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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스마트폰 메시지를 보는 3가지 방법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를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 ‘PC에서 문자 메시지 답장할 수 있는 방법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어봤을 생각이다. 컴퓨터 작업 중에 문자 알림 소리가 들리는데, 막상 스마트폰을 가지러 움직이기 어렵다 할 때 말이다. 아이폰과 맥북을 함께 쓰는 사용자는 PC로 아이메시지를 확인하고 자연스레 PC에서 답장을 보낸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 PC 사용자는 방법이 없을까? 하나! 구글 ‘메시지’ 앱 써보기 구글플레이, 웹브라우저 구글의 공식 문자 메시지와 채팅(RCS) 앱인 ‘메시지’를 활용해 윈도우 PC에서 스마트폰 메시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사진, GIF, 그림 이모티콘, 스티커, 동영상, 오디오 메시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 사용하기 전에 ‘구글 메시지’를 기본 앱으로 설정해야만 윈도우 PC에서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메시지

블록체인에 남겨진 영원한 메시지들

  비트코인이 탄생한 지 약 10년이 흘렀습니다. 현재 IBM, 삼성, 페이스북 등 세계적 기업들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은 사이버 펑크에 빠진 인터넷 괴짜들이 열광하던 기술에서 이제는 연구해 볼 가치가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위상이 승격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에게는 아직도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쉽게 와닿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라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투자 사기, 버블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상하게 되지요. 더욱이 블록체인을 검색하면 사전에서는 분산원장으로 거래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위변조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나오는데, 읽을수록 블록체인은 더 아리송한 존재가 되어갑니다. 만약 블록체인의 장점을 이용해 우리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더욱이 우리의 이야기기를 누군가 조작할...

디그

뉴스 골라주는 슬랙봇, ‘디그봇’

뉴스를 골라주는 슬랙봇이 나왔다. ‘디그’에서 만든 ‘디그봇1.0’이다. 디그는 기술·과학·게임 이슈를 주로 다루는 커뮤니티 기반 웹사이트로, 소셜북마크와 블로그를 섞은 듯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슬랙은 협업용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디그봇은 ‘디그’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채팅으로 던질 콘텐츠를 고른다. 디그는 1천만건의 RSS 피드와 4천만개의 링크가 포함된 2억건의 트윗을 수집한다.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그봇은 750만건의 기사와 비디오를 모으고 인덱싱한다. 디그봇이 ‘스마트’하게 뉴스 콘텐츠를 던져줄 수 있는 이유다. 디그의 에디터도 큐레이팅에 참여한다. 디그봇은 키워드, 도메인을 중심으로 뉴스를 제공하는 기본 기능에 ‘트렌드’와 선별된 ‘에디션’을 던져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재밌는 콘텐츠를 던져주는 '/dig fun' 기능도 쏠쏠하다. 이처럼 채팅과 뉴스를 결합하려는 시도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채팅 앱은 검색엔진 최적화와 소셜미디어...

ios

아이폰 먹통 만드는 괴문자, 대응은 이렇게

애플이 아이폰의 작동을 멈추는 괴문자에 대응하는 방법을 발표했다. 최근 iOS 기기에 영어, 아랍어, 한자가 섞인 메시지를 보내면 해당 기기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견된 바 있다. 이 메시지는 문자메시지와 아이메시지 뿐 아니라 웹페이지에서 직접 텍스트를 보거나 카카오톡, 심지어 유튜브 제목으로 뜨기만 해도 곧장 아이폰이 재부팅된다. 장난삼아 혹은 실험삼아 이 메시지를 입력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어떤 앱에서든 텍스트 형태로 이 문구가 보이면 iOS가 다시 시작되기 때문이다. 애플이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문자메시지와 아이메시지에 한정되지만, 이 텍스트 버그에 걸리면 메시지 앱을 열 수 없기 때문에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이기도 하다. 따라해 보자. 홈 버튼을 길게 눌러 시리를 작동시키고, 읽지...

