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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삼성, 코로나19에도 1분기 실적 방어...“반도체 덕”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올해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55조원, 영업이익 6조4천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4월7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98%, 영업이익 2.73%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실적은 반도체에서 나왔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올해 1분기 약 3조5천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사업 부문별 실적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서버용 D램, 낸드플래스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이번 실적에 반영되지 않아 안심하긴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분기부터 스마트폰 및 가전제품 사업에서 악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내다보고...

메모리 반도체

'코로나19' 영향으로 스마트폰 생산 12% 감소 예상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가 IT 업계 전반에 미치고 있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이 취소됐고, 애플은 이번 분기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가 테크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보고서도 나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2월17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전세계 하이테크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종합 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는 코로나19가 스마트폰부터 통신, 반도체, 웨어러블, PC, 콘솔 게임기까지 다양한 IT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스마트폰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분석했다. 스마트폰 공급망이 노동집약적인 구조를 갖춘 만큼 스마트폰 생산에 차질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생산량이 지난해...

D램

가트너, "2019년 반도체 가격 42.1% 하락 예상"

올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9.6%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9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4750억달러에서 9.6% 감소한 429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7월23일 발표했다. 앞서 3.4% 하락을 예상한 지난 분기 전망보다 하향 조정됐다. 가트너는 반도체 매출 감소 배경으로 미중 무역 갈등과 스마트폰 등 반도체 탑재 제품들의 성장 둔화를 꼽았다. 벤 리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반도체 시장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메모리를 비롯한 일부 칩 유형의 가격결정 환경 약화와 더불어 미중 무역 분쟁과 스마트폰, 서버, PC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성장 둔화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제품 관리자들은 생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