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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멜론,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 운영한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악플랫폼 멜론이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음악서비스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월20일 밝혔다. 멜론은 현재 3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음악플랫폼 1위 사업자다. 멜론은 삼성전자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사업 협력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멜론은 11월20일부터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뮤직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포함한 콘텐츠를 멜론이 공급한다. 또 플랫폼 연동을 통해 멜론이용권으로 멜론과 삼성뮤직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멜론은 기존 삼성뮤직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뮤직 유료이용권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멜론이용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삼성뮤직에 특화된 사용자환경(UI), 기능 등으로 편의성과...

네이버

[써보니] '바이브(VIBE)'와의 3개월

한동안 음원서비스 유목민으로 살았다. 여러 서비스를 기웃거렸지만 요금이 비싸거나, 사용성이 불편하거나, 원하는 곡이 없거나 촌스러웠다. 그래서 지난해 6월 네이버가 음악 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을 때 솔깃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음원을 추천하고 ▲개인의 취향을 ‘저격’해 ▲차세대 음악 소비 패턴을 주도하겠다며 바이브를 내놓았다. 포부 한번 거창했다. 무료 프로모션을 이용해 3개월 동안 바이브를 이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다시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특징 : 믹스테잎, AI DJ 등 개인화된 음악 청취 서비스 제공. 장점 : 취향이 반영된 음원서비스 이용 가능. 단점 : AI추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여기에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덤. 월 요금 : 무제한듣기 8500원/무제한듣기+스마트폰 저장 1만1천원 네이버는 왜 네이버뮤직을 떠났나 시장조사기관...

멜론

멜론, '취향' 중심으로 모바일 업데이트

 카카오가 뮤직플랫폼 멜론(Melon) 모바일 버전을 업데이트했다. 멜론차트, 멜론DJ, 장르음악 개편을 통해 개인의 감정과 취향에 맞는 연속적인 음악 감상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4월25일 멜론 차트를 ▲실시간차트 ▲장르 핫트랙 ▲시대별 차트 ▲멜론DJ 인기곡 ▲검색 인기곡 등 주제별로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멜론 이용자들의 선호 음악과 감상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밝혔다. 특히 카카오는 ‘멜론DJ’ 기능을 강화한다. 서비스 페이지를 개편하고 인기 ‘멜론DJ’들의 콘셉트별 플레이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연재한다. '장르음악'은 약 150가지로 세분화하고 각 장르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제공해 새로운 곡과 아티스트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 한희원 음악사업부문장은 “다양하고 깊어진 이용자의 음악적 취향과 경험을 존중하고, 이를 확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멜론은 가장 큰 자산인 메가데이터를 활용한 심화된 큐레이션과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로 디지털음원플랫폼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ip

카카오-카카오M, 합병 결정…글로벌 진출 본격화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M과 합병한다고 5월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정했다. 카카오는 "멜론의 이용자 기반을 카카오톡 이용자 전반으로 확대시키는 한편, 음악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 이용자들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합병 결정 배경을 밝혔다. 카카오M은 '멜론'을 서비스하던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전신이다. 2016년 3월 카카오에 1조8700억원에 인수됐다. 카카오는 인수 당시 로엔은 연간 매출액 3576억원에 멜론 유료 회원수 360만명이었지만, 2년 뒤인 지금 연간 매출 5804억원에 유료 회원수 465만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로엔 인수 뒤 올해 1월, 카카오톡 '채널'탭에서 멜론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멜론 with Kakao'를 공개했다. 지난 3월 열린...

멜론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73% ↓…"신규 사업 투자한다"

카카오가 2018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분기 연결 매출 5554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올 1분기 연결 매출은 광고, 콘텐츠, 기타 등 전 사업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힘입어 역대 분기 최고치를 달성함은 물론 2017년 1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0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연결 영업비용이 카카오페이 등 신규 사업 부문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광고선전비 증가와 각종 서비스의 매출 및 거래액 증가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신규 사업 부문의 인원 채용 및 카카오 VX 등의 연결대상종속회사 편입효과에 따른 인건비 등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354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96억원 늘어난 5450억원을...

