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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agazine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① '메이킹'이라는 것

직접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들의 운동,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만드는 행위 자체인 메이킹을 즐기고, 만드는 사람인 메이커가 되자는 외침이 전보다 더 크게 울린다. 이를 방증하듯 메이커 운동의 창안자인 데일 도허티와 아두이노 보드의 창시자인 마시모 밴지가 얼마 전 나란히 한국을 다녀갔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메이커 페어 서울'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흥미로운 일이다. 메이킹이란 그냥 ‘만들기’를 뜻하는 외래어가 아닌가. 만들고 싶은 욕구와 만드는 행위는 아득한 옛날부터 호모 파베르(Homo Faber, 도구의 인간)와 함께 했고, 문명은 만들기의 역사 위에 세워졌다. 그런데 왜 지금, 세계가 메이킹에 열광하는 걸까. 답을 찾기 위해 자주 쓰는 용어들의 개념을 짚어봤다. 다음은 <메이커 운동...

Maker Faire Seolu 2018

[2018메이커] 생활자전거, 함께 만들어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는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엽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미리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을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생활자전거라는 이름의 자전거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정답은 간단하다. 원하는 형태가 있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생활자전거’란 과연 무엇이 우리 생활에 적합한 자전거인지 고민하다가 만들게 된 철학적 개념의 용어이기 때문이다. '생활자전거프로젝트'의 주축은 둘이다. ‘원쓰’는 본래 목공 하는 사람으로 생활자전거프로젝트의 기획을 도맡았고, ‘비고로’는 각종 자전거를 용접해가며 직접 제작하는 빌더이다. 이 둘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이하...

3D 프린팅

메이커스빌, 메이커 작업 공간 무료 개방

메이커스빌이 창작 공간이자 창업 지원 공간 '스파크룸'을 12월부터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스파크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재료비를 제외한 아이패드, 레이저 커팅기와 공구를 전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3D 프린터 자체를 이용하고 싶다면 사전에 메이커스빌에서 제공하는 3D 모델링 교육을 받아야 한다. 3D 프린팅 관련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디자인하고 싶거나 3D 프린팅 출력물에 대한 후가공을 하고 싶다면 메이커스빌에 방문해 원하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메이커스빌은  예비창업자들의 시제품 제작을 돕고 3D 프린팅, 3D 모델링, 창업, 코딩, 영어피칭 및 IR(투자가를 위한 홍보) 등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8월 설립됐으며, 그동안 대학생 및 초·중·고등학생들을...

메이커스페이스

[현장] “두 잇 유어셀프~!”…‘메이커페어 서울’

9월20일부터 이틀간 메이커들의 축제 ‘메이커페어 서울’이 열렸습니다. 올해가 3번째 전시회인데요. 메이커페어는 <메이크>라는 테크 DIY 잡지에서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메이커란 영어 뜻 그대로 '무엇인가 만드는 사람'인데요. 회로, 악기, 음식, 그림도구, 가구 등을 이용해 재미있는 물건들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와 같은 작은 센서 기술들이 대중화되면서 기술과 관련된 창작물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메이커페어는 이러한 창작물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창작물을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입니다. 교사, 고등학생, 사진작가, 대학생, 개발자, 디자이너, 미술작가, 예술가, 교수 등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아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이번 메이커페어 서울은 국립과천과학관 앞 전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장 앞에선 메이커 배지와 스티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성 관람객이 유난히 많았던 ‘테크 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