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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부릉, ‘배송용 전기자전거’ 내놓는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배달용 전기자전거를 내놓는다. 메쉬코리아는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와 MOU를 맺고 ‘배송 전용 전기 자전거’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12월9일 밝혔다. 양사는 배달 비즈니스 노하우와 자전거 개발 노하우를 함께 녹여 누구나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는 부릉프렌즈 전용 전기자전거를 개발해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6월 배달 전용 전기 자전거를 활용한 크라우드 소싱 배달 서비스 ‘부릉프렌즈’를 시작했다. 메쉬코리아가 제공한 전기 자전거로 배달하므로 일반 혹은 공유 자전거보다 빠른 배달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시작한 부릉프렌즈는 현재 서초, 송파, 강동, 관악, 영등포, 광진, 중구는 물론 성남, 부산 지역까지 총 14곳에서 운영 중이다. 누적 지원자는 2천여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메쉬코리아는 국내 자전거 기업 알톤스포츠와 함께 배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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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원더플레이스, 당일배송 전문몰 만든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기업 원더플레이스와 서울 홍대 원더플레이스 매장에서 온라인 주문 당일배송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월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메쉬코리아는 원더플레이스의 온라인 주문상품 당일배송을 맡는다. 향후 양사는 ‘원더딜리’라는 신규 배송 브랜드를 구축해 당일배송 전문 온라인 몰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양사의 배송 API 연동 작업을 진행하고, 내년 5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인자 원더플레이스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원더플레이스는 1020세대뿐만 아니라, 2030세대까지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전문 패션 브랜드로 패션시장에서 고객의 배송 니즈를 빠르게 파악했다”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패션업계 최초로 옴니채널로의 입지를 다지고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희종 메쉬코리아 사업본부장은 “배송 카테고리가 확장되면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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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최대 월 매출 경신..."올해 연매출 1700억원 예상"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676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연간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1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월16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7월 142억원의 최대 월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8월 16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에 힘입어 메쉬코리아는 올해 연 매출액 1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년 대비 1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 메쉬코리아는 핵심 자산인 전국 이륜차 물류망을 기반으로 배송 카테고리 확대, 사륜차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IT 기술을 통한 플랫폼 고도화, 데이터, AI 기술을 적용한 물류 서비스 효율화 등에 주력했다. 크라우드 소싱 서비스 ‘부릉 프렌즈’를 지방까지 확대하는 등 신규 사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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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상반기 매출 676억원...전년 대비 165%↑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매출 676억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8월28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월매출 100억을 돌파한 데 이어 2019년 상반기 매출 67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65% 성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장마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매출 1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배달 시장에 발맞춰 배송 카테고리를 확장해왔다.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륜차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IT 물류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부릉 라이더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배송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물량을 효율적으로 배송하기 위해 많은 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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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경력 부풀린 스타트업 대표, 결국 사과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의 유정범 대표가 학력, 경력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보도가 나오자 유 대표는 7월30일 오후 메쉬코리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29일 <벤처스퀘어> 보도에 따르면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다수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려대 중퇴 이후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진학, 졸업하고 MBA에도 재학했으며 뉴욕 딜로이트 본사에서 2년간 근무했다고 말해왔으나 학력과 경력 모두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유정범 대표는 실제로는 중앙대학교 중퇴 이후 루이지애나컬리지, 에모리대학을 거쳐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했다. 금융공학과 수학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유 대표는 금융 경제학만을 전공했다. 또 2002년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해 2005년 졸업했다고 말했던 것과는 달리 대학 졸업 연도는 2014년으로 확인됐다. 뉴욕 딜로이트 본사에서의...

