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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내놓은 NHN… 협업 SaaS 시장 겨냥

NHN이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IaaS),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에 이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선보이며,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프라와 플랫폼,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토스트 클라우드’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NHN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3월 일본 리전, 지난 8월 미국 리전을 개소하며 토스트 클라우드 인프라 영역을 강화했다. 게임베이스, NCP 등을 통해 게임과 커머스 시장 개발 플랫폼도 클라우드로 서비스하고 있다. 여기에 협업도구, 그룹웨어, ERP 서비스를 SaaS로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 사업 총괄 이사는 “토스트 클라우드는 인프라와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짜고 있다”라며 “인프라 위에 게임과 커머스에 필요한 플랫폼, 그리고 이 플랫폼을 잘 활용하기 위한 협업 소프트웨어도 중요하다고...

그룹채팅

"카톡 ‘채팅목록탭’ 광고, 광고주 반응 좋아"

카카오톡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채팅목록에 ‘맞춤형 광고’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5월9일 카카오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최근 카카오톡 채팅목록탭에 도입된 ‘카카오톡 비즈보드(이하 톡보드)’ 광고를 기반으로 한 수익 모델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톡보드를 통해 4천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접하고 친구를 맺고 톡 안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라며 “메가 트래픽과 정교한 기술력을 결합했다. 국내 메신저 플랫폼을 보유한 카카오톡만이 제공할 수 있는 광고 상품으로 카카오만의 차별적 경쟁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카카오 발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카카오톡 기반의 사업(톡 비즈) 매출은 카카오톡 내 광고 인벤토리 확대와 메시지 광고...

11번가

11번가, 쇼핑 알림 메신저 ‘11톡’ 출시

11번가가 고객에게 필요한 주문이나 배송 알림 등 각종 쇼핑 혜택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신저형 알림 서비스 '11톡(십일톡)'을 선보였다. 기존 푸시(PUSH) 형태로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와, 판매자와 채팅할 수 있는 1:1톡서비스 기능을 하나의 사용자환경(UI)로 통합했다. 11톡은 11번가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11번가 앱 화면 상단에 있는 톡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주문이나 배송 등 구매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알림톡’, 이벤트 정보와 특가쿠폰 등 쇼핑관련 혜택을 알려주는 ‘혜택톡’, 내가 구매한 상품에 대해 판매자와 직접 이야기 하는 ‘셀러톡’ 기능을 지원한다. 11번가 안정은 포털기획그룹장은 "11톡을 통해 고객이 꼭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놓치지 않고 받아볼 수 있음은 물론, 판매자와 구매자와의 원활한 소통도 가능해 졌다"라며 "11번가는 고객의...

메신저

영상 메신저 ‘아자르’, 누적 다운로드 수 3억건 돌파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의 영상 메신저 ‘아자르(Azar)’가 누적 다운로드 수 3억건을 달성했다. 지난해 3월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이후 9개월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아자르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세계 사람들과 만나고 영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글로벌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하이퍼커넥트가 자체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모바일 웹 RTC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출시 8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하이퍼커넥트 관계자는 "초기 대만에서 인기를 얻은 이후 산발적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성장해왔다. 초반에 인기를 얻은 이유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당시 영상 채팅 앱 중에 영상 전송 기술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아자르는 230개 국가에서 19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매출과 다운로드의 90% 이상을...

kt

SKT, RCS 기반 문자메시지 서비스 시작

KT에 이어 SK텔레콤도 삼성전자와 손잡고 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uite)를 1월15일부터 시작한다. RC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축이 돼 개발한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 문자메시지 앱으로도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RCS 기반 문자메시지는 그룹채팅, 읽음확인 등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대부분 포함한다. 또한 5MB 이하 고화질 사진, 짧은 동영상을 데이터 차감없이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대화 상대방에게 원본 그대로 전송할 수 있다. 특히, 대화창에서 최대 100MB 크기의 사진과 동영상, 음악파일, 문서 등도 전송할 수 있다. SK텔레콤 측은 "오는 6월까지는 프로모션을 적용해 5MB 이상 100MB 이하도 데이터 차감없이 전송할 수...

