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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션 한국 진출, 무기는 '프리미엄 광고 상품'

지난 7월19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이 한국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데일리모션은 이날을 기점으로 2005년 창업 이후 지속해온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플랫폼 체제를 종료하고 전문 제작사 위주의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프리미엄 콘텐츠를 광고 기반으로 언제든 무료로 소비할 수 있는 AVOD(영상의 도입부, 중간부 등에 광고를 삽입한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가 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유튜브, 네이버TV 등 기존 AVOD 내에 삽입되는 동영상 광고의 성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던 참이다. 사람들은 '건너뛰기' 버튼만 기다리고 있을 뿐, 실제 광고 시청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이 5초 이상 광고를 소비하게 하는 것이 광고제작자들의 가장 큰 미션이 됐다. 최근 광고에선 '건너뛰기 하지...

AI스피커

메조미디어, 2018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발행

메조미디어가 2018년 디지털 라이프 및 마케팅 전망을 담은 ‘2018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12월5일 밝혔다. 메조미디어는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서 ▲세로형 광고 등 모바일을 우선 고려한 마케팅 증가 ▲동영상 광고 시장의 지속적 성장 ▲사용자 경험 등을 데이터로 반영한 디지털 광고의 질적 성장 ▲1인 창작자들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머스의 융합되며 영역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로는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음성 인식 서비스 ▲ 콘텐츠 및 광고와 결합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간편결제 및 비대면 금융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이 디지털 라이프에서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메조미디어가 진행한 디지털 금융 관련 설문조사 결과 30대의 37.5%, 40대의 43.5%, 50대의 40.2%가 인터넷...

DMC미디어

SBS,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DMC미디어 인수

SBS가 디지털 광고 시장 선점을 위한 도약에 나선다. SBS는 9월1일 종합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DMC미디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미래 미디어 광고 산업의 핵심으로 예견되는 디지털 마케팅 기업을 SBS가 인수함으로써 디지털 광고 시장 직접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DMC미디어는 미국 페이스북 본사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디지털 미디어렙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다. 미디어 광고 솔루션, 플랫폼, 빅데이터 사업 등 연구개발을 통한 빅데이터 및 디지털 콘텐츠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SBS는 DMC미디어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광고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DMC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인수에 대해 "미디어의 확장과 통합은 현재 광고시장의 중요한...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디지털 광고비 19% ↑…디스플레이 광고, 네이버가 으뜸

디지털 광고비가 전년 대비 19% 증가한 가운데, PC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영역에서 네이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영상 광고에서는 여전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1·2위를 차지하며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는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을 발행해 PC 디스플레이 광고(DA), 모바일 DA, 동영상 영역 광고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의 광고비 데이터는 웹사이트 및 앱에 게재된 인터넷 노출형 광고를 수집, 분류 및 통계 처리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리서치애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체 디지털 광고비는 2016년 5125억원에서 6086억원으로 19% 상승했다. 광고 유형별로 봤을 때, 모바일 DA가 28%, 동영상 광고가 33%로 각각 지난해 대비 2%, 5%...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빅데이터·인공지능이 주도"

메조미디어가 6월16일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는 ▲미디어 ▲콘텐츠 ▲기술 ▲서비스 및 제품 등 총 4가지 분야별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정리했다. 상반기 미디어 분야에서는 주요 포털 및 소셜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시장에 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바람 광고 시장에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가 없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역시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필요로 한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광고' 방식은 넓게 확장된 범위에서 데이터를 모은다. 동시에 머신러닝 기술로 '인지-숙고-선호'의 과정을 거쳐 실제 구매 의도와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고객군을 추적·선별해 머신러닝 기반으로 타깃팅 확률을 최적화해 구매에 이르게 한다. 여기서 확장된 데이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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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미디어, 한국어도비와 손잡고 맞춤형 광고 강화

메조미디어가 한국어도비시스템즈와 광고 매체 구매 최적화 솔루션 계약을 체결했다. 메조미디어는 어도비의 통합 광고 관리 플랫폼인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중 하나인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를 도입했다.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는 어도비가 지난해 인수한 튜브모굴의 크로스채널 동영상 광고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으로 다양한 채널과 스크린에 걸쳐 동영상, 디스플레이, TV 광고 기획 및 구매를 간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조미디어는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 도입을 통해 모바일 및 PC 환경에서 배너, 동영상, SNS 등을 아우르는 이용자 맞춤형 광고 노출로 광고주 만족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어도비는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사로서 메조미디어를 통해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들에 타깃팅 분석, 광고 효율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메조미디어는 지난 3월 한국오라클과...

