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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맵알 엣지', 실시간 IoT 데이터 분석으로 컨버전스 확장

대규모 정보 사회에서 데이터는 중요한 자산이다. 빅데이터는 사물인터넷(IoT) 등장과 함께 더 복잡해졌다. 기업은 데이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빠르게 분석·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왔다.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 제공업체 맵알은 이런 기업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신제품 '맵알 엣지'를 3월24일 국내 출시했다.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등 여러 데이터센터가 섞여 있는 지금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수집하느냐가 주요 관점입니다. 시간 안에 적절한 대응이 없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IoT 환경은 이런 움직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맵알 엣지는 일차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IoT에 접목합니다." 이인성 맵알 SE팀 빅데이터 아키텍트는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실시간 반응 시간도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수년 전만 해도 기업이 다루는 데이터는 기업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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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둡, 값싸고 활용도 높으니 찾을 수 밖에"

요새 빅데이터 관련 제품을 살펴보면 '하둡'이란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마치 하둡이 모든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마법의 가루라도 된 듯하다. 테라데이타의 'SQL-H'부터 EMC의 '피보탈HD', 마이크로소프트의 'HD인사이트까지', 아파치 하둡의 매력은 무엇이기에 데이터베이스(DB) 업체와 데이터웨어하우스(DW) 업체를 사로잡은 것일까.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는 고도 병렬처리(MPP)법도 존재한다. 그런데 왜 하둡의 인기만 유독 높은 것일까. 이에 대해 제프 마크헴 호튼웍스 아태지역 기술 총괄 디렉터가 단순하면서 명쾌한 답을 내놨다. 상대적으로 아주 저렴하다못해 무료인 가격이 하둡의 인기 요인이다. "하둡은 오픈소스입니다.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하둡이 빅데이터 처리에 있어 인기가 유독 높은 겁니다. 하둡 역시 MPP와 비슷한 처리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분산해...

emc

'아파치 하둡'과 손 잡은 기업들

'아파치 하둡'은 오픈소스 검색 라이브러리인 아파치 루씬의 창시자인 더그 커팅이 구글의 파일 시스템 논문 공개 후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지난 2004년 구글은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구글 파일시스템 기술을 발표했는데, 이를 오픈소스 진영이 유사한 컨셉으로 만들어내면서 '아파치 하둡'이 생겨났다. 하둡은 분산처리 시스템인 구글 파일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하둡 분산 파일 시스템과 데이터를 분산시켜 처리한 뒤 하나로 합치는 기술인 맵리듀스를 구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일컫는다. 하둡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대용량 데이터를 저렴하면서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기존에 슈퍼컴퓨터를 며칠씩 돌려야 했던 데이터를 하둡을 이용하면 x86 서버로 실시간 분석이 가능졌다고 할까. DB·DW 업계는 앞다퉈 하둡과 손을 잡았고, 하둡은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플랫폼 시장에서 사실상 표준이...

그루터

국내 하둡 3인방이 준비하는 '플랫폼'은

바다 건너 미국에서는 연일 하둡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 업체가 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호튼웍스, 맵R, 클라우데라 같은 기존 하둡 강자들 외에 위비데이터나 클리어스토리 같은 신생 기업이 얼굴을 내밀었다. 위비데이터는 데뷔와 동시에 에릭 슈미츠 구글 최고경영자로부터 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클리어스토리도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글 벤처스로부터 투자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처럼 미국 벤처투자자들은 하둡 기반의 플랫폼 업체들에게 막대한 자금 지원을 약속하며 러브콜을 보내는 상태다.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국내 하둡 플랫폼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국내에서 하둡깨나 다뤄봤다는 그루터, 넥스알, 클라우다인이 준비한 하둡 기반의 플랫폼이 오는 상반기에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중 그루터가 가장 먼저 하둡 기반의 플랫폼을 선보인다. 권영길 그루터 대표는 "수집, 실시간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