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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윈도우8' 맞춤 키보드・마우스

데스크톱이나 일반 노트북 사용자라면 '윈도우8'을 설치한 이후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자꾸만 손가락을 모니터 화면으로 가져가게 된다는 것. 터치 조작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노트북이나 슬레이트 PC라면 몰라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터치 조작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터치 조작인 안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노트북 화면에 손가락을 가져갔다가 '아차'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터치 조작 경험이 가져다준 변화일지도 모른다. 윈도우8도 이 같은 변화를 일부 받아들였다. 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OS)와 달리 타일 모양의 '윈도우8 스타일 UI'가 적용됐다.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외에도 태블릿 PC에서도 터치 조작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참' 메뉴나 앱 전환, 앱 닫기 등 윈도우8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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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메트로 UI 이름 폐기...왜

마이크로소프트의 속내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거의 2년 가까이 잘 사용해오던 제품 이름을 느닷없이 바꿔 버렸기 때문이다. MS가 타일 모양의 사용자조작환경(UI)을 뜻하는 '메트로 UI'의 '메트로'라는 이름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해외 IT 업계 소식을 전하는 더버지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2일 전했다. 이유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MS의 공식적인 답변은 "개발 단계의 코드명이기 때문"이라지만, 유럽의 다른 업체 이름과 같아 다툼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MS는 '메트로 UI'라는 이름 대신 '윈도우8 스타일 UI'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예정이다. △ '메트로 UI'라는 이름은 MS 제품 전반에 걸쳐 이용된 이름이다. '윈도우8'(왼쪽)과 '윈도우즈폰8' 더버지가 전한 내용을 보면, MS는 내부적으로 개발자들에 더이상 '메트로'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S도 같은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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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8로 스며드는 PC게임 생태계

"올해 더욱 깜짝 놀랄 만한 게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 개발자 행사라도 진행됐던 걸까. 뜻밖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8 운영체제(OS)와 관련된 얘기다. 조 피오빌레 MS 부사장이 윈도우폰 개발자 회의를 진행하며 한 말이다. 앞으로는 PC에서 즐기던 게임을 윈도우폰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20일 개최한 '윈도우폰 서밋 2012'에서 게이머와 게임 개발자에 기대감을 심어줬다. MS는 윈도우폰8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도 기존 PC용 윈도우에서 즐기던 게임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무슨 얘길까. 게임 개발자나 게임 개발업체가 기존 윈도우용으로 개발한 게임을 윈도우폰8용으로 쉽게 바꿔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뜻이다. 메트로 UI용 앱을 만드는 HTML5나 MS 닷넷 방식 외에 C나 C++와 같은 네이티브 프로그래밍 도구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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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기본 앱 써보니…"PC에선 불편해"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12년 공개할 예정인 윈도우8 개발자 맛보기판을 9월14일 공개했다. 개발자가 윈도우8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도록 독려하려는 의도다. 윈도우8 메트로 이용자 조작 화면(UI)는 기존 윈도우와 비교해 전혀 다른 조작법을 지원한다.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UI인 만큼, 창 여러개를 한꺼번에 띄워 작업할 수 없다. 멀티태스킹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앱을 보려면 화면을 전환해야 한다. 지금까지 윈도우가 '창'을 이용해 2개 이상의 앱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한 셈이다. 이처럼 윈도우8 메트로 UI에서 구동되는 앱은 기존 윈도우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는 많은 차이점을 보인다. 윈도우8 개발자 버전에 기본으로 설치돼 있는 앱을 바탕으로 윈도우8 메트로 UI가 제공하게 될 새로운 경험은 어떨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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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폰 7으로 천하삼분지계 꿈꾸는 MS...성공 가능성은?

윈도우 폰 7이 드디어 공식 런칭 행사를 열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절치부심 끝에 선보인 야심작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윈도우 폰 7의 UI가 혁신적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 폰 7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는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오범(Ovum)은 "윈도우 폰 7이 아이폰 이래로 스마트폰 시장에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엄지손을 치켜세웠습니다. 토니 크립스(Tony Cripps) 오범 수석 애널리스트는 "모든 운영체제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상황에서 윈도우 폰 7의 사용자 경험(UX)이 스마트폰 시장에 진정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넣었다"라며 "윈도우 폰 7의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면서 반응성도 매우 우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윈도우 폰 7 개발 당시 스티브 발머...

라이브타일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당신, 윈도우폰 7이 구해줄게!

지난 밤, 윈도우 폰 7의 데뷔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사실, 제조업체와 단말기 라인업, 통신사와 출시 시점 등을 제외하고는 발표 내용 자체는 새로울 게 없었습니다. 지난 2월 윈도우 폰 7의 컨셉이 공개된 이후, 그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개최한 여러 행사와 외신 보도를 통해 이미 대부분의 정보가 알려졌기 때문이죠. 그러나 덕분에 윈도우 폰 7의 성공적인 데뷔는 이미 예고된 셈이었습니다. “It's time for a phone to save us from our phone” (윈도우 폰 7 광고 캡쳐) 윈도우 폰 7이 주목받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메트로 UI'라고 불리는 새로운 컨셉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때문입니다. 시작화면을 단순한 실행 아이콘 대신 사용자의 콘텐츠를 보여주는 '라이브 타일(Live tile)'로 채웠습니다. 라이브 타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