SNS동향

[주간SNS동향]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돌파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네이버가 한국에서 라인에 가입한 사용자 수가 1천만명이라고 2월17일 밝혔다. 라인 한국 사용자 수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넘어서면서, 라인 가입자 1천만명이 넘는 국가는 8개국으로 늘었다. 한국을 뺀 7개 국가는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스페인, 멕시코다. 네이버는 1주일 전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한국의 라인 사용자 수를 묻는 증권 분석가 질문에 활성 사용자 수가 적다며 따로 밝히지 않았다. 2014년 2월6일 라인 가입자 수는 3억5천만명으로, 230개 국가에 퍼져 있다. ▲라인 공식 캐릭터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MWC서 기조연설 카카오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찾는다. 카카오는 이석우 공동대표가 2월24일 MWC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처음 얻은 기회다....

1km

[주간SNS동향] SK컴즈, 싸이월드 분사 검토

SK컴즈, 싸이월드 분사 검토…네이트에 집중 SK컴즈는 싸이월드를 분사하는 걸 검토한다며 "재창업 수준의 파괴적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절박함 속에서 과감한 사업구조 조정과 그에 따른 인력조정을 결정”이라고 12월2일 설명했다. SK컴즈는 싸이월드를 종업원지주회사 형태(EBO)로 만들어, 외부와 적극적으로 제휴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살리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카메라 앱인 싸이메라에 대해서도 조직 분사를 하거나 해외 진출을 위한 방안을 검토중이다. SK컴즈의 서비스는 네이트와 싸이월드라는 두 개 축으로 나뉜다. 싸이월드를 분사하고 나면 네이트가 남는다. SK컴즈는 네이트 검색을 외부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하는 형태로 바꾸고, 전사 자원을 네이트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위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SK컴즈는 인력 축소를 단행한다. 12월2일부터 13일 사이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SK컴즈의 임직원은 경영 상황에 대한...

SNS

개봉 영화 흥행 여부? SNS 반응 살펴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자주 언급되는 영화가 흥행 성적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조미디어는 2012년 12월부터 2013년 3월 개봉한 영화 중 관객 수가 많은 상위 44편을 골라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언급된 횟수와 관객 수를 비교했다.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위해 작성된 글까지 포함해 70만9천여건을 살폈다. 그 결과 언급된 횟수와 해당 영화의 관객 수가 밀접하게 연결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영화를 개봉하기 직전보다 개봉 직후 SNS에서 해당 영화를 얼마나 언급했는지가 중요했다. 메조미디어는 상관계수가 개봉 직전은 0.572, 개봉 직후는 0.682라는 걸 계산했다. 상관계수는 -1에서 1사이로 나타나는데 -1에 가까울수록 관계가 멀다는 뜻이고 1에 가까울수록 밀접하다는 걸 뜻한다. 이번 조사는 SNS상에서 영화 이름이 어떻게든 자주, 많이 언급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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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모바일 광고, 농익는 중"

'뜬다'라는 말은 무성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영 뜨듯미지근한 곳이 있다. 바로 모바일 광고 시장이다. 2009년 11월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며 스마트폰 시장이 열렸다. 3년이 지나고 스마트폰은 온라인에 뒤이어 뜨거운 시장이 됐다.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비집고 들어가는 광고의 특성을 보건대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모바일 광고 시장도 2천만이 넘는 스마트폰 보급 대수에 맞게 커져야 마땅했다. 하지만 반응은 아직 생각보다 쉬이 뜨겁지 않은 눈치다. '모바일 광고해서 이렇게 성공했어요'란 사례도 딱히 보고되지 않았다. 검색과 앱 내부 배너광고, 전면 광고, 동영상 광고가 혼재된 상황이다. 모바일 광고 사업자를 자처하고 나선 곳도 상당수다. 벤처회사 퓨처스트림네트웍스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 배너 광고를 붙이는 서비스 '카울리'를 2010년 4월 내놓은 뒤로 이동통신사 3곳과 온라인광고 대행사, 포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