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그랜드오픈메이커데이

중소벤처기업부, '2019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 개최

전국 메이커 스페이스 및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수혜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 ‘2019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가 12월11일-12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년 동안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은 메인무대, 문화 확산존, 전시·체험존으로 구성되며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사례 발표, 전시· 체험,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1시에는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문화 확산존에서는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최종성과 발표 및 평가가 진행된다. 우수발표자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지난 10월 ‘메이커 페어 서울 2019’를 개최한 블로터앤미디어는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

IoT

IoT 벌통,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꿀벌들이 살기 좋은 벌통을 위해 기술을 도입한 김용승 메이커 ‘IoT 양봉의 길’을 걷다 김용승 메이커는 올해부터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벌통에 접목해 양봉을 시작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현장에서 자판기 로봇을 데리고 다니며 즐거움을 선사했던 그는 같은 해 전통적인 방법으로의 양봉을 먼저 짧게 경험했다. 그리고 2018년, 그는 지난해 경험을 벗삼아 자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진화된 벌집 메이킹을 향해 도전에 나선다. 그의 목소리로 접한 양봉은 세입자들이 이사 가지 않고 월세를 꼬박꼬박 잘 내도록 하나하나 챙겨주는 건물주 느낌이었다. 아늑할 만큼 넓고도 외풍이 들지 않는 따뜻한 집을 제공해야 하며 과한 가정방문으로 세입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줘서는 안 된다. 이처럼 깐깐한 문제들을 어떤 IoT 기술로 해결하려 하는지 김용승...

VR

[메이커] 메이크 정신으로 빚은 심리치료 VR, '곶자왈'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이 기술을 등에 업고 자연 그리고 감성과 만난다. 감성놀이터의 대표이기도 한 최석영 메이커가 혼자 “망쳐보겠다”며 준비 중인 심리치료 VR (Psycho Therapy VR) ‘곶자왈’이다. 최석영 메이커는 인터뷰 중 '망치다'라는 낱말을 자주 썼다. “망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실제로 망쳐왔기에 지금의 내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들의 활동을 두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이었지만 되게끔 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기술을 갖고 있으니까.” 심리치료 VR 제주의 향기가 무엇인가? 곶자왈은 VR로 제주도를 만나는 심리치료 콘텐츠이다. 여기에 수학박사와 선생님, 미디어아티스트가 모인 수리 연구팀과 연계해 만들어가려 한다. 이것을 개인 차원으로 아들과 함께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에 들고 나가서 먼저 망쳐보려고 한다. 그 개념이 곧 메이크 정신이자 창의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