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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통합모니터링센터 14일 개소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게임통합모니터링센터'를 출범하고 자체등급분류 게임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3월1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 건물 9층에서 게임통합모니터링센터(모니터링센터) 개소식을 연다. 개소식에는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모니터링센터의 출범을 기념하고,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계획과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모니터링센터는 게임물을 이용한 위법행위 단속 통합창구 역할과 자체등급분류제도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향후 자체등급분류의 사후관리 영역을 기존 모바일플랫폼에서 PCㆍ콘솔 플랫폼까지 모니터링을 확대한다. 게임산업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불법프로그램과 불법광고, 대리게임 등 위법행위에 대한 모니터링도 상시로 수행할 계획이다. 기존 모니터링 업무를 인력 규모 확충을 통해 강화한 셈이다. 게임위는 부산시청과 함께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할 전문인력 30명을 신규채용했고, 경력단절 여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사업도 100명에서...

모니터링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업체 와탭랩스, 35억원 투자 유치

클라우드 기반의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와탭랩스가 3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월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케이큐브벤처스, 퀄컴벤처스,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와탭랩스는 2015년 설립된 IT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으로 '와탭'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년 이상 IT 서비스 개발 경력을 쌓은 이동인 대표와 국내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분야의 전문가 김성조 CTO,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스의 공동대표이자 인터넷 호스팅 분야 창업 경험을 보유한 이한주 CSO가 주요 임원으로 합류했다. 와탭은 IT 서비스의 장애를 분석하고 알려주는 서비스다. 서버의 물리적인 상태와 서비스의 성능 데이터를 초 단위로 수집 및 분석하여 장애를 감시하고 알릴 뿐 아니라 분석된 데이터로 장애의 원인을 예측해준다. 서버 운영자는 모바일 앱으로 다양한 성능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kt

KT와 현대증권은 왜 ‘스플렁크’를 도입했을까

빅데이터는 여전히 화제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얻고자 한다. 경영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싶은 기업도 많다. 많은 컨퍼런스에서 데이터 분석 사례가 한결같이 통하는 이유다. 6월28일 열린 ‘스플렁크 라이브 서울’ 행사에서 다양한 기업이 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KT와 현대증권은 스플렁크 솔루션을 도입해 어떤 효과를 보았는지, 도입하면서 겪은 어려움도 함께 다뤘다. KT 클라우드 모니터링, 오픈소스와 스플렁크서 답 찾다 KT는 유클라우드 비즈 서비스는 유클라우드 서버, 유클라우드 CDN, 유클라우드 스토리지, 웹 방화벽, 유클라우드 DB, 유클라우드 맵리듀스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선 모니터링이 필수다.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라우터(VR), 가상머신(VM), 하이퍼바이저, 호스트, 스토리지,...

Mike Schuster

[현장] 구글 '텐서플로우' 개발자가 생각하는 머신러닝이란?

4월21일 저녁, 200여명 개발자가 구글 캠퍼스에 찾아왔습니다. 구글의 딥러닝 전문 연구팀인 브레인팀에 속해있는 마이크 슈스터 박사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인데요. 마이크 슈스터 박사는 2006년 구글의 음성인식 팀으로 입사해 지난 8년 동안 구글의 한국어와 일본어 음성인식 개발에 기여한 분입니다. 최근에는 머신러닝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텐서플로우’ 기술을 이끌고 있죠. 마이크 슈스터 박사는 이날 행사에서 1시간 정도 머신러닝과 텐서플로우 기술에 대한 개론을 설명했습니다. 그 이후엔 30분간 청중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질문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아래는 텐서플로우와 머신러닝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요약 정보입니다. 1. 구글의 머신러닝 역사 머신러닝은 30년 전만 해도 몇몇 연구자만 관심 가졌던 기술이었습니다. 머신러닝 연구에 필요한...

