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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Faire Seoul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9’를 개최합니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오는 10월19일(토)-20일(일) 양일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제8회 메이커 페어 서울 2019’를 개최합니다.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들이 모여 직접 만든 것을 보여주고 설명하는 만드는 사람들의 축제입니다. 2006년 미국에서 시작한 메이커 페어는 이제 전세계 45개국에서 연 220회 이상 개최되고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2012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지난 8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작년 제7회 행사는 메이커 400여명이 1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전시하였고, 관람객 1만4천명 이상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관전 포인트 국내 최대 메이커들의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지원자가 몰려 메이커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올해 전시자들은 10대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3-40대가 주를 이뤘던...

Maker Faire Seoul

[2019 메이커] 공학과 그라피티가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그라피티로 저를 표현할래요” 그림을 바닥에 마음껏 그렸다 지웠다 하는 'Pourtrait' 조정민 메이커 조정민 메이커는 어릴 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해서 특정 원리로 작동하는 기계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가공하며 조립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모든 과정을 즐겼다. 그래서 전공도 기계항공공학부를 택했으며 만드는 사람들의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은 2014년부터 6회 연속 참가한다. 그런 그가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 나름 큰 판을 깔 참이다....

메이커

"한국만의 메이커 문화 만들어졌으면"

메이커는 직접 뭔가 만드는 사람을 지칭한다. 기술이 대중화되고 누구나 기술에 접근하기 쉬워지면서,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만들기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들이 만들기 방법을 공유하면서 시작된 '메이커 운동'은 풀뿌리 기술 혁신 등과 맞물려 파급력을 갖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같은 흐름을 주도했던 '메이크' 매거진 창간자 데일 도허티가 메이커 미디어의 파산을 알리면서 메이커 운동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격동의 시기, 한국의 메이커들은 세계 속 한국 메이커 문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지난 6월2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글룩에서 '해외 메이커 페어 어땠어요?'를 주제로 메이커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모임이 열렸다. 메이커 페어는 전세계적으로 열리는 메이커들의 축제다. 메이커 미디어가 주도한 메이커 페어는 한국에서도 지난...

Maker Faire Seoul 2018

[2018메이커] "얘들아, 리모컨으로 '마인크래프트' 즐겨보렴"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를 열었습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지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줄을 서서 거쳐 간 곳이 있다. '마인크래프트 리모컨'을 만든 이나무 메이커의 부스였다. 이나무 메이커는 페어 내내 어린이보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아이들과 신나게 리모컨으로 '마인크래프트'를 가지고 놀았다. 이나무 메이커는 본래 UX 전문가다. 블로터아카데미에서 UX 디자인을 주제로 매달 강의도 한다. 그런 그가 키보드나 패드로 게임하지 않고 굳이 리모컨을 만들고 카드게임까지...

개굴개굴개구리

[2018메이커] "노래하는 개구리 합창단 만들었어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를 열었습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엄지 메이커와 임성흠 메이커로 구성된 팀 크랩소시지는 간단하지만 매우 재미난 아이디어로 지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에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두이노와 기울기 센서를 이용해 물 위에서 개구리가 화음을 이루며 노래하게 만든 프로젝트 ‘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이하 개굴개굴개구리)가 주인공이다. 크랩소시지는 앞으로도 자연을 소재로 하는 메이킹을 재미나게 펼쳐 보이는 콘셉트를 표방하고 있다. 임성흠 메이커와 엄지 메이커를 만나 작은 아이디어...

Maker Faire Seoul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⑧ 메이크 코리아의 미래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본 시리즈를 기획한 윤나리 매니저를 만났다. 메이커 페어 서울이 벌써 7회나 운영됐는데, 그 내막이 공개되는 데는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걸까. 아무래도 메이커들이...

Maker Faire Seoul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⑦ 특별한 경험 메이커, 팹브로스&메이크앤메이커스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사람 키를 훌쩍 넘어서는 대형 메이키 로봇, 드론끼리 싸우고 부수는 드론 파이트 클럽, 직접 만든 카트로 속도를 겨루는 카트 어드벤처. 메이커 페어 서울 특별전으로 만날 수 있는 그야말로 특별한 프로젝트들이다. 메이커...

메이커 페어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⑥ 운영총괄 박주훈&황준식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 운영팀의 시선은 사람에 집중돼 있다. 수년간 메이커 페어 서울의 운영 총괄을 맡았던 박주훈 스토리웍스 컴퍼니 대표는 마케터 출신답게 “중요한 건 항상 제품보다 의도”라며 페어 속 사람에 집중했다. 박주훈...

Make: Korea

[공지] Maker Faire(메이커 페어) 행사명의 상표권 안내드립니다

올해 제7회 메이커 페어 서울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의 주최사인 (주)블로터앤미디어는 국내 메이커 운동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미디어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매년 메이커 페어 서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이커 교육’, ‘메이커 운동’이 국내에 확산되며 메이커 페어 행사에 대한 관심 및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라 행사명인 ‘메이커 페어’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상표권에 대한 내용을 공지합니다. 'Maker Faire'는 미국 메이커 미디어에서 직접 국내 상표권을 등록하여 상표권이 있는 행사명입니다. 해당 상표권은 한글로 표기하는 '메이커 페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상표권의 국내 사용권 및 라이선스는 (주)블로터앤미디어에서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메이커 미디어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행사는 https://makerfaire.com/map/에서...

강은영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⑤ "디자인, 제 손에서 시작하고 끝나요"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강은영 디자이너는 메이크 코리아가 시작할 때부터 함께 한 인물이다. 메이키는 매해 그의 손을 거쳐 새 옷을 입는다. 때로는 블랙에 레드로 시크하게, 때로는 알록달록 꼬까옷으로 멋을 낸다. 메이크 코리아 브랜드는 여러 디자이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