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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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코인원, 테라 암호화폐 '루나'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 암호화폐 ‘루나(Luna)'를 단독·최초 상장하고 거래를 지원한다. 테라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결제 프로젝트로, ‘글로벌 화폐' 이상의 종합 금융 플랫폼을 지향한다. 지난 4월24일 메인넷 ‘콜럼버스'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상용화에 들어갔다.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는 상반기 내 국내 소셜커머스 플랫폼 티몬에 적용될 예정이다. 그 후 순차적으로 ‘테라 얼라이언스’에 속하는 배달의민족, 야놀자,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 베트남 티키 등에 도입된다. 현재 테라 얼라이언스에 가입된 플랫폼들의 연 거래액은 250억달러(약 28조원)에 달하며, 사용자 규모는 약 4500만명에 이른다. 테라 메인넷에는 수요에 따라 화폐 공급량이 변하는 스테이블 코인 테라와, 10억개 발행으로 시작하는 테라...

금융

테라, 퍼블릭 블록체인 '콜럼버스' 발표...금융 디앱 겨냥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퍼블릭 블록체인을 공식 발표했다. 지구에서 가장 잘 알려진 탐험가 중 한 명의 이름을 빌려 ‘콜럼버스(Columbus)’라고 명명한 테라의 메인넷 1.0을 오는 4월 출시한다. 테라 메인넷은 코스모스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이용하고, 텐더민트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재권이 2014년 개발한 ‘텐더민트’라는 비잔틴 장애 허용(BFT)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테라 메인넷은 스테이블코인 테라를 기본 통화로 이용하는 디앱(dApp)을 위해 설계됐다. 콜럼버스의 첫 번째 디앱은 차세대 결제 솔루션 ‘테라X(TerraX)’다. 테라X는 이미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민족,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 아태지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연 거래액 28조625억원(250억달러)에 달하는 15개 이커머스 플랫폼이...

메인넷

예스24, 오브스 손잡고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예스24가 지난 8월 가상화폐 '세이'(sey) 토큰을 발행한 데 이어,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에 나선다. 이스라엘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공급 업체 오브스와 손잡고, 메인넷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 오브스는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헥사그룹의 기술개발 사업 부문이다.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보안성과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도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오브스 체인 기술’을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 특화된 블록체인 메인넷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구현한 메인넷을 통해 세이토큰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만들고,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예스24는 이 외에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네트워크 교류 등 블록체인 관련 업무 전반적인 부문에서 오브스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예스24는 최근 노드 처리 속도 감소와 검증 수수료(GAS)...

공공금융

보스코인, 블록체인 기반 1인 1표 투표 결과 공개

보스코인이 제1회 글로벌 커뮤니티 컨퍼런스 ‘BOSCON 2018'(이하 보스콘)을 12월7일 열었다. 커뮤니티 구성원 500여명이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보스코인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기반에서 KYC(본인인증)를 통과한 멤버들이 진행한 1인 1표 투표의 결과를 공개했다. 보스코인 측은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함께 보스코인의 거버넌스와 관련된 이슈를 공개적으로 논의해 재단, 기술개발회사, 커뮤니티 모두를 위한 민주적인 블록체인 거버넌스 구축에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했다. 보스코인이 제안하는 ‘재단 이사 선출제’는 중앙화된 재단의 권한을 탈중앙화해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것으로, 보스코인의 비전인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위에서 각 개인들이 주인이 되는 커뮤니티를 실현하는 게 목표다. 보스코인 메인넷 투표를 위해선 KYC를 통과하고 1만 BOS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첫 번째 투표는 멤버십 보상에 관한 것으로, 투표 자격을 획득한...

SNA

시그마체인,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 결제 지원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과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의 운영사 몬스터큐브가 블록체인-푸드테크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럽테이블은 시그마체인 메인넷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양사는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 전자지갑(월렛)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면 거래수수료를 절감하는 한편, 안전하면서도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은 카드 수수료(2-5%)를 10분의 1 이하로 낮추고, 식품 안전에 필수적인 식자재 이력 관리를 편리하게 만든다 유통 단계를 대폭 단축시킴으로써 복잡한 유통 단계를 거치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유통 마진을 현실화할 수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다.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30만 TPS(초당 거래량)를 검증 받은 앞선 메인넷...

검색 가능

멀티 체인 구현 프로젝트 '이그드라시', 테스트넷 공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이그드라시가 9월27일 블록체인 업계 최초로 멀티 체인을 구현하는 테스트넷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https://youtu.be/ynktoLsJXQM 이그드라시는 인터넷 서비스를 블록체인에서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속도와 용량의 문제를 해결한 메인넷 개발 프로젝트다.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해 최종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게 특징이다. 이그드라시는 이번 테스트넷 공개를 통해 이그드라시 메인넷 구조를 비주얼화하고, 멀티 체인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개발자 커뮤니티 내에서 강력한 동의를 이끌어내고,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탐색기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 최근 블록과 최신 트랜잭션, 전체 블록, 각 블록의 뷰, 트랜잭션의 뷰, 멀티체인 구현 방향, 스템 체인...

BOScoin

보스코인- KISA, SW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 운영 협약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스코인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소프트웨어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는 소프트웨어의 버그·취약점을 발견하고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해킹사고에 악용될 수 있는 취약점을 사전에 조치해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보스코인은 신고포상제 운영 과정에서 화이트 해커 피드백을 반영해 메인 네트워크(메인넷) 개발과 검증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스코인은 지난 5월 메인넷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을 공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ARIST 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이후 6월 테스트 네트워크(테스트넷)을 발표하고 커뮤니티에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통해 메인넷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KISA와의 협약도 메인넷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해외에서는 이미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메인넷

보스코인, 메인넷 검증할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보스코인이 블록체인 연구소 아리스트(ARIST·Advanced Research Institute for Social Trust)를 설립하고 연구소장에 이종환 박사를 임명했다. 아리스트는 보스코인 메인넷의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을 공학적으로 검증해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세워졌다. 보스코인은 백서 2.0을 통해 더 나은 자본주의를 위한 공공금융(Public Financing·PF) 플랫폼 구축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존 PF에 참여를 통한 신용 창출, 투표에 기반한 임팩트 투자, 실물 자산의 커먼즈화 등 대안을 더한 비전이다. 보스코인은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아이작(ISSAC) 컨센서스 프로토콜 ▲신뢰 계약 ▲의회 네트워크에 의한 동형암호 기반 투표 등 3가지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되는 아리스트 연구소는 각 기술의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을 공학적으로 검증한다. 보스코인은 수학, 물리학, 소프트웨어 공학 등 분야 전문가 20여명을 채용해...

동형암호 기술

보스코인, 익명성과 1인 1표 보장하는 전자투표 개발

국내 제1호 블록체인인 보스코인이 익명성과 1인 1표를 동시에 보장하는 전자투표 솔루션을 확보했다고 5월2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동형암호 기술을 블록체인에 적용한 첫 사례다. 보스코인은 참여자 커뮤니티인 '의회 네트워크'에 의한 민주적인 의사결정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전자투표 솔루션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익명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방지를 통해 1인 1표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스코인은 이를 통해 탈중앙화된 민주적 플랫폼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형암호 기술은 개인정보를 암호화된 상태로 보호하면서도 활용을 위한 연산을 자유롭게 하는 암호화 기술이다. 그 구상은 1978년 처음 나왔지만 2009년 크레이그 젠트리 IBM 연구원에 의해 처음 구현됐다. 보스코인은 동형암호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 기술 개발을 해온 한국스마트인증에 주목하고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