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구태언

스타트업 망가뜨리는 달콤쌉싸름한 독약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고, 회사를 운영 경험도 적다. 투자자, 기업 대표, 개발자 등이 멘토로 나서 스타트업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갓 첫 발 뗀 스타트업에 IT업계 선배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스타트업 업계에선 멘토 시스템이 낯익다. 멘토는 스타트업에 가장 가까이 서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질적·정신적으로 지원해주는 존재다. 그런데 멘토가 꼭 도움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되레 멘토라는 지위를 이용해 스타트업을 망가뜨리는 사람도 적잖다.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익명의 제보자 말을 빌려 정리했다. 1. 불공정 계약 스타트업을 투자를 받기로 결정되면 대부분 계약서를 쓴다. 일부 투자자들은 스타트업에 불리한 조항을 넣기도 한다. 법률 지식이 적은 스타트업은...

csr

금강산으로 여행+봉사활동 가볼까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 하나! 방학기간 중 여행과 봉사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온라인 사회공헌 서비스 사이좋은세상이 여름방학 중 '일촌봉사캠프'에 참여할 대학생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국제구호 비정부기관(NGO)인 굿네이버스와 금강산 관광 전문업체 금강교육개발원이 함께 하는 이번 캠프에선 저소득층 초등학생 20명과 봉사대가 일대일 짝을 이뤄 8월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금강산과 강원도 화진포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멘토가 되는 것이죠.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사이좋은세상 이벤트 페이지의 굿네이버스 타운홈피 '봉사모집 게시판'에 지원동기와 각오, 특기를 담은 자기소개서를 7월31일까지 올리면 됩니다. 서류심사와 간단한 면접을 거쳐 최종 봉사대를 선발하며, 봉사활동이 끝나면 일촌봉사단 기념품과 봉사인증서도 제공받습니다. 일촌봉사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