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데이터, 부수고 남긴다" 비식별화 기술로 AI 시장 공략하는 딥핑소스

영상·이미지 데이터에서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개인 식별정보를 지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얼굴을 뿌옇게(블러링·Blurring) 만들거나 잘라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식별할 수 없도록 모든 영상·이미지를 깨뜨리고, 인공지능(AI)만 알아보도록 하는 것이다. 후자가 딥핑소스가 개발한 ‘비식별화’ 기술이다. 이 회사는 머신러닝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를 개인정보 문제없이 안전하게 수집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쪽도, 제공받는 쪽도 안심하고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인식 기술 스타트업 올라웍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김 대표는 2012년 올라웍스가 인텔로 인수된 이후 6년여 동안 인텔의 ‘핵심 엔지니어(Principal Engineer)’로 근무했다. 이후 유럽연합(EU)이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s)’ 시행을 예고하면서...

ai

라인, AI 조직 개편...AI 인력 200명 규모로 확대

라인(LINE Corporation)이 AI 기술 연구개발 및 관련 사업 발전 가속화를 위해 AI 기술 관련 사내 조직을 확대한다. 동시에 2021년까지 AI 인재를 200명 규모로 늘리겠다고 나섰다. 라인은 2016년 라인 메신저 및 라인 관련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 및 연구를 담당하는 전문 개발 조직 ‘라인 데이터 랩스(LINE Data Labs)’ 설립하고, 사용자 이용 동향 등의 데이터를 각 사업 간 장벽을 넘어 총체적으로 다뤄왔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 및 정보 필터링을 통한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다.   라인 데이터 랩스는 사용자 제공 동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됐으며, 그간의 연구 결과는 라인 대화 목록 상단에 있는 ‘스마트 채널’ 콘텐츠 노출 및 라인 스티커, 망가, 뉴스 등의...

구글

"구글 AI, 5분 만에 날씨 내다본다"

기상·기후 예측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한 가운데  구글이 AI로 5~10분 만에 최대 6시간 이후 날씨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구글의 칼라 브롬버그  ‘공익을 위한 AI’ 프로그램 리드는 2월4일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에서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신경망을 이용한 기상 예측은 기존 (예측) 방법보다 정확도가 훨씬 높다”라며  현재 개발 중인  AI 기반 기상 예측 모델 ‘나우캐스트(Nowcast)’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브롬버그 리드는 “예보는 통근, 주말 나들이 계획부터 홍수, 산불, 장마 등 여러 재난을 예측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날씨는 식량 생산, 의식주 문제와도 긴밀히 연관돼 있다”라며 “이상기후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를 실시간으로 예측, 효과적으로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늘어났다. 이에 딥러닝을 도입해 날씨를 단기예측하는 방법을 고안했다”라고...

ai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분석 시장, AI 파워 점점 커진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분석 시장에서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점점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가 1월9일 공개한 '2020년 주목할 10가지 엔터프라이즈 분석 트렌드' 보고서에서도 AI는 중량급 키워드로 다뤄졌다. MSTR이 제시한 10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딥 러닝, 경쟁우위 창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딥 러닝은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 사이의 넥서스(nexus, 연결, 결합)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딥 러닝은 더 이상 버즈워드(유행어)가 아니다. 인간 행동을 예측하고 이해하기 위한 딥 러닝의 실질적인 출현으로 기업들은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경쟁사를 앞설 수 있는 강력한 혁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토ML, 데이터...

ai

“사진 속 그 옷, 쇼핑몰서 찾아드려요”

“이것과 비슷한 옷 없을까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이와 비슷한 옷이 있는지 물어본 적 있다. 매장 직원은 신기하게도 그럴싸하게 비슷한 옷을 찾아 추천했다. 사람은 손쉽게 하는 이 일을 컴퓨터가 하려면 여러가지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컴퓨터가 ‘옷’이라는 걸 이해하게 작업하는 일서부터, ‘옷’과 비슷한 것을 찾는 일을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줘야 한다. 이미지 검색으로 옷 찾고 추천도 한다, '패션 비주얼 검색' 김현기 NHN 머신러닝 랩 전임은 지난 11월28일 열린 ‘NHN 포워드’ 행사에서 유사 옷 추천 서비스를 위해 패션 비주얼 검색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패션 비주얼 검색은 이미지로 옷을 검색하면, 이미지 속 옷과 유사한 상품을 찾는다. 이를 위해서는 컴퓨터가 먼저 ‘패션’을 배워야 한다. 패션 검색에서...

