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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이어 버라이즌도 "화웨이 폰 안 팔아"

미국 통신 기업들이 잇따라 화웨이의 신형 스마트폰 '메이트10 프로'의 판매 계획을 철회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1월30일(현지시간) AT&T에 이어 버라이즌도 미국 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중국 화웨이의 주력 스마트폰 '메이트10 프로'를 포함한 화웨이 휴대폰 판매 계획을 모두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화웨이는 AT&T를 통해 자사 주력 스마트폰인 메이트10 프로를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미국 의회의 압박으로 협상이 결렬됐다. 미국도 국내처럼 통신사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출시해야 판매·마케팅에 유리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메이트10 프로가 좋은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T&T, 버라이즌은 이전에도 화웨이 기기를 출시해왔지만 이번엔 입장이 바뀌었다. 미국 정치권이 메이트10 프로를 유독 경계하는 이유는 5G 통신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미국 정부가 염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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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AI 칩셋 탑재한 '언락폰'으로 미국 진출

화웨이가 'CES 2018'에서 미국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했다. 그러나 통신사와 손을 잡고 스마트폰을 유통하려던 계획이 무산되면서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1월11일 화웨이 '메이트10 프로'를 주요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의 유통 채널은 베스트바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뉴에그, B&H 등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메이트10 프로는 6 인치 QHD+OLED 주미룩스 H 렌즈가 탑재된 새로운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조리개는 f/1.6까지 지원하며 인공지능으로 사물인식이 가능하고 보케(빛망울) 효과도 낼 수 있다. 신경망 프로세싱 유닛(NPU)이 적용된 화웨이의 칩셋 ‘기린 970’이 탑재돼 있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출시 가격은 799달러다. 우리돈으로 약 85만원에 통신사에 구애 받지 않는 '언락폰'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