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미래에셋캐피탈, '라이더 복지 강화' MOU 체결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미래에셋캐피탈과 라이더 복지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를 통해 부릉 라이더 대상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보상혜택이 강화된 라이더 전용 보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월28일 전했다. 라이더 대상의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은 바이크 구매에 필요한 비용과 보험료를 포함해 12개월간 납부하고 만기 시 라이더 선택에 따라 바이크를 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메쉬코리아는 "바이크를 인수할 경우 추가 비용 없이 라이더 명의로 이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바이크리스를 이용하는 라이더가 바이크를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라이더의 보상혜택을 강화한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메쉬코리아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라이더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는 "향후에도 라이더들의 건전한 금융 이용 확대와...

VCNC

"모빌리티 혁신 속도 느려...정부가 '로드맵' 만들어야"

모빌리티 산업이 발전하려면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6월25일 ‘모빌리티, 혁신과 고민을 낳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모빌리티 업계의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 김수 카카오모빌리티 정책협력실장, 류동근 우버코리아 상무,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정부의 역할 부재로 인한 업계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우버에서 카풀, 카풀에서 타다…‘예견된 미래’ 지난 2014년 우버는 ‘우버엑스(우버X)’로 한국에 진출했다. 그러나 택시업계 반발로 승차공유 서비스는 접고, 고급택시 ‘우버블랙’만 운영하게 됐다. 2016년 풀러스, 럭시 등 ‘카풀’업체들이 등장했지만 택시 반발에 또 다시 부딪혔다. 럭시를 인수했던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카풀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가 택시기사의 분신 사건이 잇따르면서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상생’을...

라스트마일

메쉬코리아, KTX특송 '라스트마일 배송' 맡는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코레일, 코레일네트웍스와 함께 'KTX특송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송역과 전주역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이며, 추후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KTX특송 라스트마일 서비스는 KTX특송을 통해 역에 배송된 상품을 '부릉 스테이션'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종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KTX 열차를 이용해 역에서 역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KTX 특송은 전국 각지로 빠른 배송이 가능했지만, 고객이 직접 역사 내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퀵 배송을 추가로 이용해 물품을 수령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 KTX 특송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로 메쉬코리아는 전국 이륜차 물류망을 활용, 최종 목적지까지 배송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기존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상품을 배송하겠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와 코레일,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해 ‘도심 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고씽

킥보드로 60억 투자 유치…“‘씽씽’ 잘 나가네”

공유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6월24일 6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 설립 6개월 만에 누적 투자금액 7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유엠피는 지난 2개월 동안 서초·강남 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씽씽’을 시범 운영해왔다. 가입자는 3만5천명, 이용 횟수는 10만회에 이른다. 오는 7월 초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타 업체들과 차별화를 이루는 지점은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 ‘띵동’과의 협업이다. ‘씽씽’은 ‘띵동’의 24시간 콜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 호출 시 띵동의 메신저(라이더)가 30분 이내 출동, 실시간 배터리 교체 및 제품 점검·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투자는 알펜루트자산운용, 코어인베스트먼트, 썬앤트리자산운용, 캡스톤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씽씽’이 2세대 전동킥보드...

라이더유니온

국내 첫 배달라이더 노조 '라이더유니온' 출범

"대책없는 배달산업, 라이더가 위험하다!" "부릉이 책임져라!" 국내 최초 배달라이더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배달라이더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은 5월1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메쉬코리아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출범을 알리며 배달 플랫폼을 규탄하는 단체행동에 나섰다. 지난 3월 메쉬코리아는 부릉스테이션 화곡지점에서 라이더에게 부당이익을 편취해온 사실을 인지, 지점장을 교체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라이더 4명이 일방적으로 해고당하고 배달료 500원이 삭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라이더유니온은 부릉을 비롯한 플랫폼 기업들이 라이더의 노동권을 보장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과거 근로기준법상 보호를 받았던 영역임에도 플랫폼 산업은 이윤을 얻고 법적인 책임은 피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산업으로 여겨지는 플랫폼 산업은 기존의 간접고용을 디지털 기술로 용이하게 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라이더유니온은 라이더의 안전을 보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