메신저

카카오톡, 메신저 피싱 예방하는 '글로브 시그널' 도입

카카오가 메신저 피싱 등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카카오톡에 ‘글로브 시그널’을 새롭게 도입한다. 카카오는 지난 2012년부터 해외 번호 가입자일 경우 프로필에 국기 이미지를 노출해주는 ‘스마트 인지 기술’을 적용해왔다. 이번에 도입된 ‘글로브 시그널’은 한 층 강화된 이용자 보호 기능으로,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대화 상대가 해외 번호 가입자로 인식될 경우 이용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황색 바탕의 지구본 프로필 이미지를 보여준다. 해당 대화 상대를 친구로 추가하거나 채팅창을 누르면 팝업 형태의 경고창이 보여지며, 대화창의 상단에 대화 상대의 가입국가명과 함께 미등록 해외 번호 사용자에 대한 경고 및 주의사항이 안내된다. 카카오는 최근 해외 가상번호를 이용해 카카오톡에 가입한 뒤 친구나 가족 등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

영상 메신저 ‘아자르’ 개발한 하이퍼커넥트, 연 매출 1천억원 돌파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개발 운영 중인 하이퍼커넥트가 국내 비게임 분야 모바일 스타트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원을 넘어섰다. 하이퍼커넥트는 2018년 연내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달성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2017년 매출액 624억 대비 60% 이상 성장한 수치다. 게임 중심 모바일 앱 시장에서 비게임 모바일 앱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다. 2014년 설립된 하이퍼커넥트는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였다. 지난 7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주력 서비스 아자르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아자르는 스와이프 방식으로 유사한 관심사를 지닌 사람들과 영상 채팅 매칭을 시켜주는 서비스다. 2014년 시작해 현재...

메신저

하이퍼커넥트, 영상 메신저 '아자르' 기반 웹드라마 제작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개발·운영하는 하이퍼커넥트가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아자르 이용자들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내용이 꾸려졌으며, 총 5편의 콘텐츠가 제작됐다. 하이퍼커넥트는 '아자르' 이용자의 실제 사연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를 제작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아자르 감동실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5건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공모전에는 약 1천여 편의 사연이 접수됐다. 하이퍼커넥트에서 제작한 웹드라마는 11월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되고 있다. 현재 2편까지 공개됐으며 총 5편이 제작됐다. 각 콘텐츠는 ▲뜻밖의 우연 ▲위로와 격려, 공감 ▲따뜻한 도움 ▲외국인 친구와의 우정 ▲새로운 만남 등을 주제로 제작됐다. 아자르에서 만난 외국인과 영어회화 연습을 하다가 한류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구가 된 사례, 늦은 밤 혼자...

RCS

'카톡' 대신할까…삼성·구글, RCS 메시지 협업

'카카오톡'이나 '라인'을 대신할 수 있는 메시지 서비스가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삼성과 구글이 글로벌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메시지 활성화를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고 9월12일 발표했다. 풍부한 스마트폰 메시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RCS 협업 파트너십을 맺었다. RCS는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이 주축이 돼 개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텍스트 중심의 기본 단문 메시지 전송 기능에서 나아가 메신저처럼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이동통신 3사가 지난 2012년 RCS 기반으로 '조인'이라는 메신저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사용자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결국 조인 서비스는 사라졌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서로의 영향력을 이용해 RCS 기반 메시지 서비스 부활에 나선다. 와이파이를 통한 채팅, 그룹 채팅, 메시지 수신 확인, 메시지 입력 확인, 미디어...

ai

가짜 계정 솎아내고, 맞춤 광고 만들고…‘라인’ 메신저 속 AI 기술들

블록체인이 미래라면, 인공지능은 현재다. 인공지능은 장밋빛 희망 대신 손에 잡히는 현실을 제공한다. 사람이 손으로 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고, 결과에 비해 효율이 높지 않던 작업들을 자동으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질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사진이나 영상 속 배경을 감쪽같이 바꾸거나, 눈으로 구별하기 힘들었던 멸종위기동물을 추적하고, 사람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내거나, 작곡을 하고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고, 사망 시기를 예측하기도 한다. 공상과학이 아니다. 엄연히 구현되고 있는 현실이다. 현실 속 인공지능은 위대한 마법사보다는 영특한 일꾼에 가깝다. 인공지능이 숨쉬려면 방대한 데이터가 공급돼야 한다. 기계는 산더미처럼 쌓인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반복 학습하며 규칙을 찾고 오류를 줄여나간다. 그 과정을 거쳐 똑똑해진 알고리즘은 다양한 영역에 활용된다. 예컨대 수많은 이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