'에서 '포잉' 레스토랑 예약 가능해진다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에서 포잉의 추천 레스토랑 정보 확인 및 예약,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해진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과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하고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연동 관련 협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맵퍼스는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 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해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완성차 대상의 데이터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인 포잉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포잉은 전문 에디터들이 엄선한 전국 7천여 개 레스토랑 정보와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우선 앱 연동을 진행하고, 아틀란 내비게이션 앱에서 포잉의 추천 레스토랑 정보를 확인해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맵퍼스

맵퍼스, 대졸 신입공채 실시...오는 9일까지 접수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2020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맵퍼스는 이번 채용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전자지도 강소 기업으로 동반 성장해나갈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채용 부문은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 ▲서버 개발 ▲시스템 개발 등 총 3개 부문으로, 개발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자의 열정과 흥미를 주요 항목으로 평가한다. 공통 지원자격 요건은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 졸업자로 전 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이다. S/W개발 관련 전공자, 관련 프로젝트 및 업무수행 경험자, 업무상 영어나 중국어 활용이 가능한 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9일 자정까지 맵퍼스 공식홈페이지(mappers.kr/ko-KR/join-us.do)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26일...

내비

맵퍼스, 부산 내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안내한다

맵퍼스가 부산 내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내비게이션 음성을 통해 소방차가 통행하기 어려운 구간을 운전자들에게 알려 불법주정차를 예방하는 서비스로, 추후 협력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5월21일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 대한 내비게이션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안내 서비스는 내비게이션 음성을 통해 소방차가 통행하기 어려운 구간을 운전자들에게 알려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소방차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2017년 서울소방본부에 처음 도입됐다. 이후 전북, 광주에 이어 부산 남부소방서에 네 번째로 적용됐다. 부산 남부소방서는 수영구, 남구 등 관할 내 소방차 통행 장애지역 14개소에 대한 현황과 좌표값을 맵퍼스에 제공했다. 맵퍼스는 이 정보를 서비스에 반영했다. 내비게이션...

mms

맵퍼스, 딥러닝 기반 지도 제작 자동화 시스템 도입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지도 제작 자동화를 위해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맵퍼스는 실사 차량이 수집한 도로의 이미지에서 표지판, 신호등 등 시설물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분류하도록 학습한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지도 제작 프로세스에 도입했다. 사람이 작업하는 것에 비해 다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지도 구축과 업데이트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맵퍼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화했던 지도 제작을 자동화하면서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맵퍼스는 현재 도로의 변경 지점 추출에 대한 연구 개발을 완료했다. 높이제한, 중량제한, 속도제한 등 규제정보 데이터 구축에 이를 우선 적용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