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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224] PC·스마트폰 동시 감염 악성코드 주의보

이스트소프트, PC·스마트폰 동시 감염시키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이스트소프트가 PC에 연결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찾아 감염시키는 악성코드를 발견했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사용자가 변조된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컴퓨터에 몰래 설치되는 방식을 통해 1차로 PC를 감염시키고, PC에 연결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찾아 2차로 감염시킨다고 하는군요.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스마트폰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차단되고 일부 뱅킹 앱이 가짜 앱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이용자가 가짜 뱅킹 앱에 금융정보를 입력하면 이를 탈취하는 겁니다. '아이폰6' 내년 5월? ‘안 나와요' '아이폰6가 2014년 5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풍문이 또 고개를 들었습니다. 화면은 더 커지고 20nm 공정의 프로세서를 쓴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대만의 디지타임즈발 소식인데요. 이맘때면 늘 나오는, 하지만 한번도 맞은 적 없는 소식이기도 합니다. 애플은 최근 몇...

SK컴즈

[주간SNS동향] 바쁘다 바빠, SK컴즈

SK컴즈, ‘네이트온5.0’ 판올림하고 ‘데이비’ 출시 SK컴즈는 8월 마지막 주를 바쁘게 보냈다. 26일 새로운 SNS ‘데이비’를 출시하고 29일 네이트온을 4년만에 4.0에서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먼저 데이비를 보자. 데이비는 친구 수를 50명으로 제한한 모바일 SNS다. ‘가장 적당한 친구 수는 50명’이라는 ‘던바의 법칙’을 참고해 이용자의 친구 범위를 제한했다. 싸이월드와는 별개 서비스로 작동하며, 사용자 정보도 연동하지 않는다. 회원가입도 휴대폰 인증만으로 받는다. 네이트온은 5.0으로 판올림하며 쪽지와 대화창을 통합했다. 메시지 읽음 표시, 온·오프라인 표시 기능 삭제, 대화창에서 주고받은 파일 통합 관리하기와 같은 변화가 있지만, 메시지 통합이 이번 판올림의 핵심이다.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비슷한 서비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SK컴즈는 네이트온 이용자가 5.0 버전이 불편하다고 공식...

난지물재생센터

"벤처인 모여"…체육대회로 뱃살 '쫙'

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요인은 여럿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사내 커뮤니케이션이다. 직원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쓰이는 가장 흔한 방법은 회식이다. 한편으로 회식은 직장인이 가장 피하고 싶은 사내 행사이기도 하다. 조금 더 기발하고 창의적이거나 직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블로터닷넷은 앞으로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다양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소개한다. "안돼. 그렇게 해선 못 죽여." "이래선 끝이 안 날 것 같으니, 여자가 남자 죽이게 하는 게 낫지 않나." 살벌한 말이 오가는 이 곳은 벤처체육대회 현장이다. 5월12일 토요일 딜라이트와 모글루, 버블버스터, 사이러스, 스타패션, 시지온, 써니사이드업, 애드바이미, 엑스몬게임즈, 온오프믹스 등 10개 벤처회사가 모여 체육대회 'ADD Venture'(애드벤처)를 열었다. 이 행사를 대표들끼리...

ios

크리스마스 동화 앱, 엄마 손으로 '뚝딱'

내 아이에게 들려 주고싶은 이야기를 지어 보여줄 수 있다면 어떨까.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다면 말이다. 떠오르는 이야기를 아이 앞에서 직접 그려가며 보여주고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만들어 간직하는 것도 가능할 모양이다. 모글루는 자체 개발한 저작도구로 ‘크리스마스 전날 밤’ 동화를 아이폰용 동화책 앱으로 내놓았다. 이 동화책은 상호작용 기능이 적용된 여느 동화책 앱과 비슷하다. 하지만 만드는 법은 다르다. 그럴듯한 이미지 파일만 있다면 누구나 모글루의 저작도구를 이용해 상호작용 효과가 포함된 동화책 앱을 만들 수 있다. 먼저 맥OS와 윈도우용 저작도구를 내려받아야 한다. 그 다음에는 모글루에서 준비한 이미지 파일과 음악 파일 등을 이용해 동화책을 만들면 된다. 방법은 프리젠테이션 파일 만들기보다 간단하다. 저작도구 왼편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마우스로...

모글루

“출판, 경계를 지우다”…디지털 북 페스티벌

종이책의 출판과 유통에서 뚜렷이 구분되던 역할들이 전자책으로 넘어오며 희미해지고 있다. 전자출판에서 저술, 기획, 번역, 편집, 교정∙교열, 디자인, 인쇄, 제본, 유통과 판매 등으로 나뉜 기존 종이책 출판의 영역을 융합한 모습이 등장하고 있다. 전자출판에서는 저자와 출판사, 플랫폼의 경계를 나누기 어렵다. 저작도구 개발사가 전자책 유통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출판사가 직접 전자책을 ‘제작’해 인쇄소 노릇을 맡는다. 저자가 책을 내고 출판사를 차려 저술과 저자 발굴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한다. ‘디지털 북 페스티벌 2011’은 이런 현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다. 9월27일 시작된 이 행사는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전자출판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교보문고, 유페이퍼, 예스24, OPMS, 시공미디어 등 40개 전자책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로 장기영 한국전자출판협회 사무국장은 ‘융합’을 들었다. “전자출판에 경계를 나누는 게...

21세기북스

전자책의 향연, 서울국제도서전 둘러보니

전자책의 모습이 다양해진다. 기존 PDF나 EPUB 기반의 전자책 외에 응용프로그램(앱) 형태로 제작되는 전자책이 느는 모습이다. 통상 앱 형태의 전자책을 '앱북'이라고 부른다. 앱북은 음성과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출판사나 제작자가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게임앱에서 볼 수 있는 중력 센서나 화면 터치를 이용한 그림 등이 움직이는 건 앱북에서 가장 많이 구현되는 기능이다. 앱북에 대한 출판사의 관심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느낄 수 있다. 6월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했다. 세계 23개국 572개 출판사가 참여한 이 행사장에 들어가 보자. 출판사 부스 가운데 ‘도서’가 아닌 것을 전시하는 곳이 보인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E스퀘어 부스에는 전자책과 앱북 등을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