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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청년 창업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스마일게이트 청년 창업경진대회: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2015 스마일게이트 청년창업기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청년창업기업 경진대회는 7월31일까지 예선을 거쳐, 8월 결선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업 조건은 창업 이후 3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으로,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이거나 만 29세 이하 임직원 비율이 50% 이상인 기업이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예선에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과 사업성, 예선 기간 진행현황, 타깃시장에 대한 심사로 수상 기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9월 중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개별적으로 수상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게임

‘올해의 게임’ 뽑히려거든 카톡은 버려라?

애플이 12월9일 앱스토어에서 ‘2014년을 빛낸 최고의 앱’을 뽑았다. ‘올해의 앱’ 부문에는 ‘하이퍼랩스 프롬 인스타그램’ 앱이 꼽혔고, ‘올해의 게임’에는 넥슨이 출시한 ‘링토스 세계여행”이 뽑혔다. 우수한 응용프로그램(앱)을 뽑는 기준이야 애플 앱스토어에 있지만, 언뜻 납득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올해의 게임으로 뽑힌 작품들이 좋지 않은 게임이어서가 아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로 출시된 앱은 찾아볼 수 없다는 점 때문이다. 앱스토어에서 2014년 최고 매출을 기록하거나 인기차트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한 게임은 보통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된 것들이 많다. 애플이 카카오 게임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은 아닐까. 카카오 게임 쏙 빠진 ‘올해의 게임’ ‘링토스 세계여행’은 “현실감 넘치는 물리 엔진을 이용한 링걸이 장난감의 매력과 퍼즐을 푸는 재미”가 좋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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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카오톡 게임, 500일의 발자취

문자메시지만 주고받을 수 있는 줄 알았던 ‘카카오톡’에 게임 기능이 추가된 것은 지난 2012년 여름의 일이다. “게임, 그거 뭐 되겠어?” 잠잠한가 싶었는데, 반응은 생각보다 빨랐다. 그해 여름 출시된 ‘애니팡’이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학교에 가면 너도나도 동물 터뜨리기에 바빴고, 오래 전에 연락이 끊긴 친구에게 ‘하트’로 연결되는 일도 벌어졌다. 게임과는 거리가 먼 옆집 아저씨도, 테트리스밖에 모르던 우리 엄마도. 카카오톡 '애니팡'은 그 자체로 문화요, 현상이 됐다. 이후 다양한 카카오톡 게임이 나왔다. 연이어 인기를 끌었음은 물론이다. 한국은 지금도 카톡게임 전성시대다. 201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이 반승환 카카오게임 총괄 부사장에게 돌아가기도 했으니까. 카카오톡에서 ‘애니팡’이 등장하고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다.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500일간의 기록을 그림으로 되돌아보자....