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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Faire Seoul 2018

[2018메이커] "얘들아, 리모컨으로 '마인크래프트' 즐겨보렴"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를 열었습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지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줄을 서서 거쳐 간 곳이 있다. '마인크래프트 리모컨'을 만든 이나무 메이커의 부스였다. 이나무 메이커는 페어 내내 어린이보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아이들과 신나게 리모컨으로 '마인크래프트'를 가지고 놀았다. 이나무 메이커는 본래 UX 전문가다. 블로터아카데미에서 UX 디자인을 주제로 매달 강의도 한다. 그런 그가 키보드나 패드로 게임하지 않고 굳이 리모컨을 만들고 카드게임까지...

개굴개굴개구리

[2018메이커] "노래하는 개구리 합창단 만들었어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를 열었습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엄지 메이커와 임성흠 메이커로 구성된 팀 크랩소시지는 간단하지만 매우 재미난 아이디어로 지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에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두이노와 기울기 센서를 이용해 물 위에서 개구리가 화음을 이루며 노래하게 만든 프로젝트 ‘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이하 개굴개굴개구리)가 주인공이다. 크랩소시지는 앞으로도 자연을 소재로 하는 메이킹을 재미나게 펼쳐 보이는 콘셉트를 표방하고 있다. 임성흠 메이커와 엄지 메이커를 만나 작은 아이디어...

메이커 페어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⑥ 운영총괄 박주훈&황준식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 운영팀의 시선은 사람에 집중돼 있다. 수년간 메이커 페어 서울의 운영 총괄을 맡았던 박주훈 스토리웍스 컴퍼니 대표는 마케터 출신답게 “중요한 건 항상 제품보다 의도”라며 페어 속 사람에 집중했다. 박주훈...

Maker Faire Seoul 2018

'메이커 페어 서울 2018' 종료…역대 최대 1만5천명 관람

블로터앤미디어가 지난 9월 29·30일 이틀간 문화비축기지(마포구 성산동)에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개최했다. 블로터앤미디어가 단독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곱번째 메이커 페어 서울로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치러졌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의 관람객 수는 3천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포함해 1만5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뿐만 아니라 가을 나들이 인구가 많아 국내에서도 메이커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지난 7년간 국내 메이커들과 만들기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행사에는 총 108팀, 400여명의 메이커가 전시자로 참가했으며, 기업 참가자로는 여우야(버로컬코리아), 디바이스마트, KT, N15, 펜톡, 마르시스, 온페이스, 베큐폼, 맥스트레이딩 등이 함께 참여하여 전시장을 다채롭게 채웠다. 특별전으로는...

DIY

장애물 피해 씽씽…제2회 카트 어드벤처

직접 만든 전동카트를 타고 달리는 뜨거운 레이싱이 돌아왔다. '카트 어드벤처'다. 팹브로스 제작소(이하 팹브로스)가 진행한 DIY 전동카트 레이싱 경연 카트 어드벤처는 지난 9월 29·30일 이틀간 문화비축기지 T0문화마당에서 열린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의 행사 속 특별전으로 진행됐다. 이번 카트 어드벤처에는 총 10팀이 욕조, 탱크,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카트 등 개성을 가득 담은 카트를 가지고 나와 신나게 트랙을 달렸다.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진 트랙에는 빨리 달리는 직선주로와 안정적인 컨트롤이 필요한 급커브 코스 등으로 세분화돼 구성됐다. 레이스는 랩타임 경연과 스피드 레이스 그리고 올해 신설된 장애물 경주 세 부문으로 펼쳐졌다. 팹브로스는 카트 경주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돌며 관람객 앞에서 나만의 카트를 뽐내는 퍼레이드와 관람객이 직접 카트를 타고 트랙을 돌...

메이커

[현장] 만들고 꿈꾸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

“메이커들은 내가 만든 걸 누가 봐주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 돈을 벌든, 안 벌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메이커 입장에서는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게 좋은 거다.” - 이윤지 메이커 메이커들이 모여서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공유하는 축제의 장, 제7회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이 9월29일·30일 이틀간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시작된 메이커 페어는 매년 45개국에서 연 220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2012년 첫선을 보였으며 현재는 1만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메이커 행사로 자리 잡았다. 메이커 미디어와 국내 독점 라이선스 협약을 맺은 블로터앤미디어 주최로 열리고 있다.   카트 어드벤처, 세미나, 체험 부스 '눈길' 지난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KMK렌탈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④ 전시장 메이커, KMK렌탈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의 깨끗하고 안전하고 치밀한(!) 공간 구성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전시장 구성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6년째 현장 설비를 맡은 KMK렌탈과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물품 렌탈을 처음 해보던 운영팀이...

Maker Faire Seoul 2018

[2018메이커] ‘아-’ 하면 4초 만에 파킨슨병 진단해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는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엽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미리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을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원생 둘이 무려 의료용 인공지능 기기를 만들었다. 용인외대부고에 재학하는 이채영 그리고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석사과정의 양서연 메이커가 만든 딥러닝을 이용한 음성 기반 파킨슨병 진단기다. 마이크에 딱 4초, ‘아-’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고, 병이 있다면 진행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까지 알 수 있다고.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이라는 특이한 조합에도 불구하고, 두 메이커는...

기획자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③ 메이커 페어 서울 기획자 정희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올해 제7회를 맞이하는 메이커 페어 서울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가장 큰 메이커 행사다. 전시자로 참가하는 메이커와 관람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의 성장세만 봐도 국내 만들기 문화에 대한...

Maker Faire Seoul 2018

[2018메이커] 지속 가능한 만들기? 즐기면 돼!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는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엽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미리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을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Team VANVAN(팀 반반)은 2012년부터 메이커 페어 서울에 참가해 올해 7번째로 전시자로 참가한다. 메이커 페어 서울이 진행된 햇수와 똑같다. 그러니까 개근이다. 팀원이 제각기 서울, 성남, 수원 등지로 떨어져 살고 전용 메이커 스페이스도 없다는데 어떻게 7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할 수 있었을까? 팀 반반은 매년 새로운 테마의 작품을 가져오는 팀이다. 지난해에는 장난감 기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