멜론

카톡에서 블록체인까지…카카오 두 대표에게 물었다

카카오가 ‘프레스톡’을 열었다. 3월27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다. 조수용, 여민수 두 신임 공동대표가 처음 공개석상에서 기자들과 마주하는 자리다. 할 말도 많고, 물을 것도 많았다. 두 가지만 기억하자. ‘시너지’와 ‘글로벌’이다. ‘카카오 3.0’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카카오 대표가 전한 핵심 메시지 4가지를 추렸다. 보다 자세한 궁금증은 간담회에서 나온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을 참조하자. 요약문 하단에 첨부했다. 1. 카카오톡은 확장된다 카카오톡은 메신저를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카카오M의 ‘멜론’ 서비스와 더욱 밀접히 결합된다. 재생목록을 친구와 공유하고, 음악을 이모티콘 보내듯 친구에게 보내고 이를 멜론 앱 없이도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재생·감상한다. ‘오픈채팅’을 커뮤니티 서비스로 발전시킨다. 오픈채팅은 ‘비지인 기반 단톡방’ 성격이 강했다. 음악리스트 공유방, 짤 공유방, 게임정보 공유방 등이...

멜론

멜론, 카카오톡 속으로

카카오가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대폭 추가한다. 카카오는 ‘롯데시네마 영화예매’, ‘멜론 with Kakao’, ‘문자 모아보기’ 등의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월3일 밝혔다. 그간 카카오는 '생활 플랫폼', '만능 플랫폼'을 내세우며 다양한 기능을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를 진행해 왔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생활 서비스와 콘텐츠 서비스를 카카오톡 상단에 각각의 탭으로 가다듬고 채팅, 생활 서비스, 콘텐츠 소비의 3축을 모두 잡고자 한다. 콘텐츠, 생활 서비스 강화....카카오톡으로 집적 더보기탭에는 날씨를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 스타일, 장보기,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의 생활 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MY' 메뉴를 새롭게 추가했다. 마이메뉴에서는 카카오톡에서 구매한 상품 내역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 관심 상품, 관심 스토어 등을 모아서 보여준다. 주문 상품의 배송 진행 상황, 교환권 유효기간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로엔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카카오M'으로 사명 변경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가 사명을 '카카오엠'으로 바꾼다. 로엔은 12월20일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사명을 ‘카카오엠(kakao M)’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로엔은 "사명 변경의 배경은 종합콘텐츠 기업으로 브랜드를 강화하고 핵심계열사로서 향후 콘텐츠 사업 확대를 통한 카카오의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를 가져오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사명 카카오엠은 카카오의 브랜드에 음악(music), 멜론(melon), 미디어(media)를 모두 포함한 M을 사용했다. 로엔은 "이를 통해 음악 산업의 본질을 지키면서 종합 미디어 브랜드 확장까지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사명 변경과 함께 브랜드 방향성도 새롭게 설정한다. ‘즐겁게 해주다’ 뜻의 ‘엔터테인(entertain)’을 핵심으로 한 ‘위 엔터테인(We Entertain)’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공식적인 사명 변경은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되며 자사 홈페이지와 주요 서비스 채널 등에서의 사명 변경 작업을 완료할...

김홍기

소속 가수 없는 이상한 음악회사, 스페이스 오디티

짙어져, 그림자, 간단한 말, 있잖아 '도깨비' 이후 드라마 OST가 차트 상위권을 석권한 적이 없다. 하지만 위의 OST는 발매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아직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연애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한 '옐로우'라는 웹드라마의 OST다.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이 강세를 보이는 음원 차트 시장에서, 대중적으로 흥행한 드라마의 OST도 아닌 웹드라마의 OST가 이 정도로 흥행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다. 심지어 OST에 참여한 '멜로망스', '폴킴'은 대중적 인지도도 부족한 가수였다. 위의 OST를 기획한 스페이스 오디티는 소속 가수 하나 없는 이상한 음악 회사다. 스페이스 오디티는 뮤직비디오 감독, 작사가, 가수 등 음악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음악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다. 지난 12월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CKL 라이브톡 - 콘텐츠가 먹히는...

2017서울디자인페스티벌

멜론, '2017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여

멜론이 '2017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여한다.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진행되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분야별 디자인 및 브랜드 마케팅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디자인 동향을 선보이는 디자인 전문 전시회다. 멜론은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음악이 떠오르는 상황을 구성한 인터랙티브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각각의 공간은 음악 감상에 몰입할 수 있는 반딧불이 숲, 별빛 가득한 밤, 눈 내리는 거리 등 3가지 테마로 꾸며졌다. 멜론은 "'음악이 떠오르는 때에 언제나 멜론이 함께 한다'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나 캘리그라피 형태의 노래 가사가 담긴 엽서 및 마그네틱 카드를 받아 그 중 기억에 남는 최고의 가사를 행사장 벽에 전시할 수 있다. 매일 선착순 1천명에게 멜론 스트리밍 10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