로그분석

김재성 엘라스틱 코리아 지사장, "로그분석 넘어 보안 시장도 공략"

"정보시스템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기업 전산망과 IT자원의 보안망이 뚫리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보안 위협이 탐지되기 이전에 잠재적 위협부터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부정행위를 탐색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이 분야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엘라스틱 코리아 김재성 지사장은 11월13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큐리티 비즈니스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엘라스틱 코리아는 기존의 검색 및 로그분석을 통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뿐만 아니라, 최근 엔드게임을 인수를 통해 새로이 출시한 보안 솔루션인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솔루션 공급에 특히 집중하며 이를 위해 커뮤니티와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나섰다. 엘라스틱은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을 비롯해 엘라스틱서치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시각화하는 도구인...

cdp

클라우데라, 멀티클라우드 겨냥한 '데이터 플랫폼' 국내 첫 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최대 빅데이터 전문 행사인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 2019(Cloudera Sessions Seoul 2019)’를 개최했다. 클라우데라 세션은 기업이 주목해야 할 데이터 분석 방법을 공유하고, 머신러닝, 인공지능(AI) 관련 최신 ICT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공사례와 미래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이날 기조연설은 클라우데라 최고마케팅임원(CMO) 믹 홀리슨이 맡았다. 그는 “IT 환경에서 있는 기업들이 비즈니스에서 통찰력을 얻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배경에는 데이터가 있다”라며 “클라우데라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오늘 클라우데라 세션 행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가 엣지부터 AI에 이르기까지 모든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ai

크리테오 "AI, 디지털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마케터라면 누구나 마케팅 퍼널 관리를 고민한다. 신규 고객을 어떻게 유입할지, 전환율을 어떻게 높일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 캠페인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말이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도 수집하고, 인공지능(AI)도 활용하는 등 다양한 IT 기술을 접목한다. 그러나 소비자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마케팅을 펼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수집한 데이터가 제대로 된 데이터인지 확신할 수 없다. 다양한 온드미디어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데이터 홍수 속에 어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짜야 할 지 헷갈린다. 크리테오는 이런 고민을 일삼는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리타깃팅 솔루션을 중심으로 지난 15년간 마케팅을 지원했다. 그리고 최근 다양한 마케팅 데이터 솔루션을 출시하며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리타깃팅을 넘어 마케팅 전반을 다루는 풀...

nhn

NHN, ‘NHN FORWARD’ 개최…31일까지 접수

올해 2회째 맞은 'NHN FORWARD(NHN 포워드)' 콘퍼런스가 내달 27일 게임, 클라우드,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19개 분야 총 47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NHN 측에 따르면 ‘Small Steps make a Big Difference(작은 발걸음이 큰 차이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NHN FORWARD는 NHN 사업 부문별 주요 기술 공유를 비롯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NHN 임직원에게만 공개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누구나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다. NHN은 정우진 NHN 대표의 NHN 패밀리 토크를 시작으로 ▲게임, ▲클라우드, ▲머신러닝, ▲빅데이터, ▲백엔드, ▲프런트엔드, ▲개발 방법론, ▲추천 시스템, ▲기획, ▲디자인, ▲아키텍처 등 총 19개 분야의 총 47개 발표 세션을 준비했다.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배치했다. 실습 중심의 집중...

그루비

디지털 마케팅 시대 ‘플랫폼’의 역할…개인화·AI 주목

"첫 방문자를 구매자로, 정확한 사용자 대상으로 한 번에 구매를 유도하겠다." 마케터라면 누구나 생각해 본 적 있는 꿈이다. 그러나 실제로 첫 번째 인지·유입이 일어난 후 곧바로 구매가 일어날 확률은 2% 미만에 불과하다. 이처럼 마케팅 퍼널 관리는 대부분의 마케터가 고민하는 부분이다. 신규 고객 유입부터 전환율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말이다. 대다수의 마케터는 처음에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추가로 앱 푸시나, 웹 푸시, 이메일, SNS 등을 통해 업체가 보유한 미디어를 통해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사용자 맞춤형 마케팅 중요성 점점 높아져 "퍼널 별 전환율을 높이는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자동화해 진행할 수 없을까,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 캠페인 효율을 높일 방법이 없을까." 블로터앤미디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