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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보스의 5분 노션] 당신이 들으면 공책을 내던질 만한 앱 'Notion'

생산성 앱, 얼마나 써보셨나요? 요즘에는 앱을 전환하는 과정도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사용하는 앱 갯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했어요. 할 일 관리는 틱틱(Ticktick) 일정 관리는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정보 수집은 포켓(Pocket), 프로젝트 상황 관리는 트렐로(Trello), 메모는 에버노트(Evernote), 콘텐츠 정리는 워크플로위(Workflowy) 등등. 이조차도 사용하는 앱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하는 앱이 많을수록 내 생각과 정보도 하나로 통합되지 않고 분산되어 있는건 아닐지 걱정이 들었지요. 그러다 우연히 글을 읽다가 노션(Notion)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설명 안내서(Guide), 질의응답(Q&A) 등 모든 글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흠칫했지만, 무언가에 홀린 듯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사용한 결과 다른 앱의 대체와 동시에 통합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노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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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똑똑한 일정관리 앱 ‘타르트’ 베타 오픈

네이버의 사내 크리에이티브 조직 ‘인큐베이션 스튜디오’가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할일 관리(TO-DO) 앱 ‘타르트(Tarte)’의 베타판을 내놓았다. 인큐베이션 스튜디오는 올해 초 네이버에서 새로 구성된 실험 조직이다. 타르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출시됐다. ‘타르트(Tarte)’는 프랑스어 ‘C'est de la tarte’(그거 쉬운 일이야)에서 차용한 이름이다. 타르트는 단순하게 할 일을 정리하는 기존 메모 앱 수준을 넘는다. 가장 큰 특징은 메모 분석이다. 타르트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무작위로 적어놓은 내용을 자동으로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관리하고, 자동으로 정보를 추천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예컨대 ‘건프라 사기’라고 적었으면, 네이버 쇼핑을 통해 건프라 구매 정보를 보여주는 식이다. 오버레이 기능도 유용하다. 홈 버튼을 길게 눌러 빠르게 메모하는 기능이다. 보통 안드로이드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이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