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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멸종위기 동물을 구하다

머신러닝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충분한 데이터만 확보할 수 있다면 생각지 못했던 분야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구글이 지난 11월9일(현지시간) 텐서플로우 출시 1주년을 맞아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 머신러닝이 쓰이는 사례를 소개했다. 멸종위기 동물의 개체수를 파악하라 멸종위기 동물인 바다소는 어망에 잡히거나 해안지대 개발로 살 곳을 잃으며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바다소뿐이랴. 다른 해양 포유동물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게다가 이 동물은 추적도 무척 힘들다. 멸종위기 동물의 개체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개체 보호 활동에서 핵심 작업이다. 수십년 간 과학자들은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며칠 동안 소형 비행기를 타고 바다소 무리를 추적해야 했다. 비용도 많이 들고, 위험이 따르는 일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독대학교의 아만다 호지슨 박사는 드론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미니홈피 스티커로 멸종위기 동물 후원"

싸이월드가 멸종위기 동물을 후원하는 미니홈피 다이어리 스티커를 선보였다. 친환경 디자인 소품을 만드는 제이드와 손잡고 내놓은 미니홈피 다이어리 스티커는 북극곰, 황제펭귄, 흰수염고래 등 모두 8종류다. 도토리로 구입해 다이어리 글에 붙여놓으면, 메시지도 전달하고 멸종위기 동물도 알릴 수 있다. 스티커 종류는 계속 늘릴 예정이다. 다이어리 스티커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 게시글을 꾸미거나 친구 다이어리에 붙일 수 있는 디지털 아이템이다. 싸이월드 선물가게에서 사면 된다. 멸종동물 후원 다이어리 스티커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멸종동물 보호 환경단체에 기부된다. 김정훈 SK컴즈 선물가게팀장은 “이번 멸종위기 동물 다이어리 스티커는 다이어리도 꾸미고 일촌끼리 좋은 취지의 메시지도 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멸종위기 동물과 나, ‘아름다운 짝꿍’

IUCN

멸종위기 동물과 나, '아름다운 짝꿍'

북극곰, 고라니, 넙적부리도요새, 나무늘보, 사막여우, 하늘다람쥐, 바다거북…. TV나 동물생태도감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이지만, 앞으로 사정이 달라질 지도 모른다.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생존을 위협받는 동물들이다. 이른바 '멸종위기 동물'들이다. 우리가 무심하게 넘기는 하루동안 잘 알려진, 또는 이름도 낯선 동식물들이 소리없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단다.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 따르면, 전세계 생물 4만7677종 가운데 1만7300여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생물 3종 가운데 1종은 지구에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게 될 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동식물 연구가나 보호단체가 아니면 신경조차 쓰지 않는 이 메마른 명멸의 현장. 우리가 발딛고 사는 땅의 또다른 얼굴이다. 조금이나마 이들에게 생존의 희망을 보태줄 순 없을까. 마음만으로 그쳤다면, 이제라도 작게나마 실천에 옮겨봐도 좋겠다. 희망제작소가 멸종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