sms

‘iOS8.1’과 ‘요세미티’로 맥에서 전화 걸기

올 6월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에서 가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던 장면은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이 닥터드레에게 아이맥으로 전화를 거는 장면이었다. 바로 '연속성' 이야기다. 개발자 회의 직후 공개된 베타버전의 운영체제들을 미리 써보면서 가장 특별했던 경험은 '맥이 아이폰이 되는 것’이었다. 'iOS8'과 'OS X 10.10 요세미티'가 만들어내는 연속성, 그 중에서도 전화에 대한 기능들이다. 이 연속성은 iOS8과 요세미티가 조금씩 수정되면서 기능이 더해졌다 빠졌다 하면서 가다듬어졌다. 하지만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iOS8이 공개될 즈음 iOS8에서도, 요세미티에서도 이 기능이 일부는 지워졌다. 이제 요세미티 정식버전이 배포됐고, iOS도 8.1로 업데이트되면서 모든 기능이 활성화됐다. 사실상 이 두 운영체제가 올해 하려던 모습이 마무리되어 가기 시작했다. 아이클라우드와 블루투스는 필수 요세미티와 iOS8이...

BB

[BB-0321] 포켓, '안드로이드웨어'용 앱 공개

포켓, '안드로이드웨어'용 프로토타입 공개 포켓이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용 앱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시계를 통해 본 콘텐츠, 뉴스 등을 포켓으로 옮겨담고 이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프로토타입 디자인과 개발도구를 함께 배포했습니다. 작은 화면을 활용한 UI가 오밀조밀하게 잘 배치돼 있습니다. [The Verge] '리그오브레전드' 해킹, IP 정보 빼내 21살 호주 남자가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서버를 해킹해 게임 데이터에 접근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합니다. 게이머의 IP 정보를 빼돌려 막대한 돈을 받고 팔아 넘긴 혐의입니다. 게이머의 IP 정보를 어디에 쓰려나 봤더니 디도스(DDOS) 공격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 FBI와 공조해 무려 6개월여 동안 수사해 찾아냈다고 합니다. [Kotaku] 페블, 40만대 판매 돌파 페블이 40만대의 스마트시계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페블은 킥스타터를 통해 8만5천개의...

ios

스마트폰 기본 메시지 앱, 애플 vs 구글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다고 하면 으레 '카카오톡'부터 떠올리지만 우리가 흔히 쓰는 스마트폰에는 모두 무료로 메시지와 인터넷전화까지 쓸 수 있는 기본 메시징 서비스가 들어 있다. 안드로이드나 iOS 모두 스마트폰 OS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통신 기능들은 계속해서 더해지고, 매년 조금씩 그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이나 블랙베리에도 각각 '스카이프', '블랙베리 메신저' 등이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나 블랙베리 모두 인터넷을 통한 통신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물론 카카오톡이나 '라인', '왓츠앱' 등을 막거나 대신하도록 강제하진 않는다. 삼성전자의 '챗온'이나 국내 통신사를 통해 유통되는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깔리는 '조인'처럼 통신사와 제조사 역시 인터넷 위에서 통신하는 서비스의 주도권을 노리고 있다. 구글과 애플의 기본 메시징 프로그램, 얼마나 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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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4.4, 카톡도 기본 문자 앱 된다

코드명 ‘킷캣'으로 부르는 안드로이드4.4에서는 문자메시지 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4.4 버전부터는 SMS와 MMS를 안드로이드의 기본 앱 대신 서드파티 앱을 통해서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구글은 안드로이드4.4부터 문자메시지와 구글의 채팅 서비스 행아웃을 통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지를 보내면 상대방 기기에서 행아웃 이용 여부를 체크해 인터넷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행아웃을 쓰지 않는 이들에게는 자동으로 통신사 메시지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는 애플의 아이메시지와 비슷한 정책이다. 아이폰에서 적용된 것과 비슷하다. 구글과 안드로이드에도 당연히 이에 대한 요구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등의 대체 메신저가 있지만 모든 메시지 창구는 한 가지로 통일할수록 좋다. 구글은 이미 전화 통화나 문자메시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