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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

멘토 강화형 온라인교육 스프링보드, 950만달러 투자 유치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기업 스프링보드가 투자금 950만달러(우리돈 약 103억원)를 유치했다. 인도와 미국에 기반을 둔 스프링보드는 유다시티와 비슷한 MOOC다. 커리큘럼은 취업을 고려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고, 3-6개월 분량의 장기 강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기반 수업이라서, 수강생은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 외에 실습 과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스프링보드만의 강점은 멘토 시스템이다. 스프링보드에서 활동하는 멘토수는 350명. 이들은 페이스북, 시스코, 에어비앤비, 오라클 등 유명 글로벌 기업에 속해 있다. 수강생은 멘토와 매주 30분간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수강생들은 기술적인 질문 외에도 업계 소식, 학습 방법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실력있는 멘토를 영입하기 위해 스프링보드는 원격 근무 및 비상근 형태로...

BJ

아프리카TV-JTBC, '슈스케' BJ 버전 만든다

아프리카TV가 JTBC와 손을 잡고 새 예능 프로그램 '워너비(WANNA B)' 제작지원에 나선다. 아프리카TV는 이엔티팩토리, JTBC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3억원이 걸려있는 '슈퍼스타K'의 BJ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프리카TV의 인기 BJ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지원자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해, 1인 미디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가적 노하우를 서바이벌 도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워너비'는 11월30일 밤 12시20분 첫방송 된다. 이날 첫 방송되는 ‘워너비’는 아프리카TV와 JTBC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예선 진출자들이 회차별 주제에 맞는 콘텐츠 제작 미션을 부여받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를 제작, 심사를 통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다. 이휘재가 MC를 맡고 가수 이재훈, 가수...

구태언

스타트업 망가뜨리는 달콤쌉싸름한 독약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고, 회사를 운영 경험도 적다. 투자자, 기업 대표, 개발자 등이 멘토로 나서 스타트업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갓 첫 발 뗀 스타트업에 IT업계 선배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스타트업 업계에선 멘토 시스템이 낯익다. 멘토는 스타트업에 가장 가까이 서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질적·정신적으로 지원해주는 존재다. 그런데 멘토가 꼭 도움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되레 멘토라는 지위를 이용해 스타트업을 망가뜨리는 사람도 적잖다.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익명의 제보자 말을 빌려 정리했다. 1. 불공정 계약 스타트업을 투자를 받기로 결정되면 대부분 계약서를 쓴다. 일부 투자자들은 스타트업에 불리한 조항을 넣기도 한다. 법률 지식이 적은 스타트업은...

네오위즈

“창업지원 핵심은 ‘실전 멘토’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농담과 웃음이 빵빵 터졌다. 이남희 네오플라이 운영팀장과 김재우 네오플라이 기획팀장, 안세준 카페인 대표. 친구 셋과 마주 앉은 기분이 들 정도였으니까. “세 분이 굉장히 친한 것 같아요.” 비즈니스 때문에 만났을 것이 분명한 그들이다. 물론, 일 때문에 만난 사람끼리도 충분히 허물없이 지낼 수 있다.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이 더 있는 것 같았다. 그들을 끈끈히 동여맨 줄의 정체는 무얼까. 서로의 친밀감이 어느 정도인지 슬쩍 떠보려 한 질문을 김재우 팀장이 웃으며 받았다. “같이 죽고, 같이 사는 건데요, 하하.” 네오위즈게임즈가 판교 사옥 2층에 ‘네오플라이’를 열었다. 네오플라이는 '돈 없고 빽 없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지원사업이다. 지난 2013년 여름부터 판교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 스타트업이...

김태원

안철수·반기문·김태원, 이들의 공통점은?

안철수 서울대 교수(17.4%), 반기문 UN 사무총장(9.5%), 부활의 리더 김태원(4.7%). 이 세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20대~30대 직장인들이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들이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도서출판 ‘틔움’이 공동으로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대 남녀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 멘토의 필요성에 관해 조사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안철수 교수와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말을 해봐야 입이 아픈 인물. 의외의 인물이라면 부활의 김태원. 김태원은 MBC의 '위대한탄생'을 통해 재조명받고 있는 인물 중 하나다. 이번 설문에서도 그의 멘토 역할이 긍정적으로 비춰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20~30대 남녀 직장인들은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로 4위 한비야(4.5%), 5위 이건희(4.4%), 6위 노무현(2.5%), 7위 유시민(2.3%), 8위 유재석(2.3%), 9위 손석희(2.2%), 10위 이외수(2.0%) 등을 선택했다. 설문...

csr

금강산으로 여행+봉사활동 가볼까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 하나! 방학기간 중 여행과 봉사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온라인 사회공헌 서비스 사이좋은세상이 여름방학 중 '일촌봉사캠프'에 참여할 대학생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국제구호 비정부기관(NGO)인 굿네이버스와 금강산 관광 전문업체 금강교육개발원이 함께 하는 이번 캠프에선 저소득층 초등학생 20명과 봉사대가 일대일 짝을 이뤄 8월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금강산과 강원도 화진포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멘토가 되는 것이죠.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사이좋은세상 이벤트 페이지의 굿네이버스 타운홈피 '봉사모집 게시판'에 지원동기와 각오, 특기를 담은 자기소개서를 7월31일까지 올리면 됩니다. 서류심사와 간단한 면접을 거쳐 최종 봉사대를 선발하며, 봉사활동이 끝나면 일촌봉사단 기념품과 봉사인증서도 제공받습니다. 일촌봉사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