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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日에 부는 한국 라면 열풍…유튜브 타고 전년 2배 성장 [들썩!온라인]

코트라, "일본 내 한국 라면 인기 폭발 중" 올해 韓 라면 6억4300만엔 수입…전년 2배 일본인 유튜버 '짜파구리' 소개 등 이어져 유행 한계 넘으려면 기업 프로모션 필요해 한류와 유튜브 등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한국 라면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코트라 도쿄 무역관은 현재 일본 내 분위기에 대해 “다양한 한국 라면 제품들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 일본 인스턴트 라면 품목의 총 수입 규모는 51억4000만엔이며 그중 한국이 35억6000만엔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한국 라면 수입 규모는 지난해 35억6000만엔으로 2015년(15억5200만엔)의 2배를 훨씬 뛰어 넘는 등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족이 늘면서 한국 인스턴트 라면의 열기가 더...

GRWM

[퀴즈] 유튜브 입문자여, 이런 용어 들어보셨는지?

여름방학 시즌이다. 직장인들에겐 휴가 시즌이기도 하다. 에어컨 틀고 방 안에 앉아 온종일 유튜브 보기에 좋은 날씨다. 유튜브는 '다음 동영상'이라는 블랙홀 같은 마법으로 나의 시간을 눈 깜짝할 새 앗아간다. 가끔 나도 모르게 흘러버린 시간에 억울하기도 하지만, 아무런 고민도 걱정도 없이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나 유튜브 좀 본다'는 분들을 위해 휴가 특집 퀴즈를 준비했다. 한없이 유튜브를 영상을 떠돌아본 분이라면 한번씩 들어봤을 법한 단어들이다. 유튜브 안에는 정말 다양한 영상 카테고리가 있는데, 자신의 영상을 소개하기 위해 크리에이터들은 그에 알맞은 단어를 제목에 적어두기도 한다. 종이와 펜을 꺼내 아래의 단어가 어떤 영상 카테고리를 지칭하는지 맞춰보시라. 이 단어를 다 아는 사람이라면 당신을 '유튜브 덕후'로...

BJ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⑪ "왜 카메라 앞에서 줄기차게 먹냐고요?"

먹방을 보는 시선은 둘로 나뉜다. 도대체 왜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쪽과, 배고플 때면 생각난다는 쪽이다. 스크린 너머로 보이는 상대의 식사 장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소리. 이해하는 쪽도, 이해하지 못하는 쪽도 모두 이해가 간다. 먹방 크리에이터 떵개떵, 시니, 소프 팀을 만났다. 유튜브가 주최한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장에서다. 먹방 장르는 한국에서 시작해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보니 취향별로 채널의 특징도 다르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먹는다거나, 잡담 없이 깔끔한 소리로 먹거나 등 먹방의 포인트도 제각각이다. 이날 만난 크리에이터들 역시 모두 자기 채널만의 색깔과 전략이 뚜렷했다. 그들과의 대화를 정리해봤다. #떵개떵 유튜브 떵개떵 채널은 형제가 함께하는 운영하는 먹방 전문 채널이다....

BJ콘텐츠제작지원센터

‘소 잃은’ 아프리카TV, 콘텐츠 지원으로 ‘송아지’ 키운다

2016년 말 ‘대도서관 사태’가 있었다. 대도서관과 윰댕이 아프리카TV로부터 ‘상업방송’을 이유로 일주일 정지를 받았다. 이에 대도서관과 윰댕은 아프리카TV의 정책을 비판하며 ‘탈아프리카TV’를 선언했고, 이들을 비롯 양띵, 벤쯔 등 유명 창작자들이 줄지어 아프리카 TV를 떠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대도서관 사태는 감정적으로 읽혔지만, 사실상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해 플랫폼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설 수 있게 된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플랫폼 간 생길 수 있었던 갈등이 표출된 것뿐이다.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선 아프리카TV는 “더 좋은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더 나은 시청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지원정책을 밝혔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미 인기 BJ들이 다 떠나간 마당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나’는 비판도 받았다. 그뒤 다시 아프리카TV로 돌아온 BJ는 없다. 아프리카TV는 떠나간 소를...

MCN

"2015년 유튜브 인기 콘텐츠는…"

유튜브가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직비디오 및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을 공개했다. 요리와 키즈콘텐츠의 트렌드도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케이팝 채널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간간히 김이브님, 양띵, 씬님 등 MCN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채널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측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 상위 20개 중 해외 구독자 비율이 70% 이상인 채널이 16개다. 개인 크리에이터도 해외 팬덤이 강력하다. 토이푸딩TV와 Nao Disney Toys는 장난감 개봉기를 주로 올리는 채널이고,  Engenie Kitchen은 요리 채널이다. 이 채널들 역시 해외 구독자 비율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먹방영상이다. 먹방만 찍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