구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로 모니터링하세요”

구글이 3월30일 ‘클라우드 콘솔’이라는 안드로이드OS용 앱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콘솔로 관리자는 모바일로 클라우드 자원 현황, 실시간 요금, 오류 상황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클라우드 콘솔은 ‘앱엔진’과 ‘컴퓨트엔진’ 모두를 모니터링한다. 관리자는 모바일로 실시간 알람을 받을 수 있으며, 앱에서 직접 가상머신 인스턴스를 멈추거나 시작할 수 있다.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메시지 아래 바로 자신만의 메모를 남길 수도 있다. 클라우드 콘솔은 현재 베타판으로 공개됐으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iOS용 앱도 개발하고 있으며, 곧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2014년 모니터링 기술 업체 스택드라이버를 인수한 뒤 자원 관리 도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1월에는 '클라우드 모니터링', ‘클라우드 트레이스’ 같은 모니터링 도구를 공개했다....

구글

구글, ‘클라우드 모니터링’ 베타서비스 출시

구글이 1월13일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클라우드 모니터링은 구글의 인프라 서비스를 관리 하는 도구다. ‘앱엔진’, ‘컴퓨트 엔진’, ‘클라우드 펍/섭(Pub/Sub)’, ‘클라우드 SQL’이 어떤 일을 수행하고 있는지 그래프와 수치로 볼 수 있다. 구글 인프라 위에 올라가 있는 여러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모니터링할 수 있다. 마이SQL, 엔진X, 아파치, 몽고DB, 래빗MQ, 카산드라DB 등과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모니터링은 대시보드에서 직접 CPU, 성능이나 할당량 등을 보여준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e메일, 문자메시지, SNS 서비스로 알람을 보내주기도 한다.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낮은 가격과 더불어 새로운 추가 기능을 내세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모니터링도 이러한 기능 전쟁에서 앞서기 위한 구글의 무기인 셈이다. 구글은...

kt

KT, ‘유클라우드 분석 서비스’ 출시

KT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에 공을 많이 들이는 모습이다. 올해 초 클라우드 업계 최초로 SSD 기반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 10월에는 유클라우드 사용 요금도 내렸다. 이달 초에는 유클라우드와 연계한 앱 장터인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였다. 이런 KT가 이번엔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KT는 기존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와치’, ‘유클라우드 사이로스’, ‘유클라우드 사이트스콥’을 하나로 합친 ‘유클라우드 분석’ 서비스를 12월20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기존 서비스는 앞으로 사용할 수 없다. 유클라우드 분석은 서버와 스토리지 같은 유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분석해 사용 유형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조건별 분석도구, 대시보드, 알림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유클라우드 자원을 관리할 수...

AWS

IBM "클라우드, 오픈스택으로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만들려는 기업에 든든한 후원자가 등장했다. IBM은 오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IBM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개방된, 오픈소스 기반으로 만들겠다"라고 발표했다. 특정 업체의 장비와 솔루션에 종속된 채로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대응할 수 없다면서 말이다. 스콧 헤브너 IBM 소프트웨어그룹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오픈소스 표준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다 많은 기업이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돕겠다"라며 "오픈스택 등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위한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자사 클라우드 전략을 오픈스택을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밝힌거나 다름없다. 오픈스택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자 서비스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IT지원서비스

IT 시스템 문제 미리 막을 수는 없을까

IT 서비스지원 부서들은 하루에 다음과 같은 상황을 몇 번이나 겪을까? "띠링, 띠링" "IT지원부서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우리 시스템이 지금 너무 느려요. 특히 저장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있어요. 이거 평소 같으면 몇 초면 끝나는데, 지금 뭐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현재 저장하는데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나요?" "한 20분 정도요. 참고로 어제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한 10분 뒤에는 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 계속 이런 일이 생기니까 상사가 뭔가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확인해 보라고 해서요. 이런 일로 귀찮게 전화 드려서 죄송하긴 한데 좀 빨리 해결해주시면 안될까요?" 이처럼 대부분의 IT 서비스지원 부서들은 문제가 발생하고, 전화가 오고, 그래서 해결하는 식의 상황이 익숙할 것이다. 이런 문제가 왜 생겼는지에 대한 고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