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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3D프린터] ⑧합법과 불법 경계 달리는 '도면 공유'

3D프린팅 기술이 대중에 소개되고, 쓰임이 날로 확장하고 있다. 3D프린터는 컴퓨터로 제작한 3D 모델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물체를 출력하는 기술을 말한다. 3D 모델 자료만 있으면, 프린터로 글자를 인쇄하듯 물체를 뽑아내는 기술이다. 시제품 제작에 응용되던 기술이 의료와 건축,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소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용도를 넓히는 추세다. 3D프린팅 기술에 ‘제조업 혁명’과 같은 수식을 붙이는 까닭이다. 3D 모델을 바탕으로 실제 물체를 출력해주는 기술이라는 점 때문에 저작권 문제는 3D프린팅 기술 업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게임 속 탱크 디자인이나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의자는 누군가의 창작품이요, 지적재산이기 때문이다. 좁게는 출력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에서 넓게는 도면을 공유하는 일 자체에 관한 저작권까지. 업계와 법 전문가 사이에서 3D프린팅...

3D 프린팅

3D 프린터로 아이폰 케이스 ‘출력’해보니

몇 년 전만 해도 먼 미래에나 볼 수 있겠지 싶었다. 상상 속의 물건을 뚝딱 출력해 주는 기술, '3D 프린터' 얘기다. 일부 산업 환경에서 시제품이나 시제품 전 단계인 모형(Mock up) 제품을 만드는 용도에 그쳤던 3D 프린터가 점차 일상으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다. 프린터 값이 떨어진 덕분이다. 우리돈으로 11만원 정도인 100달러짜리 3D프린터 ‘피치 프린터’도 등장했으니 보통 사람들도 3D 프린터를 쓸 날도 머지 않았다. 3D 프린터는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꿀까. 다른 건 제쳐두고, 3D 프린터를 쓰는 방법이 궁금해졌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3D프린터를 써 보기로 했다. 3D프린터를 한켠에 갖추고 한창 사업 구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게임인재단 사무실을 찾았다. 게임인재단은 내부 조직에 ‘3D랩’을 설치해 3D...

3D프린터

포토샵으로 작업하고, 3D 프린터로 뽑고

포토샵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3D 프린터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어도비 포토샵CC에 3D 프린트하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1월17일 밝혔다. 포토샵CC는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에 묶어서 서비스하던 포토샵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2013년부터 월정액 서비스로 바뀌면서 추가 비용 없이 판올림을 제공한다. 포토샵CC 사용자는 새 버전으로 판올림하면 3D 프린팅 기능을 쓸 수 있다. 3D 프린팅용 작업물을 처음부터 디자인하거나 기존 파일을 불러와 수정할 수 있다.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3D 프린터로 만들 제품의 모양새를 가늠해볼 수 있다. 포토샵CC 사용자는 디자인 작업을 마치고 나면 직접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3D 프린터는 미국 메이커봇의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다. 3D 프린팅을 대신해주는 ‘셰이프웨이즈’로 파일을 보내는 방법을...

3D 프린터

[CES] 악기에서 장난감까지…3D 프린터 '빅뱅'

이번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눈에 띄게 존재감을 키운 기술 분야를 꼽으라면, 3D 프린터 업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CES를 주최한 전미가전협회(CEA)는 3D 프린터 업체만 따로 모아 '3D 프린터 존’을 만들었을 정도입니다. 3D 프린터 존에는 미국과 중국, 아일랜드 등 전세계 10여개 업체가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3D시스템즈가 3D 프린터로 만든 '아이언맨' 아이폰 터치로 인쇄 OK…사용자에 더 가까이 가운데 매이커봇의 부스가 가장 크게 마련돼 있었습니다. 아직 3D 프린터는 보통 사용자가 쓰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메이커봇은 3D 프린터 업계에서도 퍽 많이 알려진 업체입니다. 메이커봇의 2014년 3D 프린터 제품 전략은 사용자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메이커봇이 선택한 플랫폼은 바로 모바일 기기입니다. 모바일 기기는 분야를 막론하고 외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